[사진여행자] 보헤미안의 고향 체코, 구시가풍경, Czech Pr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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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프라하는 올드타운과 신 시가지의 구분없이 도시 전체가 운치있는 시대별 건축물로 가득 차 있다. 골목들은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재밋거리로 가득하고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행자들끼리 서로를 구경하는 것도 자유롭고 즐겁다. 건축물의 명칭과 건축양식을 일일히 확인하지 않더라도 눈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걷다가 다리가 고단하면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 흑맥주를 마셔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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