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내가 암에 걸리자 아들 인생에 걸림돌이 되니 이혼하라는 시모..병원에 누워있는 남편을 본 시모가 이혼은 안된다며 오열하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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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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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아니어서 천만다행 이네요. 그치만. 아픈아들 떠넘기려는. 시모 참 ...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런 미친 시모를 다 봤나? 와이프가 암 걸려서 치료받았는데, 이혼 권유한 게 말이 되냐? 아들놈도 암 걸려 뒤지게 생겼는데, 이 짓이 진짜 맞는거냐? 이참에 남편 놈 비참하게 죽는 꼴이나 잘 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스토리를 장례식까지는 끌고 갔어야지.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골때네요 왜저래
그런까무시했고막말했께
돌았오게야
그런데 왜 한자씩 빼먹는거야. 영 말이 안돼네
유방암 환우 입장에서 감정이입. 지대로 대네요ㅜ
아.. 저느므 시모
제발이혼소송하세요저런시어머니평생안보는게낳을듯
그느무 밥밥밥타령 ㅠ
시모가 걑이병원같이 가자는 이유가 병원비 아까워서 참견하려고 그러는것 같아
암도 경계성종양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데... 남편도 시모도 너무 무시하네... 남사친인 동네오빠 담관암 진단 받기 전에 누가 더 얼굴 노랗나 농담하다가 오빠가 흑달까지 온 뒤에 병원 갔다 100일만에 보내고...
난소에 낭종발견되서 수술입원 중에 다행히 간에 암 전단계인 피검사에 암수치 발견. 나도 황달이었구나하며 살도 20키로 빼고 약도 먹고하며 운동으로 관리 꾸준히해서 정상유지 중인데...
가끔은 마셔도 폭음없이 맥주 2캔정도로 관리하는데...
저리 퍼마시면 언제 저세상갈지 모르겠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삽시다.
금주 힘들면 절주하자고요.
몸관리못해서 암걸릴것 같으면 얌알걸릴사람 많지 노력과 의지에 상관없이 걸리는것이 암인데
킹받게 암 재발하는거 열린결말로 처리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참 미친시모네요은혜를 원수로갚고 그런집안하구 이혼잘했어요 앞으로건강챙기면서 행복하게사세요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시모가 이혼하자고하면 이혼하지 뭘 남편병실까지 데리고 가
시모가 너무 막 나갔네.
저런 남편이랑 시모 진작 연 끊었어야합니다 왜 계속 같이 살았는지....
아이고 정말싯자가 무순벼슬도아니고 왜저렇게하는지 참답도없네
아들 딸 결혼시키면 그냥 둘이서 잘 살게 놔두지 왜 저렇게 시어머니라는 사람들은 참 견을 저리하는지 잘 했네요 쌤통이다 ㅋㅋ
본인이 아들 걱정하는 것처럼
며느리도 사돈의 소중한 딸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아들도 아내의 아픔에 공감해주고,
같이 병원도 가 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내는 아픈 와중에도
남편 건강을 신경 써 줬는데…
정작 본인은… 쯧쯧…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연놈들이
벌 받았네요.
할망구도 자식 병 수발
들어주기 싫어서,
며느리에게 잘못했다고
비는 척이라도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결국, 남편은 이혼당했고,
할망구와 사이좋게 위자료를
물게 되었습니다.
이혼 유책사유를
아버지, 남편에게 발각당한
두 모자는…
그 날 크게 혼나야만 했죠.
하지만,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요.
간암 걸려서 수술까지
받았다던 놈이 술이라니…
죽고 싶어 환장했군요.
사람이 쓴 소리를 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지… 😠
시한부 인생 선고 받고,
뒤지기 직전에서야 후회하겠네요.
할망구도 아들 죽는 꼴
안 보고 싶으면,
아들 단속 똑바로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찐짜골때네요 왜저래
남편시모
찐찌못낫다몬
났어
항암치료 하면 뮈하냐
술다시먹고 재발할껀데
(시모는며느리한테요^^처음부터잘해주는거아니에요^^시모남편이나소용이없을거요^^남편은아내한테잘해줬으면요^왜그럴까요?전남편은알서하겠지만요^^^
왜병실에까지궂이데리고가노참어이가없다쉽게갈거어렵게만드노지혜롭지않게행동하네
남편이 공감을 전햐못하네
간암에 걸려서 수술 해도 술은 절대 끊어야 되는데 제발 할 확률이 90%이상이 라서 절대 먹으면 되는데 뒤질 라고 술 처먹고 있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