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님은 눈치도 코치도 없는 분? 결혼 전부터 건물주 딸인걸 알고 계획 세워 비위를 맞췄다는데 그저 예쁜 며느리하니 녹아버렸네요 어쩌다 문자를 발견해서 다행이지만 참 요즘 사람들 무섭네요 얼굴의 가면쓰고 살다가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버려진것인가? 명품 사다 바치고 건물까지 들고가 예쁨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연자님 앞으론 정신 바짝 차려야할것같네요
남이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건물을 욕심냈고, 심지어는 고의적으로 사연자 님을 음해하려고 했던 시모와 남편은 위자료는 물론이고, 걸치고 있는 명품들까지 싹 다 빼앗겨서, 🐶털이 되었네요. 위자료도 거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급해야만 하는 모양이던데... 앞으로 온 식구가 죽어라 일만 해야겠네요. 살인미수로 철창 신세를 지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로 여기세요. 😠
사실 알고도 며칠간 저 악귀들 얼굴보며 집에 있었다길래 카메라라도 설치한 줄 알았네;; 뭐했는디? 옷 정리 한거요??? 시모랑 남편의 계략을 알았으니 카메라든 녹음기든 설치했어야지 어정쩡하게 살인미수 범죄자들을 멀쩡히 밖에 나돌아다니게 만들다니;;; 참 선을 베푸는 것도 상대를 봐가며 하셔야지 ;;
아버님 혼자 떨어져 나와야될듯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겠지요,
잘 해주면서 건물 뺏으려고 하다니... 파렴치한이 따로 없네!
정의는 시아버지.
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탐욕에 잔뜩 빠져서는 ㅉㅉ
남이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건물을 함부로 빼아으려고 하고 이젠 하다하다 쥐약을 죽에 넣고 죽이려고 하다니!! 진심 맞아도 싸고 응징도 싸요!! 사연자님 잘헤어지셨어요!! 힘내시고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전시댁중에는 전시아버지만 정상이여서 다행이에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1등입니다.
부부별산제가 좋다고 하는 이유가 이것임. 남편과 시짜는 아내(며느리)의 개인 재산에 간섭불가.
행복한 한경 보기좋습니다 ❤
에휴,시모때문에정말한심했어요!
사연자님은 눈치도 코치도 없는 분?
결혼 전부터 건물주 딸인걸 알고 계획
세워 비위를 맞췄다는데 그저 예쁜
며느리하니 녹아버렸네요
어쩌다 문자를 발견해서 다행이지만
참 요즘 사람들 무섭네요
얼굴의 가면쓰고 살다가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버려진것인가?
명품 사다 바치고 건물까지 들고가
예쁨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연자님
앞으론 정신 바짝 차려야할것같네요
잘했네요
행복하세요😂😂😂😂
남이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건물을
욕심냈고,
심지어는 고의적으로 사연자 님을
음해하려고 했던 시모와 남편은
위자료는 물론이고,
걸치고 있는 명품들까지
싹 다 빼앗겨서,
🐶털이 되었네요.
위자료도 거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급해야만 하는 모양이던데...
앞으로 온 식구가 죽어라 일만 해야겠네요.
살인미수로 철창 신세를 지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로 여기세요. 😠
부부별산제 참유용한
법제도네요
살인미수 시모
시모는 결혼전에도 이런류의 범죄를 저질렀을것이다. 과거를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ㅆㅇㅋ는 사람골로 여러번 보냈을거야.
별 똘아이 같은 집구석이네요 소름끼치네요
정상적인 가족인데 유별나게 돌연변이 시누가 왜 철이 없는 행동을 하고 무슨 잘못을 해도 죄책감도 없고 참 이혼 당하고 집에서 쪼껴 나가야 정신이 차리지 ㅉㅉ
사돈 댁이 않이고 사부인.
사돈댁이란 내려부르는 칭호
?? 도제커플이란 데에서 200개 넘게 썰극장님꺼 쓰고있는데 뭔가요?
와 사람인기ㅡ 돈땜에 쥐약을 넣는다고 살인 미수아닌가
살인미수로 안걸리나
앞부분에 아들이랑 엄마 대화할때 아들이 본인을 말할때 왜 장손이라고 말하는거죠?
장손은 첫째 손주를 말하는건데요.
모자간의 대화니까 장자라고 하든가 그냥 아들이라고 하지 뜬금없이 장손이라고 나와서 갑자기 할머니랑 대화하나 했네요.
오호라
@@5늘만산다-r6x 3:28 부근,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통에 저도 놓쳤습니다만, 다시 보니 보이네요.
뺏....
며느리진짜멍청한것아니야시어머님께서며느리한테잘해주는것은뮌가있으니까잘해주는것죠
와별미친"쓰레기들다"보겠네"처음부테"싸기결혼"당해네요"정말무섭다"별미친인간들"다보겠다빨리손절하세요"위험한인간들이니"얼른이혼하세요""돈앞에"무슨짓을"할짓몰라요"
39:13 오류. 위약금보다 위자료가 맞음.
💯💯💯💯💯
사실 알고도 며칠간 저 악귀들 얼굴보며 집에 있었다길래 카메라라도 설치한 줄 알았네;;
뭐했는디? 옷 정리 한거요??? 시모랑 남편의 계략을 알았으니 카메라든 녹음기든 설치했어야지 어정쩡하게 살인미수 범죄자들을 멀쩡히 밖에 나돌아다니게 만들다니;;; 참 선을 베푸는 것도 상대를 봐가며 하셔야지 ;;
쥐약을 타??
쥐약은 쥐약으로
혼자서 김칫국을 찜통째 들이처마시고. 앉았네
이여자도 폰을차에 그냥두어야지 그걸갓다주니 의심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