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숙원사업! 대관람차 개발 가능성 그 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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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k20_nael
    @k20_nae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he9zk5so7x
    @user-he9zk5so7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거북섬 반달섬 개발좀서둘렀음합니다

  • @gd5982
    @gd5982 ปีที่แล้ว +7

    거북섬 잘되려면 터틀라군이 활성화 되어야 해요. 송도 센트럴 파크에 오리배 띄운 곳 보세요. 저녁 되면 아이 배 태워주려고 온 가족들, 뷰 보러온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수영장, 서핑장 쪽에는 다 울타리 쳐져 있어서 거리감 있죠.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게 반드시 필요해요. 일단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어야 '아 나도 다음에 수영장 이용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활성화 되는 겁니다. 엄한 곳 돈 쓸게 아니라 터틀라군, 대관람차부터 집중 투자 했으면 좋겠습니다.

  • @tube.malbike2918
    @tube.malbike291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민입니다. 여기 문제는 일단 공단 화학냄세 심하구요. 두번째는 주거용 오피 아파트보다 상가가 너무너무 거대해요. 유동인구가 없어요. 세번째 교통입니다. 차없으면 그냥 막막해요. 네번째는 그나마 웨이브파크 여름엔 구경할만한데 나머지 시즌엔 개한마리 안지나가네요… 즉 외부에서 여기 올만한게 전혀 없어요. .. 시간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ㅜㅠ

  • @duckykang8133
    @duckykang8133 ปีที่แล้ว +4

    먼저 주민이 살기 좋은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도서관 및 생활 편의 시설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겨울에도 즐길수 있는 실내 아이스링크나 실내 수영장등도 들어오면 좋을거 같고요

  • @user-nb9kv2bn2s
    @user-nb9kv2bn2s ปีที่แล้ว +4

    교통이 너무 불편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납니다. 서울근교라고 표현하지만 서울이나 외각 신도시 사람들에겐 그냥 먼 세상이예요..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면 서울-> 양양 낙산해수용장 시간과. 서울->거북섬 도착시간이 20분 차이 밖에 안되요

  • @soulblue8023
    @soulblue8023 ปีที่แล้ว +7

    이곳에 연고가 없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볼땐 1. 금리 2. 교통 이 두개 근본적으로 해결되지않으면 아이디어공모고 뭐고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볼땐 지금은 거북섬이 개발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버틸수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한것같네요.

    • @alstnd
      @alstnd  ปีที่แล้ว +3

      말씀 감사합니다. 금리 교통 정말 중요합니다.
      교통은 이번 미오코스타 무료 행사날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승용차로 많이들 방문했습니다. 거북섬에 모객할 컨텐츠가 있다면 방문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오이도 대부도 사례가 그렇습니다.
      아이디어 공모는 외부인 모객을 위한 방안이 될 수도 있고, 거북섬 내부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손놓고 있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겠죠.

    • @user-yo8rc4lm2t
      @user-yo8rc4lm2t ปีที่แล้ว +6

      @@alstnd 가까운 오이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거북섬까지 올 수 있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면 거북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시흥시에서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웨이브파크내를 운행하는 전동셔틀버스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것을 오이도까지 연장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star8kr
    @star8kr ปีที่แล้ว +2

    대 관람차만 있어더 홍보효과 장난아닐텐데 아쉽다

  • @doomock80
    @doomock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본적으로 거북섬 자체에 교통권이 안좋아서 아무리 행사, 이벤트하고 대관람차 만들어도 소비할 유동인구 없어서 개존망임... 대관람차나 마리나?? 저거 만들어도 여름엔 바다햇빛으로 쪄죽고 겨울엔 추워 디지는데 얼마나 간다고...차라리 지하철 개통 계획 넣고 시화호에 낚시 허용하고, sk나 삼성반도체 부지 유치 따오지 않는이상 개미지옥임...

  • @user-gu5ov1bs8x
    @user-gu5ov1bs8x ปีที่แล้ว +5

    인공 거북섬이 활성화 되려면 젊은 청년들 유치 사업에 전력을 다하면 성공한다
    젊은 청년들에게 특혜를 많이 주어야 된다
    코스활용 패키지 상품별 대폭할인혜택 등이 필요하다

  • @userAmugae
    @userAmugae ปีที่แล้ว +1

    확정되지도 않은 호재를 허위로 분양광고를 하고있던거군요

  • @shanyujin7877
    @shanyujin7877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그럼 퀴즈파크는 언제나 된대요? 참 머리가 아프네요 고생이 참 많네요

  • @Energy-bab
    @Energy-bab ปีที่แล้ว +1

    저기중 건물에 설비공사하던 사람인데 저기는 발전될려면 일단 아파트에 입주민들이 많아져야 활성화가 될거같더라구요 그정도로 정말 열약한 위치라 흠

  • @duckykang8133
    @duckykang8133 ปีที่แล้ว +2

    송화대교에 전철이 같이 들어오면 쵝오

  • @user-ne3ts8xp8d
    @user-ne3ts8xp8d ปีที่แล้ว

    2020년 초기 상가분양 받을뻔 했는데, 서핑장에 동시수용 인원이 양쪽합해서 140명쯤 된다는 말을 듣고 접었음, 그 많은 상가가 운영되려면 일 평균이용자가 10000명 이상이 되어야하는데...언제 가능할지 짐작이 되지않아서 3번 방문하고 포기했지요.

  • @seeingjunkoreamin6657
    @seeingjunkoreamin6657 ปีที่แล้ว +2

    제가 요즘 거북섬 많이가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어디를좋아할까요?
    바다랑 산?바다를더좋아한다생각합니다 바다보러 강원도 남해까지 가지요 파도소리들으러 웨이브파크 보니까 파도소리 쥑입니다 솔직히 그옆에 파라솔치고 고기궈먹으면서 소주한잔땡기더군요 긍데 가보니까 따로국밥?사람들이 그안구경할라면 펜스올라가서 힘들게서서 구경해야해요
    그러니 보다말죠 웨이브파크랑 그주변이랑 너무 따로국밥에요 파도소리들을수잇게끔 벽좀허물어주엇음.. 일반인들도 바다라생각하고 가까운곳에서 파도소리좀듣게끔 돗자리깔고 ㅋ

    • @alstnd
      @alstnd  ปีที่แล้ว +1

      저희도 그런 모습을 상상했지만 다르게 흘러갔죠 지금이라도 장벽(?)을 허물었으면 좋겠습니다^^

  • @dlghwns12
    @dlghwns12 ปีที่แล้ว +3

    여기는 나가리여 저많은 상가 어쩔 아파트야 주거니까 살면되지만 상가분양받은 사람은 엄청고생할듯... 여기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신규상가들 대부분 임대붙어있음.

  • @gangsuii
    @gangsuii ปีที่แล้ว +1

    서울에서 거북섬까지 다이렉트로 가는 교통 없으면 이용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