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형 전원주택을 제작 중인 이동식 주택 공장. 이곳에서 연간 생산하는 모듈 주택은 연간 1,500여 채로, 설계에서 인테리어까지 모든 공정은 약 한 달 정도 소요된다. 짧은 기간 안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철판이 스테인레스라고 했는데. 보니까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일반 칼라강판같은데. 특히 하부 바닥 프레임은 그냥 각파이프에 하부 도장만 한거네요. 그것도 작은걸로... 하부 프레임을 많이 키우고 전부 스테인 레스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 그렇게 해도 자재비 차이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조금만더 개선하고 보완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아직까지는...
기초가 되는 바닥과 레벨이 생명인데 기본적으로 저런작업류는 오차 없이 정확하게 레벨링된 두꺼운 바둑판같은 정반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정반위에서 기본 틀을 완성후 들어올려 내린후 후속공정이 들어가야합니다. 공장 호이스트도 좋은거 달렸잖아요? 수요가 많아지면 그에 맞게 정반대수를 늘려야 하는 것 이구요. 맨 바닥에 저런 난잡한 나무 받침으로 수평을 맞추는건 정말 황당하네요...단단한 침목류도 아닌 각재와 합판 쪼가리는 하중을 받으면서 압착되어 점점 내려가는데요? 또한 보시는 빨간선이 나오는 레이저 레벨기가 절대적인것도 아닙니다 그역시 따로 자체 내장된 수평좌로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보는 사람 눈에따라 차이가 꽤납니다. 그리고 바닥기초로 쓰이는 각관두께를 보니...드릴링없이 철판피스로 뚫리는 것을 보니 참.... 사람이 사는 건물입니다. 저런 피스는 소소한 창틀이나 목가구를 결합시키는 용도로 쓰는것이구요....드릴로 구멍뚫고 최소8mm 이상 볼팅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너무 깐깐한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것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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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연-x7f 뭘 순진해 골재 바닥 수평맞추는 데만 3일씩 걸린다는데 한딱가리 할 때마다 3일씩 줄일 거 생각하면 바닥 다시 하는 게 맞지. 공장 굴리는 놈아가 돈쓸줄 몰라서 저러는거거나, 아니면 대출이 너무 많아서 잠시도 못 쉴 만큼 분수에 넘치는 짓 해서 저러는거임
이해가 좀 안되네요. 작업장 바닥 수평이 안맞는다고 나무 목판을 받히고, 레이저 수평기로 수평을 재는 작업을 4일간 한다는데 매 작업마다 그럴바에는 공장 바닥을 전체적으로 수평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에초에 수평 작업을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정밀적인 수평작업이 이뤄지지 않지 않나...싶기도 하고, 그 외에도 철골을 용접이 아닌 드릴로 나사와 볼트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것이라던가 뭔가 작업이 부실하게 보이는듯한 느낌은 착각이겠죠..?
@@남꿀-q1s 스틸은 일반 쇠를 말합니다 금속 녹이 쓰는 제질 입니다 녹안쓰는 제질은 서스(일명 스텐레스) 304,309,316 SUS(서스)316 제질이 녹이 안쓸고 자석에 안붙어요 우리가 흔히 가정에 쓰는 수ㆍ저는 304 제질 입니다 자석에 붙어요 SUS 단가는 비싸도 장기간 사용을 한다면 서스제질로 만드네요 !
1.기초 프레임은 볼팅만 하고 용접은 스킵. 볼팅도 사선으로 대충 때려박음 2.시공현장 기초 위에 낙엽은 수북하게 그대로인데 그냥 올림 3.사이드 외벽 단열은 열심히 하는데 한기가 올라오는 바닥과 천장 단열은 설명이 스킵된건지 작업이 없는건지 솔루션 제안 기초 프레임을 수출입 선박용 컨테이너로 교체하고 내외벽 천장 바닥 단열을 동일규격으로 실시하면 수평작업 공기 축소와 강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듬
바닥 수평은 1세기때 지어진 건축물이라해도 기초인데 정말 중요한 기초작업임. 작업장 자체가 수평이 안맞으면 수평맞는 철판을 깔고 작업을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지. 저거 인력으로 맞추니까 시간도 걸리고 시간 걸리면 가격은 더 오를 것 아녀..;; 컨테이너박스 이런 집들은 놓을때 수평작업이 정말 중요함.
@@herethere1849 인정!! 그리고 엄청 따듯해 보입니다.!! 촌집에 사는 이로써. 격어 봐야 알 사람들이 부모의 공덕으로 너무 모르고 글 적는 듯한. 저 정도라면 엄청 따뜻 할듯. 하나더 촌놈에 쎄끼들 박정희 찬양 하는 세끼들아... 정치색 묻쳐서 미안한데 .. 테클 사양이고..! 초가지붕 양철지붕으로 바꾸고 황토벽을 시멘트 3구블록으로 지은집에 기본도 없이 지어진 집에 살아 봐야.. 너희가 알 긋지. 정말 난방이 무엇인지 냉방이 무엇인지 알긋지. 3단벽 최고!!다 보온 보냉에 관련되 격벽인 생이지. 직접 살아 보거나 , 팬션하우스 하는 사람들은 말이 없음.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병신들 댓글 쇼를 볼뿐.!! 핵심은 단 1천만원이라도 단가를 줄이고 싶은 자들의 마음과 이해 탄산의 산물.!!! 컨테이너 하우스 보다는 정말 좋아 보임.!~!!
고장력볼트아님??? 철골구조 자체가 기본은 체결방식이니 (용접도하긴하지만) 단층 간이형건물이면 큰문제는 없을걸로보임 다만 지형적인 검토는 주인이 잘파악해얄듯 강수 강우량이라던가 임야 혹은 논밭이라던가 .. 저런집은 토지기초가 없기떄문에 그 비용은 전적으로 집주인몫인듯.. 저걸 일반 주택처럼 생각한다면 그자체가 접근을 잘못한거라봄.. 저 구조물의 바닥시공때 기초라고말하는데 저건 기초가 아님 기초로 접근하면 안됨 그냥 바닥테? 바닥단열? 바닥마감? 정도 결국 기초가 제외될수밖에 상품임 (기초는 대지에서하는거임) 기초의 주목적은 지반 안정화임 그냥 공구리만쳐놨다고 기초가아님 어쨋던 20년전쯤부터 시판된 사업인데 여전히 발전이나 보급화는 지지부진한가봄 국내 건설업이라는 산업자체가 워낙 도급때기도하고 도심인구집중이 워낙심해 아파트에집중되어서 공장화해서 뭔가를하기엔 메리트가없기도할거임 솔직히 영상정도의 퀄리티면 가격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납득할만큼의 싼가격이 아니라면 생존기로에 놓이지않을까 싶기도함.. 솔직히 건축구조로 따지기엔 건축법에 벗어난게 몇가지 눈에띔 아마 그 범주안에 들지않으려 (감사대상이안되려) 일부러 저렇게했을수도있고..
방송국에서 나와서 촬영하는데도 군데군데 대충작업하는게 보이고 마지막 집 놓을때 바닥청소도 안하고 올려놓는거 보고 평상시에는 어떨지 예상가능하네요
극한직업 나오는 업체들 보면 개판오분전인 업체들 많이 나오네요
방송국 촬영 영상인데도 어휴..
그게 그거임 촬영한다고 작업자에게 떡하나 주는 것도 아니고
철판이 스테인레스라고 했는데. 보니까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일반 칼라강판같은데. 특히 하부 바닥 프레임은 그냥 각파이프에 하부 도장만 한거네요. 그것도 작은걸로...
하부 프레임을 많이 키우고 전부 스테인 레스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 그렇게 해도 자재비 차이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것 같은데.
조금만더 개선하고 보완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아직까지는...
ㅋㅋㅋ 부실시공,실력없는 전원주택,단독주택 업자들이 이 동영상을 싫어합니다!!
이런 이동식하우스는
직접 지을수 있습니다.
구매하지 마시고
셀프로 용접이랑 목수일 좀 배우시면
조립식으로 충분히 만드니
직접 찬찬히 만들어서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피스 하나도 대충 박고
구배도 대충
단열도 대충
오래 못가서 크랙가고 그다지...
목수일은 어디서 배워요?
@@lkh0120
정식코스는 목수학교 1년 코스
야매는 노가다 목수 시다로
돈벌면서 따라다니면 배웁니다
한번 보면 대강 알게되고
나머지는 본인이 숙달하면 됩니다
실제 노가다로 미니하우스 짓는거
하고 직접 집 지은 친구도 있습니다
@@CoffeeTRuck3914 겨우 저 돈 아끼자고 노가다 뛰라고? 백수임?
@@plantece
은퇴이후 캠핑카 DIY할려는 분을
위한 댓글입니다
직장인이 바쁜데
무슨 노가다 뛰나요 ㅡ_ㅡ
솔직히 인테리어기사로 1~2년만 일해도 목공, 타일, 전기, 시트 붙이기, 실리콘 등등 많이 배움. 인테리어기사가 개 잡부라서 ㅋㅋ
용접안하는거보고 ㄷㄷㄷ
바닥 콘크리했어도
지반 몇센치만 내려않으며
하중땜시 뒤틀릴것같은뎅 ㅡㅡ
용접해도 뒤틀릴것같고....
바닥 에는 최소한 빔 정도 해야합니다.!,
단층이쟈냐 무너져도 안뒈져 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전작업들 하시고 건강 하시길! 😍
주거용으로는 살고 싶지 않지만 펜션이나 사업용으로는 저렴한가격일시에 이용할만 할것 같네요
바닥 정밀수평공사를 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정밀수평작업하는 업체 있을텐데 추석이나 설이나 휴가기간에 발주내서 한번 작업하시지요
매번 바닥 수평잡을바엔 수평을 정확하게 맞도록 시공하는게 훨씬 효율적일듯.
그리고 바닥을 피스로 채결하는건 좀 아닌듯
공장 바닥 지을때 제대로 안함...!! 전부다 고생할듯염.!! 무게 문제인듯 합니다. 처음 부터 수평이 안된다면 추후 수평은..ㅎㅎ 날쎈거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공사관계자들이 일 할때 제대로 해야 할듯 합니다.
공장이 저렇게 큰데 아무리 수평을 잡아도 저런 물건 만들때는 또 다릅니다...
그리고 수평잡는데 사흘 걸린다는건 좀 뻥튀기~~~
@@rudiments77 한채 수평 잡는데 3일이 아니라 한번 전체 제작할때 3일 걸린다는 것 같네요.
바닥에 수평틀 만들어서 고정하면 될것을 불필요하게 시간낭비 하네요~
피스로 변형안가게 잡은다음에 용접하는지 알았는데 진짜 피스만 박네요.
차라리 하이텐션 볼트로 볼팅을하지
자세히 보시면 바닥, 벽체 만남시 재료 분리현상으로 단열 안돨 듯 합니다. 특별 기술이라 공개 안한거라면 할말 없지만....단열재끼리 맞물리는게 아니고, 그 사이 0.5t 철판이라도 끼어 있으면 단열 실패입니다.
저도 보면서 그 부분이 제일 불편하더군요.... 저게 무슨 고단열이야....하는 느낌...
마무리도 꼼꼼하게 하시는... 그대들이 애국자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사기꾼도 애국자라부르는구나
기초가 되는 바닥과 레벨이 생명인데 기본적으로 저런작업류는 오차 없이 정확하게 레벨링된 두꺼운 바둑판같은 정반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정반위에서 기본 틀을 완성후 들어올려 내린후 후속공정이 들어가야합니다. 공장 호이스트도 좋은거 달렸잖아요?
수요가 많아지면 그에 맞게 정반대수를 늘려야 하는 것 이구요.
맨 바닥에 저런 난잡한 나무 받침으로 수평을 맞추는건 정말 황당하네요...단단한 침목류도 아닌 각재와 합판 쪼가리는 하중을 받으면서 압착되어 점점 내려가는데요?
또한 보시는 빨간선이 나오는 레이저 레벨기가 절대적인것도 아닙니다 그역시 따로 자체 내장된 수평좌로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보는 사람 눈에따라 차이가 꽤납니다.
그리고 바닥기초로 쓰이는 각관두께를 보니...드릴링없이 철판피스로 뚫리는 것을 보니 참....
사람이 사는 건물입니다. 저런 피스는 소소한 창틀이나 목가구를 결합시키는 용도로 쓰는것이구요....드릴로 구멍뚫고 최소8mm 이상 볼팅으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너무 깐깐한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것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건축이라곤 1도 모르는 제가 봐도 바닥 수평맞추는데 합판쪼가리 쓰는거 보고 했네요.
육각스크류피스 < 용접< 셋트볼트
베이스 가공할때 볼팅자리 샤링해서 하지 ...
지진은 견딘다는 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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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구조계산이 완료된 공법이지 않을까요
철근콘크리트가 훨씬강하고 오래갑니다 각파이프는 아연각관은 생각보다 약해요 진동도있고 농막이나 데크에씁니다
이동 주택도 철근 콘크리트로 하나요? 하나 사고 싶은데
@@아침돌 아뇨 영상초반에 하는말의 반박입니다
혹시 h빔은 어때요?
@@domathu3403 이동주택요? 걍 아연각관 쓰시고 용접꼼꼼히하시면되죠
H빔갈거면 좀거한거같은데..
각파이프 데크 기초로된거 철거알바할때 오함마로 몇번치고 양손으로 뜯으니까 뜯어짐 (본인 데드 210치는 헬린이)
설치하면서, 바닦에 솔입은 치우고 올려놓는게 좋을꺼 같은데, 그냥 올려놓네요. 저러면 철로된 바닦이 훨씬 더 빨리 녹이습니다.
저도 보면서... 좀 치워 주시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짜피 바닥이 노출이라면..ㅠㅠ 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청소 부탁 해요!!
관리층이 작업효율개선에 관심이 없네요.
나사 사선으로 박는거나 고정도 없이 낙엽위에 건물 올리는거보니... 뭐 답나오긴하지만.
블로워로 30초면 바닥 불어내겠구먼 그걸 안하네. 플로워는 스텐도 아니고 방청 페이트칠로 얼마나 버틸까.
설치할때 공구리 바닥좀 쓸면 완벽했을것을!!!
사소함이 완벽함을 만드는건데...
피스 사선으로 박는데 나만 불편한가...
사장분이 바닥 수평 조금씩만 맞춰서 바닥 만들어 놓으면 능률도 오르고 수익도 더 좋을건데
순진하네..ㅋㅋ 누가 몰라서 저렇게 수평작업하는 줄 아냐? ㅋㅋ 이래서 뇌피셜들이 정치 하면 개판 되는거지..ㅋㅋ
@@독연-x7f 뭘 순진해 골재 바닥 수평맞추는 데만 3일씩 걸린다는데 한딱가리 할 때마다 3일씩 줄일 거 생각하면 바닥 다시 하는 게 맞지. 공장 굴리는 놈아가 돈쓸줄 몰라서 저러는거거나, 아니면 대출이 너무 많아서 잠시도 못 쉴 만큼 분수에 넘치는 짓 해서 저러는거임
바닥으론안됨 밀리미터단위로 싸우려면 전문 철테이블 데밀러같은거 갔다놔야되는데 비싸 존나게. 저공장은 그냥 계속 나무 쪼가리 뿌러진거 꽂으면서 쓸듯. 웨지도 없는듯
바닥 수평 맞춰봐야 헛거야 쇠도 틀어짐이 있단다. 중요포인트 수평 미리 잡아 놓으면 될텐데. 쟈들 하는거 봐라.. 전문가라 하기에도 애매해 걍 조립하는 애들이지
바닥 공사 힘들면 스큐류 레벨좌 갔다놓으면 돼는데 얼마나 한다고..
바닥에 온돌깔고 지붕으로 철판 23°~35°로 하나더 올리고 그 사이에 폼 뿌리면 더 좋을듯해요. 수고들 많으세요
모듈식 집생각하면 컨테이너만 생각했는디 훨 좋아보이네요
와 너무너무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저런 대지는 특히.조심...
시멘으로 바닥 맞추고 시작했는데 비 오고나이 시멘 하부 흙들이 소실 되었는지 바닥 금 가고 부서지고 결국 기울어버림 ㅠ
같은생각..^^
될수있으면 모두자동화가 되서저렴 해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합니다.
내가 아닌 남이 잘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짓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릅니다!
너를위해 사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그냥 콘크리트 위에 얹어 놓는데 저건 아주 위험할뿐더러 바닥 단열조차 미흡해 보입니다. 조립식이나 모듈이나 모서리 단열에 더욱 더 신경써야 기밀성 유지가되어 단열이 되는건데 이런걸 고단열 주택이라며 방송하기엔 무리한게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궁금하네요
새해도 건강하세
판넬과 판넬사이에 폼 사용 안했내요
단열재 종류와 등급도 안 알려주시내요
단열재 접촉부에도 폼 사용 안하내요
바닥과 천정 단열은 없내요
설치시 Anchor에 고정도 없내요
에비건축주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수평수평 많이 강조되는데 , 바닥의 낙엽은 괜찮은건가요????궁금하네요..
명색에 집인데 바닥 프레임을 피스로 박으면 피스가 그 무게를버텨줄까요...
이해가 좀 안되네요. 작업장 바닥 수평이 안맞는다고 나무 목판을 받히고, 레이저 수평기로 수평을 재는 작업을 4일간 한다는데 매 작업마다 그럴바에는 공장 바닥을 전체적으로 수평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에초에 수평 작업을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정밀적인 수평작업이 이뤄지지 않지 않나...싶기도 하고, 그 외에도 철골을 용접이 아닌 드릴로 나사와 볼트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것이라던가 뭔가 작업이 부실하게 보이는듯한 느낌은 착각이겠죠..?
고하중 슬 라이드 레일로 서랍장처럼 주택을 지어 보시죠 프로파일 슬라이딩 레일 취급제작
대단하네요
스틸 소재로 저렇게 용접하고 페인트 대충 발라서 시공 하면 3년도 못가서 녹쓸어 내려 안음 !
조선소 경력 25년차 경험으로 말함 !
점뭉가 의견 인정!
스테인레스스틸인데요?
녹 진짜 쓸어요..
서스는 바닷가에 10년세워놔도 녹은 안쓸던데
@@남꿀-q1s 스틸은 일반 쇠를 말합니다 금속 녹이 쓰는 제질 입니다
녹안쓰는 제질은 서스(일명 스텐레스) 304,309,316
SUS(서스)316 제질이 녹이 안쓸고 자석에 안붙어요
우리가 흔히 가정에 쓰는 수ㆍ저는 304 제질 입니다 자석에 붙어요
SUS 단가는 비싸도 장기간 사용을 한다면 서스제질로 만드네요 !
1.기초 프레임은 볼팅만 하고 용접은 스킵. 볼팅도 사선으로 대충 때려박음
2.시공현장 기초 위에 낙엽은 수북하게 그대로인데 그냥 올림
3.사이드 외벽 단열은 열심히 하는데 한기가 올라오는 바닥과 천장 단열은 설명이 스킵된건지 작업이 없는건지
솔루션 제안
기초 프레임을 수출입 선박용 컨테이너로 교체하고 내외벽 천장 바닥 단열을 동일규격으로 실시하면 수평작업 공기 축소와 강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듬
14:21 단열 잘한 컨테이너 하우스가 나을거같은데..?
가전이랑 다해서 원자재비 1000도 안될거같은데..글고 프레임에 나사박으면 저게견딤?
그냥 콘크리트와 철근써서 직접 짓는게 내구력이 훨씬 더 좋을듯
H빔으로 바닦시공해야지 각파이프가 ㅠㅠ
바닦잡는데 4일 ㅠㅠ
벽체 4일 ㅠㅠ
기초작업 일주일 허허 ㅋㅋ
천장 단열은 따로 뭐 더 했겠죠? 뚜껑올리는거만 보여줘서 궁금하네요. 바닥은 어떤 식인걸까... 바닥 난방관도 안깔던데 단열재깔고 전기필름같은거로 난방하는걸까... 거기에 상하수도는.. 공동으로 따로 쓰는건가? 너무 짧게 보여줘서 그런지 주택같지가 않아요.
샌드위치판넬로작업시에도 드릴로 시작해서 드릴로끝납니다
이것도 같은원리인데 의외로 튼튼합니다
벽체 단열은 그렇다치고 벽과 바닥, 천장 만나는 부분은 단열이?
거기다 완성품 올려놓을때 바닥 콘크리트 솔잎 쓰레기들 그대로인 상태로 올리는거 개불편...
바닥 단열재인줄
저도 그부분이 상당히 걸리더군요. 벽과 바닥 천장과 벽부분 빈부분들이 많던데 잉? 저게끝? 싶더군요. 폼이라도 쏴서 채우던가 저게 뭔지..@@ 벽자체는 일반 목조주택보다 단열이 상당히 좋긴한데 이음새부분들이 저래놓으면 뭔 의미인지
Lee Jason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한번 쓸어주는데 시간과 힘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성의 없이 작업을하네요. 나중에 밑에서 썩을듯..감독하는 사람 경력이 8년이라면서 개념이 없는듯..
우리나라 아파트도 그렇게 만듦ㅋㅋㅋㅋㅋ 존나더러움 새집 화장실 천장안에 함 보세요 똥 담배곽 등등 존나 드러운거 많이나옴 더러워 진짜.. 나는 이거 일하던 친구한테 다들어서 아파트도 깨림찍해.. 안그래도 새집인데 화장실 등쪽에 검은나방파리 졸라많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그럼
솔가지 나뭇가지좀 빗자루로 쓸어주고 앉히지~
디테일 하지 않은 일처리가 쫌 그렇네요
저 주택은 천정과 벽이 만나는 부분이 철로 연결되어 결로현상과 열손실이 생겨납니다. 만약 일반 주택이라고 하면 하자덩어리이죠. 기초도 부실한데 단열도 부실합니다.
집이라기 보다는 컨테이너 박스를 집으로 내부 개조한 느낌이라
차라리 캠핑카처럼 만들어서 이동식 주택으로 하면 더 나을 듯..
여름에 고단열 겨울에 시원한
그래도 컨테이너 하우스보다 훨씬 좋아보임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컨테이너 하우스는 외벽이 녹이 슬지 않게 페인트칠 매년 한번정도 해주는 거만 안 잊으면 저거보다 훨씬 오래감
nice👍😀👍
좋은
joh-eun
3:00
내가 공장장이었다면 바닥에 두꺼운 철판부터 수평으로 저 집 크기대로 블럭처럼 하나씩 하나씩 깔아줬을꺼다.
수평잡는데도 한참 걸리네 그 시간을 1년 2년 3년 단위로 묶으면, 집을 여러기 더 지을수 있을꺼다.
생각해보니 그러네
말한 그 작업도 어마어마한 작없이고 그 블럭과 블럭끼리의 균형과 수평 맞추는 것도
어마어마한 일
근데 그렇게 한다해도 정확한 수평은 나오지 않음
물론 그 위에서 작업하는게 훨 편하긴 하겠음
@@ABCDEUX 생각보다 쉽습니다. 강철판 두께가 어마어마합니다. 저희 공장 바닦에 깔려있는데 넓이도 5m 길이도 10m 두께도 10cm입니다.
이게 바닦이 조금 차이가 난다고 그 부위만 푹 꺼질꺼라 생각하십니까? 휘지도 않습니다. 별다른 평타화 하지않고 놓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수평이 잡힙니다. 거기에서 철판 몇개넣어서 수평 잡아주면 완벽하죠. 저희공장도 그렇게했는데 30분도 안걸림. 저기보다 더 심각했는데요
바닥 수평은 1세기때 지어진 건축물이라해도 기초인데
정말 중요한 기초작업임. 작업장 자체가 수평이 안맞으면 수평맞는 철판을 깔고 작업을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지. 저거 인력으로 맞추니까 시간도 걸리고 시간 걸리면 가격은 더 오를 것 아녀..;; 컨테이너박스 이런 집들은 놓을때 수평작업이 정말 중요함.
@@maizer2 어차피 집지을때마다 매번하는건데 한번해놓고 그위에 올리는게 쉽죠 ㅋㅋ
다들 안전모가 막 포장 뜯은 거 마냥 ㅎㅎ
신병 마냥 어설프네요 ㅋㅋ
테레비 나온다고 작업반장님이 A급으로 나눠줬읍니다 ㅋㅋㅋ
항상 패턴대로 움직이는 공장에선
화이바가 필요없죠.
예측불가능한 건설현장에선
언제든 사고위험이 크니깐
헬멧이 필요한거고
@@brienkim8471 모든현장에서 안전모는 필수입니다.
온갖 보험보다 안전모 1개가 더싸고 더 확실하죠
바닥 파이프 엄청 가늘고, 얇네.
잘 뒤틀려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겠네.
우리나라에 그만한 지진이 났던가?
스퀘어바로 프레임만드는거 보고 뭔가 다를거라고 기대하던거 팍 다 죽음
어디 공사장 창고만드는 자재로 건물 프레임을 만들고있냐
몸에 해롭지 않은 재료로, 방열만 제대로 된다면, 싼값에 집을 짓는 거니까 고려해볼만하죠. 결정의 핵심은 돈
흠 그냥 컨테이너 대용으로 쓰지 않을까요. 컨테이너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우니.;
우와~어느공사장 창고길레....좀 알려주세요 어느 공사장 착고인지? ㅋㅋㅋ
@@herethere1849 인정!! 그리고 엄청 따듯해 보입니다.!! 촌집에 사는 이로써. 격어 봐야 알 사람들이 부모의 공덕으로 너무 모르고 글 적는 듯한. 저 정도라면 엄청 따뜻 할듯. 하나더 촌놈에 쎄끼들 박정희 찬양 하는 세끼들아... 정치색 묻쳐서 미안한데 .. 테클 사양이고..! 초가지붕 양철지붕으로 바꾸고 황토벽을 시멘트 3구블록으로 지은집에 기본도 없이 지어진 집에 살아 봐야.. 너희가 알 긋지. 정말 난방이 무엇인지 냉방이 무엇인지 알긋지. 3단벽 최고!!다 보온 보냉에 관련되 격벽인 생이지. 직접 살아 보거나 , 팬션하우스 하는 사람들은 말이 없음.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병신들 댓글 쇼를 볼뿐.!! 핵심은 단 1천만원이라도 단가를 줄이고 싶은 자들의 마음과 이해 탄산의 산물.!!! 컨테이너 하우스 보다는 정말 좋아 보임.!~!!
조선소 데크하우스 선실 웰판넬 이구만 강도도 약하고 보온재 물먹으면 판넬 잘썩겠네
솔직히 달려가서 몸통박치기하면 집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뒤집을수잇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186에 103k거든요
왜박아요?
에이 알면서~...♡
다릴수잇어여? 신기하다
@@waresnatu5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릴수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esnatu5152 점프도 가능하다는데?
가격이 얼마인가요?
공장 바닥을 외부용 수평몰탈로 수평을 잡기가 편합니다
수평 몰탈을 방통치듯하면 강도가 뛰어나서 작업하는데 좋을듯합니다
아님 콘크리트 바닥을 면갈기를 하든지 해서 공장 수평 부터 잡고 하시지 ......
수평을 맞추는데 사흘 이라니.. 그냥 공사장 일부분 바닥만 평평하게 깔고 거기서 작업하면 안되나.. 이동은 머 천장에 이동고리 설치..그게 비싸거나 인되면 지게차위에 올리거나..발통달아도 될듯
집이 저렇게도 만들어지는군요...
옥상까지 이용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만드신제품 가로세로사이즈알려주세요 그리고평당 가격이 어떻게되나요
수도나 정화조는 어떻게 하나..
소음 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걸 2층으로 올릴 경우 층간 진동이나 소음 또한 궁금. 농장 근처 간편하우스로 쓰기엔 나쁘지 않은 듯
20집을 한번에...하나씩 완성도 있게 만드는게 중요하고 ...집터가 평평하지만은 않을텐데...
집터에 미리방문해서 터작업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설치된집도 콘크리트로 지반 올려놨네요
천장 고정하는 볼트 너무 짧은것같은데 저걸로 튼튼하게 고정됨?
이 영상, 혹시 광고인가요?
바닥 프레임을 수평으로 만들면 디 쉽고 단축되지 않을까요?
수평잡는 시간도 줄일수 있고?
수고하십니다!
우리 모듈러 하우징!
아직은 가설 또는 임시건물 수준이네요!
아직은 절대 홈이 될 수 없는 숙소수준...
곧 자동차 같은 자동화 공정, 아이폰 같은 디자인을 기대해 봅니다! ^^
철재프레임바닥+SS단열패널샌드위치벽+SS천장틀패널+설비공사+인테리어공사!
포스코a&c, 현대엔지니어링이 만든 모듈 공동주택들 보시면 얘기 달라집니다. 외관은 어느정도 따라잡았고 영상에서 보여준 소규모 모듈 주택은 저렴하게 지은거여서 어쩔수 없는걸로 보여지네요
과거 도장부스만드는 회사 다닌적있는데
바닥 시공 용접으로 다하고 판넬 벽씌우고 했는데 볼팅으로 집짓는건 첨보네요 볼팅 많이 박으면 하중 버티긴 하나보네요
바닥낙엽도 안쓸고 내리네 여기는 대한민국
그러게요 차에 빗자루 하나 있으면 잠깐 쓸고 올린다음 고정 하면 더 좋았을걸 더구나 촬영중인데 말이죠!
제 말이 그렇습니다.
한번 쓸어주는데 시간과 힘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성의 없이 작업을하네요. 나중에 밑에서 썩을듯..감독하는 사람 경력이 8년이라면서 개념이 없는듯..
그러네 ㄷㄷ 저럴거면 뭐하러 레이저 쏴서 수평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뜻하답니다
낙엽을 단열재로
와우!!!!!!!!!!!!!!!!!!!!!!!!!!!!!!
영상보다 댓글이더잼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단열제 뭐로 하는건가요? 석면처럼 보이던데 위험하지는 않나요?
애매한데 컨테이너서 사는게 더 나은듯...
같이 보고계신 현장계열 선배님들께 질문드려봅니다.
13:12
저는 에어컨기사출신이긴 하지만 경력이 짧아서 저 단열재가 석면인지 암면인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실땐 저 단열재 안전해보이시나요? 저는 작업자분들과 입주하실분들의 건강이 좀 걱정되는데요. 저랑 같이 작업하시던 선배님은 벽뚫다가 석면이나 암면 비슷한거 보이면 평소 안쓰시려던 마스크도 꼭 챙겨서 들어오실정도로 민감하시던데요.
-- 수정
7분에 암면 나오는거 휴지로 똥닦다가 못봤는데 다시보니 설명하네요;; 멍청한 후배에게 인내로 지혜 나눠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암면이네요.고단열은 아니고요
(암면) 정확한 명칭은` 미네랄울`입니다.
석면하고는 달라요 돌을 용해로로 녹여서 솜사탕 형식으로 제섬한 다음 압축 공정을
거치면 판상용이 됩니다
미네랄울은 단열재인건 맞습니다만 불연재에 가깝습니다. 단열도 되지만 불연재죠 단열만 따지면 오히려 에어폴이 우수합니다.
@@박영택-u1k 암면도 정확한 명칭 맞아요 그냥 영어로 했을 때 Rockwool 나 Mineral wool 라고 하는 거죠
다행히도 제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았던거같습니다. 지혜 나눠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헛웃음만 짓다 가네요
단열 하나는 마음에 드는데 기초 프레임 나중에 분명히 녹슬 것 같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크기와 가격을 알려주어야 제대로된 정보지
17:43 나사 개대충박는다 불편...수평 안맞음
나사못도 나사산 다 넘어갔는데 그냥 끝ㅋㅋㅋ
ㄹㅇ ㅋㅋㅋ 그리고 저 파이프가
무슨 30kg 래?ㅋㅋㅋ ㅅㅂ ㅋㅋㅋ
기계공학 나온 사람들은 한눈에 저집 프래임이
부실하다는건 다 알음
일자로 박는거보다 약간 대각으로 박는게 더 단단하게 고정됨
프레임 30키로라는데 두개를 한손으로 드네 ㅋㅋㅌ
@@웅이-v5r ㅋㅋ ㄹㅇ 저거 파이프 1.6t 두께임 딱 4040 1.6t에 길이 6m라 해도 무거워야 12kg임 ㅋ
이거 노가다 숙식제공 용인가요
가격대만 괜찮으면 좋을거 같내요 ㅎㅎ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
우리 주택가에 이런식으로 3층집 한달도안되서 지은곳있는데 5년넘게 잘사는중인듯... 확실이 이쁘긴 이쁨
5년만 더 지나보세요
@@웅이-v5r 내집아니라 어떻게 되던 상관은 없네요 ㅌㅌ
고장력볼트아님??? 철골구조 자체가 기본은 체결방식이니 (용접도하긴하지만) 단층 간이형건물이면 큰문제는 없을걸로보임
다만 지형적인 검토는 주인이 잘파악해얄듯 강수 강우량이라던가 임야 혹은 논밭이라던가 .. 저런집은 토지기초가 없기떄문에
그 비용은 전적으로 집주인몫인듯.. 저걸 일반 주택처럼 생각한다면 그자체가 접근을 잘못한거라봄.. 저 구조물의 바닥시공때 기초라고말하는데 저건 기초가 아님 기초로 접근하면 안됨 그냥 바닥테? 바닥단열? 바닥마감? 정도 결국 기초가 제외될수밖에 상품임 (기초는 대지에서하는거임) 기초의 주목적은 지반 안정화임 그냥 공구리만쳐놨다고 기초가아님 어쨋던 20년전쯤부터 시판된 사업인데 여전히 발전이나
보급화는 지지부진한가봄 국내 건설업이라는 산업자체가 워낙 도급때기도하고 도심인구집중이 워낙심해 아파트에집중되어서 공장화해서 뭔가를하기엔 메리트가없기도할거임 솔직히 영상정도의 퀄리티면 가격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납득할만큼의 싼가격이 아니라면 생존기로에 놓이지않을까 싶기도함.. 솔직히 건축구조로 따지기엔 건축법에 벗어난게 몇가지 눈에띔 아마
그 범주안에 들지않으려 (감사대상이안되려) 일부러 저렇게했을수도있고..
이쁘네요.펜션 하실분들 이용하면 좋을듯.
일반 각파이프랑 아연각파이프 가격 차이가 5천원 나요 큰각파이프 기준
아무리 단열 이라고 해도 지붕하고 주거지가 공간이 거의 없어서 여름에 더울것같아요
우리에겐 에어컨이 있자나요
다간을 할수 있을듯 합니다. 단. 지붕은 예쁘게..ㅎ
상하수는 어떻케 하나요
화장실 정화조 궁금합니다~~
저런 오지에 상하수가 있을리가 없자나여 그냥 나가서 싸고 시냇물가서 물떠오면 댈듯
알박기용주택일겁니다.
한국 처럼 겨울 여름에 온도차가 심한 지역에 쇠파이프로 뼈대를 하는 것이 수명이 짧을텐데..
철판 콘테이너로 만든 집도 수명이 길지 않습니다.
해마다 방청작업을 해야 하고..
지붕이랑 바닥 단열은 패널로만 하는건가??
벽들이 통짜도 아니고.. 조립식에 피스 박는 형식인데..
왜 단열제 만드는 회사에서 우리도 이동식주택 한번 해보자 라고 하고 금방 만들어버린 신생회사 같지..ㄷㄷ;
대량 생산하면 생산 틀이 잡혀있어야 할텐데..
그냥 큰 탑차가 저거보단 튼튼하고 단열이 잘될거 같은...
신생회사라고 볼수있어요 저회사 재작년까진 다른직종의 회사였고 법정관리후 조립식주택만드는직종의 회사로 바뀌었네요. 일하던분들도 전 직종의 경력들인것같구요 몇몇분 빼곤 경력이 얼마안되신분들이네요
어쩐지 영상 보는 내내 틀도 잘 안잡히고 어수선한 느낌이었는데 신생이군요
아하 못주머니 안 차고 일하는게 이유가 있었구만요. 영상 보는 내내 의아했던게 왜 공구를 차지 않고 있나 했거든요.
기초 바닥에 나뭇잎이 잔뜩 깔려있는데 빗자루로 쓸어내고 안착을 해야지요. 그냥 내리면 어쩌나?? 에 잇...
남파간첩 쉼터입니다
여기 공장 위치가 어떻게 되죠?
단열은 잘될지 몰라도 결로 엄청생길듯
바닥에이물질청소하고설치해야지
보이지않는곳이라고마악설치하면
그저그런데~어쩌죠찜찜하네요~
암튼 ~~~수고들하셨습니다
지진 에 안전 할것 같네요.
화재,지진,에 운전할것이다 같네요.
주택짓는거 몰랐을때는 오~~그랬는데 좀 알고 보니 댓글들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고단열이라고 하는데 머가 고단열인지 도대체 아니무리이다~~~.
아니 근데 올리기만 하고 끝이에요? 요즘 태풍이 기상이변으로 미국식으로 토네이도로 바뀔지 모릅니다. 바닥하고 고정이 안되면 불안한데... 저같으면 철골구조할거면 그냥 빔으로 골조 세우겠네요.
단층이라서 용접을 안하나? 피스 밖고 용접을 하면 더 안정감이 있을텐데..2층을 만든다고 하면? 그 무게를 피스로 버틸수 있을까?
정반 좀 갖춰 놓고 작업하지 레벨 맞추는거 시간 단축하면 얼마나 이익인지 계산해보면 바로나올텐데
공장이나 창고등을 빠르게 짓는 경량철골 칸막이 방식으로 시공하는건데 저게 생각보다 튼튼하고 단열도 잘됨, 피스몇개로 고정해서 내구성이 별로다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육각피스를 시방서에 맞게만 박으면 엄청튼튼함 레이저도 수평수직잡는것도 허술해보여도 왠만한 아파트나 집도 저런식으로 잡음 측량을 암만 따도 어차피 공구리치면 비뚤어짐 내부는 저런식으로 잡음 피스로 박아서 안튼튼한게 아니라 피스간격이랑 개수를 봐야함
저 이상으로 하려면 H빔을 갖다 써야되는데 그러면 이동식주택을 못할듯
저렇게 많이 짓는곳이 학원, 상가, 학교, 공장, 창고등 빠르고 저비용으로 할수있고 개보수가 편리함
강도는 모르겠고 단열은 좋아 보이네요
아래 위 단열은 최악일 듯
저걸 사천에 살바에야 내가 직접 집짓는거 배워서 친환경 재료로 짓는게 낫겠다.
가격이 사천.. 좀 비싸네요..ㅎ
@@손봉익-1 좀 비싼게 아니라 흑우들 대가리 깨는가격임
직접 지으면 의외로 지출이 더 나갑니다.;;; 완성도는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비교가 안 되요. 집을 많이 지어본 사람이면 몰라도..
아니면 같은 돈으로 컨테이너 하우스를 짓던가.
1층짜리 집짓는거 해봤자 얼마걸린다고;;; 그냥 학교도 다닐필요 없고 유튜브 보면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