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준 대로 받는다.. 특정 극소수의 몇명에게 그럴듯하게 가할 수는 있으나, 절대 그렇게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여러분 각자의 잘못을 생각해 보시라~라고 한다면 그건 엄청난 욕설을 불러 일으킬 것 입니다. 누군가 뭔가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재미를 찾게 할 수는 있으나,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잘못을 모두 되돌려 받을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ㅁ ㅣ친놈이라고 할 것 입니다. 흔히 말하는 야생동물들이 ' 거울 ' 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임을 자각하는 순간에 , 사람들은 " 오! 대단한데!! " 라고 하듯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당신은 그렇지 못 하는 절반의 사람들과 .. 그러고 보니 거울이란, 저는 혼자서 씻다가 거울을 보면 등이 안좋아서 자세가 안좋고 다리가 좀 짧고 머리털이 좀 없지만 이 몸매 비율이 참 느낌 있구나 라는걸 느낌니다. 아ㄴ ㅣ..내가 이런말 까지 해야 되느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는 머리를 밀었는데 전혀 깎이지 않은 부분이 100원짜리 크기로 머리 위에 있더군요.. 만지니까 바로 느껴지는데 거울로 보니 전혀 티가 안 나는 겁니다. 이케 머리가 전혀 안 깎엿는데 만지면 바로 머리 위 여기가 안 깎였네 느껴지는데 거울로 보면 전혀 티가 나지 않는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서, 'ㅇ ㅏ..두피가 참 보드랍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 그렇습니다. 빰빠암~ 빠암빰~ 빰빰빰빰빰빰빰빰 빠암~ 빠밤빠암~
환상특급 흑백은 확실히 대단.
먼가 집중이 됨. 전체적인 분위기가 음울하고
특히 끝나고 어느 남자의 설명과 그 뒤에 나오는 괴기한 음악이 타의 추종을 불허
환상특급 1959년시리즈는 레전드입니다.. 조곤님 감사합니다.
에고... 결국 죽을 사람 둘은 죽었는데.....
타임머쉰을 발명한 과학자만 억울하네요....ㅜㅜ
그러게요. 그리고 저 배우분 엄청 아프게 넘어짐요 ㅠㅠ
바빠서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흑백 환상특급은 정말 신선하네요 타임머신 나오는 영환 좀 뻔한데 예상밖의 전개와 결말 재밌게 봤어요!
반가워요 컴백😉
조곤 조곤 Lucy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추억 돋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한편으로는 수익창출이 어려우실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과 달리 벌을 받을 사람이 벌을 받는 내용이라........아름답군요....ㅋㅋㅋ
언제 보더라도 재밌어요. ^^
늘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오....신선한 소재에 와일드한 액션!!!!!!!!!!!!!!!
타임머신 없었으면 과학자는 안 죽었겠네 ㄷㄷ
죄에대한 형벌은 피할수 없구나
자막 소소한 오류같지만 마지막 목사의 말은 "신께 (그가 무고한 자가) 아니길 빌겠소." 정도가 맞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틀린 게 엄청 많아요. (소곤소곤)
역시 환상특급
우와 재미있어요 이런걸 보고 일석이조로 보내버렸다고 하지요 ㅎㅎ
1880~1960은 지금으로 치면 2100으로 간거네 ㄷㄷ 새로운 시리즈 또 안나오나
1959년의 환상특급에는 진지한 (인과응보. 사필귀정같은)메세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정의구현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보복에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Good 😎👍
환상특급
처형의 타임머신
넥타이파티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로드설링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
어느 시대를 가던 업보는 돌아 온다는 뜻인가?
죄짓지 맙시다
시사하는바기 좀 있네요
잘 봤습니다.
모두가 준 대로 받는다..
특정 극소수의 몇명에게 그럴듯하게
가할 수는 있으나,
절대 그렇게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여러분 각자의
잘못을 생각해 보시라~라고
한다면
그건 엄청난 욕설을 불러
일으킬 것 입니다.
누군가 뭔가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재미를 찾게
할 수는 있으나,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잘못을 모두 되돌려 받을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ㅁ ㅣ친놈이라고 할 것 입니다.
흔히 말하는 야생동물들이
' 거울 ' 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임을 자각하는
순간에 ,
사람들은
" 오! 대단한데!! " 라고
하듯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당신은
그렇지 못 하는
절반의 사람들과
..
그러고 보니 거울이란,
저는 혼자서 씻다가
거울을 보면
등이 안좋아서 자세가
안좋고
다리가 좀 짧고
머리털이 좀 없지만
이 몸매 비율이
참 느낌 있구나 라는걸
느낌니다.
아ㄴ ㅣ..내가 이런말 까지
해야 되느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는 머리를 밀었는데
전혀 깎이지 않은 부분이
100원짜리 크기로
머리 위에 있더군요..
만지니까 바로 느껴지는데
거울로 보니
전혀 티가 안 나는 겁니다.
이케 머리가 전혀 안 깎엿는데
만지면 바로 머리 위 여기가
안 깎였네 느껴지는데
거울로 보면 전혀 티가 나지
않는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서,
'ㅇ ㅏ..두피가 참 보드랍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
그렇습니다.
빰빠암~ 빠암빰~
빰빰빰빰빰빰빰빰 빠암~
빠밤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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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과학자는 하필이면 사형수를 데려온 거야?
박사 어쩔...
환상특급은 80년대 TV에서 방영했었지. 근데 59년도부터 있었는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