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조 군주들중 1대 태조~24대 원종때까지는 황상 폐하라고 불렀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황상 폐하에서 주상 전하라고 불리었던 까닭이 무엇일까?????????????????????????? 고려조 후기때 부터 불리웠던 주상 전하라는 호칭이 조선조 시대로 넘어와서 조선조 말기때 26대 고종 재위30년까지 1894년까지 전하라고 부르다가 1895년부터 1896년까지는 대군주 폐하라고 부르다가 1897년 자주 독립국을 선포하며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고친후에 다시 칭제건원을 사용하여 고려조 후기때까지 불리웠던 군주의 호칭을 다시 황상 폐하라고 부르면서 1910년 국권강탈 경술국치 한일합병때까지 그렇게 불렀었지~~~~~~~~~~~~~~~~~~
요동정벌을 볼게 아니라 국력을 봐야지 힘이 넘치니까 정복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거고 국내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니까 국외로 군대를 보낼 수 있는거지 요동을 먹는다고 해도 역사가 달라지고 그러지는 않아. 현대에서 요동은 요충지도 아니고 전략자원이 있는 땅조차 아니야 심지어 전략자원이 있다고 해도 그건 남한의 것이 아니라 북한의 것이나 지금처럼 중국의 것이 되었겠지.
@@온새미 전민변정도감이나 노국공주 사후 정치는 사실 신돈이 한거죠. 노국공주 사후 제정신이 아니니 국정운영을 신돈에게 넘겼고요. 노국공주의 죽음은 공민왕에게 단순한 애정만이 아닌 공적으로도 그 위치가 자신의 친위세력으로서도 굉장한 방패막이 역할을 해줬습니다. 현명한 아내의 표본이었죠.
노국공주만 오래살아있었어도....고려의 역사가 바꼈을텐데...공민왕 전하..어찌 이리 멘탈이 약하십니까..ㅠ. TMIㅡ 이성계가 진심으로 충성을 받친 왕이 바로 공민왕입니다. 이성계가 고려의 정계에 첫진출을할시기가 바로 공민왕때입니다. 이성계가 어쩌면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하게된계기가 공민왕이 살해당하고 고려에 더이상 전성기때의 공민왕같은 분들이 없다고 생각하여 희망이없다고 느낀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이듭니다.
서둘러야 했는건 맞지만 너무 준비가 부족했음 고구려의 첫수도인 오녀산성과 그일대를 수복했지만 준비가 부족해서 철수했는데 만약 그때 조금더 준비를 해서 차지했더라면 요동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계속 지킬수있었을거라 봅니다 주원장이가 처음부터 요동을 노렸던것도 아니고 그럴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물론 공민왕이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세종도 4군 6진 개척하면서 백성 강제 이주로 욕먹고 훗날 그지역 여진족 노략질로 백성들 개 피해봤던거 생각하면.. 그거 감안하고라도 땅 넓힌게 짱이다 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두운면도 많음 요동정벌 말이 요동정벌이지 정벌하고나서 누가 가서 살고싶을까 ㅋㅋㅋㅋ 그런 생각도 중요한거임 ㅋㅋ
@@세르주뉘브레 땅을 개척하고 가꿔나가면 됩니다 조선 세종대제께서 4군6진 개척하고 어려움이 없었을까요? 고구려 광개토대제께서 요동을 개척하고 어려움이 없었나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겨나가고 우리땅으로 정착하기위해 문명과 정책 이주등을 이어 나간끝에 우리땅이 되었습니다.. 영토는 개척하고 진출하고 발전의 의미가 있습니다
@@theclapsproduction5489 sorry about that. Ta-Hwan or Emperor Huizong of Yuan does appear briefly in early episodes. I believe he was portrayed as ineffective ruler. Could not remember the number of the episode though.
조선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 고려때까지만해도 원래의 서경은 북경입니다 지금의 베이징이죠 그곳 베이징 주변에 고려영이라 (고려의 군영을 말함)불리는 지역명이 현존하는 것이 북경이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방증함 그곳부터 이전 삼한의 영토인 중국 동부지역의 백제 신라 지역의 땅을 버리고 이 작은 한반도로 이사와 고려의 역사를 지우고 그땅의 존재를 지운 난신적자 민족 역적에 지나지 않음 일본의 역사왜곡 이전에 조선의 영토 축소와 명나라 사대 로 인한 고려와 삼한의 역사와 영토를 지운 장본인임 그리고 중국 동부지역이 우리 영토라는것은 우리 한반도에 있는 ㅣ지역명이 중국 동부에 동일하게 존재한다는 것과 그곳에 신라촌과 고려촌 등이 존재함
요동을 유지했었다면 한국사는 완전히 달라졌다.. 역사에선 만약이 없으니까.. 요동은 동아시아 무역과 유통을 장악할 수 있는 요충이고, 요동은 국내에서 소비하고 남을 정도인 곡창지대이고, 요동은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에서 중계무역을 도모할 수 있으며, 요동은 한반도의 군사적 완충지역이며, 요동은 과거 실크로드의 종점으로 육상 교통의 요충이다.. 참 아까운 땅이다. 요동과 만주가 한국사에서 지닌 의미는 한반도와 맞먹는 혹은 그 이상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th-cam.com/video/ws-PIzXbFvY/w-d-xo.html
성산군을 시기하는 김용, 성산군이 못마땅한 서북면 병마사 인당
고려조 군주들중 1대 태조~24대 원종때까지는 황상 폐하라고 불렀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황상 폐하에서 주상 전하라고 불리었던 까닭이 무엇일까?????????????????????????? 고려조 후기때 부터 불리웠던 주상 전하라는 호칭이 조선조 시대로 넘어와서 조선조 말기때 26대 고종 재위30년까지 1894년까지 전하라고 부르다가 1895년부터 1896년까지는 대군주 폐하라고 부르다가 1897년 자주 독립국을 선포하며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고친후에 다시 칭제건원을 사용하여 고려조 후기때까지 불리웠던 군주의 호칭을 다시 황상 폐하라고 부르면서 1910년 국권강탈 경술국치 한일합병때까지 그렇게 불렀었지~~~~~~~~~~~~~~~~~~
공민왕이 아니고 효원 대왕 입니다
고려 중흥의 마지막 희망...
공민왕을 다룬 드라마가 다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드라마 그 자체인 공민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 연출이 그지같았죠 ㅋㅋ 다시
제대로 나오길
대하드라마 공민왕, 공민대왕, 황제 왕전 기대합니다...
오 멋지네요
@@텐-w5u 크으 제목 스펙타클 합니다
@@텐-w5u 이산처럼 왕전 이렇게 딱 나오면
좋겠네요
경효대왕명칭도 있던데
공민왕명칭을 명나라에서 준걸로 압니다.
최수종의 유훈을 지키는 정보석
대조영의 유훈을 지키는 이해고
태조왕건의 유훈을 지키는 공민왕
고려의 마지막 불꽃 요동정벌!
저때 요동을 차지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식량 부족 때문에 바로 철수한 게 너무 아쉬웠어요
군량창고를 실수로 태워버리다니 ㅠ 요동을 못먹을 운명이죠
사실 실수는 언제든 있을 수 있는데 그걸 커버할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죠
잘 싸우는 것만이 군사력의 다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고려군은 체계가 덜 완성된 군대였던 것이죠
원나라에 눌려있다가 막 재건하기 시작한 시기였으니..
요동정벌을 볼게 아니라 국력을 봐야지 힘이 넘치니까 정복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거고 국내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니까 국외로 군대를 보낼 수 있는거지
요동을 먹는다고 해도 역사가 달라지고 그러지는 않아. 현대에서 요동은 요충지도 아니고 전략자원이 있는 땅조차 아니야
심지어 전략자원이 있다고 해도 그건 남한의 것이 아니라 북한의 것이나 지금처럼 중국의 것이 되었겠지.
@@AF-qk8ty요동이 요충지가 아니라는 말은 신박하네
요동은 우리나라가 제국이 되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땅임
제후국에 머물려면 필요없는 땅이지만
오소 again
노국공주 죽기 전에는 진짜 훌륭한 왕이라고 볼 수 있었지...
그게 아니라 애시당초 딱 그정도 그릇의 인물이었음 훌륭한 왕이라니 너무 고평가임
그래도 노국공주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 많았죠
@@seahawk7893앞뒤 왕들이 너무 쓰레기라 그렇게 평가되는 부분도 있는듯
노국공주가 단순히 왕비나 부인이 아니라
정치나 인생 동반자까지 겸했던 노국공주라서
노국공주 죽은후에는 사실상 반쯤은 정신이 나가 버리긴했지
실제 1차요동정벌때 일시적으로 만주를 회복하긴 하지...노국공주의 죽음만 없었어도...ㅠㅠ
아쉽죠 아들이라도 있었다면 고려가 멸망해도 조금만 늦출수있었을건데.
노국공주가 살았다면 개혁도 크게 할거고 정몽주 최영 정도전같이 유능한 인재들로 넘쳐났으니
노국공주가 좀더 살았더라면 공민왕이 고구려의 고토를 정말 수복해서 다시 고려의 전성기를 열었을수도
좀더 오래살았으면 정도전 같은 인재들도 같이 있으니 가능했을거 같네요 진짜
펙트) 명나라한테 다 개쳐발렸을듯
@@soohwanjeon971 이게 맞다 아부리를 명나라에 잘털지 않는 이상 주원장 두고볼리가없을듯
고려거란전쟁 보고나서 양규장군님 너무 좋아서 빠지고 유트브 알고리즘 떠서 보니...캌;;;😢
정말 멋있다
이성개 항복 쿠테타 역적 땅바침
멋있어. 존경합니다 공민왕.
참 이렇게 성군이었던 공민왕이 노국공주의 죽음으로 미쳤다니.... 정말 애처가였다지만 지금 생각해도 믿을수가없네; 그럼 노국공주가 살아있었다면 고려의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
지금 우리나라와 북한 합친게 고구려 백제 신라 영토의 합 만하겠지
공민왕이 노국공주가 죽자마자 바로 미치고 국정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던 건 아녜요. 노국공주가 죽은 이후에도 신돈을 고용해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는 등 고려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다만.. 여러 가지 문제로 점점 상황이 나빠지더니 개혁에 실패하게 됐죠.
@@온새미 전민변정도감이나 노국공주 사후 정치는 사실 신돈이 한거죠. 노국공주 사후 제정신이 아니니 국정운영을 신돈에게 넘겼고요. 노국공주의 죽음은 공민왕에게 단순한 애정만이 아닌 공적으로도 그 위치가 자신의 친위세력으로서도 굉장한 방패막이 역할을 해줬습니다. 현명한 아내의 표본이었죠.
어전에 장수들이 갑옷을 입고 들어오는 건 그렇다치고 칼을 차고 있다는 건 나가도 너무 나간 건데....
고려의 마지막희망
솔직히 우왕때도 그렇지 원정군 5만을 이성계에게 준거잖아
5만명이야 ㅎㄷㄷ 지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파견한게 18만명이야 그걸로도 러시아군이 허리가 휘는데 고려는 5만을 준비를 했어.
엄청난거지
기철 일가를 멸족하는 장면 올려주세요!!! ㅎㅅㅎ
뭔가 고려하면 정보석 배우님이 가장 잘어울리고 가장 많이 출현한듯...
무신에서는 최우로도 등장했었죠
충렬왕도 맡으셨음
근데 왜 원하고 단절하는데 왜 그대로 전하지? 태종 이방원에서는 고려국왕들 폐하라해주던데
노국공주만 오래살아있었어도....고려의 역사가 바꼈을텐데...공민왕 전하..어찌 이리 멘탈이 약하십니까..ㅠ.
TMIㅡ 이성계가 진심으로 충성을 받친 왕이 바로 공민왕입니다. 이성계가 고려의 정계에 첫진출을할시기가 바로 공민왕때입니다. 이성계가 어쩌면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하게된계기가 공민왕이 살해당하고 고려에 더이상 전성기때의 공민왕같은 분들이 없다고 생각하여 희망이없다고 느낀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럼 지금 우리나라가 고구려 만했을수도
@@dobbyisfree-tt5te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주의 일부부만이라도 우리나라땅이됬겠죠
@@swagpanda5 공민왕은 노국공주가 죽고나서 나랏일 제대로 안했죠.... 노국공주 죽기 전에는 엄청 훌륭한 정복군주였는데
@@dobbyisfree-tt5te 하..그래서 안타깝죠...
@@swagpanda5 그러니까요. 근데 노국공주가 응원해주니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 된거죠. 노국공주가 없었다면 저렇게 안됬을수도....
고려사 미스터리 - 산밖에없는 개마고원은 수복했는데 곡창지대 요동은 수복못함 ㄷㄷ
서둘러야 했는건 맞지만 너무 준비가 부족했음 고구려의 첫수도인 오녀산성과 그일대를 수복했지만 준비가 부족해서 철수했는데 만약 그때 조금더 준비를 해서 차지했더라면 요동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계속 지킬수있었을거라 봅니다 주원장이가 처음부터 요동을 노렸던것도 아니고 그럴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물론 공민왕이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노구공주가 죽지만 않았더라면 명이랑 요동협상 벌여서 요동의 일부라도 우리땅이 되었을것이고 공민왕의 개혁도 성공해서 국사책에 근초고왕 광개토태왕 진흥왕 선왕처럼 고려의 중흥기나 전성기를 이끈 왕으로 남았을텐데., .
준비를 아무리 철저히 했다하더라도 당시 고려가 아니라 나중에 조선이었다하더라도 요동을 유지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요동은 먹는거보다 지키는게 어렵기 때문임
@@아이페르 ㄴㄴ 요동의 일부정도는 우리가 지킬수는 있음 단, 국력이 세종이나 현종시절로 복귀하고 유지해야함
세종도 4군 6진 개척하면서 백성 강제 이주로 욕먹고 훗날 그지역 여진족 노략질로 백성들 개 피해봤던거 생각하면.. 그거 감안하고라도 땅 넓힌게 짱이다 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두운면도 많음 요동정벌 말이 요동정벌이지 정벌하고나서 누가 가서 살고싶을까 ㅋㅋㅋㅋ 그런 생각도 중요한거임 ㅋㅋ
@@j.c.s7762 당장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것도 이겨나갈때 진정한 국가임 고려 봐봐 동북9성 내줘가지고 금나라 한테 당하고 국가재기불능이 되어버림
조선은 너무식상하다... 고려판 사극이 너무재밌음..;;
진짜 갑옷 고증 처참하다
조필연장군 - 없애야지
여러모로 최영 없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나라 고려
열일하신다 ㅎㅎ
멋있다.
이때가 공민왕 전성기
쥬얼리정 멋있네
이해고
원의 파사부, 팔참은 압록강 너머의 오늘날 단둥 봉천을 비롯한 서간도지역의 땅을 의미함. 실제 공민왕은 요동성이 있던 동녕부를 점령 하기전 팔참 중 세곳을 점령한 바있음.
이야.. 공민왕도 고구려의 정신을 잊지않았군요
아이러니한것은 요동성을 함락시킨 그 1차 요동정벌에 활약한 장수가 다름아닌 위화도 회군의 주역인 이성계였다는것...
@@이름없음-w6n 그 시절 이성계는
고려의 명장이니까요
조필연ㄷ ㄷ
쥬얼리정 이해고
이해고 공민왕됬노
공민왕이 아니고 경효대왕 입니다
공민왕이 아니고 효원 대왕 입니다
고구려 옛땅😊이 저땅만 아니라 만주일대까지 우리땅이였죠
또 발해땅도 우리에 땅이였고요
맞춤법부터 맞춰 임마 ㅋ
과거 일뿐이죠
우리땅이란건 현재 살고 있는 땅입니다
과거의 우리땅은 의미가 없음
전쟁으로 되찾을거 아니라면 말이지
@@휀라디언츠 그러니까요 땅 작은 나라의 국민 콤플렉스일쁀 ㅋㅋ 그리고 땅 넓이 보다는 문명의 성립여부가 가장 중요함
@@세르주뉘브레 땅을 개척하고 가꿔나가면 됩니다 조선 세종대제께서 4군6진 개척하고 어려움이 없었을까요? 고구려 광개토대제께서 요동을 개척하고 어려움이 없었나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겨나가고 우리땅으로 정착하기위해 문명과 정책 이주등을 이어 나간끝에 우리땅이 되었습니다.. 영토는 개척하고 진출하고 발전의 의미가 있습니다
@@황인재-p9v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제래 ㅋㅋㅋ 환빠네 하 ㅋㅋㅋㅋㅋ 중방문화권에서는 최고 통치차의 호칭이 황제 동방문화권에서는 왕… 황제 호칭에 집착한 시기가 고려말 때부터야 ㅉㅉ
Was Ta-Hwan in this movie? Do you know in what episode he is showed?
Ta-Hwan appears in drama, Empress Ki. This drama called, “Sin Don.”
@@DaeGonKwon Thanks, but I have already knew it...
I wanted to see Ta-Hwan from this movie, not from "Empress Ki"...
@@DaeGonKwon I saw a comment from you, but it was deleted... can you write it again, please?..
@@theclapsproduction5489 sorry about that. Ta-Hwan or Emperor Huizong of Yuan does appear briefly in early episodes. I believe he was portrayed as ineffective ruler. Could not remember the number of the episode though.
결국 이썽개 너머 가잖아 ㅎ
공민왕 5년 고토수복한 곳은 요동땅 철령과 공험진이라고 고려사,세종실록에 기록되어 있음. 고려 때 요동땅 쭉 우리 영토였으나 원나라 간섭기 때 빼겨서 수복하는 것임.현재 교과서에 함경도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식민사관임.
당연히 잃었던땅을 찾는것이기에 논리적으로도 그것이 맞음
송희립장군도 있으시네
채원장군이다.
그후 조선이 새로이 건국한뒤 세종대왕이 김종서로 하여금 4군6진 영토를(함경북도 일대) 개척하면서 오늘날의 한반도 영토가 완성되었죠
조선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 고려때까지만해도 원래의 서경은 북경입니다 지금의 베이징이죠 그곳 베이징 주변에 고려영이라 (고려의 군영을 말함)불리는 지역명이 현존하는 것이 북경이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방증함 그곳부터 이전 삼한의 영토인 중국 동부지역의 백제 신라 지역의 땅을 버리고 이 작은 한반도로 이사와 고려의 역사를 지우고 그땅의 존재를 지운 난신적자 민족 역적에 지나지 않음 일본의 역사왜곡 이전에 조선의 영토 축소와 명나라 사대 로 인한 고려와 삼한의 역사와 영토를 지운 장본인임 그리고 중국 동부지역이 우리 영토라는것은 우리 한반도에 있는 ㅣ지역명이 중국 동부에 동일하게 존재한다는 것과 그곳에 신라촌과 고려촌 등이 존재함
유인우는 나쁜 놈이던데...
요동을 유지했었다면 한국사는 완전히 달라졌다.. 역사에선 만약이 없으니까..
요동은 동아시아 무역과 유통을 장악할 수 있는 요충이고, 요동은 국내에서 소비하고 남을 정도인 곡창지대이고, 요동은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에서 중계무역을 도모할 수 있으며, 요동은 한반도의 군사적 완충지역이며, 요동은 과거 실크로드의 종점으로 육상 교통의 요충이다.. 참 아까운 땅이다. 요동과 만주가 한국사에서 지닌 의미는 한반도와 맞먹는 혹은 그 이상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쪼개질때 다시 기회를 엿봐야죠
@@pus6646 문정은이 증발하고 북한이 붕괴하는 아름다운 상황을 기대합니다 초슈퍼울트라멸공
사족이지만 말씀드리면 부정부패로 망한 겁니다.. ...
노국공주 죽으의 맨붕오자 미처버림
2:53
끝까지 몽골에 저항한 최우가 이제는 공민왕으로 환생하여 반원정책 하는군ㅋㅋㅋ
우봉최씨가 고려 다말아 먹었는데 저항은 개뿔...
@@Railroader-1 한글 모르냐? 말아먹은건 말아먹은거고, 몽골에 항복 반대하고 저항한건 팩트잖아? 글 어렵냐?
@@Railroader-1아가리좀
@@Railroader-1고려를 말아먹은거랑 몽골에 저항한거랑 무슨 상관인데
입김 나오는거봐...궁궐인데
뭐가 문젠데?
우리집도 입김 나오던데 ㅋㅋ
궁궐이라고 따뜻했을까?
전체 궁궐 적어도 저런 조회장에 냉난방 안되는 것 당연한 것입니다. 화석연료를 전면적으로 사용한 산업혁명 이전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김연구자 아 그냥 넘어가라 ㅋㅋㅋㅋㅋ 사회성부족아 연구하기 전에 사회성부터 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궐인데도 입김 나오는거보고 놀래는거아니니?
이해고..
대책없는 공민왕 ㅉㅉ
박정희도 그렇고 공민왕도 그러허고 우리나라에 수 많은 개혁군주들이 있었지만 인간이기에 타락하고 편해지고 싶고 고뇌가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