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가정에서 제일 중요한거 누구 하나라도 불편한 관계가 되어선 안된다는 거예요. 밥먹을때랑 볼일 볼때 다른 아이 눈치를 본다면 그 아이는 불행한 삶을 사는거예요. 학폭이나 마찬가지죠. 어쩌면 학폭보다 더 해요. 학폭은 집에나 가지. 보호자가 됐음 제발 입장 좀 바꿔 보고 생각해보세요ㅠㅠ
조금만 검색해도 고양이 화장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오는데 아예 모르셨다는게 더 놀랍네요 한마리 키우는것도 아닌데.. 화장실 크기보고 놀라고 모래 양에 놀라고.. 저 모래양이면 애들이 볼일 보고 덮는게 불가능. 다묘가정이면 마리 수 외에 여분으로 하나 더 해 주시는게 좋아요 모래높이도 최소 7센티 이상. 최소 하루에 두번 이상은 치워 주시고요 화장실이 불편하면 냥이들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사람으로 쳐도 앉으면 꽉 차는 화장실에 남이 싼 똥 있으면 이용 못 하는거 하고 같아요
저도 두냥이 키우며 실수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1. 의인화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는데 의인화해서 인간감정 넣어버림 예: 내가 화장실 가면 걱정되서 울고불고 => 쌉소리 2.인간이 맘편한 배치 고양이방 이랍시고 (전혀필요없는) 캣타워 화장실 물 밥 다때려넣고 이쁘게 줄맞춰 정리하고 사진찍고 인스타 처올림 (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마치 고양이를 사랑하는 내모습을 봐달라는 마음) 3.합사과정 우리가 어릴때 그냥 동네친구 만나면 즐겁듯이 당연히 친구가 되리라 믿었으나 첫째애가 방광염에 뭐에 한차례 폭풍이 지나감. 모두가 완벽하게 시작하고 준비할 순 없잖아요 ㅎ 저도 저런일들을 겪으며 작정하고 공부하니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잘못된 걸 알고 바꾸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두냥이 키우지만 여기저기 가장 대형 싸이즈로 화장실이 8개 입니다 모래도 두부쓰다가 ( 이건 내가 편할라고 그런 게 아니라 애기들 눈에 먼지가 덜 들어가 좋다고 해서 쓰기 시작한 거였음) 벤토로 바꾸로 모래사장처럼 두껍게 깔아줍니다 밥 물 놀이공간 동선에 맞춰 다 분리 배치하고 츄르시간 습식시간 사료 물 교체시간 딱딱 지키다 보니 7년째 일박여행 한번 못 가봤네요 ㅎㅎ 집 이사하며 인테리어 할때 안방문 없에버림 . 어짜피 닫아본 적 없고 우다다 공간 뚫어줄겸 ㅋ 사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여행보단 하루 일과 마치고 애들 챙겨주고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지요 사연자 분도 이제 잘 하시리라 믿어요 !
두부는 다른걸 떠나서 위생적으로 안 좋던데..벤토는 흡착력이 있고 입자가 작아서 대변에 코팅되듯이 달라붙어 다른 모래가 오염이 안 되는데 두부모래는 소변이야 흡수하지만 입자도 크고 대변에 붙어있을만 한 흡착력이 없음 그래서 대변에 묻었던 모래들이 치우는 과정에서 떨어지고 결국 그 모래들을 일일히 걸러 낼 수 없으니 똥 묻은 모래가 화장실에 굴러다님 (대부분 흰색 두부모래가 많은데 갈색으로 얼룩이 생김..)벤토는 한달에 한번 갈아도 냄새도 안 나고 위생보다는 먼지때문에 가는 건데 두부 쓰면 2주에 한번 갈고 싶어짐
세상에나!!!! 저 작은 화장실에다... 적디 적은 모래라니... 헐.... 창가에 요강 3개 붙여놓고 대소변 보라고 하면 편하게 볼일 보실수 있으신지요? 조금만 검색하면... 좋은 화장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ㅠㅠ 화장실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담에 무슨 문제가 있어보이면 고양이카페 같은데에서 정보 좀 찾아서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고양이 화장실 팁. 모래는 푹푹 퍼도 넘칠만큼 많이, 화장실은 한번에 주르륵 놓기보다 여러개를 분산해서, 크기는 고양이가 안에서 체조할만큼 넓게,화장실의 벽은 고양이가 응아싸는 자세에서 상반신이 다 나오는 정도의 높이로, 모래는 최대한 모래와 같은 질감으로. 집사분께서 열심히 노력하셨던 모습이 대견하셔요~
ㅋㅋㅋㅋ 그냥 딱봐도 바닥에 잘 흩뿌려지지않는 밴토보다 수월한 두부모래 쓰는거랑 청소하기 쉽게 화장실 다닥다닥 붙여놓는것만 봐도 고양이에 대한 배려는 1도 없고 자기 집안 더러워지는거싫고 청소하는거 최대한 줄일려고 진짜 이기적이다 귀여운고양이들은 키우고싶고 고양이들이 집안 모래바다로 더럽히는건싫고 ㅋㅌ ㅌㅋ 분명 두부모래보다 벤토가 더 좋다는걸 저 아줌마집사도 알았을건데 ㅉ ㅉ 그리고 화장실 갯수 3개면 모래를 적게 부어줘도 된다는 자기합리화 까지 ㅋㅋㅋ 고양이들은 화장실이 두개든 세개든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화장실 하나로 인식함 ㅉㅉ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신청하신 집사님 맘을 이해는 하지만 고양이들의 성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셋을 키운다는건 정말 아닌듯 하네요 모래도 그래요 화장실도 대형화장실에 모래높이도 검지손가락 높이만큼 채워주셔야 되는데 애기때나 쓰는 화장실을 쓰게한거더 그렇고 지금이라도 문제점이 개선이 되어서 다행이지만 참 집사님들 답답합니다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실땐 충분한 학습과 영상더 많이 보신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복층 오피스텔 살때 집사침대를 위층에 두고 고양이화장실을 1층에 뒀는데, 이눔시키가 1층 화장실 내려가는게 귀찮다고 2층에다 싸더라구요... 이유도 모르고 1층 화장실 위치 바꿔보고 모양 바꿔보고 모래도 바꿔봤는데.... 그냥 집사랑 자다가 내려가기 싫어서 그랬던거여서 얼마나 열받던지!
지난영상이지만 보면서 얼탱이 없네 저런건 카페에서도 물어봄 답변이나 해결이 가능 할텐데 화장실 크기랑 모래양 내가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문제는 한 방에 다 몰아져 있는거가 문제 아닌가 애 가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심각한지도 모르고 몰랐다라 화면보며 얘기들으면서도 깔깔 거리며 웃고 결론은 파양했다니 왜?? 더더욱 어이없고
모래 높이가 저러면 뭐 다 떠나서 치우는 내가 불편하지 않음??? 감자가 아니라 빈대떡을 “긁어내야”하자나, 화장실 크기도 작으면 내가 먼저 불편하다고. 스윽 훑으면 삽에 뽀롱 하고 모래들 거의 떨어지고 감자가 올라와 있어야 하는데 진짜 삽질을 해대야 하지 않나???? 이해 안되네… 우리집길냥이 화장실 두개 쓰시는데 하나에 모래 두봉반에서 세봉 들어가고 좀 적어지면 계속 채워주는데 가끔 넘 깊은가;;싶을때도 있지만ㅎㅎ 전모갈할때 봉투들고 나가며 손가락 끊어지는게 옵션ㅠㅠ😢 여튼 매우 잘쓰시고 계심.
대소변못가리는 (펫샵에서 오래묵은) 강쥐랑 살고있는데 분양당시에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인내심 점점 마모됨. 빙글빙글 도는 시그널도 없이 앉은 자세로 싸제끼는데 하루에 이불빨래만 여섯번 일곱번... 말이 일곱번이지 하루종일 세탁기 돌려야함. 이불 널 곳 없어서 바닥에 깔아두면 또 그 위로 올라가서 싸제끼고... 그상태로 1년을 버텼음..ㅠㅠ 애가 멍충해서 혼내던 교육을하던 맹하게 쳐다보고... 나중에 고쳐지긴 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파양 안한게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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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는 얼마나 무섭고 스트레스를 받앗을까
보호자가 눈치가 너무없다
미치겠다 모래높이봐라 저게 모래깔아준거냐? 저거 말이안되는데 진짜 저러고서 화장실문제로 사연신청한거면 진짜 어디 모자란거같은데 아니 한사람이아니라 두사람머라에서도 저게 잘못된건지 몰랐다는게 둘다 어디 모자란거같은데 이거진짜 상식선의 사연이 아님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더군요...많이 모자른 사람인거 같다?!
@@김소라-f2t 모자른게 아니라 관심도 사랑도 없는거죠. 꼴에 인스타까지 했다는데 리치가 품종묘니까 돈안들이고 문제없음 인스타나 할려고 한거같음요. 캣타워니 저런것도 지들 자기만족 인테리어용으로 설치해놓고 애들은 털날린다고 한군데 몰아넣고 !! 방송후에 리치는 파양당해서 어디 마당냥이로 보냈대요, 집냥이를!! 리치는 하루도 맘편히 못살고 똥, 오줌도 한번 제대로 못보면서 구박만받다가 파양당하고 남은애들도 바뀐거없이 저대로 살고있다내요. 저런것들은 꼭 벌받기를!! 유병장수하길 바람
야옹신 표정이 ㅋㅋ화나고 짜증나는데 녹화중이라 차마 승질은 못내겟지만 열받는 이 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저절로 찌뿌려지는 표정같음 ㅋㅋ
진심 ㅋㅋㅋㅋ
나도 초보집사지만 저기 화장실은 좀 심하다..
저렇게 얇게 깔아주면 짜증내던데..
공부좀 하세요 해도해도 모자라더라구요
캣타워 용품 비싼거 내가 보기 좋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고양이가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기본제품에 먼저 신경쓰는게 어떨까요
소변테러를 한다면 화장실에 문제가 대부분임... 이 집 화장실 한 곳에 몰려있고 너무 작다구ㅠㅠ
미안하다 콩아
캣타워는 딱 봐도 비싸보이고 집사님이 개선하려고 이것저것 노력도 많이 하신 거 같은데 왜 화장실은 저런 걸 사셨을까 싶음 보통 저런 화장실 쓰는 경우는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거나 돈 쓰기 싫거나 이 두 가지인데 이 집은 굉장히 신기한 케이스인듯..
@@user-om4wo9wg7vㅇㅈ 캣타워나 벽에 뚫어 캣워커보면 희안함
싸구려 두부모래 쓰니까 좋아하겠냐
다묘가정에서 제일 중요한거 누구 하나라도 불편한 관계가 되어선 안된다는 거예요. 밥먹을때랑 볼일 볼때 다른 아이 눈치를 본다면 그 아이는 불행한 삶을 사는거예요. 학폭이나 마찬가지죠. 어쩌면 학폭보다 더 해요. 학폭은 집에나 가지. 보호자가 됐음 제발 입장 좀 바꿔 보고 생각해보세요ㅠㅠ
@@김관철-t1y세상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요
@@김관철-t1y 님 인터넷하면 안됨 법으로 금지되어있음 얼른 계정탈퇴하고 인터넷도 끊고 잠적해야함 진짜 위험함
@@김관철-t1y 폭력은 안돼요.. 악순환 이랍니다..
@@김관철-t1y니 부모가 너 그렇게 교육햇다고 남한테까지 그렇게하면 쓰나
기본이 안되어있는 느낌이라는 전문가님 말씀에 동의해요. 화장실은 기본인데..캣타워 자체도 너무 다닥다닥있어서 답답하구.. 캣타워 하나는 거실 창가에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솔루션으로 공간분리 시켜주시니 정말 좋네요^^
화장실 모래도 바꿔보고 화장실 종류도 바꿔보셨는데 왜 크기랑 모래양은 안바꿔보셨을까.....
@@kimdolmeng_ 바꾸긴 뭘 바꿨겠어요..하는거보세요. ㅎㅎ거리고 앉아서 쌤이 말할때 듣는둥마는둥..에혀, 방송후에 리치는 파양해서 마당냥이로 보내고 남은애들도 털때문에 한군데 몰아넣고 살고있다내요!! 집냥이로 살던애를 마당냥이!! 리치는 저집구석에서 하루도 맘편히못있고 똥,오줌도 제대로 못보고 구박에 타박만받다 결국 파양당하고 마당냥이로 갔다니 저런 노답인것들 유병장수하길 진심으로 바람!!!
두부모래 쓰는거야 몰랐다쳐도 얉게 깐거는 돈아끼려고 그런거임. 모래사면 뒷면 사용설명서에 7센치는 깔으라고 써있는데 그걸 못봤을리가 없음. 화장실 리빙박스 개조해서 쓰는 것도 그렇고 캣타워 비싼 거 사서 그런듯.
품종묘 3마리 쇼핑할 돈은 안아깝지만 화장실 모래는 아까우신듯
화장실에 모래를 7cm정도 깔면 제일 가벼운 카사바 모래도 한손으로 들기가 힘든데 하나같이 한손으로 들려서 나오는 화장실들ㅠㅠ
헐… 판 크기가.. ㅠㅠ
캣타워 여러개 있는거 보면 경제적 이유는 어닐 것 같긴한데
모래는 달마다 나가니깐 아깝지 캣타워보다 모래값 일년만지나도 캣타워값 넘는다 세마리 키우면 우리집 기준에선 화장실 세개에 카사바 깔면 거의 18만원 주기적으로 나가게 되는건데 모래 높이만봐도 아끼려고 저러는거 다 티남
증말 짜증난다 학댄가 ..
초보집사들도 화장실을 저지경으로는 하지않을텐데....여집사님 고양이방 보여주러가실때만해도 냥신쌤에게 칭찬이라도 받을줄알았나보죠?? 그리고 리치가 저리 괴롭힘당하고 맞고있는데도 저렇게 박장대소할수가있나...ㅠㅠ무슨 좋은일이라도 있으신건지....참 이해해보려해도 고부해에 부탁안해도 저건 유투브 한두번 검색만해봐도 알수있었을텐데
모래 종류나 화장실 사이즈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누가 모래양을 고작 저만큼... 애들이 파기 전부터 빈 곳이 보일 정도인데?
여집사 너무 즐겁다ㅠ 계속 웃는다ㅠ ㅠ ㅠ저 인테리어 하면서 화장실크길. 몰랐다?저렇게 싸우는데 음
18:25 본인들 위주로 기준으로 생각을하는건지.생각없이 해맑네
저리 뜯기고 괴롭히는데도 그저해맑!!??
애들 싸이즈가있는데.조금만 검색해봐도 모래도 모래양도 나오는데.그저 애들이 불쌍타
저렇게 다닥다닥 작은 화장실을 여러개 놔두느니 좀 큰거 한두개씩 여러곳에 놔주시고 모래 좀 듬뿍 깔아주세요.....모래 너무 얇....
돈
7센치 정도 깔아주는게 좋죠. 모래도 벤토로 바꾸고요. 집사들도 꾸준히 공부해야되요ㅜㅜ
두살애기한테 신생아 기저귀 채워주고 똥삐져나왔다고 헛소리할건가..멍청하면 답없음..
수의사님 속터짐
모래가 한줌이고... 품종 데려올 돈은 있고 모래 한포에 만원 투자할 생각도 없는??
돈은 아깝고 😮 욕심입니다 😮
저도 보는데 한숨이 ㅠ 좋으신분들인데 ㅠ 냐옹신표정 이 다 말해주시네요~~😢
리치는 저 여자 보호자분한테 혼나고 다래한테 연신 시달리고, 애가 편히 살수가읎네. 리치 가엽네😢
대부분 주인들이 자기실수가 많다는걸 모름
털 뽑힐 정도로 저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는데 문제 상황을 알았을 때도 저렇게 가볍게 여기고 웃는 태도라면 ... 아쉽네요
집사님들 힘드셨을텐대 고부해 용기있게 신청해주셔서 또 다른분들한테 배울 기회도 주고 아이들이 한테 좋게 해결될 수 있었네요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애들 사이가 나쁜걸 어떻게 모를수 있는지 에휴...비난하는덴 이유가 있는겁니다
리치는 파양했나봐요. 저분 인스타에 리치는 더는없네요..
헐.......
화장실도 화장실인데
털 뽑힐 정도로 맞고 있는데 쳐웃는거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여자 보호자분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예?
딱 봐도 너무 작은 화장실에 두부모래에 거의 바닥에 흩트려놓은 깊이ㅡ.ㅡ 저기다 어케 볼일을 봐요? 벤토모래 두껍게 부어줘야 해요
두부모래 안좋은건가요
@@도도돈감라-z9m 모든 냥이는 벤토를 선호해요. 방광염으로 모든 병원에서 안락사를 권했고 한 군데에서만 수술을 권한 냥이가 있었어요. 보호자는 모두 거부했고 두부모래를 벤토로 바꾸자 병이 나았어요. 동물병원에서 만난 보호자에게 직접 들은 얘기예요.
진짜 마당냥이로 입양보내버리셨네 .. ㅋㅋ 나두 힘들었어 ㅜㅜ
분노를 참을 수가 없네요. 벌 받을 텐데요
ㅁㅊ 마당냥이요?? 얼어죽으라는건가... 어디서볼수있죠?? 리치가너무 불쌍해요 ㅠㅠ
리치 너무 불쌍해...
리치 진짜 불쌍하네요
지금까지 집에서 하루종일 눈치보며 살았을텐데 보호자분 저렇게 웃음이 나오시는지…
ㅋㅋㅋㅋ내말이요…ㅁㅊ…. 사이코같네
저기선 저렇게 웃어도 속이 속이 아니겠죠.. 보호자가 제일 속상할텐데; 댓글 쓰신 분이 더 싸이코같음
그렇다기에는 파양했던데요 @@dsb6786
조금만 검색해도 고양이 화장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오는데 아예 모르셨다는게 더 놀랍네요 한마리 키우는것도 아닌데.. 화장실 크기보고 놀라고 모래 양에 놀라고..
저 모래양이면 애들이 볼일 보고 덮는게 불가능. 다묘가정이면 마리 수 외에 여분으로 하나 더 해 주시는게 좋아요 모래높이도 최소 7센티 이상. 최소 하루에 두번 이상은 치워 주시고요 화장실이 불편하면 냥이들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사람으로 쳐도 앉으면 꽉 차는 화장실에 남이 싼 똥 있으면 이용 못 하는거 하고 같아요
2019년 2월방영이니 2018정도 상황이라 유투브같은거 안하셨을수도
결국 리치 파양...!!!
펫샵 품종묘 종류별로 쇼핑해 와서 화장실은 저렇게. 할많하않.
오픈마켓에서 파는 고양이 화장실 95%가 너무 작아요. 고잘알이 만든 일부 특대형 제품 아니면 거의 다 실격입니다.
그런 제품이 대부분이니 잘 모르는 사람은 원래 고양이 화장실 사이즈가 그만한게 정상이라고 착각하기 쉽지요.
화장실있곳 환기 자주해수세요 ,환기 자주안하면 냄새가 배출이안되서 그럴수있고 ,잘못하면 오줌못싸서 배가 부풀어 병원가야해요, 항상 청결유지해야해요,
저도 두냥이 키우며 실수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1. 의인화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는데 의인화해서 인간감정 넣어버림
예: 내가 화장실 가면 걱정되서 울고불고 => 쌉소리
2.인간이 맘편한 배치
고양이방 이랍시고 (전혀필요없는)
캣타워 화장실 물 밥 다때려넣고 이쁘게 줄맞춰 정리하고 사진찍고 인스타 처올림 (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마치 고양이를 사랑하는 내모습을 봐달라는 마음)
3.합사과정
우리가 어릴때 그냥 동네친구 만나면 즐겁듯이 당연히 친구가 되리라 믿었으나 첫째애가 방광염에 뭐에 한차례 폭풍이 지나감.
모두가 완벽하게 시작하고 준비할 순 없잖아요 ㅎ 저도 저런일들을 겪으며 작정하고 공부하니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잘못된 걸 알고 바꾸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두냥이 키우지만 여기저기 가장 대형 싸이즈로 화장실이 8개 입니다 모래도 두부쓰다가 ( 이건 내가 편할라고 그런 게 아니라 애기들 눈에 먼지가 덜 들어가 좋다고 해서 쓰기 시작한 거였음)
벤토로 바꾸로 모래사장처럼 두껍게 깔아줍니다
밥 물 놀이공간 동선에 맞춰 다 분리 배치하고 츄르시간 습식시간 사료 물 교체시간 딱딱 지키다 보니 7년째 일박여행 한번 못 가봤네요 ㅎㅎ
집 이사하며 인테리어 할때 안방문 없에버림 . 어짜피 닫아본 적 없고 우다다 공간 뚫어줄겸 ㅋ
사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여행보단 하루 일과 마치고 애들 챙겨주고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지요
사연자 분도 이제
잘 하시리라 믿어요 !
도움되는 글이네요~
전 강아지를 키우는데 의인화해가지공...실수 많이 했네요...애들만 괴롭힌 꼴이었어요...
이놈의 집구석은 리치 파양하고 애들이랑 애들 물건들 한곳에 때려넣고 거기서만 생활하게 한대요!! 털때문에여!!!
불쌍한 리치😢
고양이끼리 사이가 안좋은데 웃으면서 보시다니..충격이네...
사실 고양이 두부모래 진짜싫어하던데 ,, 호불호는 잇겟지만 대부분 두부모래 싫어해요
고양이가 되어보진 못했겠지만 발이 아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희 집도 한 마리는 두부모래 싫어해요ㅠㅠ
벤토썼는데 벤토 쓸때마다 냥이 눈병이나서;; ;; 못씀..... ;;
@@행복-s6v 먼지날림 최대한 적은거 쓰시면 눈꼽이랑 코딱지 덜생겨요~ ~
저희도 두부써볼래다 변비 생겻엇음ㅋㅋ
두부는 다른걸 떠나서 위생적으로 안 좋던데..벤토는 흡착력이 있고 입자가 작아서 대변에 코팅되듯이 달라붙어 다른 모래가 오염이 안 되는데 두부모래는 소변이야 흡수하지만 입자도 크고 대변에 붙어있을만 한 흡착력이 없음 그래서 대변에 묻었던 모래들이 치우는 과정에서 떨어지고 결국 그 모래들을 일일히 걸러 낼 수 없으니 똥 묻은 모래가 화장실에 굴러다님 (대부분 흰색 두부모래가 많은데 갈색으로 얼룩이 생김..)벤토는 한달에 한번 갈아도 냄새도 안 나고 위생보다는 먼지때문에 가는 건데 두부 쓰면 2주에 한번 갈고 싶어짐
리치 넘 예쁘게 생겼네요👍
ㅠㅠ보호쟈님 보고 종이컵에 싸라하면 싫잖아요; 몰라서 안한거라기엔 진짜 기본인데.. 방송나와서 무료로 큰화장실 받고싶었던건가? 싶을정도로 이해안됨
이런 프로그램 나오는 분들 고치려고 나오신거고 이해하기때문에 댓글 단적 없는데 이건 너무 기본적인거잖아..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도 알겠다
최소 5년 혹은 그 이전 영상이에요.
지금이랑 똑같이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없이 내가 좀 안다고 떠드는 사람들 많다 진짜.
이사람들, 방송뒤에 리치 파양하고 애들하고 애들 물건들은 한군데 때려박고 거기서만 생활하게한대요, 털때문에!!!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유투브로 찾아만 봐도 알수있는데 저렇게 한것도 참...대단하다
공부좀 하고 키우세요.. 본인 문제인걸 모르고 고양이를 혼내다니
별 쓸데없는 노력을 하셨네 그냥 초대형화장실에 벤토모래 가득 부어주면 되는걸
고양이 기르기 전에 공부 좀 하고 기르셨어야할텐데
해줄만큼 해줬다는 거 자체가 당황스러운 태도;;;;
자격없는 사람들 진짜 많다...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왜 기르려할까
결국 방송타고 리치 파양했대요!!
키우려고 맘 먹으면 준비 잘하고 키워야 겠다. 리치 넘 귀엽게 생겼어.
리치 파양!!!!
냐옹신님❤❤❤ 역시 체고
화장실 진짜 작았구나ㅎㅎ왜 몰랐을까 의문스럽긴하네용ㅎㅎ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세상에나!!!! 저 작은 화장실에다... 적디 적은 모래라니... 헐.... 창가에 요강 3개 붙여놓고 대소변 보라고 하면 편하게 볼일 보실수 있으신지요? 조금만 검색하면... 좋은 화장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ㅠㅠ
화장실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담에 무슨 문제가 있어보이면 고양이카페 같은데에서 정보 좀 찾아서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요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고양이 화장실은 넉넉하고 몸집보다 크야 하며 위치도 한곳에
모아 두는것 좋은건 아닌데요
주위 환경 반응 아이들 작은 스트레도 민감하고 잘 받습니다
자주 치워주고 배뇨 실수 한곳들 확실한 냄새 제거 해줘야 된답니다 실수 하는거엔 고양이만의 잘못이 아닌것이죠
좁은화장실에 두부모래 ㅋ
이렇게 쉬운 문제는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5초만에 해결책 나오는 건데..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
그저 황당하다
두부모래 안좋은건가요
방송타고 싶어서한거같아요, 애들한텐 관심도없고...방송뒤에 리치 파양하고 남은애들이랑 물건들은 한곳에 때려박았대요, 털때문에!!!
무슨 보육원도 아니고 휴식공간이랑 배설공간 다닥다닥 붙여놓고는 고양이방이라고 명명
같은 입주생에게 쳐맞고, 똥오줌 지린다고 혼나고.. 서러워서 살겠나
한마리라도 제대로 키우고 더 들이던가해야지 뭔 3마리
방송타고난뒤에 리치는 파양했대요, 남은애들이랑 애들 물건은 한군데다 때려박고 생활하게한대요, 털때문에!!!
@@michellepark4834ㅎㅁㅎ진짜요?! ㅎㅁ ㅎ돌았나보네요ㅎㅎ
모래 너무얕아 울 고양님 분노할 똥통들이네
마당있는 집에 파양했다는 후기까지,,, 이번엔 화만 나는 회차네요
완전불쌍해.. 살얼음판에 있는것처럼 어디서도 맘편히 있을수가 없었겠네..;
저건...조금만 검색해도 바로 알수있는건데...황당함
뭐여...초반 보고 집 좁아서 저리 놓은줄. 집도 넓으신데 화장실을 저리 한곳에 다 몰아놨네
결론은 화장실크기와 공간분리
고양이 화장실 팁. 모래는 푹푹 퍼도 넘칠만큼 많이, 화장실은 한번에 주르륵 놓기보다 여러개를 분산해서, 크기는 고양이가 안에서 체조할만큼 넓게,화장실의 벽은 고양이가 응아싸는 자세에서 상반신이 다 나오는 정도의 높이로, 모래는 최대한 모래와 같은 질감으로. 집사분께서 열심히 노력하셨던 모습이 대견하셔요~
뭔 노력이요? 그래서 방송타고 리치를 파양함요?
@@michellepark4834 파양햇나요...?
리치 불쌍해.. ㅠ
파양하고 애들 물건은 한군데다 몰아넣고 거기서만 생활하게 한대요, 털깨문에!!!
@@michellepark4834어디가면 볼수있을까요? 파양이라니 짜증나네여
ㅋㅋㅋㅋ 그냥 딱봐도 바닥에 잘 흩뿌려지지않는 밴토보다 수월한 두부모래 쓰는거랑 청소하기 쉽게 화장실 다닥다닥 붙여놓는것만 봐도 고양이에 대한 배려는 1도 없고 자기 집안 더러워지는거싫고 청소하는거 최대한 줄일려고 진짜 이기적이다 귀여운고양이들은 키우고싶고 고양이들이 집안 모래바다로 더럽히는건싫고 ㅋㅌ ㅌㅋ 분명 두부모래보다 벤토가 더 좋다는걸 저 아줌마집사도 알았을건데 ㅉ ㅉ 그리고 화장실 갯수 3개면 모래를 적게 부어줘도 된다는 자기합리화 까지 ㅋㅋㅋ 고양이들은 화장실이 두개든 세개든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화장실 하나로 인식함 ㅉㅉ
맞아요, 방송타고난뒤에 리치는 파양하고 남은애들이랑 물건들은 전부 한군데다 때려넣고 생활하게 한대요, 털때문에!!!
울집에서 임보냥이 포함~~ 배변실수하는 아이가 없었는데 어찌... ㅡ.ㅡ 특대형 화장실에서 장난도 치고 잘 사용하던데...
리치가 다래한테 늘 괴롭힘을 당해서 스트레스가 많았겠다
리치가 불쌍
보호자님 정말.. 많이 혼나셔야겠네요. 그냥.. 너무 심각........
우리집 냥이도 처음 왔을때 두부모래 해줬더니 걸레통에다 자꾸 볼일을 봐서 벤토로 바꿔줬더니 화장실 잘 가더라구요. 화장실 갯수는 고양이수+1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빙글빙글 편하게 돌수있는 넓은 사이즈에 뚜껑이 없고, 무향의 벤토가 좋습니다. 모래는 1달에 한번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모래 전체갈이 해줘야 세균번식도 막고 냄새도 안납니다.
와 근데 열개씩 설치도 해보셨으면서 큰 사이즈 화장실 써야하는지를 몰랐다니…
거짓말인거 같아요, 방송뒤에 리치 파양한 사람들인데 우찌 믿음요!!
화장실이 얼마나 작을까 했더니ㅅㅂㅋㅋㅋㅋ 공부 좀 하고 키웁시다
집사들이 답답하네요 ,어떻게 야용이 화장실을 저렇게 작은걸로 , 저렇게 생각이 짦은가 아휴 내가 보기도 속터지네,,
모레도 자주바꾸면 안되요 ,냄새도 약한걸로 하고요 ,저는 모레 냄새 날라가겠금 열어놓고거든요 야용이 볼일보면 자주 치워주시고요,
모래, 안돼요, 날아가게끔, 열어놓거든요.
결국 리치는 파양당했어요.
꼭 벌받으시길
11마리 냥이 키우는데
두부모래 , 벤토나이트 등 등
다들 모래 안가리고 잘쓰는데
첫째인 아이가
한번도 안하던 대소변 실수를
게속 하길래 보니까
모래를 너무 얕게 깔아준게 문제였어요
지금은 항상 모래를 듬뿍듬뿍 부어줘서
실수도 안하고 잘 지내요 ~
이쁜 리치야 ㅎㅎ 잘 가려보쟝❤ 우리 비지도 잘 가려본대😊 같이 노력해보쟝
뭘 해줄만큼 해줬다는거야. 난 고양이 한마리여도 초대형 화장실 두개에 각각 벤토1.카사바 2 개씩 넣는데
화장실 크기..... 해줄건 다 해준거같은데 제일 중요한 화장실 크기를 ㅠㅠ
박지선님 얼굴 중간에 나오네 ㅠㅠㅠㅠ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에 성묘 크기를 생각해서 아예 큰 걸 가지고 오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자격 전혀 없는 보호자.대체 왜 3마리나 키워요?
방송타고 리치는 파양했대요..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신청하신 집사님 맘을
이해는 하지만 고양이들의
성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셋을 키운다는건
정말 아닌듯 하네요
모래도 그래요 화장실도
대형화장실에 모래높이도
검지손가락 높이만큼 채워주셔야 되는데
애기때나 쓰는 화장실을
쓰게한거더 그렇고
지금이라도 문제점이
개선이 되어서 다행이지만
참 집사님들 답답합니다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실땐 충분한 학습과
영상더 많이 보신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파양한게 사실인가요?
굿똥이는 정말 강추😊
애기 괴롭힘 받는거 보고 하하 웃는거....일반적 반응인가요 다른 분들 보시기에도?
윳음소리 상당히 거슬리네요
애기가 저렇게 당햇는데도 하하하하 하고 웃는 집사는 뭐지?
음 지능에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답답해 미칠것 같습니다
너무 민망해서 자기도 모르게 나온 웃음이겠지? 하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열받긴 하네요.
애들한테 관심 1도없는것들임. 증거로 방송후에 리치는 파양당하고 남은애들은 여전히 불행하게 생활중임
우리집에 냥이 8마리중에 한아리가 꼭 아무곳에 쌉니다 식탁 싱크대 이불 어디든 혼자 그럽니다.. 화장실앞에 모래판에도 싸놓고.. 가끔 고민되기도 합니다 파양해야하나.. 하는고민.. 그러나 귀엽구 예쁜얼굴보면 또 화가 풀립니다
예전에 복층 오피스텔 살때 집사침대를 위층에 두고 고양이화장실을 1층에 뒀는데, 이눔시키가 1층 화장실 내려가는게 귀찮다고 2층에다 싸더라구요...
이유도 모르고 1층 화장실 위치 바꿔보고 모양 바꿔보고 모래도 바꿔봤는데.... 그냥 집사랑 자다가 내려가기 싫어서 그랬던거여서 얼마나 열받던지!
해줄만큼해줬다 ㅎㅎㅎㅎㅎㅎㅎ😂
심각하네요 우째
아니 고양이 공부 안하고 고양이 키우는 건 진짜 고양이 학대 수준임... 고양이 모래 높이도 ㅈㄴ 낮고 + 화장실 크기는 뭔..ㅋㅋㅋㅋㅋ
수의사표정 너무 드러나서 웃기네ㅋㅋㅋㅋㅋ 할말하않
인스타봤어요 결국리치 마당있는집으로 입양보냈다되어있던데 집냥이로살던애가 밖의생활이 즐거울까요..?
안봐도 알겠다 화장실 쥐콩만하고 입구도 없겠지 후드형 아니라면 그나마 다행이고
8묘집산데 한아이가 10년째 소변을 소파 ,이블, 신발 닥치는데로 쌉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초대형이구요 그래도 대변은 가끔 빼고는 화장실에 싸요 배변패드도 깔이주는데 배변패드에 잘 싸다가도 아무데나 쌀데가 많아요 그래서 소변실수할때는 대장아이가 넘싫어해서 공격을 하기도해요 다묘가정은 이런아이가 한마리씩 있는거 같아요 이제는 걍 그러려니 합니다 건조기가 신의한수가 되었네요
지난영상이지만 보면서 얼탱이 없네 저런건 카페에서도 물어봄 답변이나 해결이 가능 할텐데 화장실 크기랑 모래양 내가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문제는 한 방에 다 몰아져 있는거가 문제 아닌가 애 가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심각한지도 모르고 몰랐다라 화면보며 얘기들으면서도 깔깔 거리며 웃고 결론은 파양했다니 왜?? 더더욱 어이없고
벌받을거예요!!! 큰벌!!! 하루도 맘 편하게 못살고 사랑 못받고 아닌말로 똥, 오줌도 제대로 못써다가 파양 당하다니 저런것들은 @#₩%&!!! 입니다!!
저건 모래가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녀 ㅡㅡ
나응식쌤
리치고양이가
자기화장실이
마음에안든다고하니까
볼일보고 걸어가네요
다래고양이있으니까
리치고양이무섭나봐용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와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공부했는데 저정도면 그냥 ...허허...
리치 안쓰럽당 ㅜㅜ
우리냥이도~~~~ ㅠ.ㅠ 응가는 모래에서하는데 쉬야를~~~
냥이 소변테러 경헌해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전 실제로 둘째가 문제가 있어 이사까지 했지만 실패했어요 남들이 보기엔 관리를 못하는 것처럼 주인이 우둔해서 그렇다고 느끼시겠지만 해본거 안해본거 없었지만 선천적으로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극소수긴 하지만요.
고양이가 한마리일때는 욕조에만 싸더니 4마리가 되니 영역표시하는게 문제지.
영역을 만들어서 따로 관리해줘야 하는데 재내들 싸움.
불쌍해 혼날일이 아닌데..
모래 두껍게 깔아야되고 화장실도 넘 작음 두부모래 고양이가 시러함ㅡㅡ 그리고 사이코패스인가 리치가 당하는데 웃는꼬라지보소
화장실이 커야한다는건 기본적인상식인데😅
모래 포장지에조차 7~12센치 정도 넣으라고 나옴ㅋㅋ 저렇게 얕게 깔면 바닥에 다들러붙어서 청소할때 주인도 불편했을텐데..
본인도 어깨다는좁아터진화장실 매일사용하라고하면 못할거면서~나는 애들새깽이 일따부터 특대형중최고큰거 사다가 뚜껑까지딱 닫아놔줬는데..고양이도사람처럼 누가 쳐다보면 볼일보는거수치스러워한대서 젤크고 뚜껑있는것 쓰게했다~화장실 모레도 두봉다리이상~반정도 채워주고~애들 대소변실수 단한번도안함
모래 높이가 저러면 뭐 다 떠나서 치우는 내가 불편하지 않음???
감자가 아니라 빈대떡을 “긁어내야”하자나,
화장실 크기도 작으면 내가 먼저 불편하다고. 스윽 훑으면 삽에 뽀롱 하고 모래들 거의 떨어지고 감자가 올라와 있어야 하는데 진짜 삽질을 해대야 하지 않나????
이해 안되네…
우리집길냥이 화장실 두개 쓰시는데
하나에 모래 두봉반에서 세봉 들어가고 좀 적어지면 계속 채워주는데 가끔 넘 깊은가;;싶을때도 있지만ㅎㅎ
전모갈할때 봉투들고 나가며 손가락 끊어지는게 옵션ㅠㅠ😢
여튼 매우 잘쓰시고 계심.
우리 아이는 화장실 갯수늘이고 모래바꾸고 고쳤어요 모래는 무향 고운입자가 좋아요
그모래가 뭔가요?!
@@feelgood5422 아메리칸 솔루션 실크로드 추천합니다 근데 겁나게 비싸요 일반 고운모래도 괜찮아요 우리아이들은 무향선호입니다
@@feelgood5422아메리칸 솔루션 라이트도 좋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저희집고양이는 처음엔 온집안 찾기도힘든곳에만싸더니 소변스프레이인가 그걸로 온집안 닦았더니 이젠 침대 이불에만싸요ㅎㅎ하..화장실을 옮겨보세요 화장실 옮겨봤더니 좀 줄어들었어요 모래양을 늘려보고 줄여보고 실험을 해보셔요 저도 이것저것 정말 알아봤는데 고양이는ㅜㅜ알수가없는거같아요 집사님 진짜힘내세요 ....
힘내서 리치는 파양하고 남은애들은 여전히 불행하게 살고있음요
나응식쌤
리치고양이는상태좋나요
다래고양이는저쪽에있나용
대소변못가리는 (펫샵에서 오래묵은) 강쥐랑 살고있는데 분양당시에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인내심 점점 마모됨. 빙글빙글 도는 시그널도 없이 앉은 자세로 싸제끼는데 하루에 이불빨래만 여섯번 일곱번... 말이 일곱번이지 하루종일 세탁기 돌려야함. 이불 널 곳 없어서 바닥에 깔아두면 또 그 위로 올라가서 싸제끼고... 그상태로 1년을 버텼음..ㅠㅠ 애가 멍충해서 혼내던 교육을하던 맹하게 쳐다보고... 나중에 고쳐지긴 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파양 안한게 신기한...
차라리 이것저것 물어뜯고 성격더러운게 낫지, 똥오줌 못가리는게 제일 힘듬...
저것들은 방송후에 리치 피양하고 남은애들은 여전히 불행하게 살고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