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 사량도, 거제도, 창선도, 한산도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 "밥 먹자~ 밥 먹어~" (KBS 2023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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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정승웅-b4v
    @정승웅-b4v ปีที่แล้ว +5

    엄마의 밥! 대학 다닐때 주말에 가서 먹던 엄마가 해 주신 밥 정말 맜있었는데.

  • @탁김-y1s
    @탁김-y1s ปีที่แล้ว +12

    나도 고향이 경남고성입니다.어머니 몸건강하셔요.🎉😅❤

  • @ab-bm8xx
    @ab-bm8xx ปีที่แล้ว +5

    연구가님마음이따뜻한분이네요.복많이받으세요

  • @다브-o6r
    @다브-o6r ปีที่แล้ว +5

    하루가 멀다하고 끔찍한 범죄가 발생하는 세상에서...섬 사람들의 더없이 소박한 모습과 구수한 사투리를 들으니 정말 오랜만에 한없이 맘이 평화로워집니다. 늘 오랫동안 건강하시길요~

    • @딸기누나-i3v
      @딸기누나-i3v ปีที่แล้ว +2

      맞아요 저도 지금 도심 한복판에 사는데 너무나도 각박하고 기이한 세상이다보니 이렇게 한없는 푸근함과 정이 그리워서 이런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 @bhlljh71
    @bhlljh71 ปีที่แล้ว +8

    어머니. 엄마. 오매 어딨소?
    응 아들왔나, 우리 큰아들왔나. 밥 뭇나? 아이고 올줄알았으면 따신밥을 해놓을긴데, 신밥삔데. 가만있어봐라 밥 안치자.
    엄마 사랑합니다.

  • @sodlsis1818
    @sodlsis1818 ปีที่แล้ว +3

    주방도 깔끔 하시고 요리도 깔끔하게 어르신 건강하세요❤

  • @박상윤-q9v
    @박상윤-q9v ปีที่แล้ว +1

    78세 엄니 지금도 53살 아들 오면 전날부터 장봐서 다듬어,
    새벽부터 까칠한 아들 입맛 맞추니라 애쓰시는데.. 갈수록 그 맛이 안나 짜증내고 엄니는 괜시리 눈치보고.
    그런 아들은 출근하며 후회하고..

  • @최예지-g4j
    @최예지-g4j ปีที่แล้ว +4

    못난 딸래미 머가 그리 이쁘다고 내려갈 때마다 압력밥솥이 맛있다고 밥하고 그 더운 여름날 전날 고향친구들 만나 소주 한잔하고 온 못난 나를 해장시키겠다고 국끼리시고 온갖 좋은거 다 싸주시고 이제 조금씩 알겠어요 엄마 내가 무뚝뚝해가 이래 남긴다 진짜 고생많으셨소 내가 다 덜어주지도 않고 치아줄게 사랑해

  • @선영장-i3o
    @선영장-i3o ปีที่แล้ว +3

    이렇듯 아름다운 바다..그 안에서 삶을 녹여내는 사람들..제발 지속되길 바랄 뿐..아무것도 방해하지 않아야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 답답한 상황을

  • @davidparnell2684
    @davidparnell2684 ปีที่แล้ว

    Second

  • @김흥선-d4m
    @김흥선-d4m ปีที่แล้ว

    섬에서 땔감 조달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 @복순이-b3m
    @복순이-b3m ปีที่แล้ว +8

    섬들이 갈수록 바가지가 심해져서 가기 싫습니다

  • @슬기로운시골살이
    @슬기로운시골살이 ปีที่แล้ว +1

    참불효한다 마누라 데리고 온것도 아니고

  • @김석봉-l4q
    @김석봉-l4q ปีที่แล้ว

    섹시 누님 금희

  • @김석봉-l4q
    @김석봉-l4q ปีที่แล้ว

    광고 더럽게 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