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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 대학 다닐때 주말에 가서 먹던 엄마가 해 주신 밥 정말 맜있었는데.
나도 고향이 경남고성입니다.어머니 몸건강하셔요.🎉😅❤
연구가님마음이따뜻한분이네요.복많이받으세요
하루가 멀다하고 끔찍한 범죄가 발생하는 세상에서...섬 사람들의 더없이 소박한 모습과 구수한 사투리를 들으니 정말 오랜만에 한없이 맘이 평화로워집니다. 늘 오랫동안 건강하시길요~
맞아요 저도 지금 도심 한복판에 사는데 너무나도 각박하고 기이한 세상이다보니 이렇게 한없는 푸근함과 정이 그리워서 이런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어머니. 엄마. 오매 어딨소?응 아들왔나, 우리 큰아들왔나. 밥 뭇나? 아이고 올줄알았으면 따신밥을 해놓을긴데, 신밥삔데. 가만있어봐라 밥 안치자.엄마 사랑합니다.
주방도 깔끔 하시고 요리도 깔끔하게 어르신 건강하세요❤
78세 엄니 지금도 53살 아들 오면 전날부터 장봐서 다듬어,새벽부터 까칠한 아들 입맛 맞추니라 애쓰시는데.. 갈수록 그 맛이 안나 짜증내고 엄니는 괜시리 눈치보고.그런 아들은 출근하며 후회하고..
못난 딸래미 머가 그리 이쁘다고 내려갈 때마다 압력밥솥이 맛있다고 밥하고 그 더운 여름날 전날 고향친구들 만나 소주 한잔하고 온 못난 나를 해장시키겠다고 국끼리시고 온갖 좋은거 다 싸주시고 이제 조금씩 알겠어요 엄마 내가 무뚝뚝해가 이래 남긴다 진짜 고생많으셨소 내가 다 덜어주지도 않고 치아줄게 사랑해
이렇듯 아름다운 바다..그 안에서 삶을 녹여내는 사람들..제발 지속되길 바랄 뿐..아무것도 방해하지 않아야 하는데어떻게 합니까 이 답답한 상황을
Second
섬에서 땔감 조달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섬들이 갈수록 바가지가 심해져서 가기 싫습니다
참불효한다 마누라 데리고 온것도 아니고
섹시 누님 금희
광고 더럽게 만네
엄마의 밥! 대학 다닐때 주말에 가서 먹던 엄마가 해 주신 밥 정말 맜있었는데.
나도 고향이 경남고성입니다.어머니 몸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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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아름다운 바다..그 안에서 삶을 녹여내는 사람들..제발 지속되길 바랄 뿐..아무것도 방해하지 않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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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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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불효한다 마누라 데리고 온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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