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un-hyun is a famous South Korean comedian. He won a national competition when he was in elementary school. He recently took up kendo again and competed in this tournament, winning the team competition.
나도 우리 아이 검도 12째 시키고 있고 수없이 많은 시합을 따라 다니면서 관전했지만 부정확한 판정은 사람의 눈과 느낌으로 하는거라 어쩔수없이 매 시합마다 나옵니다. 그럴때 마다 시시비비를 가릴수 없는게 검도 인지라 그냥 받아 드릴수 밖에요. 물론 시합하는 당사자들은 오랫동안 여운이 남겠지만..... 그리고 나도 심판 경험이 있지만 그게 그냥 관전할때 보이는게 막상 심판 볼때 안보이는것도 많아요
한판의 개념이라는 것이 과정을 중요시 여겨야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화면에 보여지는 것만으로 판단을 한다는 것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격자부위에 타격을 한 기준으로 판정을 해야하니 화면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만... 씁쓸합니다 ㅜㅜ 약간의 인센티브(?)가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검도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김준현 님에 꾸준한 수련이 검도 저변확대로 연결되어 검도의 부흥기가 도래하기를 기대합니다~
김준현씨는 감각도 있으시고 실력도 있으신분은 맞는데… 2코트에서 예선 부터 쭉 지켜본 봐로서는…심판들이 김준현씨 들어주기 위해 준비한 것인지 아니면 오심인지 저건 아닌듯 싶어 보는 내내 불편 했습니다. 특히 16강 8강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특히 더해서 4강 부터는 보지도 않았네요…
검도라게 애초에 오심이라고 말 할만 한게 많지 않습니까? 안맞았는데 기세와 타이밍때문에 주는 경우도 많고요. 각 심판 보는 각도와 한판 해석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결국 다 운과 실력 아니겠습니까… 심판을 홀리는 기술 또한 한판이 되기 위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준현씨처럼 그럴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겠죠! 오래 쉬신걸로 알고 있는데 잘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한국사회인검도연맹 입장표명입니다. 4. 오심과 사심문제 : 참으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영원히 풀리지않는 숙제인듯 난감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단순히 어디까지가 오심이고 어디까지가 사심이며, 심판 고유의 판단영역을 개인의 잣대로 들이대기에도 어렵고, 누가봐도 분명한 오심을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의 문제는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현재 상임이사회의의 정식안건으로 상정되었고 회의결과에 따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추후 회의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한번 이 공간을 빌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처 검도V
![[Kendo] Korea vs France Highlights (17th World Kendo Championship)](http://i.ytimg.com/vi/8LlQ5_6wFHU/mqdefault.jpg)
![[Kendo] Korea vs France Highlights (17th World Kendo Championship)](/img/tr.png)
![ออกพรรษาน้ำตาหล่น - แอน อรดี [OFFICIAL MV]](http://i.ytimg.com/vi/PFZtOcY9ONA/mqdefault.jpg)
0:42초엔 백띠를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공세를 취해 먼저 밀고 들어가기도 했고.
그거 외에도 좀 더 있지만 운도 실력이고, 오심도 어쩔수 없으니.
42초는 너무 기초적인 오심이네요 ㅋ
좋은 취지로 참가한 김준현씨 또한 욕먹이며 다시 참가하기 힘들게 만드는 대단한 연맹.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가로막는건 서포팅이 되어야 하는 단체이네요
어떻게 욕먹였나요?
현장에서 다들 심판들 욕하지 김준현 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거 말고도 오심 천국이어서... 올라 오는 영상마다 오심없는거보다 있는게 더 많은거 같습니다.
@@JH-lm9gz 그런건 알아서 공부하시길, 아이를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tOK0919 뭔 개소리야
@@tOK0919 아이를 안가르치면 90노인네를 가르칠꺼냐 ?
나도 우리 아이 검도 12째 시키고 있고 수없이 많은 시합을 따라 다니면서 관전했지만 부정확한 판정은 사람의 눈과 느낌으로 하는거라 어쩔수없이 매 시합마다 나옵니다. 그럴때 마다 시시비비를 가릴수 없는게 검도 인지라 그냥 받아 드릴수 밖에요. 물론 시합하는 당사자들은 오랫동안 여운이 남겠지만.....
그리고 나도 심판 경험이 있지만 그게 그냥 관전할때 보이는게 막상 심판 볼때 안보이는것도 많아요
이야 살만 조금 더 빠지셨으면 진짜 날라다니실듯...
오심에 대한 내용만 많은것같아 안타깝네요
이전 명성이 있고 유명인이셔서 출전자체에 큰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대단하세요 내년에도 후년에도 김준현선수 출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중년부 나이에
장년부 한단계 낮춰서 경기했네요.
생각보다 너무 잘하시는듯
하지만 역시 오심이...
상대선수가 저라도 억울할듯요.
판정 진짜..
아 잘하시네요 오 예전 칼 그대로시네 오오
초딩선출 정도가 아니라 꾸준히 운동을 하셨던 실력이네요 진짜 잘하시네요 존심도 잘넣으시고 멋있습니다
조기교육의 필요,중요성을 보여주네요.ㅜㅜ 선출은 선출이네요. 판정은 오히려 연예인이어서 더 부각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여간(움직임이👍🏻) 부럽네요.
한판의 개념이라는 것이 과정을 중요시 여겨야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화면에 보여지는 것만으로 판단을 한다는 것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격자부위에 타격을 한 기준으로 판정을 해야하니 화면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만...
씁쓸합니다 ㅜㅜ
약간의 인센티브(?)가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검도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김준현 님에 꾸준한 수련이 검도 저변확대로 연결되어 검도의 부흥기가 도래하기를 기대합니다~
김준현 선수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하필이면 오심 논란이 엮여서 피곤하게 됐네요.... 스타일이 시원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칼인데 아쉽습니다 ㅠㅠ
특히 퇴격머리는 이시다가 떠오를 정도로 호쾌하네요
Great fight
초등 검도왕 출신이셔서 아직 잘하시네요
날렵해서 해도 좋고, 묵지한 한방 좋고 검도은 이게 좋아 진짜 남녀 체급 나이 없어서 좋은 운동이에요
역시 검도는 어릴때 해야함.. 화질 좋습니다
검도 1단까지 해봤는데 진짜 어떤 스포츠 보다도 오심 많은게 검도임 머리 막아도 점수주고 손목 죽도 쳤는데도 점수줄때 엄청 많음 하지만 검도는 인내를 갖고 예를 중시하는 수련이라 오심이 있어도 꾹참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지
장난 아니네
김준현이 많이 득을 보네요.
멋지고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지만 편파판정이 그 진심을 오히려 가리네요 .
자란다 잘한다~~^^
1:15 정말 깔끔하게 들어가셨네요
김준현 짱~~~^^ 날렵함.
근데 들어서 치는데도 밀어치듯 빠르네.
와... 잘한다~~ 초등부 우승하셨지요??
0:17 죽도맞은 손목 오심( 주의에 소음과 큰소리의 발굴림선수에게 자주나오는 오심)
0:40 승부가 확실히 뒤바뀐 오심 (먼저맞았는데 기세좋은 김준현만 보다보면 상대 칼이안보일수 있습니다)
1:00 애매한 오심 살짝 머리가 걸치긴 했지만 준현만 바라봤나.. (심판재량일수도 있음)
1:49 승부가 뒤바뀐오심 (타격전혀안됨)
기세가 좋고 승부사이면서 호쾌한 스타일이네요!
확실히 쳤다는 느낌. 확실한 마무리 잔심.
초등학생 검도왕 출신답게 후미코미, 데노우치, 잔심의 기초가 몸에 새겨져있고 그런 부분이 강해서 저런 오심도 나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user-jw5ru5ex1o 저도 sbs입상경력이 있어요 ^^
김준현씨는 감각도 있으시고 실력도 있으신분은 맞는데…
2코트에서 예선 부터 쭉 지켜본 봐로서는…심판들이 김준현씨 들어주기 위해 준비한 것인지 아니면 오심인지 저건 아닌듯 싶어 보는 내내 불편 했습니다.
특히 16강 8강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특히 더해서 4강 부터는 보지도 않았네요…
정말 시원 시원하게 하신다! 와우!!!!
진짜 잘한다. 와 호구 쓰고 있으니 사람이 다시 보이네.
오심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김준현 선수 실력이 매우 출중하네요 멋집니다
오오. 이 영상 조회수 대박 터졌음 좋겠네요. ^^ (아예 제목에 개그맨 김준현을 넣으심 어떨지. )
화질이 안습입니다. 😂
이제 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호구에 티 안나게 오심 예방장치 달 수 있을텐데.. 90, 2000년대 태권도 전자 호구 생각하지 말고 진짜 티안나는 센서 부착도 진지하게 고려해 볼만 할텐데..
심판들..
검도라게 애초에 오심이라고 말 할만 한게 많지 않습니까? 안맞았는데 기세와 타이밍때문에 주는 경우도 많고요. 각 심판 보는 각도와 한판 해석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결국 다 운과 실력 아니겠습니까… 심판을 홀리는 기술 또한 한판이 되기 위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준현씨처럼 그럴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겠죠! 오래 쉬신걸로 알고 있는데 잘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초등선출은 감각이 틀리네요^^ 대한검도회 홍보대사 추천합니다
잘하고도 욕머는건 수준이하의 심판들 때문이다. 이길건 이기고 질건져야 잘한게 더 소중한데 심판들이 다 망쳐놨다.
잘하는건 맞지만 판정득 많이봄.
인정
방송에서도 그럼 아버지가 방송국 국장이였어서
공감
피해의식자들 많네
잘하는데 판정 덕 없고
홍보대사.
준현이형 한입만 그만하고 살 좀 빼!!! 겁나 날아 다닐 거 같음....
1:00 머리줘야지 씹오심
40초 주심깃이 너무 고민없다 ㅠㅠ
잘하는데.. 뭘 오심..
잘하긴하는데 심판들이 걍 들준비를 하고 있네
41초... 이걸 김준현을 준다.. 심판들이 그냥 연예인들어줄라고 작정함... 여기서 떨어지는 경기였음
ㅇㅈㅇㅈ
해당 16강 경기에서 상대 선봉 선수는 이번에 장년부 입상자로 알고 있는데…많이 아쉬우셨겠네요…
@@alonsopark3593 그러게요..장년부 개인전 우승자....
내가 보기엔 오심 없다. 전일본대회 봐라. 먼저 맞춘다고 득점이 아니다
선출은 초딩선출이라도 다르다
검도도 펜싱처럼 전자 도입하면안됨?? 검에 전기 호구 손목 투구에 전기해서 띠하는거
진검재 화이팅
김준현씨는 이번 사회인 대회에서 책임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판정이 잘 못 된 걸 알았을텐데 그런 시합을 거부하지 않고 지속한 것 또한 같은 잘못입니다.
한국사회인검도연맹 입장표명입니다.
4. 오심과 사심문제
: 참으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영원히 풀리지않는 숙제인듯 난감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단순히 어디까지가 오심이고 어디까지가 사심이며, 심판 고유의 판단영역을 개인의 잣대로 들이대기에도 어렵고, 누가봐도 분명한 오심을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의 문제는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현재 상임이사회의의 정식안건으로 상정되었고 회의결과에 따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추후 회의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한번 이 공간을 빌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처 검도V
대충봐도 사회인컴도 실력이 아니네요ㅎㅎ
아니; 현장 심판이 들어주는걸 어떻게 해? 뭐 얼마나들 전문가들이셔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지?
하여튼 남이 조금만 잘되는 것 같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끌어내리려는 민도, 지겹고 무섭습니다.
나오는 손목 제대로 쳤는데 왜 오심이래??
시합은 머하러 해 걍 협회회장을 시켜
아무래도 홍보대사 (?) 삘이 많이 나니 안타깝지만 일반인이 희생 되겠지....
1:02 상대방 앙탈뒤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