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찐 꿀잡 아몬드팜 하루 400불..🥜 근데 이제 데이오프를 곁들인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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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매번 편집해야지 해야지 미루기만 하다가 드디어 아몬드 영상을 가져왔어요..♡
    저는 아몬드 하베스트 스위퍼 머신 오퍼레이터 포지션에서 일을 했어요! 하루 12시간 7 to 7 일하는 시간은 참 좋았는데 아시겠지만 팜 잡은 비 오면 무조건 day off.. 그 다음날도 day off.. 왜냐하면 비 온 다음날도 땅은 젖어있잖아요 그래서 하루 페이는 정말 높은데 일주일을 풀로 채워서 일한적은 정말 손에 꼽는 거 같아요 하하 근데 이건 날씨운도 따라야 하는 부분이라 모두가 그렇다! 라는 건 아니랍니다 저에겐 날씨 운이 따르지 않았어요..
    일의 강도에 비해 페이가 너무 너~무 괜찮고 호주 워홀러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영상으로도 만들었는데 제가 일했던 아몬드 팜은 시간당 페이 즉 아월리가 아닌 헥타르 (하루에 얼마나 많은 땅을 끝냈는 지로 계산) 로 페이를 받는데 이게 엄청 .. 달달해요..♡ 우리 팀이 빠르면 시급이 올라가고 느리면 내려가는데 평균 시급은 40불 정도? 그래서 영상에도 나왔지만 모래 지옥에 빠지면 갑자기 속이 부글부글 메카닉 기다리면서도 부글부글
    호주는 정말 넓고 참 다양한 직종이 있다는 걸 오늘 다시한번 느끼네요.. 대단해♡
    🍞instagram
    / imvoram
    💌voorame@gmail.com
    filmed&edited by rame
    #호주워홀 #호주일자리 #호주아몬드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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