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황달이 뭐길래! 나혼자 조리원에서 유축만 했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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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Eungee2231
    @Eungee223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요ㅜㅜ전 아기 낳자마자 애기가 맥박이 떨어져서 바로 큰병원으로 보냈고, 혼자 조리원생활하다가 아기 만났거든요 ㅜㅜ 회음부도 진짜 너무 아파서 참다 병원가서 항생제 약까지 받아와서 살 것 같네요 ㅜㅜ 근데 그동안은 모유도 못준다하니…더 맘 아프고 ㅠㅠ그래도 엄마 건강이 우선이니까 저도 언능 회복하는데 집중해야겠어요! 산후도우미는 왜 안쓰시는지 미리 여쭤봐도 될까요??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당😊

    • @suhasis
      @suhasi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선 출산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
      ㅠㅠㅠ 출산하시고 정말 놀라셨겠어요🥲..지금은 회복하고 엄마 곁으로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회음부는 ... 진짜 말 못 할 고통이었답니다 저는 치ㅈ까지 생기고 너무 아파서 매일 울었던거 같아요😭
      매일 좌욕도 하고 틈틈히 미지근한 물로 회음부 씻겨줬고 습하면 안 된다고 해서 패드를 안차고 침대에 깔아 놓고 누워있었어요 ! 진짜 시간이 약이 더라구요 🥹
      아기를 케어하려면 정말 산모의 컨디션과 회복이 제일 중요한고 같아요!!
      산후도우미는 너무 많은 곳에서 안 좋은 후기, 사건, 사고가 많아서 꺼려했어요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모르는 사람이랑 한 집에 있으면서 내가 과연 편히 쉴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조리원 퇴소하기 전까지 많이 고민했었구여.. 스포를 살짝 하자면 다시 돌아간다면 처음부터 아묻따 산후도우미 신청합니다 🤣🤣
      다음 영상까지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조리원에서 회복 잘 하시구 예쁜 아기랑 맘 편히 푹 쉬세요 첫번째도 회복 두번째도 오로지 산모 회복이 우선이에요ㅜ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