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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엄마 웅녀는 마늘을 먹지 않았다 (마늘민족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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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ธ.ค. 2019
  • 단군신화를 들어보셨나요?
    그 신화에서 단군 왕검의 어머니인 웅녀는 곰이었다가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웅녀는 마늘을 절대 먹을 수 없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이와 함께, 마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한민족이 언제부터 마늘민족이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시죠. (발퀄주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1

  • @user-ec8oy3eq9d
    @user-ec8oy3eq9d 4 ปีที่แล้ว +9

    저도 10년전 대학 강의시간에 달래설로 배웠었네요
    쑥과 달래가 미용도구였고
    역사서에서 말하는 곰과 호랑이는 말이 변형되면서
    표현한거라 현재로썬 어느 부족이다 까지만 추측만 할 수 있고
    두 부족중 한쪽의 여인과 결혼시켜 부족이 병합되면서 건국했다라고 배운 기억이 나네요

  • @user-mz9qb8cf3y
    @user-mz9qb8cf3y 4 ปีที่แล้ว +1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user-nk2ed3yj4k
    @user-nk2ed3yj4k 4 ปีที่แล้ว +4

    달래 라고 알고있었는데,
    명이나물(산마늘) 얘긴 첨 듣네요.
    잘 봤습니다.

  • @user-mj2iy5nr1w
    @user-mj2iy5nr1w 3 ปีที่แล้ว +1

    두선생님, 고조선 건국시기 영상 찾다가,
    두선생님 영상 보고 있네요.
    나무위키 보니까, 건국시기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있더군요.
    고조선이 등장한 최초기록에 따른다면,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로 본다는 게 있던데, 아마도 그런 쪽으로 해석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 @user-ih9ys6tv1z
    @user-ih9ys6tv1z 4 ปีที่แล้ว +3

    몰랐던 부분 알아갑니다.

  • @Ambaelee
    @Ambaelee 3 ปีที่แล้ว +3

    두선생님 유튜브를 전부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롤영상보다 조회수가 안나온다는데 한탄을 금치 못합니다.

  • @aigoiaoidoi2215
    @aigoiaoidoi2215 4 ปีที่แล้ว +1

    문득 일연이 문자 그대로 지금 우리가 먹는 그 마늘을 의미하도록 썼다면, 마늘이 전파된후 그걸 유독 많이 먹은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을 전제로 해야 하니, 한민족은 통일신라에서 고려에 걸친 시대에 형성된 민족이 되어 버리네요.

  • @robertcolescott2301
    @robertcolescott23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군가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주기 위한 것도아니고
    잘못 아는 것을 비웃기 위해 지식을 습득한다니..

  • @user-kj7ue8zk9i
    @user-kj7ue8zk9i 4 ปีที่แล้ว +6

    중 일연이 불교사관에서 본 거라
    일제강점기때 삼국유사와 삼국시기는 태우지
    않았다는건 다아는사실 이지만
    역사의 실종이나 왜곡은 정말 가슴저립니다
    "이병도" 잊지 말아야 할 인간!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4 ปีที่แล้ว

      ㅜㅜ

    • @song44560
      @song44560 4 ปีที่แล้ว +1

      이병도가 무슨 역사왜곡을 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망쳤는가요?? 이병도는 실증사학도이고.. 그당시에 어느분야든지 공부를 하고 일을 하려면 일제가 만든 기관에서 일을 할 수 밖에 없고.. 이병도가 역사왜곡을 했다는 증거도 하나도 없습니다.

  • @user-yy4db5zc1b
    @user-yy4db5zc1b 4 ปีที่แล้ว +2

    고조선 땅이 한반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user-VirginHouse
    @user-VirginHouse 3 ปีที่แล้ว +1

    단군의 부족이 북쪽에서 내려왔고 곰과 호랑이 두 부족에게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마늘부족과 쑥부족을 먹어라 라고 했다(?)

  • @youran96
    @youran96 2 ปีที่แล้ว

    어머머머~~ 누구셔요? 우리 두 선생님은 턱라인이 보이지 않아요~~~!

  •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2 ปีที่แล้ว +1

    단군....마늘 쑥......
    이이야기에 마늘과 쑥은 진짜 마늘과 쑥이 아니라 오래전 옛날 우리말에 마늘은 ....마누라... 여자를 말하며
    쑥은 ....숫놈....남자를 말합니다...
    즉 곰과 호랑이는 동물이 아닌 부족을 의미하며 20과에 쑥과 마늘을 먹으란 이야기는 남자와 여자가 되기위한 성인식이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곰이 3.7일 즉 21일후에 사람이 되는것을 의미....^^

  • @user-vu7bb9gi9s
    @user-vu7bb9gi9s ปีที่แล้ว +1

    웅녀가 빡치면 장난아니죠

  • @superposeidon
    @superposeido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늘이 아닌걸 비웃어주라구여? 마늘이건 달래건 곰이 21일만에 여자 사람이 됐다는 거 자체가 생물학적 과학적으로 말이 안돼는건여? 마늘은 시간적 알리바이가 있으니 비웃어주라는 말씀이 웃기지도않네염...🙊🙈

  • @hdmansong
    @hdmanso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목에 오타가 있군요,,,

  • @tt1t259
    @tt1t259 4 ปีที่แล้ว +1

    상징적인거 겟죠 ㅋㅋㅋㅋㅋ
    어이구 하고 달레준거고 ㅎ
    호랭이는 쑥 나간거고 ㅎㅎ

  • @user-zh5ok9lf8n
    @user-zh5ok9lf8n 4 ปีที่แล้ว +2

    다수설과 교과서에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모르겠지만
    순전히 개인적으로는 '통일신라시대'보다는 신라와 발해가 있었던 '남북국시대'로 구분하고 싶어요

  • @user-kt5bo3dg3w
    @user-kt5bo3dg3w 3 ปีที่แล้ว

    마을이 먹을수 있는건가!!?

  • @Sun-sy4hz
    @Sun-sy4hz 4 ปีที่แล้ว +1

    그래서 내가 이케 둔탱이인가봉가보다...

  • @user-zy3nt6uu9t
    @user-zy3nt6uu9t 3 ปีที่แล้ว +2

    마늘이 아닌 이유는 마늘이었으면 환웅이 마늘냄새때문에 키스를 못했기 때문이지

  • @jipark_2373
    @jipark_2373 3 ปีที่แล้ว +2

    신화는 믿으면서 마늘이 그 당시에 있었다는건 왜 못믿나...

    • @pabal7408
      @pabal7408 3 ปีที่แล้ว

      상징적인 의미로 이해하면서 믿는게 아니라 레알 있는 그대로 믿는건 아니지??

  • @bsonn3591
    @bsonn3591 4 ปีที่แล้ว

    그 전파설이 정확 할까요? 그 무렵엔 이미 이 지구상 곳곳에 퍼져 있었을 법 한데 말입니다.

  • @user-vu7bb9gi9s
    @user-vu7bb9gi9s ปีที่แล้ว +1

    웅녀래나 ㅋㅋㅋ

  • @jksmm1
    @jksmm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성기 환단고기 등 우리가 안보는 사서에도 써 있어 웅녀 마을 아렬주리 몽골 울란곰이라고 알타이산맥 우랄산옆에 있고 그 옆에 호수가 두 서개 있어 거기가 신단수야 더 공부해 한자 한글을 몽골어로 해석해봐 다 나와 일본인 일연이가 쓴 사서가 우리나라거 맞냐 6부촌장님 사신 곳을 아 찾아 봣다 모두 몽골이고 울란바토르와 카라코룸 으로 나오더라 역사를 추적 하려면 좀 진지하게 하라

  • @user-gk3ho8lx4y
    @user-gk3ho8lx4y 4 ปีที่แล้ว

    ㅋㅋㅋ

  • @user-fu9mw5ud9v
    @user-fu9mw5ud9v 3 ปีที่แล้ว +1

    통일신라.. 그 시절에 특히 역사 왜곡이 많은거 같네요.

  • @najese
    @najese 4 ปีที่แล้ว +1

    잘못아시고 계시네요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4 ปีที่แล้ว +3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bmlim6238
    @bmlim6238 4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 마늘 전파시기를 통일신라시기라고 보는 근거가 있나요?
    원산지가 중앙아시아라고해서 다른곳에 자라지 마라는 원칙은 없죠... 원산지 설정과정에 보면 원산지라는게 처음거기서만 자랐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한나라쪽으로 들어온건지 몽고지방을 통하여 들어온건지는 기록에 없을텐데...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참 그리고 다들 마늘이라고 알고 있는거를 굳이 바꿀필요는 있나?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어차피 증거가 없는건데.

    • @jhj2353
      @jhj2353 4 ปีที่แล้ว

      배울것만 배우면되요ㅎ 방송이고 하기때문에 어쩔수없죠, 너무 좌편향 이라고까지 저는 글달았어요ㅎ 그냥 배우는자세로보는 거죠ㅎ

    • @bmlim6238
      @bmlim6238 4 ปีที่แล้ว

      @@jhj2353
      님에게 공감은 합니다만, 생각을 공개할때는 부분적으로 사적인 것을 넘어서 공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보는데....
      SNS에서 뭐 배울꺼도 없지만. 저런식의 방송은 우민을 혹하게도 하니까 댓글을 적은거죠...ㅎ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3 ปีที่แล้ว +4

      식물 도감 등에서 쓰이는 원산지는,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건의 생산지보다는, 종자의 자생 지역을 말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역사학의 고대 지명에 대한 지리적 비정 급으로 그 시작이 매우 뇌피셜에 가깝고 여전히 기록과 맞지 않은 고고학적 성과로 갑론을박이 생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사를 통해서 몇 가지 학설이 제기가 될 테고, 그 중 가장 유력한 설이 대중에게 널리 퍼집니다. 당연히 모든 관련 콘텐츠는 이 정설을 따라갈 수밖에 없지요.
      주로 蒜은 마늘과 달래를 이르는 데 사용되며, 그 중 마늘은 따로 구분하기 위하여 大蒜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헌을 살펴봤을 때, 이것이 등장하는 최초의 시기를 알아내면 전래 시기 또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를 알 수 있으니 전파 경로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는 짐작이 가능하지요. 식물 종자인 이상, 고고학에서 쓰는 유물의 연대 측정을 사용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오래 전의 지층에서 식물의 종자가 발견된다면 그 문화 지층의 시기를 토대로 더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을 테고요.
      지금까지 쌓인 정보들을 토대로 하다 보면, 마늘이라고 분류되는 모든 식물들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마늘이 무엇인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가깝게는 식생활이고 멀리는 의술의 한 분과인 의약의 형성과도 관계가 되는 것인데 안 중요할 리가 있나요. 사학은 문헌을 중심으로 분석을 시작하지만, 고고학에서 발굴해낸 성과를 토대로 다른 분야의 협력을 얻을 때 복원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잡아야 할 것은 잡아야 하는 겁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연구하고 의논하여 고치는 게 아닌 이상에는 회의적일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