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시즈니입니다! 입시로 힘들때마다 청춘의 포말의 앨범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수능이 8일 남은 시점, 십대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응원이 되어주는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곡으로 저는 또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가수의 팬이여서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김도영이라는 시리도록 눈부신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도영이가 오랜기간 많은 고민을 한 곡이라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 언제나 그랬 듯 도영이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할거야 그리고 그 응원은 언제나 다른 누군가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거고. 시리도록 눈부신을 선공개로 들었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 난 언제나 도영이의 목소리와 노래로 응원과 힘을 얻는데 나 그때 진짜진짜 많은 힘을 얻었거든. 그래서 내가 받은 이 응원의 힘이 꼭 도영이한테도 온전히 흐틀어지지않고 전달되었음 좋겠어. 벌써 도영이와 함께 시작한 올해의 청춘의포말을 지나 17,cry 또 첫사랑을 함께하고 이제 시리도록 눈부신이 다가왔네. 올해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노력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시즈니들의 모든계절에 찾아와줬는데 올해 모든계절을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어 솔직히 나 청춘의포말 앨범 처음 듣고 울었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목이 먹먹해지고 눈이 따가워졌었어 정말 감동이더라 네가 보여주자했던 너의 청춘의 순간들과 팬들을 향한 마음들까지 모든게 잘 보이는 앨범이었던 것 같아 사실 도영이가 얼마나 많이 걱정을 했을지 얼마나 많이 고민을 했을지 전부 다 알것같아서 눈물이 나는 부분도 있었어 NCT 도영이 아닌 가수 도영으로서의 무대였으니 네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을지 가늠도 잘 가지않았어 내가 너의 전부를 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너의 청춘의 일말의 부분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네가 어떤 날들을 보내왔고 어떤 마음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잖아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 너가 보여주는 모든 곡들에서 정말 도영이라는 사람이 보이더라 사실 너의 고민의 깊이정도가 어느만큼인지는 잘 짐작되지않아 단단한 사람이기에 너의 마음의 뿌리가 얼마만큼인지는 내가 예상하지 못하니깐. 근데 난 멀리서 지켜봐도 알 것 같아 네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사실을. 그래서 난 너의 팬으로서 네가 하는 모든 것을 응원할거야 그게 무엇이 되었든 너의 그 청춘 속에는 너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많은 포말들이 있다는 걸 잊지않았음 좋겠어 너의 뒤에는 언제나 내가 서 있을게 그러니깐 너의 확신으로 너의 그 단단한 마음으로 쭉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나 흘러가는게 있어 시간이 지났을 때 더 예쁘게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난 너의 이 시간들이 너의 청춘의기록이 되어가는 순간이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너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값진 순간인 만큼 그 순간들이 깨지지않고 계속됐음 좋겠어. 난 변하지않고 이 자리에서 계속해 널 응원할게 올해의 도영이도 올해의 동영이도 정말 고생했어 올해의 한 해를 보내며 누구보다 수고했을 너에게 이 말들을 전해 아 그리고 도영아 너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고있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어. 도영아 정말로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 내가 노래가 나오기 전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의 목소리를 담았을지 기대 되고 얼른 듣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너…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순간의 목소리를 담았다…
저는 본인의 청춘을 함께한 팬들의 청춘을 응원해주는 도영님의 모습을 너무 좋아해요. 본인의 곡으로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항상 곁에 도영님의 음악이 함께 했기에 힘이 들 때도 최대한 힘을 내어 잘 살아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서로 응원하는 가수와 팬 관계라니, 항상 가수와 팬의 관계는 팬이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느낌으로 생각해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시즈니가 되고, 도영님의 팬이 되고나니 오히려 제가 훨씬 더 많은 응원을 받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ㅎㅎ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언제가 되든, 항상 함께 하며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봐요! 🍀
내가 좋아하는 김도영이라는 가수가 항상 변치않고 어떻게 하면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서 내가 너를 응원하는 마음도 좀 더 진지하고 따뜻하게 변하는 것 같아. 네 노래를 듣고 나면 너처럼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돼. 그래서 내가 뭔가 네 세상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나는 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명확하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항상 진심으로 노래 써줘서, 그 진심을 시즈니들이 느끼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나도 조금 더 작은 것에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예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해 김동영
청춘의 포말이 나왔을 때 쯤 참.. 힘들었어서 감정적인 위로가 필요했는지 노래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정말 주저앉아서 울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현실에 수도없이 부딪힘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시간이였었는데, 힘들 때마다 노래를 꺼내서 들었고 덕분에 잘 버텨냈네요 순수한 위로, 감정.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건데 예전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순수한 위로의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도영님의 노래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래오래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도영님의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어요
It feels like this song gives me reassurance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We all go through difficult times, but let's believe that we’re going to make it and there's a bright future ahead of us. Thank you so much, Doyoung for this beautiful song
unknowingly, i cried during the climax of this song... doyoung's songs from this album 'youth' have given me comfort for the past 6 months and having this song as a remark for the end of an era reminds me to let go of the past to start a new beginning...
This song perfectly represents the feelings of ending one life stage and beginning another, it is beautifully written, composed, and sung with so much emotion it bring me to tears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19살 시즈니예요. 올해 초 고3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에 잠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싱숭생숭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도영의 1집 청춘의포말이 발매되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청춘을 바쳐 지금까지 달려온, 어쩌면 나보다도 훨씬 더 다사다난했을 김동영이라는 사람의 청춘을 담은 앨범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진심에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힘찬 출발을 했어요. 특히 저는 9번 트랙 쉼표의 잠시 넘어져도, 쉬어가도 괜찮다는 가사와 수능이 끝나는 날에 맞춰 라이브클립을 올려주고 싶다는 너무 예쁜 마음에 감동을 받아 괜히 수능이 기다려질 정도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앞으로의 나날이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도 cry, 17, 첫사랑까지 잊을 틈도 없이 계절마다 진심 다해 전해주는 응원 덕분에 힘내서 숨차게 달려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능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와서 인생의 전부가 달린 것 같은 큰일을 앞두고 있는 기분이 들어 두려울 때 또 한 번 시리도록 눈부신 목소리로 응원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가수 도영의 노래는 항상 감히 표현하기도 어려운 진심과 위로 응원 그리고 걱정과 고민까지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감정이 느껴져요 노래를 통해 이 많은 감정을 전달하고 위로할 수 있는 게 어쩌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능력 아닐까요? 올해 너무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고, 가수가 되어 이토록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또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이 마음이 꼭 닿았으면 해서 두서없고 정신없지만 작은 댓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엔시티와 도영을 좋아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제 십 대의 마지막을, 청춘을 함께해줘서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맙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오래 봐요💚
I cried, happy tears mixed with the longing. Doyoung's voice and storytelling is really special. When he sang "hurting because of kindness" I felt that in my core.
doyoung, thank you for singing and creating such a beautiful song🤍 I've been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lately but seeing and hearing your voice calms me down and gives me strength... I hope you're always healthy and happy wherever you are!!! let's live longer, make all our dreams come true and fly higher💐💐
The thumbnail is absolutely so beautiful. The MV is gorgeous. You feel the amazing vastness of it. Doyoung mentions that he always wants to take it a step higher and make sure that the fans are enjoying every second of something he produces. Doyoung, this is such a phenomenal gift. Your voice, the song, so very precious. Wonderful Doyoung!
Promise I'll listen this song every time i roam around believe it gave a very ethereal perspective of seeing this world full of wonder it feels so adventures
중학생 때 도영이를 알게 된 후 스무살을 맞이한 올해까지 쭉 내 청춘에는 도영이와 도영이의 노래가 있어서 모든 날이 정말 시리도록 눈부셨던 것 같아 지치고 힘들고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도영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위로 받았었는데, 또 한 번 내 청춘에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소중한 노래를 선물해주네 ㅎ.ㅎ 돌아보니 새삼 그동안 도영이 덕분에 더 행복해질 힘을 얻은 날이 얼마나 많은지.. 도영이는 나의 행운이고 사랑이고 청춘이야.. 내 청춘은 절대로 널 빼고 얘기할 수 없어 앞으로도 우리 같이 오래오래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을 함께 걸어가자! 정말 오래오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내 가수 도영아 항상 고맙고 온 마음 다해 응원해
doyoung, thank you for gifting us yet another beautiful song that is 'the story'... i assure you that i receive your message well as you convey it beautifully... may your future be filled with flowers and 4-leaf clovers, and let's be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때 도영이 너가 주는 청춘의 눈부심이 뭔지 알것같아서 정말 눈물이 났어 그리고 이렇게 다시 들으니 나와 다른사람에게 알려줘서 정말 고맙고 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가 아는 청춘의 눈부심이 꼭 다른 사람에게도 닿아서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날수 있기를 바라고 너가 만들어낸 이 따스한 위로들이 언젠가 너가 힘이 들때 너에게 다가와 너를 다시 일으킬수있는 힘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너를 응원해! 이렇게 따스하고 좋은 노래를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This song is a marvel. A daydream. Captivating images, truly beautiful music and a voice to take your breath away. In my opinion Doyoung is the most complete artist both on an artistic and human level. I love hearing him sing but his voice is so melodious that it's nice to hear him talk too. It can be said of him that he has perfect technique, impeccable vocal control, unique expressiveness but what is striking about him is his great ability to convey emotions and to put feeling and heart into everything he sings, in everything he ago. Doyoung flies high. 💜🐰💜🐰💜🐰🍀🎶🍀🎶🍀🎶
언제나 자신을 의심하고 걱정하는게 무색할만큼 아름답고도 놀라운 노래 불러주어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아주 열심히 노력했던일이 잘 안됐어요. 많이 절망도하고 울기도하고 슬퍼도했지만, 저를 타박하기도했어요. 이전에 있었던 일들에대해 후회하고 자격지심을 느끼는 제가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저조차 저를 좋아하지않았는데..청춘의 포말 앨범을 듣고 오열했었네요....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팬들을 생각하는게 눈에보이고 생각도 깊고 그만큼 걱정도 많이 되었을텐데..또 좋은음악 가지고 와줘서 너무너무..고마워요.. 제 인생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도영이 매번의 순간이 시리도록 눈부셨으면 좋겠어 도영이 노래를 듣고 위로가 많이 돼 계속 좋아할테니까 계속 노래해줘 도영이가 최애곡이라 한거처럼 나도 이번노래가 젤 좋은거같아 마음이 다 전달돼 도영이가 많이 고민을 한 게 느껴져 이번 계절들을 도영이 노래로 보내서 되게 힘이 났고 내 청춘의 반은 너인거같아 아이돌 김도영이 아닌 김동영도 엄청 응원하고 있어 도영이 뒤엔 시즈니들이 있어 그니까 믿고 앞으로 전진만 해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늘 내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 행복이자 행운인 김도영 화이팅!
올 한 해 모든 계절을 빠짐없이 도영이 목소리로 듣기만 했을 뿐인데 어느덧 2024년도 막바지에 다다랐구나!! 도영이가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노래하는 한 너의 청춘과 우리의 청춘은 영원할거야ㅎㅎ 너는 우리에게 본인을 적당히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익숙해졌다고 느낄 때쯤 다시 도영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지 일깨워주는 기사나 글을 보면 이런 널 어떻게 적당히 좋아할 수가 있을까싶어 그래서 난 이번 생은 찌인하게 좋아하려고 해 그게 내 몫이나까ㅎㅎ 나의 행운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늘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주는 너를 너무 좋아해 우리 오래오래 보자!
청춘의 포말부터 시리도록 눈부신까지, 도영이가 주는 응원과 위로로 올 한해를 잘 살아온거 같아. 본인의 노래로 힘을 주고 싶다는 너의 진심이 이보다 더 잘 느껴질 수 있을까. 내가 힘들때마다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도영이가 들려줄 노래들을 기대할게🩵 따스하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Everytime I hear Doyoung's music I have this "life is worth living for" feeling.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the way he transmits so much with every song I listen from him is just amazing.
더 일찍 도영이라는 가수를 알지못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 노래를 통해 도영이가 지나온 청춘의 여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마음속에 품고있던 꿈들이 조금씩 사그라드는것만 같을 때 도영이의 시리도록 눈부신 이 곡이 잊고있던, 사그라져가는것만 같던 꿈을 다시 꺼내 마주하게 만들어준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너의 꿈은 그대로 빛을 잃지않고 있었다고.. 너무 고마워 내 청춘의 한페이지에 도영이라는 가수가 온마음을 다해 불러주는 응원곡이 새겨질수있어서 행복해 이제 한동안 매일 아침 출근길을 함께하게될노래야 ❤
i'm crying while listening to it, the song is so beautiful and the lyrics has a deep meaning. Doyoung's voice makes the song more beautiful, he really tells a story when he sings 🥹
누구보다 청춘의 눈부심을 잘 아는 도영아 그 아름다움의 값어치를 나에게도 알려주어서 고마워 너의 희망찬 마음이 너무 선명하고 짙어서 우리에게도 분명하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주고 있어 행복과 응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능력이잖아 너는 그걸 가진 사람이야 도영이가 쌓아준 추억과 노래들 그리고 내 삶에 녹아들어 내 스스로 만들어낸 또다른 추억들은 내 곁에 오래남아 날 이끌어내는 힘이 될거야 앞으로 시린 날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쌓아두고 꺼내며 살아가자 우리도 너의 길이 좀 더 편하고 아름답고 따뜻할 수 있길 바라며 응원할게 좋은 노래를 선물해주어서 고마워
첫 소절 듣자마자 진짜 오래도록 계속해서 듣게 될거란 생각이 들었어 청춘의 포말 나왔을때, 딩고 영상이었는데 댈러스 러브 필드 부르기 전에 네가 그렇게 말하거든 영상 보는 모든 사람들 행복하세요 하고 청춘의 끝에 사랑만 있길. 하고 그러거든 그날 너무 서러워서 울고 싶은데 눈물을 너무 안나와서 그것마저도 나를 서럽게 했었는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눈물이 팍 터졌어 그 새벽도 아닌 저녁무렵 시간도 전부터 아주 오래 전부터 나한테 청춘의 끝이 아주 가까웠거든 죽을까? 하고 물음표가 붙는게 아니라 죽어야겠다 죽어야겠다 하고 확신하고 매순간 되새겼었거든 나한테 사랑 없는 끝이 너무 가까운데 너는 청춘의 끝에 사랑이 가득하길 빌어주고 있었잖아 멘트 뿐 아니라 가사들 조차도 다음을 말하는데 그 다음이 너무 빛날 것처럼 말해주고 다음을 맞고 있는 네가 너무 빛나고 있는거야 그 새벽에 네 목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어 10분이나 될까 하던 네 딩고 영상 올라온 것들 돌려보면서, 거짓말 안치고 그날 밤을 지냈어 새벽녘에 내 다음도 이렇게 빛이 날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 듣는 내내 근데 네 목소리가 너무 빛나서 자꾸만, 정말 그렇게 믿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사실 이번년도가 가기 전에, 내 생일이 있는 달을 보내고 나면 죽으려고 했거든 근데 네 목소리를 자꾸 듣고 싶었어 계속 계속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생일이 있는 달이 끝나고도 자꾸만 듣고 싶었어 나한테는 다음이 없는데 다음이 빛날거라고 말하는 네 목소리가 자꾸 그리워졌거든 방금 들었는데도 몇달동안 네 목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 그러고 나니까 내 생일이 있던 달이 끝나있었어 나한테는 분명 내일이 없는데 갑자기 내일이 생기고 다음달이 없는데 다음달이 오고 그랬어 난 불행한 일이 닥치면 어쩔 줄 모르고 어설프게 모른 척이나 하는 몸만 큰 애였는데, 네 목소리를 듣고서는 피하는 법이 줄었어 이제야 제대로 우는 법을 배운 것 같았어 나를 달래는 법도. 힘든 일을 새고 나면 다음에 또 이런 날이 닥치면 어떡하지 걱정이 앞서는데, 널 만나고 나서는 그러는 법이 없어 난 이제 슬픈 일이든 아픈 일이든 어떤 일이든 털어낼 수 있게 됐어 여전히 나는 해낸 것도 잘하는 것도 별로 없지만 네 목소리는 자꾸 그런 걸 만들고 찾아내고 견디고 싶게 만들어줘 나한테 다음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이번 노래도 나한테 다음을 주는 노래 같아서 벌써 계속 듣고 싶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겨울이 되고 나서 다친 곳이 자주 아픈데, 그럴때마다 몸보다 마음이 견디기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또 다음을 만들고 싶어 아프게 시리도록 추운 겨울을, 눈 감는 법을 잊은 것처럼 네 목소리가 말하는 시리도록 눈부시게, 그렇게 지내고 싶다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don't even look at the lyrics but I already cried a lot by hearing his voice only 😢😢😢 will never get tired to say Doyoung-ah thank you for being born as a singer 😢❤❤❤❤❤
i don't know how to expand my thoughts, but i really love doyoung's songs. it sounds poetic, feels poetic, everything about it is poetic! listening to his songs is like drinking a warm cup of coffee whilst listening to the pitter-patter of the rain outside your window. it's so healing, his music is so healing. i love his music so much! the colour, the vibes - it's very similar to some japanese songs. hope your music reach more and more people bcs i'm so serious when i say it's healing - soothing to the soul. thank you for another banger song, doyoung! cheers to more songs and success in the future! ilysm!
2:41 ”너를 안아줄게“ 이 부분이 참 좋다 ... 나의 바다에게 이 노래에서 팬들에게 안아달라고 하던 도영이가 팬들이 주는 예쁜 사랑을 잔뜩 받아 이제 그 사랑을 다시 더 크게 돌려준다는 거 같아가지고 그냥 마음이 넘 좋아 .... 우리 천사 도영이 꽈악 안아주자 .....
오늘 제생일인데🎂 11월6일에 맞춰 나온다고해서...정말 큰선물을 받은듯한 느낌이예요!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많은 이쁜가사속 이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치열하고 또 찬란한 청춘의 길을 걷는 모든 분들께 지금 이순간이 제일 시리도록 눈부신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수백번을 듣고 또 들으면서도 고민했을 도영이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고민할필요도 없을만큼 찬란한노래라고 말해주고싶어요
You are like angel in the sky. I didn't know I was able to say such thing. The journey is hard. Will I be proud of me in the end? But your inner light guids the people, and I wanna be like this too😌. Thank you, Doyoung-ssi. It's amazing. I caught so many images in my mind while listening to this. It's like message from Universe for me😌🌹✨💙.
도영이가 올 한해동안 부른 노래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줬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모든 노래들에 도영이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 처음 이 노래를 콘서트에서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늘 좋은 노래로 힘이 되어 줘서 고마워 도영이가 어떤 길을 가든 응원할게 우리 오래오래 노래 부르자 너무 고맙고 수고 많았어
도영아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도영이에 20대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어서 도영이가 이번에는 잘 된다기보다는 그냥 듣고 위로받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마 위로받는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나일 거 같아 너무 이쁘고 좋고, 감동이다 되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 못 해주는 게 미안하기도 하네ㅎㅎ.. 그냥 너무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 진짜 노래해 줘서 고마워 잘 들을게 사랑해 김도영
고3 시즈니입니다! 입시로 힘들때마다 청춘의 포말의 앨범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수능이 8일 남은 시점, 십대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대한 응원이 되어주는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곡으로 저는 또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가수의 팬이여서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김도영이라는 시리도록 눈부신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고3 시즈니ㅠㅠ 진짜 노래 듣는데 가사 보면서 눈물이ㅜㅠ
새로운 시작에 두려운 시기인데 이런 노래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 다 왔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으셨어요 지난 시간들이 전부 빛이 되어 선물처럼 돌아오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이번에 시험보는 n수생 즈니에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좋은결과가 있길 기도할게요🍀
도영이 노래 기운으로 수능 대박나세요!! 고삼즈니 그동안 공부하느라 넘넘 고생했어요
수능꼭잘치세요꼭이에요꼭
노래가 진짜 너무 벅차.....
수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고3 시즈니인데 합격한다면 3년을 노력해서 얻은 시리도록 눈부신 그 순간을 이 곡이랑 함께하고 싶어요
청춘의 포말 때도 그렇고 청춘들을 일으켜주는 노래 같아요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도영이가 오랜기간 많은 고민을 한 곡이라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 언제나 그랬 듯 도영이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할거야 그리고 그 응원은 언제나 다른 누군가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거고.
시리도록 눈부신을 선공개로 들었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 난 언제나 도영이의 목소리와 노래로 응원과 힘을 얻는데 나 그때 진짜진짜 많은 힘을 얻었거든. 그래서 내가 받은 이 응원의 힘이 꼭 도영이한테도 온전히 흐틀어지지않고 전달되었음 좋겠어. 벌써 도영이와 함께 시작한 올해의 청춘의포말을 지나 17,cry 또 첫사랑을 함께하고 이제 시리도록 눈부신이 다가왔네. 올해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노력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시즈니들의 모든계절에 찾아와줬는데 올해 모든계절을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어
솔직히 나 청춘의포말 앨범 처음 듣고 울었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목이 먹먹해지고 눈이 따가워졌었어 정말 감동이더라 네가 보여주자했던 너의 청춘의 순간들과 팬들을 향한 마음들까지 모든게 잘 보이는 앨범이었던 것 같아 사실 도영이가 얼마나 많이 걱정을 했을지 얼마나 많이 고민을 했을지 전부 다 알것같아서 눈물이 나는 부분도 있었어 NCT 도영이 아닌 가수 도영으로서의 무대였으니 네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을지 가늠도 잘 가지않았어 내가 너의 전부를 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너의 청춘의 일말의 부분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네가 어떤 날들을 보내왔고 어떤 마음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잖아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 너가 보여주는 모든 곡들에서 정말 도영이라는 사람이 보이더라 사실 너의 고민의 깊이정도가 어느만큼인지는 잘 짐작되지않아 단단한 사람이기에 너의 마음의 뿌리가 얼마만큼인지는 내가 예상하지 못하니깐. 근데 난 멀리서 지켜봐도 알 것 같아 네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사실을. 그래서 난 너의 팬으로서 네가 하는 모든 것을 응원할거야 그게 무엇이 되었든 너의 그 청춘 속에는 너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많은 포말들이 있다는 걸 잊지않았음 좋겠어 너의 뒤에는 언제나 내가 서 있을게 그러니깐 너의 확신으로 너의 그 단단한 마음으로 쭉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제나 흘러가는게 있어 시간이 지났을 때 더 예쁘게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난 너의 이 시간들이 너의 청춘의기록이 되어가는 순간이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너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값진 순간인 만큼 그 순간들이 깨지지않고 계속됐음 좋겠어. 난 변하지않고 이 자리에서 계속해 널 응원할게 올해의 도영이도 올해의 동영이도 정말 고생했어
올해의 한 해를 보내며 누구보다 수고했을 너에게 이 말들을 전해
아 그리고 도영아 너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고있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어. 도영아 정말로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 내가 노래가 나오기 전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의 목소리를 담았을지 기대 되고 얼른 듣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너…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순간의 목소리를 담았다…
저는 본인의 청춘을 함께한 팬들의 청춘을 응원해주는 도영님의 모습을 너무 좋아해요.
본인의 곡으로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항상 곁에 도영님의 음악이 함께 했기에 힘이 들 때도 최대한 힘을 내어 잘 살아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서로 응원하는 가수와 팬 관계라니, 항상 가수와 팬의 관계는 팬이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느낌으로 생각해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시즈니가 되고, 도영님의 팬이 되고나니 오히려 제가 훨씬 더 많은 응원을 받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ㅎㅎ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언제가 되든, 항상 함께 하며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봐요! 🍀
내가 좋아하는 김도영이라는 가수가 항상 변치않고 어떻게 하면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서 내가 너를 응원하는 마음도 좀 더 진지하고 따뜻하게 변하는 것 같아. 네 노래를 듣고 나면 너처럼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돼. 그래서 내가 뭔가 네 세상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나는 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명확하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항상 진심으로 노래 써줘서, 그 진심을 시즈니들이 느끼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나도 조금 더 작은 것에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예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해 김동영
The bridge actually made me cry. This song is so beautiful. I'm so proud of Doyoung.
Why does Doyoung's voice always make me want to cry, but I adore him so much, it's a masterpiece
Czennie, let's give Doyoung's single as much love and support as possible because he tried so hard for us
청춘의 포말이 나왔을 때 쯤 참.. 힘들었어서 감정적인 위로가 필요했는지 노래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정말 주저앉아서 울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현실에 수도없이 부딪힘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시간이였었는데, 힘들 때마다 노래를 꺼내서 들었고 덕분에 잘 버텨냈네요 순수한 위로, 감정.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건데 예전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순수한 위로의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도영님의 노래가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래오래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도영님의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을 펼쳐나갔으면 좋겠어요
It feels like this song gives me reassurance that everything will be okay. We all go through difficult times, but let's believe that we’re going to make it and there's a bright future ahead of us. Thank you so much, Doyoung for this beautiful song
도영아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All of Doyoung’s songs sound like they could be in a Disney soundtrack, they sound so beautiful..
fr
unknowingly, i cried during the climax of this song... doyoung's songs from this album 'youth' have given me comfort for the past 6 months and having this song as a remark for the end of an era reminds me to let go of the past to start a new beginning...
언젠가 정말 도영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일을 할 거라는게 아니라, 도영이의 선한 인성과 가치관을 닮고 싶어
도영이처럼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
This made me really emotional. Doyoung was truly my youth, it's like I'm saying goodbye to my 20s to look forward to my 30s as well
This song perfectly represents the feelings of ending one life stage and beginning another, it is beautifully written, composed, and sung with so much emotion it bring me to tears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19살 시즈니예요. 올해 초 고3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에 잠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싱숭생숭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도영의 1집 청춘의포말이 발매되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청춘을 바쳐 지금까지 달려온, 어쩌면 나보다도 훨씬 더 다사다난했을 김동영이라는 사람의 청춘을 담은 앨범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진심에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힘찬 출발을 했어요. 특히 저는 9번 트랙 쉼표의 잠시 넘어져도, 쉬어가도 괜찮다는 가사와 수능이 끝나는 날에 맞춰 라이브클립을 올려주고 싶다는 너무 예쁜 마음에 감동을 받아 괜히 수능이 기다려질 정도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앞으로의 나날이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도 cry, 17, 첫사랑까지 잊을 틈도 없이 계절마다 진심 다해 전해주는 응원 덕분에 힘내서 숨차게 달려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능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와서 인생의 전부가 달린 것 같은 큰일을 앞두고 있는 기분이 들어 두려울 때 또 한 번 시리도록 눈부신 목소리로 응원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가수 도영의 노래는 항상 감히 표현하기도 어려운 진심과 위로 응원 그리고 걱정과 고민까지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감정이 느껴져요 노래를 통해 이 많은 감정을 전달하고 위로할 수 있는 게 어쩌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능력 아닐까요? 올해 너무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고, 가수가 되어 이토록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또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이 마음이 꼭 닿았으면 해서 두서없고 정신없지만 작은 댓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엔시티와 도영을 좋아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제 십 대의 마지막을, 청춘을 함께해줘서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맙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오래 봐요💚
고3 힘내요❤ 좋은 일만 일어날거에요❤
thank you for working so hard and releasing songs for every season this year, doyoung
Totally agree with term 'Doyoung is a gift that keeps giving'
this genre of music is everything!!! lyrics melody instrumentals everything is perfect and his beautiful emotional voice is the cherry on top 🩵
Doyoung 😭😭 thank you for always working hard and making us happy 💚💚
Everything about Doyoung is beautiful. His voice, the song, the MV.. everything.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gift, Doyoung.
허허허 좋다. 시리도록 눈부신.. 콘서트에서 선공개 한게 진짜 큰거같다.
이제 이 노래 첫 소절만 들어도 콘서트장 분위기며 향기며.. 너무 생생하게 떠오름•••
I cried, happy tears mixed with the longing. Doyoung's voice and storytelling is really special. When he sang "hurting because of kindness" I felt that in my core.
the message behind this song is too beautiful.... I teared up watching the music video
1 vocalist, 1 all rounder, 1 dancer, 1 ace, 1 rapper, 1 member, 1 king, 1 visual. Yes this is DOYOUNG the best soloist idol and never dissapoints us
Doyoung you are art, Doyoung's voice is perfect, it's beautiful, it's unique, you are an angel Doyoung, It's the best song in the world!
Doyoung's song always makes me cry but in a comforting way
doyoung, thank you for singing and creating such a beautiful song🤍 I've been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lately but seeing and hearing your voice calms me down and gives me strength... I hope you're always healthy and happy wherever you are!!! let's live longer, make all our dreams come true and fly higher💐💐
The thumbnail is absolutely so beautiful. The MV is gorgeous. You feel the amazing vastness of it. Doyoung mentions that he always wants to take it a step higher and make sure that the fans are enjoying every second of something he produces. Doyoung, this is such a phenomenal gift. Your voice, the song, so very precious. Wonderful Doyoung!
The thumbnail is wallpaper material
this whole thing is so angelic PLUS it's doyoung so it could never go wrong
Doyoung thank you for singing and creating this beautiful song, I hope you will continue to sing in the future.
The deep meaning behind this song is just sooooo 😢 You’re the best Kim Doyoung ❤
Promise I'll listen this song every time i roam around believe it gave a very ethereal perspective of seeing this world full of wonder it feels so adventures
도영아 내 행운은 너야.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야. 너의 새로운 청춘이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늘 옆에서 오래오래 응원할테니 늘 행복하게 노래하기를 바래.
중학생 때 도영이를 알게 된 후 스무살을 맞이한 올해까지 쭉 내 청춘에는 도영이와 도영이의 노래가 있어서 모든 날이 정말 시리도록 눈부셨던 것 같아
지치고 힘들고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도영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위로 받았었는데, 또 한 번 내 청춘에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소중한 노래를 선물해주네 ㅎ.ㅎ
돌아보니 새삼 그동안 도영이 덕분에 더 행복해질 힘을 얻은 날이 얼마나 많은지.. 도영이는 나의 행운이고 사랑이고 청춘이야.. 내 청춘은 절대로 널 빼고 얘기할 수 없어
앞으로도 우리 같이 오래오래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을 함께 걸어가자! 정말 오래오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내 가수 도영아 항상 고맙고 온 마음 다해 응원해
doyoung, thank you for gifting us yet another beautiful song that is 'the story'... i assure you that i receive your message well as you convey it beautifully... may your future be filled with flowers and 4-leaf clovers, and let's be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I really luv the vibe in Doyong's singles and his angel like voice.
Doyoung, this is so beautiful. The lyrics, the emotion, the melody are perfect. Thank you for the Story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때 도영이 너가 주는 청춘의 눈부심이 뭔지 알것같아서 정말 눈물이 났어 그리고 이렇게 다시 들으니 나와 다른사람에게 알려줘서 정말 고맙고 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가 아는 청춘의 눈부심이 꼭 다른 사람에게도 닿아서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날수 있기를 바라고 너가 만들어낸 이 따스한 위로들이 언젠가 너가 힘이 들때 너에게 다가와 너를 다시 일으킬수있는 힘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너를 응원해! 이렇게 따스하고 좋은 노래를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This song is a marvel. A daydream. Captivating images, truly beautiful music and a voice to take your breath away. In my opinion Doyoung is the most complete artist both on an artistic and human level. I love hearing him sing but his voice is so melodious that it's nice to hear him talk too. It can be said of him that he has perfect technique, impeccable vocal control, unique expressiveness but what is striking about him is his great ability to convey emotions and to put feeling and heart into everything he sings, in everything he ago. Doyoung flies high. 💜🐰💜🐰💜🐰🍀🎶🍀🎶🍀🎶
Beautiful MV, beautiful voice and an amazing song! So proud of you my rockstar bunny 😍
oh kim doyoung you deserve the whole world
언제나 자신을 의심하고 걱정하는게 무색할만큼 아름답고도 놀라운 노래 불러주어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아주 열심히 노력했던일이 잘 안됐어요.
많이 절망도하고 울기도하고 슬퍼도했지만, 저를 타박하기도했어요. 이전에 있었던 일들에대해 후회하고 자격지심을 느끼는 제가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저조차 저를 좋아하지않았는데..청춘의 포말 앨범을 듣고 오열했었네요....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팬들을 생각하는게 눈에보이고 생각도 깊고 그만큼 걱정도 많이 되었을텐데..또 좋은음악 가지고 와줘서 너무너무..고마워요..
제 인생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도영 오빠랑 같은 시대를 살며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는거 참 많은 위로가 된다
Tears in my little heart and joyfulness in my eyes... Beautiful comforting song, thank you precious Doyoung!!!
I'm so overwhelmed, it's truly a masterpiece Doyoung ahhh
Doyoung with his songs represents light and hope in kpop
반딧불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좋다... 반딧불은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을 말한 느낌이고 시리도록 눈부신은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을 말하는것같음 도영아 고생했어ㅠㅜ
도영이 매번의 순간이 시리도록 눈부셨으면 좋겠어 도영이 노래를 듣고 위로가 많이 돼 계속 좋아할테니까 계속 노래해줘 도영이가 최애곡이라 한거처럼 나도 이번노래가 젤 좋은거같아 마음이 다 전달돼 도영이가 많이 고민을 한 게 느껴져 이번 계절들을 도영이 노래로 보내서 되게 힘이 났고 내 청춘의 반은 너인거같아 아이돌 김도영이 아닌 김동영도 엄청 응원하고 있어 도영이 뒤엔 시즈니들이 있어 그니까 믿고 앞으로 전진만 해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늘 내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 행복이자 행운인 김도영 화이팅!
MIND YOU DOYOUNG COMPOSED THIS MASTERPIECE
Such a warm comfort in my troubled days 🥹
always grateful for knowing Doyoung and thankful for his voice and music 🤍
I feel like Doyoungs music makes me want to get up and do something with my life. Like I can achieve any goal! That's how this song makes me feel.
The genre is so doyoung and got lil' taeyeon, yess the same genre but different soul .
김도영 목소리 정말 노래마다 다른 깔임 무지개야 진짜
시리눈은 목소리가 되게 촉촉한데 시원함 목캔디먹고 물 한모금 마실때 느낌이 나.
반박시 무지개 반사.
Really love this song
The mv so touching
올 한 해 모든 계절을 빠짐없이 도영이 목소리로 듣기만 했을 뿐인데 어느덧 2024년도 막바지에 다다랐구나!! 도영이가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노래하는 한 너의 청춘과 우리의 청춘은 영원할거야ㅎㅎ 너는 우리에게 본인을 적당히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익숙해졌다고 느낄 때쯤 다시 도영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지 일깨워주는 기사나 글을 보면 이런 널 어떻게 적당히 좋아할 수가 있을까싶어 그래서 난 이번 생은 찌인하게 좋아하려고 해 그게 내 몫이나까ㅎㅎ 나의 행운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늘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주는 너를 너무 좋아해 우리 오래오래 보자!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Always proud of you Doy 🫶🩵
청춘의 포말부터 시리도록 눈부신까지, 도영이가 주는 응원과 위로로 올 한해를 잘 살아온거 같아. 본인의 노래로 힘을 주고 싶다는 너의 진심이 이보다 더 잘 느껴질 수 있을까. 내가 힘들때마다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도영이가 들려줄 노래들을 기대할게🩵 따스하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what a beautiful song🥺💯🫂 thankyou for singing doyoung, ALWAYS PROUD OF YOU🥰❤️🫂👊🏻
The vocals are so magnificent, and a true masterpiece.
doyoung, thank you for being present in my youth with your beautiful songs
Everytime I hear Doyoung's music I have this "life is worth living for" feeling.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the way he transmits so much with every song I listen from him is just amazing.
The best soloist!!!
Thank you always for singing beautifully and heavenly and giving comfort through your voice and songs Doyoungie.
His angelic voice always hit me.
Doyoung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beautiful song, I will always support you.
도영이의 사람을 치유하는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길 오늘도 간절히 바래
고마워 도영아 청춘을 들려줘서
더 일찍 도영이라는 가수를 알지못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 노래를 통해 도영이가 지나온 청춘의 여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마음속에 품고있던 꿈들이 조금씩 사그라드는것만 같을 때 도영이의 시리도록 눈부신 이 곡이 잊고있던, 사그라져가는것만 같던 꿈을 다시 꺼내 마주하게 만들어준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너의 꿈은 그대로 빛을 잃지않고 있었다고..
너무 고마워
내 청춘의 한페이지에 도영이라는 가수가 온마음을 다해 불러주는 응원곡이 새겨질수있어서 행복해
이제 한동안 매일 아침 출근길을 함께하게될노래야 ❤
thank you for singing doyoung... i wanna cry
i'm crying while listening to it, the song is so beautiful and the lyrics has a deep meaning. Doyoung's voice makes the song more beautiful, he really tells a story when he sings 🥹
김도영.. 너무 수고했어.. 보고싶다ㅜ 사랑해
Doyoung never fails to impress and make me at awe with his voice and story. Keep shining my boi and I will keep on supporting you from afar ✨🫶🩵
왜 눈물이 나지…. 나 이런사람 아닌데 도영이 노래는 마음 속 깊은곳을 파고드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thank you for singing, soloist doyoung ♡
I'm living my life
doyoung's song is really heartwarming, i can feel his love towards his singing 🥺❤
누구보다 청춘의 눈부심을 잘 아는 도영아 그 아름다움의 값어치를 나에게도 알려주어서 고마워
너의 희망찬 마음이 너무 선명하고 짙어서 우리에게도 분명하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주고 있어
행복과 응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능력이잖아 너는 그걸 가진 사람이야
도영이가 쌓아준 추억과 노래들 그리고 내 삶에 녹아들어 내 스스로 만들어낸 또다른 추억들은 내 곁에 오래남아 날 이끌어내는 힘이 될거야
앞으로 시린 날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쌓아두고 꺼내며 살아가자
우리도 너의 길이 좀 더 편하고 아름답고 따뜻할 수 있길 바라며 응원할게
좋은 노래를 선물해주어서 고마워
너무 좋아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도영이가 정말 열심히 달려온 흔적의 곡인거 같기도 하고… 진짜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노래가 맑고 깨끗하고.. 정말 청춘을 표현하면 이 곡이 아닐까?
첫 소절 듣자마자 진짜 오래도록 계속해서 듣게 될거란 생각이 들었어
청춘의 포말 나왔을때, 딩고 영상이었는데 댈러스 러브 필드 부르기 전에 네가 그렇게 말하거든 영상 보는 모든 사람들 행복하세요 하고 청춘의 끝에 사랑만 있길. 하고 그러거든
그날 너무 서러워서 울고 싶은데 눈물을 너무 안나와서 그것마저도 나를 서럽게 했었는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눈물이 팍 터졌어 그 새벽도 아닌 저녁무렵 시간도 전부터 아주 오래 전부터 나한테 청춘의 끝이 아주 가까웠거든
죽을까? 하고 물음표가 붙는게 아니라 죽어야겠다 죽어야겠다 하고 확신하고 매순간 되새겼었거든 나한테 사랑 없는 끝이 너무 가까운데 너는 청춘의 끝에 사랑이 가득하길 빌어주고 있었잖아 멘트 뿐 아니라 가사들 조차도 다음을 말하는데 그 다음이 너무 빛날 것처럼 말해주고 다음을 맞고 있는 네가 너무 빛나고 있는거야 그 새벽에 네 목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어 10분이나 될까 하던 네 딩고 영상 올라온 것들 돌려보면서, 거짓말 안치고 그날 밤을 지냈어
새벽녘에 내 다음도 이렇게 빛이 날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 듣는 내내 근데 네 목소리가 너무 빛나서 자꾸만, 정말 그렇게 믿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사실 이번년도가 가기 전에, 내 생일이 있는 달을 보내고 나면 죽으려고 했거든 근데 네 목소리를 자꾸 듣고 싶었어 계속 계속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생일이 있는 달이 끝나고도 자꾸만 듣고 싶었어 나한테는 다음이 없는데 다음이 빛날거라고 말하는 네 목소리가 자꾸 그리워졌거든 방금 들었는데도 몇달동안 네 목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 그러고 나니까 내 생일이 있던 달이 끝나있었어 나한테는 분명 내일이 없는데 갑자기 내일이 생기고 다음달이 없는데 다음달이 오고 그랬어 난 불행한 일이 닥치면 어쩔 줄 모르고 어설프게 모른 척이나 하는 몸만 큰 애였는데, 네 목소리를 듣고서는 피하는 법이 줄었어 이제야 제대로 우는 법을 배운 것 같았어 나를 달래는 법도. 힘든 일을 새고 나면 다음에 또 이런 날이 닥치면 어떡하지 걱정이 앞서는데, 널 만나고 나서는 그러는 법이 없어
난 이제 슬픈 일이든 아픈 일이든 어떤 일이든 털어낼 수 있게 됐어 여전히 나는 해낸 것도 잘하는 것도 별로 없지만 네 목소리는 자꾸 그런 걸 만들고 찾아내고 견디고 싶게 만들어줘
나한테 다음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이번 노래도 나한테 다음을 주는 노래 같아서 벌써 계속 듣고 싶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겨울이 되고 나서 다친 곳이 자주 아픈데, 그럴때마다 몸보다 마음이 견디기 힘든데, 이 노래 들으면서 또 다음을 만들고 싶어
아프게 시리도록 추운 겨울을, 눈 감는 법을 잊은 것처럼 네 목소리가 말하는 시리도록 눈부시게, 그렇게 지내고 싶다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don't even look at the lyrics but I already cried a lot by hearing his voice only 😢😢😢 will never get tired to say Doyoung-ah thank you for being born as a singer 😢❤❤❤❤❤
I'M CRYING IT'S SO BEAUTIFUL OH MY PRECIOUS BABYYYYYYY
첫소절 듣자마자 입 다물수가 없었다..
시원하면서 청량한 뭐랄까 그냥 그 도영감성이 확 느껴져서..
진짜 가사며 노래며 들을수록 너무 감동받는 도영이 노래,,,,항상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울뿐🥹
드디어 발매된 시리눈이다 ㅠㅠㅠㅠ 노래 콘서트에서 먼저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고 위로되는 벅찬 곡이야ㅠㅠ진짜ㅠ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많관부!! 많사부!!
Masterpiece
beautiful magical wonderful show-stopping marvelous majestic masterpiece breathtaking heartwarming
i don't know how to expand my thoughts, but i really love doyoung's songs. it sounds poetic, feels poetic, everything about it is poetic! listening to his songs is like drinking a warm cup of coffee whilst listening to the pitter-patter of the rain outside your window. it's so healing, his music is so healing. i love his music so much! the colour, the vibes - it's very similar to some japanese songs. hope your music reach more and more people bcs i'm so serious when i say it's healing - soothing to the soul. thank you for another banger song, doyoung! cheers to more songs and success in the future! ilysm!
2:41 ”너를 안아줄게“ 이 부분이 참 좋다 ... 나의 바다에게 이 노래에서 팬들에게 안아달라고 하던 도영이가 팬들이 주는 예쁜 사랑을 잔뜩 받아 이제 그 사랑을 다시 더 크게 돌려준다는 거 같아가지고 그냥 마음이 넘 좋아 .... 우리 천사 도영이 꽈악 안아주자 .....
김도영도 시즈니도 모두 앞으로 시리도록 눈부신 날들만 있길 바래요
오늘 제생일인데🎂 11월6일에 맞춰 나온다고해서...정말 큰선물을 받은듯한 느낌이예요!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많은 이쁜가사속 이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치열하고 또 찬란한 청춘의 길을 걷는 모든 분들께 지금 이순간이 제일 시리도록 눈부신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수백번을 듣고 또 들으면서도 고민했을 도영이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고민할필요도 없을만큼 찬란한노래라고 말해주고싶어요
We're all so proud of you, Doyoung, we're thankful 💚💚
도영아 노래 너무 좋아
도영아 시리도록 눈부신 내 청춘의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You are like angel in the sky. I didn't know I was able to say such thing. The journey is hard. Will I be proud of me in the end? But your inner light guids the people, and I wanna be like this too😌. Thank you, Doyoung-ssi. It's amazing. I caught so many images in my mind while listening to this. It's like message from Universe for me😌🌹✨💙.
도영이가 올 한해동안 부른 노래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줬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모든 노래들에 도영이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 처음 이 노래를 콘서트에서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늘 좋은 노래로 힘이 되어 줘서 고마워 도영이가 어떤 길을 가든 응원할게 우리 오래오래 노래 부르자 너무 고맙고 수고 많았어
Doyoung knows how to comfort us♡
도영아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도영이에 20대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어서 도영이가 이번에는 잘 된다기보다는 그냥 듣고 위로받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마 위로받는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나일 거 같아 너무 이쁘고 좋고, 감동이다 되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 못 해주는 게 미안하기도 하네ㅎㅎ.. 그냥 너무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 진짜 노래해 줘서 고마워 잘 들을게 사랑해 김도영
Beautiful song beautiful lyrics
도영은 청춘이다 😊
새봄의 노래 들으면서 매일 힐링하는데 이번곡도 피톤치드 가득한 시원한 음색으로 매일 상쾌함 느끼며 출근길마다 들을 예정 !
좋은 노래 고마워 도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