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사로잡아 나라 구하고 위대한 왕으로 만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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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오늘은 루브르에 있는 작품 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누구라도 보는 순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런 작품인데요. 16세기말 퐁텐블로 스쿨의 작품입니다.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화가들은 퐁텐블로 궁전에서 궁정화가로 활약하고 있었는데요. 이들을 퐁텐블로 스쿨이라 부릅니다. 이들은 궁정 최고의 미인들을 신화 속 주인공처럼 연출해서 그리곤 했는데요. 어떤 상징을 담아서 이런 누드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보면 한 여인이 다른 여인의 젖꼭지를 꼬집고 있는데요. 이런 그림을 본 적이 없다 보니 누구라도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뭔 해괴한 상황이냐는 거죠.
    그래서 루브르의 이 작품 앞에서는 이 자세를 흉내내서 인증샷을 찍는 이들로 붐비곤 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이 작품에 담겨 있는 프랑스 역사의 중요한 한 장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프랑스 종교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 보시죠.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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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2

  • @행복한하루-v2l
    @행복한하루-v2l ปีที่แล้ว +82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 분 처음 봤어요.매회 매회 집중해서 보다가 끊기면 섭섭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9

      섭섭하시면 안 되는데요^^;;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turquoise6309
    @turquoise6309 ปีที่แล้ว +29

    그럼17세에서 25세까지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거군요ㆍ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그런 지와미를 겸비하고서 프랑스역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겼군요ㆍ
    오늘은 저도 작심하고 이른 저녁에 시청 완주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5

      네 참 멋진 삶을 살다 간 여인이죠~

  • @야호-e5r
    @야호-e5r ปีที่แล้ว +20

    어이구야.😮 운명적인 만남이 아닐수 없군요.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변하기 힘들잖아요. 참으로 애석합니다. 행복한 부부이자 정무적으로도 좋은 파트너였을 것 같은데. 잘난 사람은 단명하는 경우가 많죠. 안타깝게. 오늘도 흥미로운 일화 베리굿입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네 더 장수했다면 많이 알려졌을 여인인데 참 애석하네요...

  • @朴琴峰
    @朴琴峰 ปีที่แล้ว +10

    늘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영영영-z5q
    @영영영-z5q ปีที่แล้ว +8

    낭트칙령 들어본적 있서요.
    그게 프랑스에서, 세계사에서 괭장히 중요한거라고만 알았지 정확한 내용은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라두 알게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위대하고 중요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가바요.
    역사가 평가 할 적 에야 비로소 제데로 인정 받고요.
    짧은 생애동안 같이 하였지마는 나바로의 앙리와 가브리엘 데스트레는 참 행복하였슬거 같습니다.
    신뢰할수있고 이야기가 통하고 그래서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둘 수 있는 게 참 어려운 일이죠

  • @plotmind
    @plotmin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tv로 보는지라 다 보면서도 댓글은 잘 못다는데, 댓글달라고 일부러 모바일 유튜브 켜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역사, 특히 유럽중근대사에 관심없었는데 , 보고 또 보게 된다니깐요. 엄지척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부러 댓글까지 달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kulkul5517
    @kulkul5517 ปีที่แล้ว +8

    저 나이에 저 정도라니 정말 대단한 여자입니다. 가브리엘 데스테는 진짜 앙리를 사랑했고 프랑스의 왕비같은 처신을 했네요. 그러나 미인박명, ㅠㅠ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3

      네 참 대단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찍 따나갔죠.ㅠㅠ

  • @fbvkd
    @fbvkd ปีที่แล้ว +19

    이 그림도 궁금했었고
    앙리4세가 어떻게 신교와 구교사이에 어떻게 평화를 가져왔는지도 궁금했었는데 ...이둘이 관계와
    그 내용을 모두를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기뻐요
    여기서 늘 많은것을 채워가는 느낌이라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5

      이 일단 이 그림 보면 정말 궁금하죠. 영상의 의미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a_brick3
    @a_brick3 ปีที่แล้ว +8

    미술 이야기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역시 피곤할 땐 로맨스가 최고네요. 오늘 패션이 앙리 4세네요. 네이비 퍼플?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ㅎㅎ 그랬나요? 우연의 일치 입니다. 감사합니다~

  • @Elsa0709
    @Elsa0709 ปีที่แล้ว +11

    낭트칙령의 숨은 공로자가 어린여인이었군요. 덕분에 새로운 이야기를 알았습니다.
    늘 재밌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네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meekyoungkim5078
    @meekyoungkim5078 ปีที่แล้ว +3

    지루한 역사를 이리 재미지게 들려주시다니 정말 하루종일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ㅎㅎ 하루 종일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ellyyoo6096
    @kellyyoo6096 ปีที่แล้ว +5

    Her beauty & Intelligent Love changes history of France

  • @이차경-o7k
    @이차경-o7k ปีที่แล้ว +5

    진짜 진짜 재미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복례-y4u
    @복례-y4u ปีที่แล้ว +6

    앙리에겐 천군만마이군요~~매력적인 여인인데..생이 짧아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네 정말 천군만마였는데 너무 일찍 떠났네요.

  • @장정열-e6q
    @장정열-e6q ปีที่แล้ว +6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란박-b4c
    @순란박-b4c ปีที่แล้ว +11

    가브리엘데스트레, 앙리를 프랑스의 위대한 군주로 이끈 지혜로운 여인이었군요. 두자매의 삶의 한 자락이 반영되어 있는 초상화, 그래도 조금 민망하네요ㅋ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처음 내막을 모르고 보면 누구나 화들짝 놀라게 되죠^^

  • @shep4140
    @shep4140 ปีที่แล้ว +6

    근데 교수님 혹시 소설은 안 쓰시나요? 인문학 저서도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역사 소설도 잘 쓰실 거 같아요. 아시다시피 잘 쓴 유럽역사소설이 은근 희귀해서 뒤마가 아직도 제일 인기인 거 보면 알 만하죠ㅋㅋㅋ 진짜 재밌었던 리슐리외나 카트린편이나 저도 이 책 저 책 본 듯도 한 거 같은데 그냥 지나갔던 장면도 아주 잘 잡아내서 그 중요성이나 극적인 요소를 환기시키시면, 정말 훅 빨려 들어가거든요. 캐릭터 해석도 탁월하시고. 겨울부부처럼 허무할 정도로 기가 찬 애들은 뿌듯한 맛이 없지만 뭐 누가 됐건 일단 쓰시면 바로 삽니다ㅋㅋㅋ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4

      ㅎㅎ 언젠가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yh9152
    @eyh9152 ปีที่แล้ว +5

    현명했던 사람이군요
    정조 대왕의 의빈 성씨가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사랑은 왜 그토록 짧은 것인지...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그래서 더 아련하게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 @kos4572
    @kos4572 ปีที่แล้ว +9

    오은영박사님급의 부인이군요 이렇게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고 읽어 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여인이 곁에 있다는 것은 앙리의 복이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3

      앙리가 무리해서 왕비로 삼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겠죠^^

  • @shep4140
    @shep4140 ปีที่แล้ว +4

    가브리엘처럼 멋진 조언하는 프랑스 공식 정부는 처음 봤어요. 저런 여자가 왕비가 됐으면 미친 마리가 그 난리를 치지는 않았을 텐데요, 안타깝네요. 끝은 불행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해서 뭔가 이루고, 그 업적이 역사에 남는 이야기 보면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교수님이 그런 매력을 잘 조명해 주셔서 가브리엘이 이 영상은 못 봐도 자신을 그렇게 말해 준 교수님을 매우 좋아할 거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이사벨 클라라가 대안이었는 줄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어쩐지 신나요. 네덜란드 다스린 능력만 해도 잘했을 텐데요. 외할머니 닮아서 스파이도 잘 쓰고ㅋㅋ 근데 당시는 발루아 왕가가 마지막 세 왕이 후사에 줄줄이 실패해서 파리 의회도 더는 후사 때문에 불안하고 싶지 않았을 거 같기도 해요. 제 생각엔 가브리엘 사후 이사벨이랑 앙리가 결혼했어도 괜찮았을 거 같아요. 이사벨이라면 다른 합스부르크 출신 왕비들과 달리 잘했을 거 같아요. 무엇보다 앙리가 좀 더 오래 살았겠죠ㅋㅋㅋ 근데 교수님이 보시기엔 둘이 결혼할 가능성은 있었나요? 펠리페가 앙리 평생의 원수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 돼 이럴 수도 있었을 거 같아요ㅋㅋ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가브리엘도 많은 영감을 주는 인물입니다. 앙리도 스페인은 원수라고 여겼으니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거 같네요.

  • @vanpark6108
    @vanpark6108 ปีที่แล้ว +2

    저렇게 어린나이에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응 가지고 있었다니, 역시 진짜 어른이 되는건 나이랑 상관이 없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네 참 지혜로운 여인이죠.

  • @jae2659
    @jae2659 ปีที่แล้ว +3

    처음 시작할때와 끝날때 따라락 한 마디 주제 단어를 보여주시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세세한 부분까지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미선-y7f
    @이미선-y7f ปีที่แล้ว

    무조건 좋와요 꾹~~누르고 듣습니다 모든분 같이 듣고 싶은 유일한 영상 입니다🎉🎉😊

  • @MyBetterHalf_7
    @MyBetterHalf_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려서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허이구야

  • @김숙희-g7s
    @김숙희-g7s ปีที่แล้ว +6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동생의 초상) 이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생각납니다. 앙리4세와 이 그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엄청난 역사의
    변화가 있었다니!!
    앙리4세에겐 女福이 많은 것 같은데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4

      ㅎㅎ 일단 여자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복이 오는 걸까요?

  • @하재옥-v7j
    @하재옥-v7j ปีที่แล้ว +1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한번도 말이 꼬이지도 않고 틀리지도 않고 호흡이 끓기지도 않고 시냇물이 계속 흐르듯 말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 봅니다. 혹쒸, 로보트 이신가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로보트 아닌데요. 아무래도 편집을 하다 보니 흐르듯이 되는 거 같습니다.

  • @ekeekeyo3092
    @ekeekeyo3092 ปีที่แล้ว +1

    아기가 뱃속에서 죽어도 한 동안은 엄마는 모르는 경우가 있데요. 몸이 아파지고 사산하고 본인도 죽었다니 아무래도 태아가 죽고도 오래 품고 있다가 감염으로 이어졌나봅니다. 저땐 초음파로 볼수도 없었으니깐요. 동생과 양쪽 종교를 설득하느라 너무 진을 빼고 그 과정에서 아기가 이미 하늘나라로 간 것 같군요.

  • @namheokhur2783
    @namheokhur27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른 곳에 나오셔서 아트인문학 광고좀 하시죠~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좀 적은가요? 내년 되면 또 많이 늘어나 있을 겁니다^^

  • @하늘-m1j
    @하늘-m1j ปีที่แล้ว +1

    😮마고는들러리네이분이 최고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들러리 맞습니다^^

    • @옼케발
      @옼케발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고는 이미 앙리4세와 마찬가지로 바르톨로메오 학살로 부터 시작된 피칠갑까지 쓴 파트너일 뿐... (정작 내전의 와중엔 깃발도 달리 들었으니)
      도저히 앙리 드 나바르의 아내가 될 수는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앙리4세의 왕권에 힘을 실어줘서 근대 강국 프랑스의 기틀의 한 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재동-p5z
    @오재동-p5z ปีที่แล้ว +4

    아름다운 사랑이 이렇게 슬프게 끝나게 되니 인타깝습니다. 그러나 어린 가브리엘의 활동이 대단 했었네요. 마고만 공들여 쑨 죽을 개 준 꼴~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3

      네 어린 여인인데 참 총명했던 거 같습니다. 마고가 참 생각이 많았을 거 같죠^^

  • @박Win
    @박Win ปีที่แล้ว +1

    재밋는 그림이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숨겨진 상징이 있죠...

  • @가을단풍-q3w
    @가을단풍-q3w ปีที่แล้ว +3

    미인박명이 여기에 해당되는건가요?
    팔방미인에 지성과미모를 겸비했는데 안타깝네요.더 오래 사셨다면 후세는 또 다른 역사를 배웠겠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정말 프랑스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 같습니다

  • @영영영-z5q
    @영영영-z5q ปีที่แล้ว +3

    아.... 그리고요, 처음 보여주신그림 본 적 있는데요, 저는 동성연애하는 걸 상징하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섰습니다😂
    그림설명 같이하여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그림도 알고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 @ini6937
    @ini6937 ปีที่แล้ว +4

    아~낭트칙령이 가브리엘 데스트레의 공로였군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 @namheokhur2783
    @namheokhur27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독자 이렇게 적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 @yulkim6690
    @yulkim6690 ปีที่แล้ว +1

    이 그림 이야기 궁금했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누구라도 처음 보면 당황하게 되는 그림이죠^^

  • @옼케발
    @옼케발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질문 멋지다.
    당신은
    위그노의 국왕이 되고 싶은가요
    프랑스의 국왕이 되고 싶은가요
    ㄷㄷㄷㄷ
    그 이후가 앙리 드 나바르의 수많은 비굴한 개종들을 극복해낸 가장 용기 있는 개종을 해내고,
    그리고 그 결단으로부터 얻어낸 위그노들의 신앙의 자유!
    그리고 낭트칙령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얻은 유럽 최강국의 면모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지혜롭고 총명한 여인이었죠^^

  • @지혜-p4x
    @지혜-p4x ปีที่แล้ว +2

    6
    ㅋㅋ잼난당ㅋ

  • @Yrachel935
    @Yrachel935 ปีที่แล้ว +4

    좋은 영상감사합니다😊결국은 암살당하는 앙리가 가브리엘과 함께 했을때 가장 행복했을것 같아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네 앙리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가브리엘은 정말 오래도록 사랑했죠

  • @anniesung9991
    @anniesung9991 ปีที่แล้ว

    Fantastic! I have 2 questions if you could reply. 1. Does Luis XIV has Gabrielle d’Estrées blood ? 2. Which war did he meet Gabrielle d’Estrées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가브리엘 데스트레가 왕비가 되지 못하고 죽어서 자식들은 계승권에서 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앙리 두 번째 아내인 마리 드 메디시스에게서 후계자가 났습니다. 앙리가 가브리엘을 만난 건 1590년 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 공성전 중에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anniesung9991
      @anniesung9991 ปีที่แล้ว

      @@art.humanities awesome. Maria de' Medici married to Henry IV in 1600 as Gabrielle d’Estrées died in 1599. Was Maria qualified as king’s spouse ? I mean from her family tree ?

  • @배수정-h9y
    @배수정-h9y ปีที่แล้ว +1

    🎉

  • @을지이도
    @을지이도 ปีที่แล้ว +2

    가브리엘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광해군의 여인 김개시나,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를 알 수 없듯이 모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문명사를 모르면 무식한 사람 취급받으니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좀 아는 체를 하면 잘난 체가 되기 때문에 댓글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1

      많은 지식을 나눠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드마-i5s
      @파드마-i5s ปีที่แล้ว

      😂😂😂

  • @elephant8650
    @elephant865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음……….썸내일은 🔞

  • @caffein1110
    @caffein1110 ปีที่แล้ว +1

    바람중이가 여자가 결혼했는데도 쫒아가네

  • @ektl
    @ektl ปีที่แล้ว +1

    마치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윤씨가 생각 나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그렇네요. 내조자로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여인들입니다

  • @하정란-m2i
    @하정란-m2i ปีที่แล้ว +1

    5

  • @wintertree8251
    @wintertree8251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가브리엘 자매 그림이 동성애자 그림인 줄 알았어요 ㅋ 앙리 4세나 가브리엘이나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인데 가브리엘이 똑똑하고 정치력이 있어서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신보다 가브리엘을 더 의지하고 사랑하니까 신이 데려가셨을지도. 잔 달브레에게 좀 더 영악한 참모진이 있었더라면 그렇게 가진 않았을텐데 앙리 4세를 보면 더 안타깝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ปีที่แล้ว +2

      네 참 다양한 인간형이 등장하죠? 말씀 따라가다 보니 여러 생각이 떠오르게 되네요.^^

  • @ladykoko0809
    @ladykoko0809 ปีที่แล้ว +1

    2

  • @jennyha7833
    @jennyha7833 ปีที่แล้ว +1

    3

  • @mys8143
    @mys8143 ปีที่แล้ว +1

    1

  • @수리수리-w4b
    @수리수리-w4b ปีที่แล้ว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