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영상 올라가고 우연히 본 출판사에서 원작 증정 이벤트를 열어주셨으니 채널 커뮤니티 꼭 확인해보세요! + 넷플 보면서 먹을 ’그 팝콘’ 최저가 구매🔥 (기본 맛은 완판입니다ㅠ) 카라멜이랑 와사비는 맥주 안주로 완벽.. 🔥생활맥주 ‘그 팝콘’ 온라인 최저가 링크 smartstore.naver.com/passac/products/10973628652 엘플릭스 세트는 모든 맛 다 먹어보고 가장 이븐한 조합으로 구성했습니다 점심 먹고 졸릴 때나 퇴근 2시간 정도 남았을 때나 일과 끝나고 집에서 맥주 한 캔 딸 때 *팝콘 구매 시 소정의 커미션이 저희 채널 유지비로 지급됩니다 감사합니다
감독??형제들??뭔가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것 처럼 우와~해주는게 신기함ㅋㅋ 애초에 마블은 있었던걸 가져와서 만든건데 이건 뭐.. 진짜 윗에 댓글처럼 취향 타는 듯ㅋㅋ 그래도 영화가 아니고 OTT니까 킬링타임용에 적합할듯요..ㅋㅋㅋ 근데 4400억 태운거 어리둥절 판권사제기 하나는 "우와" 가 맞는듯ㅋㅋㅋㅋㅋ
90년대 배경이라 카세트 퓨처리즘이라고 해야할지 스틸펑크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배경은 흥미롭긴 합니다. 사실 미국의 대체역사물의 경우엔 세계대전과 핵무기가 개발되었던 1940~1950년대 사이에서 분화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왠지 영상만 봐서는 묘하게 익숙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원작 그래픽노블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일본 오리지널 애니 낙원추방 많이 스침, 밀리 바비 브라운 - 안젤라 , 크리스 프랫 - 딩고, 노랑로봇 - 프론티어 세터 이런 느낌임 인간미를 상실하고 네트웍에 존재하는 인간 vs 인간의 인간미 or 도전의식을 가지고 있는 기계 의 구도가 흡사함
보면서 느끼는게 그리 와닿는 부분이 없음. 원작을 몰랐음에도 이상하게 영화가 왜 기대되지 않지? 라고 하던 와중에, 영화가 가벼워 보인다.. 에 동감 하게 됐음. 디스토피아적 분위기가 너무 안 느껴지고 가벼워서 그런 거 같음.. 그리고 뭔가 써로게이트가 생각이 나고, 내용 자체가 너무 예상이 된다해야 되나
![넷플릭스 뽕뽑기 [엘플릭스]](http://yt3.ggpht.com/g1QneQyp8zWazsrPpRO3vD-W-CWKKaXzksEVtYXDQ31J3E3lVR-xU3j3eUluXEBBlepKqDSZ3g=s48-c-k-c0x00ffffff-no-rj)
![지구 정화 임무를 맡겼더니... 인류를 청소해 버린'슈퍼AI'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md4VTw1VNWQ/mqdefault.jpg)
대박...영상 올라가고 우연히 본 출판사에서 원작 증정 이벤트를 열어주셨으니 채널 커뮤니티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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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보면서 먹을 ’그 팝콘’ 최저가 구매🔥
(기본 맛은 완판입니다ㅠ)
카라멜이랑 와사비는 맥주 안주로 완벽..
🔥생활맥주 ‘그 팝콘’ 온라인 최저가 링크
smartstore.naver.com/passac/products/10973628652
엘플릭스 세트는 모든 맛 다 먹어보고 가장 이븐한 조합으로 구성했습니다
점심 먹고 졸릴 때나
퇴근 2시간 정도 남았을 때나
일과 끝나고 집에서 맥주 한 캔 딸 때
*팝콘 구매 시 소정의 커미션이 저희 채널 유지비로 지급됩니다 감사합니다
딱 봐도 PC떡칠 된 좌파 영화 같네
😅
원작 안본 사람이 승리자인 경우도 많음. 영화화 할 때 벌어지는 각색 자체가 별도의 창작 과정이라 별도의 작품으로 체험하는 게 훨씬 즐거운 삶임.
원작 안본 사람이 더 좋을 것임.별도의 작품으로 체험하는게 훨씬 좋을 것임.
죄송하지만 승리자와 즐거운 삶이라고까지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과장된 표현인거 같습니다.그 정도로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 과장된 표현은 실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잃고 기계가 된 인간과
마음을 얻고 인간이 된 기계.
우리를 과연 인간답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가 핵심인 듯?
아..데스티니..케이드 잊지않겠습니다
누나는 잘 있지? (대충 울드렌 으아악짤)
2:15 champagne supernova 명곡과 명작이 만나 이룰 하모니를 기대하게 되네요
내용이 취향타는 소재네
딱 천조국 판타지 영화
소설은 재미 있을거 같은데
그러게요. 이런 장르는 호불호가 있죠
로봇들 외형이 겁나 덕후 스러워서 진짜 호불호 갈리게 의도하고 만든 듯. 굿즈 팔아먹을 생각하고 만든게 뻔히 보임
감독??형제들??뭔가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것 처럼 우와~해주는게 신기함ㅋㅋ
애초에 마블은 있었던걸 가져와서 만든건데
이건 뭐.. 진짜 윗에 댓글처럼 취향 타는 듯ㅋㅋ
그래도 영화가 아니고 OTT니까 킬링타임용에 적합할듯요..ㅋㅋㅋ 근데 4400억 태운거 어리둥절 판권사제기 하나는
"우와" 가 맞는듯ㅋㅋㅋㅋㅋ
@@barnumeffect9422 그런듯 함. 굿즈 팔기 좋은 영화.
덕분에 오늘 알게 되었는데 진짜 재밌어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콴,,,, 형님은 이제 필모가!!!.. 엄청나시네ㅋ
약간 오즈의 마법사 같은 느낌도~~~~~ 나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1년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비가 2천5백억 정도라고 들었는데 영화 한편에 4500억... 부디 엄청 재밌길
진짜 너무너무 기대된다 배우들도 그렇고, bgm도 오아시스의 샴페인 슈퍼노바라니.. 완전 너무 잘어울릴거같은 분위기!!!
와...
오프닝하고 대략적인 스토리만으로도 재미있어 보임
이거 진짜 내 기준 기대작 1위 그래픽 노블팬으로서 제발 cg도 좋지만 서사만 잘 풀어주길 루소형들
루소 형제의 또한편의 사기극 같은..ㅠ.ㅠ. 어벤저스만 잘하는 듯… 이런 영화는 스티븐스필버그 형님이 잘 만드심.,. 벌써 만드셨고… 너무 과포장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옹은 넘사벽임.. 저런장르에서 조금은 다르지만 특히 그 유보트잡는 영화가 장난 아니엇음
7:33 저건 어떻게 봐도 월-e 오마주네요ㅎㅎ 진짜 좋아했는데... 하여간 덕분에 리뷰 잘 봤습니다~
이렇게 설명이 많이 필요한 영화는 대부분.......... 음 요까지
솔직히 공감해요. 정서적으로 맞는 부분도 아니고 디스트릭트도 아니고 뭔지도 모르겠음.
조커?
새로운 세계는 원래 설명이 필요함. 그리고 이 정도는 그렇게 많은 설명이 필요한 편도 아닌데... 장문글 못 읽고 3줄 요약 거리는 애들 같음
이게 설명이랄게 따로 필요한가?
0:45 유비빔 아저씨가 여기 왜나옴?
넷플릭스에 뒤늦게 가입은 했지만 뭘봐야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기대가 되는 작품이 생겨서 기다려 볼만하네요ㅎㅎ
06:54 거대 로봇이 작은 로봇을 공격하는걸로 봐선 로봇들 중에서도
인간에게 친화적인 그룹이 있고 적대적인 그룹이 있는 모양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
우리 속담에 이런말이 있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혹은 빈수레가 요란하다..혹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
기대감 내려 놓고 무심하게 기다렸다 보는게 나을듯..😁😁
와 드디어!!!!😂
와~ 내가 좋아하는 배우 다나온다. 퀄리티도 엄청나 보이네..공개일도 맘에 쏙든다.
@tanyknjey2631 아동물도 좋아해서 뎨송. 그래픽이랑 배우보는 영화같은디요?
와 완전 내스타일 너무 기대중 3월이라 ㅎㅎ
대에~~박
곧 나올줄 알았는데 내년3월... 반년을 더 기다려야 하네..ㅜㅜ
와 잼나보인다 내 스타일
이런 해변!!
댓글 분위기만봐도 알 수 있음. 메인 주제도, 세부 요소도 영상에서 나오는 스토리 플롯도.............너무 낯익어서;;;
이 영상만으로 이미 엔딩 스토리가 다 상상이 가네요
와 난 왤케 재밌어보이지... 원작도 사고 싶어짐
살짝살짝 들리는 오아시스가 소름,,!
재밌겠다... 루소형제니 뭐
와 간만에 한건 나왔네
너어~~~~~~~~~~~무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오래 전 이미지 한 장만 등장하고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으아~~~~~~
영화로 나오네요~~~~~
뭔가 폴아웃느낌도 나네요 특히 저 화면안에 있는 얼굴은 미스터하우스를 ㅋㅋㅋ
아니 bgm 너무 소름인데
와싯에 오케스트레이션은 좀 신박하다
약간 오즈의 마법사 같은 느낌도 나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스타로드랑 일레븐 폼 미쳤다 ㄷㄷ;;
스필버그 ai를 다시 보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아님 트렌스포머 1이나 퍼시픽림1이나..아이언자이언트도 좋고..
이러니 로다 복귀 조건에 루소형제 감독이란게 잇을 수 밖에;; ㄷㄷㄷㄷ
재밌겠구만 ㅎ
오 루쏘형제에 독특한 로봇이네. 재밌겠다
언듯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느낌이 스쳐 지나가네요 기대 만빵!
아바타 급 현실화 그래픽....영감을 주는 스토리로 잘 잡혀주면 좋겠다~~
루소형제 천재 굿
내 최애 밀리가 나온다니.. 이건 기대를 할수밖에
미쳤다아~~
오즈의 마법사는 아니겠지요 ~
밀리 바비 브라운-케일리 스패니 귀엽고 이쁘고 연기도잘해 삼촌팬ㅎㅎ
괴짜 박사처럼 보이는 분... 키 호이 콴형님이시넹~ 핫한 간판 스타들이 줄줄이군욧. 기대됩니당.
이런 그래픽 노블 처음보는데 뭔가 재미나 보입니다 ㅎㅎ 등장하는 동그랗게 생긴 로봇 황폐한 배경 니어 오토마타 느낌도 나는군요
현대 영상 그래픽기술의 정점을 보여줄듯 올해 못보고 내년에 볼수있는게 아쉽다
이런식으로 기대감을 갖고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했었던 전례를 보면....실패 쪽이 더 많습니다.
다만, 무턱대고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저 기대감만 살짝 내려 놓으면 될 것 같네요.
크리스프랫 주연 이였던 영화 투모로우 워 재미있었는데 투모로우 워 2 좀 제작하지 아쉬움
제작중
영화 보다는 드라마로 긴 호흡을 가지고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오오오오 넷플릭스를 키워준 일레븐이 나오는구나!
일레븐 나온다면 봐야지!
이범수만 멀리하면 망 할 수가 없는 영화 같다.
5년전부터 원작 읽고 기다렸던 작품 ...
헐 어정쩡한 위치의 영화일듯
난 궂이 찾아보지 않을것 같은
참고로 이 영화의 내용과 일러스트가 담긴 책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 코로나 이 전에 카페에서 찬찬히 보면서 기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책 제목도 영화 제목과 같을 겁니다.
울나라 구교환 나오는거 보단 100 만배 잼있을거같음ㅎ 그리고 넷플 공개면 꿀임
루소형제면 볼만하지 싶은데...은근 각본이랑 시놉도 잘 챙김
90년대 배경이라 카세트 퓨처리즘이라고 해야할지 스틸펑크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배경은 흥미롭긴 합니다.
사실 미국의 대체역사물의 경우엔 세계대전과 핵무기가 개발되었던 1940~1950년대 사이에서 분화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왠지 영상만 봐서는 묘하게 익숙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Ost미쳣다 ㄷ ㄷ
드라마로 12편쯤 나와야 볼만할것같어
소설먼저 봐야겄네~
밀바브는 넷플 공무원이구나 ㅋㅋㅋㅋㅋ
진짜 넷플의 딸내미..ㅋㅋㅋ 어디서든 불쑥불쑥 나옴
이쁘게 잘컸네
진짜 오랜만에 예고편만 보고도 도파민 터지는 영화가 나오네
잘 모르지만 듣기로는 그래픽 작업 쪽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데
결국 장비로 인간이 수작업 하는것 일텐데 몇백억씩 들어간다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로봇 디자인 쥑이네
이런건 극장개봉해서 대형스크린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크 샴페인 수퍼노바 노래 개잘깔렸다
너무 귀엽고 동심도 있고 액션도 있고 온가족이 볼수있는 감동적인 영화일꺼 같아여 빨리보고싶네요 ㅠㅠ
0:45 6:15 로키에 나온 그 과학 아저씨 아님?
몇 년 전에 책을 샀었는데, 드디어 영화로 나왔네요.
책에서 나온 환상적인 일러스트를 영화로 제대로 표현했을지 기대되네요.
0:45 살짝 성룡 닮았네 ㅋㅋㅋㅋ
구니스,인디아나존스 아역배우였던 그꼬마친구임.
이게 드뎌 나오네.
우리 로봇영화 왕을찾아서 와 좋은 승부가 되겠구만 ㅋㅋ
아동 가족 영화야? 아바타와 같은 흥행은 힘들듯
역시 미국 ~! 한국과 아시아는 언제 저런 영화를 만들고 하지
6:12 괴짜과학자가 아니라 비빔대왕님이시네요
로봇들도 너무 귀엽고 잼있을꺼 같은딩 ㅋ
그레이맨도 루소형제가 넷플릭스에서 만들었는데 처음인것처럼.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시리즈도 루소형제가 제작했고
진짜 가성비는 한국영화 드라마다..ㅋㅋㅋ
지옥부터 보고 와야지~~~~~~~ 기대된다
그래픽지리네
아이언 하베스트 생각나네요
01:20 시작
원작 그래픽노블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일본 오리지널 애니 낙원추방 많이 스침, 밀리 바비 브라운 - 안젤라 , 크리스 프랫 - 딩고, 노랑로봇 - 프론티어 세터 이런 느낌임 인간미를 상실하고 네트웍에 존재하는 인간 vs 인간의 인간미 or 도전의식을 가지고 있는 기계 의 구도가 흡사함
원작 1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기대 개만빵
원스휴먼 이라는 게임 하고 비슷한 분위기라 그런가 조금 친숙하네요
빌린은 또 치킨사장인가 ㄷㄷㄷ
오호 지금보니 구니스의 동양아이도 나오는군요
참 추억의 영화였는데
비디오테입으로 몇번이고 돌려봤던
보면서 느끼는게 그리 와닿는 부분이 없음.
원작을 몰랐음에도 이상하게 영화가 왜 기대되지 않지? 라고 하던 와중에,
영화가 가벼워 보인다.. 에 동감 하게 됐음.
디스토피아적 분위기가 너무 안 느껴지고 가벼워서 그런 거 같음..
그리고 뭔가 써로게이트가 생각이 나고, 내용 자체가 너무 예상이 된다해야 되나
뭐랄까 배경이랑 소재가 다른데 기대감이나 호불호의 흐름이나 느낌은
모털엔진이 생각남......
근데 선 오브 비치 번역이 해변으로 시작하는거 맞나 번역 그분인가 ㄷㄷ
내년 3월 대목에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딱 볼거 없을때 볼 영화
1:28 기묘한이야기 여자아이. 많이 컸네
써로 게이트 너무 재밌게 봤고 볼때마다 재밌는데 왜 까이는 걸까요?
기대를 저버리게 하는 마법의 단어,
넷플릭스..
넷플 열고 알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