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서 개인에게 해준것도 없고 아무것도 지켜주지 못한 국가를 먼저 원망해야하지 않을까? 자신의 재능에따라 열심히 살았고 다만 시대와 장소가 1940년대 나치독일 이라서 친일파가 될수밖에 없었던 안익태의 개인적 상황을 이해해야한다. 그는 음악가이지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거대한 정치 세력과 시대 상황 속에 서있던 한 개인의 무기력함을 인정하고 그의 현실을 이해해야한다고 본다. 그래도 나는 애국가를 들으면 작곡가와 작사가의 조국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나라가 망해서 개인에게 해준것도 없고 아무것도 지켜주지 못한 국가를 먼저 원망해야하지 않을까? 자신의 재능에따라 열심히 살았고 다만 시대와 장소가 1940년대 나치독일 이라서 친일파가 될수밖에 없었던 안익태의 개인적 상황을 이해해야한다. 그는 음악가이지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거대한 정치 세력과 시대 상황 속에 서있던 한 개인의 무기력함을 인정하고 그의 현실을 이해해야한다고 본다. 그래도 나는 애국가를 들으면 작곡가와 작사가의 조국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렇게 따지면 이완용도 인정해줘야 하는것 아님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음 어디까지 인정해 줘야 하냐
좀 씁씁럽네요
하지만 안익태 선생이 만들었고 불만 스러운 말들이 전해들어오지만 북한을 옹호하지 않았던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이들며 어찌되었던 대한민국 사람이 만드겨였으니
역사로 말들로 남기고 이대로 가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외국인들도 보게 영어 자막도 다는군요. 영어 번역은 어떻게 하나요?
애국가 다른나라에비해
심심하고
이펙트가없음
애국가는 거부하고 소련군 군가 임의위한 행진곡 부른는 사람들은? ㅋ 형무소 처들어간 국가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