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지금에야 봤네.... 12년 8월 군번인데 교회에서 실로암 부를때 누가 의자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놀다가 실로암 끝나고 앉았는데 여전히 혼자 일어나있다고 생각했는데 승진이형 ㅋㅋㅋ 예배시간 내내 혼자 우뚝 서있었음 ㅋㅋㅋㅋ 농구 슛쏘는 자세 열심히 하던것도 기억나네ㅋㅋㅋ
군대같이쓰는 사람 아니면 불편함을 티내겠지만 문제는 군대내에 같이생활하는 사람들이 너무불편해짐!! 그렇다고 저렇게 발크고 키큰사람이 많은게 아니라서 생산을 하기엔 추가비용이 너무많음!! 차라리 공익도 안보내는게 서로 편한데 안갔거나 좀 다른사람이 군대 안가면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음
공익으로 다녀왓다는게 어딘가? 군대 안가려고 이빨뽑고, 쩌기 어메리카로 튄사람도 있는 마당에 키가 단순이 큰것도 아니고 220이 넘는 선수인데... 공익으로 다녀온것만으로도 대단한 선택이었다는걸 깨닫네요...마침 군대 다녀온 시기도 한창 팔팔할때 다녀오셧자나요 ㅎㅎ, 근데 솔직히 군대 종교행사는 신념을 위해 가는곳이 아니라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훈련병때 기독교 가면 초코파이 주고 천주교 가면 피자 주고 불교가면 햄버거 준데서 편안히 심신단련하며 햄버거 먹을 생각으로 불교 갔는데 실제로 ㅋㅋ 불교만 햄버거 나왔습니다. 마하반야!!!!햄버거어~~~
저 12년 7월 군번인데 하승진님 육군훈련소 기독교에서 봤습니다. 1. 훈련소 기독교에서 열심히 노래부르고있는데, 다앉아있는데 뒤에 혼자 이상한사람이 서있길래 보니까 하승진님이 앉아있었음 2. 여름군번인데 반바지 입고있었음. 나가면서 다들 하승진님이랑 하이파이브하면서 나감 3. 육군훈련소 기독교 끝나면 같은 소대끼리 모여야함, 다들 몇중대 몇소대 모여라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하승진님 부대는 하승진님 찾아서 바로모임
형 저 2012년 7월 군번인데 형 육군훈련소 교회에서 노래에 맞춰서 신나게 팔 흔드시는거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갑다 전우!!
실로암인가 ㄹㅇ 누가 말 안해도 인수인계 잘 되는 그곳!ㅋㅋㅋ
실로아아아아암!!!!!
우! 우! 우우우우! 우리는 끝났다! 각! 개! 전! 투!
우린 갈게~ 너흰 각개~
충성!! 일병백봉기!! 푸른거탑 언급하셨다는 소문듣고 왔지말입니다!!^^
댓글이 없네 ㄷㄷ
ㅋㅋㅋㅋㅋ그러게ㅔㅋㅋㅋㅋ
찐이다 올리자!!
형은 푸른거탑 관련 언급 영상 있으면 항상있네ㅋㅋㅋ
아 29개 풀편ㅡㅡ 1개 눌러드림 아죠씨ㅋㅋ
당시 9중대 조교였습니다. 하승진 선수 전투복이랑 방탄모, 전투화 구하느라 보급병 진짜 고생했습다 ㅋㅋㅋ 여름에 진짜 더웠을 때였는데 키가 워낙 커서 이동할 때 발 맞추기 힘들어 하시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이름보니 제가 훈련병때 조교분이시네요. 키가 크고 검은 피부셨던가?이름은 확실히 기억이 나는데 어떤 분이였는지는 헷갈리네요.ㅎㅎ세상 참 좁군요.
@@양구-z1z이름만 봐서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반갑습니다~
충성!!
반갑습니다 이름보니 제가 훈련병때 조교님이 맞는듯 하네요 반갑습니다.
임성균 머하냐 ㅋㅋㅋ
공익 상근 특 : 군대썰은 현역보다 기가 맥히게 풀음
군상근은 집에간다는 이유로 대대에서 별에별걸 다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 : 훈련소 이야기 밖에 할게없음
상근 특성상 동네 양아치 출신들 많아서 상근 출신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재밌는 썰 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빼고
상근인 친구 썰 들어보면 그냥 동대에서 학교 선배랑 근무했네 어쨌네 정도,,
형이랑 이름이 똑같아서ㅋㅋㅋㅋㅋ형 나도 승진이야 반가워 형 했는데ㅋㅋㅋㅋㅋ웃어줬던 기억이 있어ㅋㅋㅋㅋ항상 궁금한게 어떻게 자는건가 였는데 아주 나이스👍👍
하승진선수 입담 최고에요 ㅋㅋ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보고 찾아간 송탄 햄버거집도 저의 단골이에요~ nba썰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형님 12년7월군번 논산훈련소에서 종교활동가다가 형님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분대원들이 형님 허리쯤에 있는거보고 다들 기겁했습니다.
26연대 ??
반가워요 12년7월군번님
나도 12년 7월인데 공군..ㅋㅋ
12년 7월 동기로서 승진이형만 활동복 딴거 입고잇엇음 ㅋㅋㅋㅋ
하승진님 목사인가? 그분이소개 시킬때 빅엿 난사 해준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예비군 훈련때 팬심 가득~너무나 팬이여서 강의도 땡땡이 친 교관입니다~그때 너무나 좋아해서 혼자 썰 푼 기억이.납니다 ㅜㅜ 항상.좋아요~구독 당연히~ 하승진 선수~전투화 전투복~아직도 기억이 남아요 ㅋㅋ
저도 승진씨 키로 공익도 안가신줄알았는데 이방송잘하셨네요
공익도 등급별로 군사훈련 안받는 경우도 있지 않던가요? 저랑 고등학교 동창중에 정신 문제로 훈련소 안가고 공익 근무하는애 있긴한데
@@mcdonnelldouglas4261 맞아영
@@mcdonnelldouglas4261 91년생 이후부터(2010년이후 신검자) 해당되는 얘기고 4급인데 정신과 3급이상 포함시 4주훈련, 예비군 면제받고 공익만 하면됨 나머진 4급 사유는 훈련과 무관
4:27 자막은 수정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는점. 하승진도 군대 얘기하는걸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다이건..;;
원래 남자들이 다 그렇죠 ㅋㅋ 공감대도 많고
군대얘기하믄 시간가는줄모르지 개뚝딱
이름 발가락 뭔뎈ㅋㅋㅋ
군대썰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승진형님ㅋㅋㅋ
후보생 훈련 입소했을때 지나가다가 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저어어어 멀리서 월등하게 큰 훈련병이 오는데 가까이서 보니 하승진님ㅋㅋㅋㅋ
형 중학교때부터 형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지금보니 형이 꽤나 괜찮은 사람이였어 앞으로 자랑스러워 할게🤟
진짜 달변가다 ㅋㅋㅋ12분이 훅갔네 ㅋㅋㅋㅋ편집자랑도 케미가 잘맞는듯 포인트도 잘 살리고
ㄹㅇ 청산유수
말이 멈추지 않음
ㅋㅋㅋ던파해야합니다 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말 잼있게 잘한다. 이야기 할 때 먼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곧 서장훈이 따라 잡겠어~
ㅋㅋㅋㅋㅋ 하승진 선수 군대 이야기 들어보니깐 더 인간미가 넘쳐서 좋은것 같애요 다음편 기대가 됩니당 물론 그때 당시에 하선수는 많이 심각했었겠지만.... ㅜㅜㅜㅜ
13소대라 생활관 2층 사용했었는데 1층 생활관에서 형님이 가로로 길게 누워계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교회에서도 맨 앞자리에서 길잃은 훈련병들을 유도하던 그 모습이 정말 그립읍니다.
승진이 형 그 당시에 고생이 많으셨을거 같았어요.ㅎㅎㅎ 형이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가장큰 장신이지만, 형만의 당당한 매력을 잘 살려서 자녀들에게 멋진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되시길 바래요.ㅎㅎㅎ
한국남자는 장eㅔ있어도 공익으로~
한국여자는 해외여행 , 바디프로필 찍고 ㅋㅋ
와 이 영상 없었음 끝까지 면제로 알고 살았을듯... 승진이형 같은 경우는 공익보단 의장, 헌병 갔어도 잘 했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분이 안산스나이퍼 삼촌이라던데..
종교활동에서 교회에가서 앞에서 승진이형 언급하니까 격하게 환호하시던게 기억이나네요 ㅋㅋㅋ저는 2012년8월군번
훈련소 한달후배 방가워!
@@bigha 저도 8월인데 형 훈련나가시는데 다른 훈련병사이에 중간에 우뚝 솟아 계시는거 봤습니다 ㅋㅋㅋㅋ
4:27 왜 하승진님이 언급도 안한 게임을 안좋은것마냥 편집영상에 넣으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공익겜이라고 다들 부르니까요
승진이형 진짜 호감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형 논산에서 밥 먹으려고 식당들어왔을때 모든 사람들의 시선강탈이었어요! 땀이 홍수처럼 내리시던데 12년도 7월 말 엄청 더웠죠 고생하셨습니다.
추억돋는다
승진이형 나 최홍만이랑 같이 입소했었는데 그때 최홍만 맞는군복이랑 군화 주려고 육군 보급체계가 바뀌었다고 그랬음.ㅋㅋ 형도 육군보급체계에 큰영향을 줬을거야
홍만이형 더 큰데ㄷㄷㄷ
@@NewJeans_Haerin 하승진씨가 3cm 더 커요
@@NewJeans_Haerin 하승진이 221이고 최홍만이 218일꺼에요
@@최연우-s2n 최홍만 얼굴 크기만 작으면 진짜 2m10으로 떨어질듯
@우연히 침상도짧아요
180cm길이라180만 넘어도
다리쭉펴고못잠
요샌 몰것네요 20년전얘기라ㅋ
진짜 말 잘한다ㅋㅋ 편집의 힘인가? 뭐죠?ㅋㅋ
하..... 친구분 얘기가 남일 같지가 않네요.... 195.7로 현역 다녀왔습니다.
현역시절 말년에 199cm 신병이 들어와서 깜짝놀랐는데
딱 1cm가 모자라서 공익이 안됬다고 ㅋㅋ
그래도 부럽습니다 !! 키 큰 축복이 있으니
너무 부럽습니다
혹만드시지 ㅠ
병장때 두번째 말쫄
193이었는데
실수해도 쫄려서 말못해서요ㅠㅠ
이 영상을 지금에야 봤네.... 12년 8월 군번인데 교회에서 실로암 부를때 누가 의자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놀다가 실로암 끝나고 앉았는데 여전히 혼자 일어나있다고 생각했는데 승진이형 ㅋㅋㅋ
예배시간 내내 혼자 우뚝 서있었음 ㅋㅋㅋㅋ
농구 슛쏘는 자세 열심히 하던것도 기억나네ㅋㅋㅋ
논산훈련소 주말 종교활동은 기독교도 재밌었지만 불교의 가릉빈가 공연 보는 것도 정말 고된 훈련소 생활 중 유일한 낙이었죠ㅎㅎ 가릉빈가 언급이 없다니 ㅜ
형 농구뿐만 아니라 말주변도 장난아니시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승진이형 썰은 언제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꿀잼!!
진지하게 군대 썰 푸는데 뒤에 모니터에 배그98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저게 보여요?
@@복실찡-h2f 눈이 있잖아
@@M5f90bmw5 아...저는 잘 안보여서
@@복실찡-h2f 사랑한다
@@M5f90bmw5 ㅋㅋ
다음편 빨리좀 업로드 부탁합니다...너무 궁금해서...기다릴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님 맛깔나게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 훈련소에서 봤다고 이야기하면 꼭 물어보는말
“야?? 걔 꼬추 봄? 큼?”
저때는 현역농구선수 있었는데 물어보는게 용병 거기커요? 물어보는게 1등 질문 ㅋ
ㅈㄴ 분한데 진짜 궁금하다
그 누구도 아닌 221 장신의 그것이 궁금하긴하다 ㅋㅋㅋㅋㅋ
진용진소환
보통 키크면 보통 고추도 커요 물론 작은 사람도있지만 그런사람은 참 안타까운 사람이줘
3:02 형님 머리는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ㅇㅇ
왜 댓이 읎지?
인간적으로 하승진 키면 군면제 해주자.
그럼 불편해하는 사람들 많을 듯ㅋㅋㅋ
군대같이쓰는 사람 아니면 불편함을 티내겠지만 문제는 군대내에 같이생활하는 사람들이 너무불편해짐!! 그렇다고 저렇게 발크고 키큰사람이 많은게 아니라서 생산을 하기엔 추가비용이 너무많음!! 차라리 공익도 안보내는게 서로 편한데 안갔거나 좀 다른사람이 군대 안가면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음
면제 되면 이미 갔다 온 사람이 억울하짆아
@@김민철-i7i 어깨동무해서 앉았다 일어서면
....
키커서 면제 용납할수없다 절대..
내가이미갔다왔기때문에 ㅅㅂ ㅠㅠㅠㅠ 혼자 맛볼순없지ㅋㅋㅋㅋㅋㅋ
하승진님은 말을 정말 재밌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농구보다 토크가 더 훌륭하네요... 진심^^
4주 훈련 받고 이렇게 길게 얘기할 수 있구나ㅋㅋㅋㅋ 게다가 다음 편 영상까지 있어ㅋㅋㅋㅋ 말빨 좋다 하승진
저도 2012년 5월군번 공익인데 전 3소대였던거 말고 기억나는 게 없는데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하시는 게 대단하네요.
제일 구석이였는데 그게 몇연대지...
공익으로 다녀왓다는게 어딘가? 군대 안가려고 이빨뽑고, 쩌기 어메리카로 튄사람도 있는 마당에 키가 단순이 큰것도 아니고 220이 넘는 선수인데... 공익으로 다녀온것만으로도
대단한 선택이었다는걸 깨닫네요...마침 군대 다녀온 시기도 한창 팔팔할때 다녀오셧자나요 ㅎㅎ, 근데 솔직히 군대 종교행사는 신념을 위해 가는곳이 아니라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훈련병때 기독교 가면 초코파이 주고 천주교 가면 피자 주고 불교가면 햄버거 준데서 편안히 심신단련하며 햄버거 먹을 생각으로 불교 갔는데 실제로 ㅋㅋ 불교만 햄버거 나왔습니다.
마하반야!!!!햄버거어~~~
아니 씨벌 군대가 정상이야가지
이빨뽑는거도 당연한거임
농구는 축구,야구처럼 상무 같은거 없나요?(농알못이라..) 하승전정도 키면 면제되지 않나요?
@@llll-oq2bo 농구도 상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lll-oq2bo 훈련소잖아요 ㅜㅜ 상무도 훈련소끝나고 배치되는거고 ㅜㅜ 여자신가요? 아님 아직 미성년자? 성인남자라면 훈련소개념을 알텐데
저 12년 7월 군번인데 하승진님 육군훈련소 기독교에서 봤습니다.
1. 훈련소 기독교에서 열심히 노래부르고있는데, 다앉아있는데 뒤에 혼자 이상한사람이 서있길래 보니까 하승진님이 앉아있었음
2. 여름군번인데 반바지 입고있었음. 나가면서 다들 하승진님이랑 하이파이브하면서 나감
3. 육군훈련소 기독교 끝나면 같은 소대끼리 모여야함, 다들 몇중대 몇소대 모여라 소리지르고 난리인데 하승진님 부대는 하승진님 찾아서 바로모임
안녕하세요. 저는 승진이형 훈련소 23연대 입소했을때당시 30연대 조교였습니다. 승진이형은 모든 조교(분대장)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였죠. 형에게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뭔가 보답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교회세례식때 주차장에 대기중인 형을 찾아갔었습니다. 그때당시 승진이형은 하이퍼덩크류의 농구화를 신고 왜 나만 가나파이를 적게주는거냐며 투덜거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나파이라도 한통 챙겨주고 싶었지만 저도 막내일병이던 시절이라 챙겨줄 수 가 없었네요. 몸건강히 훈련과정 마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현역때 워낙 부상이 많으셨기때문에). 이제는 전주실내체육관에 가면 형의 재밌는 쇼맨쉽 볼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유튜버로써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렛츠기린~
방갑습니다 조교님!! 충성!
0:55 공익을 언제 가셨길래 24개월 꽉 채우셨다는건지.
공익근무요원은 26개월에서 차츰 복무기간을 줄였는데 ㅎㅎ
형 훈련소썰다음 공익근무썰도풀어주세요 ㅈㄴ웃기네ㅋㅋㅋㅋ
06년06월 군번인데 공감 많이 가네요ㅋ 육군훈련소 넓어서 생활화 신고 어디 움직일때 비 많이 오면 다 젖어서 발냄새가 화생방 수준이었었는데..ㅋㅋㅋ
영상은 올렸을때 이미 봐놓긴했는데 아직도 실로암이 머리속에 잊혀지질 않아서 다시와서 보고 있네....
조상현, 임재현...그외 선수들때 같이 훈련소 있었는데...
같은 내무실에는 이름 기억안나는 배구선수들과...
하승진씨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근무하셨는데 같이 농구도 해주시고 좋았지만 그 시절 성드립은 저한텐 충격이였어욤😯
저 12년 7월 군번인데 봤어요 형님 ㅠㅠㅠ 훈련소에서 반가웠어요.... 하얀색 나이키 운동화 신으시고 소문으로는 키가 너무 커서 관물대 밑에 눕지못했다는...
저도 같은 군번인데 옆소대여서 야간행군할 때 딱 한번 봤어요. 그때 덥다고 쓰러질까봐 야간으로 두번했는데 둘 중에 한번때 봤어요. 그 때 아픈 사람들 천천히 걸었는데 형도 천천히 걸으셔서 ㅋㅋ
23연대에서 같이 훈련받았던 기억납니다 ㅎㅎ 교회, 연병장, 의무실에서도 뵈었어요. 요즘 활동 응원합니다!
하승진 진짜 입담쩐다!!!ㅋ앞으로 쭉 떡상했으면 좋겠네~ㅋ
04:29 공익 게임 던파!
던파하는사람 조용히추천눌러라..
정공겜 ㅋㅋ
@@bigha 머야 하승진 선수도 던하셧음?ㄷㄷ
던파드립 지려따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형 훈련소 같은 분대 있었던 동생이야 요즘 TV에도 나오고 유튜브도 재밌어서 꼭 보게 되네!!
진짜 계속 보고있지만 ~
PD 한태 속지말어 이런 이야기는 공중파 나와서 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에서 이야기하기엔 분량이 김
방송국들 맛가고 있는데 무슨.. 방송국들이 유튭에 자기들 채널만들고 있구만
얼마전 사진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4:28 던파해야합니다 실화냐 ㅋㅋ
ㅡ던ㅡ
ㅈㄴ웃김ㅋㅋ
4:29 '그 게임' 해야합니다
하승진이 전투복에 미군 하이바 쓰고 오와열 맞추고있는 상상하니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형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2년도7월군번인데 하승진님 논산훈련소 교회에서 봤다는ㅋㅋㅋㅋㅋ 남들보다 머리하나가 더 있어서 너무 잘보였습니다
오 남들이 190은 됫나보네요 다들
머리하나차이밖에 안나다니
머리 두 개 아닌가요 ㅋㅋ 보통 키면 하씨 가슴팍도 안 될텐데 ㅋㅋ
@@호반-s2w 저는 그때 뒤쪽에 있었고 하승진님은 거의 맨 앞줄에 앉아 있어서 그랬나봅니다ㅎ 머리 하나보단 당연히 훨 더 컸을꺼에요! 거의 7년 이상된 기억이니 감안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ㅎ
@@Bj북유럽억양 실제로는 그랬을겁니다! 그당시 제기억으런 앉은키가 사람 머리하나 더 있었어요! 일어서시면 훨씬 크시겠죠!?
@fuckers 저도 3개차이 날거같습니다
이형 말하는게 왜캐 친근하냐ㅎㅎ 호감가네
하승진 형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키가 199인데 자존감 키우기까지 되게 힘들었습니다 형님 정말로정말로 너무나 존경합니다 부럽습니다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특례라서 하승진 선수랑 같은날 같은연대 옆중대에서 훈련받았어요.. ㅋㅋㅋ 추억돋네~ 하승진 선수 처음 보고 진짜 충격 받았었는데 판초 우의가 허리에 오더군요.. ㅋㅋ 식당 들어갈때는 숙여서 들어가고.. 저도 일요일에 교회 갔었는데 하승진 선수 열광하는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ㅎㅎㅎㅎ
아니 은퇴를 했는데 현역때보다 어려보이지? 나만 그런가? 아닌데 더어려보여 .... 말도 맛깔나게 잘하고 유투브 성공하겠다 처음부터 봤는데 구독자도 꽤늘고
?은퇴하셨었구나
4:29 던파 해야합니다.. 뭐에요?ㅋㅋㅋㅋㅋ 자막센스 굳!!
공익특: 훈련소썰 잘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보디빌더 김성국님 공익 훈련소 생활 영상도 대박이던데요🐶
@@2mungsoon 헬창tv재미찌
미친듯이공감이간다....
킹 ㅡㅡㅡㅡ 익
형님 12년7월 논산에서 같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식당에서 대화도 몇번했었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수원에서도 몇번 봤어요. 형네 옆집이 여자친구집 이었거든요ㅋㅋㅋ 선수때부터 완전팬!!
개꿀잼이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빨리..빨리..
승진씨 선수시절엔 핵노잼 진지남 이미지였는데 이런 반전이!!!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은퇴 후 팬이 되어버렸네용
저도 훈련소 7월군번 입니다! 저는 의경이였는데 무려교회끝나고 지나가면서 하시길래 저는 하이파이브도 같이한 사이입니다!!! 훈련기간 동안 같이 훈련받고있다는 사실자체만으로 좋은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놔...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말씀 진짜 맛깔나게 잘하신다.ㅋㅋㅋㅋ
12년 7월군번 육훈 출신입니다.
승진이형 단상위로 올라와서 인사했는데 인기 개쩔었습니다. 하!승!진 호우~
하승진선수와 같은날 입소해서 같은날 나왔습니다 ㅋㅋ 저는 전문연 12중대에 있어서 실제로 대화 나눠본 적은 없네요 ^^; 엄청 더워서 훈련장 가다가 10명씩 쓰러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주간행군없이 야간만 두번 하고...
4:29 던파 뭔데 ㅋㅋㅋㅋㅋ
던파 ㅋㅋㅋ 던공겜
공익겜이요
이 형 농구할때 팬이 었는데 진짜 점점 가면 갈수록 너무하네 ..... 더 좋아지넼ㅋㅋㅋㅋㅋㅋ
11:52 계급장이..있어...?
형 수일고에서 많이 봤어요..수업할때 형 지나가면 맨위 창문으로 형님 머리가 슥 지나가더라고요 이렇게 유툽으러 보니까 반가워요ㅋㅋㅋㅋㅋㅋ!
승진님 옛날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175인데도 샤워끝나고 수건2장정도 쓰는데 221cm이면 수건이 몇장이나 필요하세여?
호텔에서 주는 긴 타월 쓰실 듯 ㅋㅋ
몸무게의 차이아닐까요? 183도 1장씀
@@이용현-l8e 그렇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진님은 221이잖아여
와 이사람 농구선수로만 알고있었는데 말 진짜잘하시네요 3분짜리 영상인줄알았어요 ㅋㅋ
그때 논산에서 찬양할때 형쪽으로 슛 쐈는데 유쾌하게 받아주고 나가는길에 한명씩 다 하이파이브해주던 형 모습 기억나넼ㅋㅋㅋㅋ 손도 크고 다큼
다른건 안커요 ㅎㅎ
뭐가 크다고요?
4주훈련받고 끝낸 군대얘기를 저렇게 오랬동안 그것도 실감나게 얘기할수 있다니 대단하다. 복무기간보다 더 오랬동안 썰을 풀수 있을것 같은 기세인데??
09년 2월 군번인데 실로암이 엄청 격렬해졌네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불렀지만 아직도 실로암이 무슨뜻인진 모릅니다 ㅋㅋㅋㅋ
의외네요 당연히 면제일줄.......군생활 스토리 정말 재미있네요 ~!!
승진이형 공익근무 하실때 있었던 학교 학생입니다. 어느덧 8년?이됐는데 그때 애들이랑 농구하고 놀아줬던게 새록새록하네요 너무 좋으신분같았습니다
말참 재밌게한다. 갈수록재밌네
형님 수일고 공익하실때 뵀습니다 ㅎㅎ 장승인줄 알았습니다
8:42 사단 훈련소에서 어느날 사단장이 크리스피크림 도넛+조지아 맥스커피 돌려서 말도안되는 당을 급성으로 섭취해버린 적이 있는데.. 머리가 아플 정도였음
말씀 정말 잘하시고 재밌어요
근데 코비라는 말만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나도 혼자서 농구화신었는데.. 논산은 320이 가장큰 사이즈라 군화를 주지않았지,,, 다른사람들이랑 발맞추는게 너무 시러,, 왜냐면 보폭도 안맞으니..
0:17 무한반복
저도 논산에서 훈련받을때 농구화신고 다른 병사들과 보폭맞추느라 아장아장(?) 발맞추며 걸으시는거 잘 봤습니다ㅋㅋ
4:32 던파모야 ㅋㅋㅋ
승진이형님 논산에서 뵙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ㅋㅋㅋㅋ 수영장에서 세례 받는 모습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니 의자 사무실의자인줄 알았는데 게이밍체어였네 ㅋㅋㅋㅋㅋ
헐ㅋㅋㅋ
원래 좀 폭 들어가지 않어? 아늑하게?... ㄷㄷ 승진이형 역시
진짜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형님 저도 23연대에서 4주동안 훈련받았어요! 형님 옆중대인 10중대였어요
다들 졸라 빡세서 훈련소때 기억은 잘안나고 못하는데...훈련소 기억만 기억을...
그게 사실 내 군생활의전부라;;
@@bigha 아내의맛 재밌으면 됬지모....ㅋ
ㅋㅋㅋㅋ이게 ㄹㅇ... 훈련소 기억은 하나도 안나던데
1:18 논산훈련소 23연대 조교 출신입니다. 훈련병들 실거리사격 20발 쏘게 하면 평균 반타작도 못합니다. 20발 쏴서 0발인 훈련병들도 많고요. 그런데, 사회 나와서 군대 이야기 하면 전부 다 스나이퍼라고 하네요. ㅋㅋ
우리때는 20발쏴서 0발인사람은 측정기오류인거말고 한명도없엇는데
4:29 훈련열외 사유 던파 해야돼서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면제 이실줄 알았는데 공익 갔다오셨다니 그래도 복무하셔서 다행입니다(?)
저하고 27cm차이나는데
전투복도 안맞아서 전역전에 수선가게 가서 군복 어떻게든 늘려서 덧대고 붙여서 전역복만들고 그랬는데..
그리고 머리도 커서 신교대 간부 및 자대배치가서도 군 간부들이 너는 특대여서 방탄모도 특대로 맞춰야겠다 라고 말하더니 결국엔 안찾아주고
전투화도 290mm도 작아서 후회됩니다 차나리 300mm로 신을껄...
코로나 조심 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