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LGEUSE - 전지적 독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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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두눈이
    @두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성좌,'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 @joshuakim6576
    @joshuakim6576 29 วันที่ผ่านมา +7

    [성좌, ‘구원의 마왕’이 당신의 영상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지정재-k8w
    @지정재-k8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설화 ’생사의 동료‘가 그립다는듯 움찔거립니다.

  • @설화제작자
    @설화제작자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백번, 천번을 회귀하더라도…
    너를 찾겠다고…
    수천년, 수만년이 걸리더라도…
    너의 이야기를 써내리겠다고…
    수만년, 수십만년 동안이라도…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그러니 당신도 약속해주길
    꼭 돌아오겠다고.
    [설화, ‘구원을 기다리는 자’가 이야기를 마칩니다.]

  • @JJK_Lucia422
    @JJK_Lucia4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편집 멋져요!!❤❤❤

  • @천총운검
    @천총운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성좌 '하늘의 검을 깎아 내는 자'가 오래되고도 다시 시작하는 이 이야기를 검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 @여명-k6z
    @여명-k6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노래랑 전독시가 너무 찰떡이다ㅋㅋㅋ

  • @Gam_J-00
    @Gam_J-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허어ㅓㅓ억 사랑합니다!❤❤

  • @kkcon12345
    @kkcon123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거 왠지 어울리네

  • @zzz-e2i
    @zzz-e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의 짐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표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 @zzz-e2i
      @zzz-e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설화 '돌멩이와 나' 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user-bq6qn5ft5c
    @user-bq6qn5ft5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51,49 ㅜ😢 독자야 행복해야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