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첫 글을 써봅니다. 주식을 27년 정도 하면서 오늘의 동영상에 참고로 이를 뒷받침하는 영상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02년 늦 여름 온 나라가 월드컵으로 흥분된 시절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껌값에도 못 미치는 300원에 매수할 당시 발행 주식수는 전세계인의 월드컵 축제에 걸맞게 66억주나 되었습니다. 300원도 버거워 190원까지 떨어져 액면가 5,000원짜리가 거의 휴지였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대박이라고.... 이후로 44배를 감자를 하고 ...웃음만 나오네요 1999년 고점이 감자와 유상증자등을 고려하면 770만원이니 지금까지 가지고 있어도 거의 80% 손실이라는 것입니다. 현대건설도 1995년 200만원이 고점이었고 gs건설도 2007년 18만원이 고점이었으니 한 마디로 국내 증시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주가흐름입니다. 왜 기업들이 상법개정에 한 목소리로 반대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주가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유상증자나 감자를 하거나 회사를 분할을 하고 돈이 될만하면 경영진은 지주회사 만들어 배 불리고 지금의 sk하이닉스도 수십년 동안 투자자들의 피로 성장한 기업임에도 배당에는 투자를 빌미로 인색합니다. 투자기간이 짧은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왜 장기투자가 어려운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수 페타시스, 두산그룹.... 몇년전 lg화학의 물적분할 자고나면 터지는 기업들의 횡포로는 장기투자는 증권사와 기업 그리고 기업과 연결된 언론사들의 선동일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국내상장기업의 행태를 정책이 방관했죠. 계열사 상장시키고 추가유증에 개미들은 눈뜬 장님 만들고. 애플이나 테슬라가 계열사 상장 시키고 유증 때리나요? 국장은 그들만의 놀이터라서 이걸 정책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규모의 경제는 물건너 가는겁니다. 세상의 중심이 금융중심으로 넘어간지가 언젠데 답이없는 대한민국 경제시스템
극소수의 진짜들은 책팔이, 강의팔이, 레퍼럴, 검색기팔이 안하죠. 양심을 팔아가며 안그래도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람들 현혹해서 돈 갈취하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임. 이런 쓰레기들만 걸러내는 능력만 있어도 주식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미미하지만 있다고 봅니다. 10년 20년 지나도 존경받을 투자자 중에 창원개미님은 반드시 언급될 거라 확신합니다. 항상 진실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영상 봤는데 계좌를 공개하고 신뢰를 쌓고 ...... 결국엔 다수에게 월 따박 따박 들어오는 돈을 위해 하는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나쁜다는건 아니지만 듣고 돈을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 저도 한번 돈내고 들어볼까했지만 결국은 주식은 혼자하는거다 생각해서 느리더라도 제가 깨닫고 해야 실력이 는다 생각하고 창개님 영상만 열심히 봅니다 주식은 기본을 지키면서 하면 되는데 그걸 안지켜 돈을 잃는다 생각합니다 느리더라도 안전하게 조금씩 벌다보면 저에게도 기회가 와서 부를 늘려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 저도 소액으로 매매를 하고 당일 청산을 합니다 너무올라 미장도 못가고 코인도 못하고 포머도 오지만 내그릇이 요만하다 생각합니다 창개님 덕분에 작지만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봅니다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기회가 오면 그때를 위해 실력을 키우려 노력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손가락 관리 하는 능력이 늘었읍니다
파이프라인 즉 꾸준한 캐시카우를 만들어라...진짜 핵심중의 핵심같습니다 단타던 스윙이던 중기 장기이던 생활비를 충당못하면 사람이 쫒기게되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매매하는데 힘들어짐.... 심법도 결국 파이프라인을 만드냐 못만드냐에서 결정된다는.... 저도 직장다니면서 단타는 아닌 스윙을 하고있지만 진짜 십분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창원개미님의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주식을 하면서 지금은 비록 잃는다고 해도 언젠가 실력이 쌓이면 되찾아 올 수 있다는 망상으로 수년간을 잃었지만, 좀처럼 회복 할 기회는 찾아오지를 않았고, 급기야는 여러 차례 유료회원이나 리딩방에 가입하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려 본 적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더욱 회복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타격을 입은 적이 몇 차례 있었는데, 그 때에 곤경에 빠뜨렸던 인간들은 아직도 시장에서 그런 활동들을 계속하고 있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잘 알고 그렇게 고수이면 조용히 골방에서 소리 없이 돈 벌면 되지, 왜 입 아프게 나와서 떠들고 회원 모으려고 혈안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봤더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답을 그때에는 몰랐던게 참으로 후회가 되고 뼈아픈 과거로 남아 있습니다.
스승님 모처럼 놀러 왔습니다. 전업 코인 에어드롭 헌터업니다. 지금은 조금 잘 풀려서 다행이지만.. 22년도 에는 하루 종일 피자 치킨 처먹어서 담낭에 돌이 생겨 수술을 하여 담낭이 없습니다. 헬창이라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형님처럼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앉아서 이거만 하니까 정신병이 올거 같습니다. 목 디스크도 오고 저도 모르게 입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단기 기억 상실증도 온거 같고.. 격하게 공감 합니다. 모든 전업 투자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솔루션 하는 영상 저도 꽤 많이 보고 있습니다. 창원개미님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는 익히 충분히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영상에서 구구절절 말씀하시죠. 확실한 자리까지 기다려야. 어려우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안하면 그만이다. 손실도 없다. 저도 몇달전 우연한 알고리즘의 축복에 창원개미님을 알게 되었고 올려두신 꽤 많은 영상을 보고보고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생선뼈다귀 캔들 그림 영상을 보며. 보자마자 울컥 했습니다. 진심을 보았죠. 이제 주식 시작한지 1년 남짓된 주린이지만 창원개미님의 말씀 의견을 많이 참고하여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데 심열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준한 가름침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매일같이 창원개미님은 오늘 어떤 영상을 업로드 하실까? 내가 바라보는 시장분위기랑 종목분위기랑 어떤 의견이 같고 다를까? 장중에 기대도 합니다) (내가 장중 생각했던 흐름 분위기와 창원개미님의 평가가 비슷하다면. 참으로 뿌듯하더군요. 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견해가 다를때가 훨씬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꾸준한 가르침 기대합니다.
그런 멘탈 잡는데....4년 걸였네요....진짜 주식은 분할매수, 매도 예술 영역인것 같습니다.....깡통 차고도 주식시장 떠나지 않는 이유.....한 번 배워 놓으면, 현금지급기 이기 때문입니다....ㅎㅎㅎ.....성공 투자 기원 합니다.....뭐, 현재 미국시장 아무거나 사도 10개중 9개 오르고, 국장 10개중 9개 떨어지는 시장 이네요....ㅜㅜ......뭐 짧은 소견으로 바닥 같긴 한데....예수금 돈이 없네요^^*~~~ㅋㅋㅋ
다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시장을 보면서 종목의 움직임이나 타점은 누구나 그렇듯 90프로 확률로 맞아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심적 영향이 정말 큰게 실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불안정해진 재무구조와 파이프라인의 부재로 심적으로 정상적인 매매가 힘들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 참여하더라도 오늘 내가 돈을 잃으면 이번달 생활비는 어쩌지 오늘 밥값은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다보니 준비한 타점에서도 자신있게 못들어가고 그러다 의도치않게 쫓기는 마음으로 계획없던 구간이나 종목에서 매매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여윳돈이 있고 안정적인 매매환경이 전부 인것 같습니다
진짜 요즘 주식으로 1~2년 성공한거 증명하고 빠르게 구독자 모으고 강의자료 만들어서 팔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시드가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매매를 하게 되면 더 좋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으니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5년 이상 변동없이 꾸준히 수익낸 사람들도 아닌데 그런것 보고 참 신기하다 싶었습니다.
창개님 영상이 개미들 쪽박유도하고 단타 장려한다는 글이 있어 적어봅니다 단타든 장투든 스윙이든 각자 자기 성향에 맞는걸 찾아서 하는거란 생각입니다 결국 자기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아야 투자 방향도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창개님 영상보고 손실만 보다 안전하게 내가 잘하는것만 찾아서 하다보니 요즘 이 힘든장에 손가락 관리 잘하면서 수익내고 있어요 소액이지만 주식투자 방법은 여러가지...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거죠 창개님 영상 좋아하는사람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런글에 상처받지 마시길....
창개님 1만명도 안되던 시절이었나.. 목소리도 지금처럼 하이텐션이 아닌 저텐션일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갠적으로 그떄 목소리톤이 더 좋음ㅎ) 여튼 지금은 주식은 하지않고 코인을 하고 있지만 창개님 이하 잡튜버들은 그냥 다 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돈을받고 강의, 책을 판매하는 그런짓을 왜 하겠습니까. 엑시트 한 사람들은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습니다. 심리 관리 때문에 주식 하는분들 유튜브 자주 보지만 강의 듣고 있다는거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냥 그 강의비를 가지고 매매를 해서 스스로 깨우치는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창원개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하락장에 전업 하다가 지금은 접었는데 궁금한점이 있어 여쭙습니다. Q. 창원개미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저는 장 끝나면 종목 뽑아 놓고, 다음날 시가 or 시가 아래 매수하거나 거래량/거래대금 실린 종목 중 눌림목에 매매했었습니다. 수익이 나면 친구 만나서 놀기 바쁘고 매매가 계획에 어긋나거나, 물려 있으면 가까운 근교 드라이브 가서 기분 전환하곤했는데.. 이게 참 수익이 나면, 나는대로 시간이 남고 손실이면, 그거대로 문제여서.. 결론은 직장에 다녀야겠다고 저는 마음잡았습니다. 여러모로 참 존경스러운데, 창원개미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전업을 해보니 매일 매일이 지루하면서도 정말 힘든싸움인걸 0.3%만 성공한다는걸 깊이 공감하기에 여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흠~ 상승장에 해야한다면 그냥 미국장에서 스윙으로 편하게 하면 될것같네요~ 저도 개인투자자 찾아다니면서 솔루션하는 영상 몇번 봤는데 너무 자기들 방식만 강요하는 부분이 있어서 보기 않좋더군요~ 거기도 다 자기들 강의팔이 책팔이하는듯....전업은 일단 스윙으로 수익이 가능하신분들이 다음단계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데이, 단타로 전업을 하실텐데요~ 직장다니시면서 스윙으로 수익을 내셔서 충분한 시드를 확보하셨다면 그때 전업으로 결정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생활비로도 녹지만 거래세로도 얼마나 많은 돈들이 녹아내리는지 계산을 해보시고 매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직장생활하며 수익안나는 사람이 전업한다고 수익나는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꾸준하게 수익이 발생한다면.. 상승장하락장 다 겪으며 최소 1~3년. 그때 전업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정월급이 있기 때문에 매매할때 조급하지않고 안정적일 수 있어서 그로 인해 꾸준한 수익이 발생합니다. 전업이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기계적인 매매가 될지.. ㅅㄱㅇ~
무슨방송보고 말씀하시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주식 참 어렵지요ㅎㅎ저도 제가 사는 대구에서 난다긴다 나름 입소문도 괜찮은 정도였었는데 퇴사 후 백수로 전업 깡통 2번 차보고 22년에 결국 모든걸 포기하고 자살하려 했으나 마음 고쳐먹고 늦은나이에 잠깐 공부하여 현재는 공기업 재직중이네요,ㅎㅎ하고싶은 말은..저 같이 주식 잘한다고 소문 자자했던 사람도 한순간에 골로 갈 수 있을만큼 이 바닥 아무 확신도 없고 참 어렵습니다..어릴적부터 주식에 쏟아부었던 그 노력과 시간이었다면 아마 의사도 자신있었을텐데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저 같이 아니다 싶은 분들은 쳐맞기 전에 다른 경로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은데 저는 다 잃고 나서야 깨달았었는데 누군가에겐 도움되는 소리이길 바라봅니다..현 직장에서는 업무강도,돈,신분 모든게 만족스럽고 슬슬 행복이란것도 다시금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다들 파이팅~! 참고로 지금은 주식에 크게 흥미없고 놀기 바쁘네요 가끔 이렇게 유튜브만 시청하고~
21년 -78% 22년 -47% 23년 +38% 24년 -29% 작년에 전업을 정말로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여 잠시 꿈을 접었습니다. 올해는 무슨 바람인지 잘 안됩니다. 작년 페이스를 찾고 싶은데.... 생산직에 근무합니다. 4인 공장... 그럼에도 단타를 합니다. 14년차입니다. 4년후엔 전 주유소로 가서 좀 더 단타에 집중을 할것입니다. 되든 안되든 .. 0.3%가 불가능하지만. 네. 맞습니다.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계속 가야합니다.
2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시국에 그만하라고는 않겠습니다. 최소한 자중이라도 하던가! 민주주의 도둑이 나라를 훔치고 있는데 같이 도둑이야 외쳐줘야지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방관자의 입장, 비겁합니다. 초창기 구독자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안타갑습니다. 내란 찬성반대의 입장을 밝혀주세요. 아니면 난 찬 반도 아니다 라든지. .왜냐구요? 님은 영향력 있는 분이자나요.그 만큼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raccoon2982 정치에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이유. 세금 교통비 병원비 주식세금 자녀학비 노후대책 부동산등 우리 삶에 모든 것을 결정한다. 정치관심층,깨시민= 당과 정치인에게 나의 뜻을 밝히고 내뜻이 반영되도록 노력한다. 내가,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달라진다고 믿고 실천한다. 정치무관심층.무뇌좀비충= 당과 정치인이 이끄는데로 좀비처럼 따른다. 내가 당신이 나선다고 달라지나? 라고 한다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12월 30일 월요일 [LIVE] - 뉴스(곽수산,양지열,신장식,박창진,김경호,김진애),한국사(박광일,오윤혜),논란(김갑수,허재무)](http://i.ytimg.com/vi/n4l0uDMPxOE/mqdefault.jpg)
![●12월 30일 월요일 [LIVE] - 뉴스(곽수산,양지열,신장식,박창진,김경호,김진애),한국사(박광일,오윤혜),논란(김갑수,허재무)](/img/tr.png)
![🚨효율적으로 근육을 성장시키는 방법! 근육은 이럴 때 가장 빠르고 크게 커집니다!🚨[의사결정 ep.66 Full Ver.]](http://i.ytimg.com/vi/UyAf_R0I0ig/mqdefault.jpg)
영상을 보면서 첫 글을 써봅니다. 주식을 27년 정도 하면서 오늘의 동영상에 참고로 이를 뒷받침하는 영상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02년 늦 여름 온 나라가 월드컵으로 흥분된 시절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껌값에도 못 미치는 300원에 매수할 당시 발행 주식수는 전세계인의 월드컵 축제에 걸맞게 66억주나 되었습니다. 300원도 버거워 190원까지 떨어져 액면가 5,000원짜리가 거의 휴지였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대박이라고.... 이후로 44배를 감자를 하고 ...웃음만 나오네요 1999년 고점이 감자와 유상증자등을 고려하면 770만원이니 지금까지 가지고 있어도 거의 80% 손실이라는 것입니다. 현대건설도 1995년 200만원이 고점이었고 gs건설도 2007년 18만원이 고점이었으니 한 마디로 국내 증시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주가흐름입니다. 왜 기업들이 상법개정에 한 목소리로 반대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주가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유상증자나 감자를 하거나 회사를 분할을 하고 돈이 될만하면 경영진은 지주회사 만들어 배 불리고 지금의 sk하이닉스도 수십년 동안 투자자들의 피로 성장한 기업임에도 배당에는 투자를 빌미로 인색합니다. 투자기간이 짧은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왜 장기투자가 어려운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수 페타시스, 두산그룹.... 몇년전 lg화학의 물적분할 자고나면 터지는 기업들의 횡포로는 장기투자는 증권사와 기업 그리고 기업과 연결된 언론사들의 선동일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 역사를 아시는군요 전 아직도 하이닉스가 100원에서 20만원이 된줄알고있었습니다
77만원 인듯요
제가 그당시 현대전자(지금하이닉스전신) 5억들고있다가 연속하한가 3번맞고
못팔고 결국 끝까지가서 쫑되었지요
ㅋㅋ 그저 웃습니다
국내상장기업의 행태를 정책이 방관했죠. 계열사 상장시키고 추가유증에 개미들은 눈뜬 장님 만들고. 애플이나 테슬라가 계열사 상장 시키고 유증 때리나요? 국장은 그들만의 놀이터라서 이걸 정책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규모의 경제는 물건너 가는겁니다. 세상의 중심이 금융중심으로 넘어간지가 언젠데 답이없는 대한민국 경제시스템
정치가 국회의원들 일 안시킨죄는 국민에게 있습니다
수천년 노예로 살고 희생해서 하나 얻어낸것이 투표권인데
정치와 경제, 주식은 별개라고 생각하더군요
난 부산사는데 각성해야합니다
극소수의 진짜들은 책팔이, 강의팔이, 레퍼럴, 검색기팔이 안하죠.
양심을 팔아가며 안그래도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람들 현혹해서 돈 갈취하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임.
이런 쓰레기들만 걸러내는 능력만 있어도 주식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미미하지만 있다고 봅니다.
10년 20년 지나도 존경받을 투자자 중에 창원개미님은 반드시 언급될 거라 확신합니다.
항상 진실된 영상 감사합니다.
전업투자자를 그냥 일하기 싫어서 도피처로 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잘 돌아봐야합니다.
전업투자가 정말 진심이라면 더더욱 일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영상 봤는데 계좌를 공개하고 신뢰를 쌓고 ...... 결국엔
다수에게 월 따박 따박 들어오는 돈을 위해 하는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나쁜다는건 아니지만 듣고 돈을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
저도 한번 돈내고 들어볼까했지만 결국은 주식은 혼자하는거다
생각해서 느리더라도 제가 깨닫고 해야 실력이 는다 생각하고 창개님 영상만
열심히 봅니다 주식은 기본을 지키면서 하면 되는데 그걸 안지켜 돈을 잃는다 생각합니다
느리더라도 안전하게 조금씩 벌다보면 저에게도 기회가 와서
부를 늘려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 저도 소액으로 매매를 하고 당일 청산을 합니다
너무올라 미장도 못가고 코인도 못하고 포머도 오지만 내그릇이 요만하다 생각합니다
창개님 덕분에 작지만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봅니다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기회가
오면 그때를 위해 실력을 키우려 노력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손가락 관리 하는 능력이 늘었읍니다
그게 나쁜거에요. 계좌공개 사기치는방법 수백가지입니다. 믿지마세요. 초보들 홀려서 비싼 강의 팔의 하는게 최종목표입니다.
파이프라인 즉 꾸준한 캐시카우를 만들어라...진짜 핵심중의 핵심같습니다 단타던 스윙이던 중기 장기이던 생활비를 충당못하면 사람이 쫒기게되고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매매하는데 힘들어짐.... 심법도 결국 파이프라인을 만드냐 못만드냐에서 결정된다는....
저도 직장다니면서 단타는 아닌 스윙을 하고있지만 진짜 십분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가네요. 하필 하락장에 주식을 시작해서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거의 처음 댓글남깁니다 몇 년 전부터 봐왔는데 꼭 전업 성공해서 후기댓글 남기고싶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누군가한테는 큰 힘이 된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정말 진솔한 얘기 감사합니다.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내가 본 방구석 유투버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믿음이 가는분입니다 갱상도 말투라 투박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듯 합니다 저도 창원에 살고있어서 창개님이 더 궁금해집니다
희망팔이 하는게 괜히하는게 아니예요. 남들의 희망이 내 호주머니에 꽂혀서 생명연장되는데 열심히 팔아야죠 ㅎㅎㅎㅎ
저도 공감이요.. 코로나때 한진해운 출신이신 이웃분이 hmm사셔서 엄청나게 버셔서 상가2개 사시고 주식하고 안녕..그분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주식투자였던..
조언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분명 제가 배우기 위해 소비해야 할 시간과 비용을 벌어주는 가르침이네요.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환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조건3: 어려야 한다.
심법에서 가장 중요한거 시작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심법에서 더 여유로울 수 있음
휴일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전업을 하려면 야간 직업을 구해야겠네요😢 실력을 더 키워서 꼭 전업하겠습니다.
아~네 그렇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
주식을 안해도 되는 삶을 산다면 좋겠내요. 삶의 질이 떨어져요. 그럼에도 해야한다면 미국주식을 해야합니다.
뼈에 새겨야 말입니다.
창개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창원개미님의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주식을 하면서 지금은 비록 잃는다고 해도
언젠가 실력이 쌓이면 되찾아 올 수 있다는 망상으로
수년간을 잃었지만, 좀처럼 회복 할 기회는 찾아오지를
않았고, 급기야는 여러 차례 유료회원이나
리딩방에 가입하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려
본 적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더욱 회복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타격을 입은 적이 몇 차례 있었는데,
그 때에 곤경에 빠뜨렸던 인간들은 아직도 시장에서
그런 활동들을 계속하고 있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잘 알고 그렇게 고수이면
조용히 골방에서 소리 없이 돈 벌면 되지, 왜 입 아프게
나와서 떠들고 회원 모으려고 혈안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봤더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답을 그때에는 몰랐던게
참으로 후회가 되고 뼈아픈 과거로 남아 있습니다.
스승님 모처럼 놀러 왔습니다. 전업 코인 에어드롭 헌터업니다. 지금은 조금 잘 풀려서 다행이지만.. 22년도 에는 하루 종일 피자 치킨 처먹어서 담낭에 돌이 생겨 수술을 하여 담낭이 없습니다. 헬창이라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형님처럼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앉아서 이거만 하니까 정신병이 올거 같습니다. 목 디스크도 오고 저도 모르게 입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단기 기억 상실증도 온거 같고.. 격하게 공감 합니다. 모든 전업 투자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전업투자지망생이고 리스크관리연습하며 나름 우상향하고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스트레스로 한번은 쓰러져서 그대로갈뻔하고, 저녁에 잠을 거의못자서 지금은 걸어놓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스트레스 증상이 온몸에 나타나고있구요.
정말 쉬운길 아니라고느낍니다. 전 욕심이 거의없어서 생활비정도만 나오면되기때문에 이젠 건강먼저 챙기며 슬슬하지만 단타 빡세게하는분들은 죽어나갈겁니다정말
어릴때 이렇게 살았으면 의대갔을거란말이 절로나오네요^^
부지런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창개님 보고 늘 용기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매번 공포와 심리적 불안감과 싸우는 일입니다 아무리 일(매매)를 열심히 몇년 했다고 하더라도 어디하나 인정받을 수 없고 보상이라는건 더더욱 없습니다 수익을 내지 않는다면요..
창개님 집 산게 가격보니 용..이신거 같은데.. 그런 판단도 너무 베스트 였네요..최선의 생각과 행동이 성공의 길로..멋집니다 많이 배워요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솔루션 하는 영상 저도 꽤 많이 보고 있습니다.
창원개미님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는
익히 충분히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영상에서 구구절절 말씀하시죠. 확실한 자리까지 기다려야. 어려우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안하면 그만이다. 손실도 없다.
저도 몇달전 우연한 알고리즘의 축복에 창원개미님을 알게 되었고 올려두신 꽤 많은 영상을 보고보고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생선뼈다귀 캔들 그림 영상을 보며. 보자마자 울컥 했습니다. 진심을 보았죠.
이제 주식 시작한지 1년 남짓된 주린이지만 창원개미님의 말씀 의견을 많이 참고하여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데 심열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준한 가름침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매일같이 창원개미님은 오늘 어떤 영상을 업로드 하실까? 내가 바라보는 시장분위기랑 종목분위기랑 어떤 의견이 같고 다를까? 장중에 기대도 합니다)
(내가 장중 생각했던 흐름 분위기와 창원개미님의 평가가 비슷하다면. 참으로 뿌듯하더군요. 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견해가 다를때가 훨씬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꾸준한 가르침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상황에 대한민국주식을 한다는게 도저히 말이안되 모두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이딩은 내 확실하게 말해줄수 있다. 실력이 99.9% 이상임
돈은 크게 상관 없고 물론 실력이 있고 돈이 많으면 빠르게 치고 올라오겠지만
그렇다고 돈이 적다고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뿐이지 결국 올라오게 되어있음
그런 멘탈 잡는데....4년 걸였네요....진짜 주식은 분할매수, 매도 예술 영역인것 같습니다.....깡통 차고도 주식시장 떠나지 않는 이유.....한 번 배워 놓으면, 현금지급기 이기 때문입니다....ㅎㅎㅎ.....성공 투자 기원 합니다.....뭐, 현재 미국시장 아무거나 사도 10개중 9개 오르고, 국장 10개중 9개 떨어지는 시장 이네요....ㅜㅜ......뭐 짧은 소견으로 바닥 같긴 한데....예수금 돈이 없네요^^*~~~ㅋㅋㅋ
전업의 기본은 잠을 안자는건가요... ㅋㅋ대단해
국장은 운이죠
다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시장을 보면서 종목의 움직임이나 타점은 누구나 그렇듯 90프로 확률로 맞아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심적 영향이 정말 큰게 실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불안정해진 재무구조와 파이프라인의 부재로
심적으로 정상적인 매매가 힘들다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 참여하더라도 오늘 내가 돈을 잃으면 이번달 생활비는 어쩌지 오늘 밥값은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다보니 준비한 타점에서도 자신있게 못들어가고 그러다 의도치않게 쫓기는 마음으로
계획없던 구간이나 종목에서 매매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여윳돈이 있고 안정적인 매매환경이 전부 인것 같습니다
전업은 하지마세요 일하면서 주식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 하는 삶은 정신적 압박감이 상상을 초월함...
ㅋㅋㅋ 처음에 솔루션 저격… 창개님 인지도면 충분히 유료강의 팔아서 리스크 없이 떼돈 벌 수 있을건데 눈먼돈은 안받으신다는 마인드 리스펙함.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
개인적으론 결국 주식은 '감' 이 중요한데 이게 주식 오래해도 잘 모르는사람들이 있음.. 그래서 결국 주식으로 전업 성공하려면 천성에 맞아야함. 대단한 지능까진 필요하지 않지만 천성에 맞지 않으면 잘할수가없음
진짜 요즘 주식으로 1~2년 성공한거 증명하고 빠르게 구독자 모으고 강의자료 만들어서 팔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시드가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매매를 하게 되면 더 좋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으니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5년 이상 변동없이 꾸준히 수익낸 사람들도 아닌데 그런것 보고 참 신기하다 싶었습니다.
계좌 공개 사기방법 너무 쉬워요.. 구라치고 강의 팔이하는거에요. 거기서 나온강의는 이미 다 책에있고 다른 카페나 블로그 다른 강의에 다 있는내용입니다. 절대 그거로 돈 못벌어요.
@@conorlim165 하지만 유튜버 중 실제로 수익내고 있는 몇몇분들은 강의로 돈을 벌고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인거죠 ^^
전업보다는 회사다니면서 실력쌓아서 작은씨드로 담배값정드 버는 취미로 생각하고 하는게 좋아요
👍👍
전업 투자자로 성공하는 사람들이란 기준이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 사람 각각의 나이대에 평균 월급만큼 벌면 성공인건지...100만원만 벌어도 성공인건지...그 기준이 모호합니다. 자기가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성공이라면,, 그 기준은 계속 바뀌게 마련인데...
창개님 영상이 개미들 쪽박유도하고 단타 장려한다는 글이 있어 적어봅니다
단타든 장투든 스윙이든 각자 자기 성향에 맞는걸 찾아서 하는거란 생각입니다
결국 자기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아야 투자 방향도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창개님 영상보고 손실만 보다 안전하게 내가 잘하는것만 찾아서 하다보니
요즘 이 힘든장에 손가락 관리 잘하면서 수익내고 있어요 소액이지만
주식투자 방법은 여러가지...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거죠
창개님 영상 좋아하는사람으로써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런글에 상처받지 마시길....
굿~~~
대단
자다가 갑자기 눈이 떠졌읍니다🛌🛌
창개님 1만명도 안되던 시절이었나.. 목소리도 지금처럼 하이텐션이 아닌 저텐션일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갠적으로 그떄 목소리톤이 더 좋음ㅎ) 여튼 지금은 주식은 하지않고 코인을 하고 있지만 창개님 이하 잡튜버들은 그냥 다 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돈을받고 강의, 책을 판매하는 그런짓을 왜 하겠습니까. 엑시트 한 사람들은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습니다. 심리 관리 때문에 주식 하는분들 유튜브 자주 보지만 강의 듣고 있다는거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냥 그 강의비를 가지고 매매를 해서 스스로 깨우치는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안해보는것보다는 0.3퍼늘었네요. 이거완전 럭키비키자나
꺄륵
잘먹었습니다.
저도 전업입니다 창원님는 주로 어떤 매매를 하시는지?
북한 일본 미국 중국 대주주 오너 오너일가 상품이슈 대통령
지뢰밭곳곳이다
피해갈 점쟁이면 국장 추천 ^^
창원개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하락장에 전업 하다가 지금은 접었는데 궁금한점이 있어 여쭙습니다.
Q. 창원개미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저는 장 끝나면 종목 뽑아 놓고, 다음날 시가 or 시가 아래 매수하거나 거래량/거래대금 실린 종목 중 눌림목에 매매했었습니다.
수익이 나면 친구 만나서 놀기 바쁘고
매매가 계획에 어긋나거나, 물려 있으면 가까운 근교 드라이브 가서 기분 전환하곤했는데..
이게 참 수익이 나면, 나는대로 시간이 남고
손실이면, 그거대로 문제여서..
결론은 직장에 다녀야겠다고 저는 마음잡았습니다.
여러모로 참 존경스러운데, 창원개미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전업을 해보니 매일 매일이 지루하면서도 정말 힘든싸움인걸 0.3%만 성공한다는걸 깊이 공감하기에 여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벌기가 쉽지않지~~~비트코인으로 외국으로 투자자의돈이 많이 빠져나가서그랴~~
제가 0.3퍼센트안에 들어가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미장 팔란티어 11월에 초구매하고 오늘봄 원금 두배뎀 세금 900만원 ㅋㅋ 그래도 번게 어디냐
올해랑 내년이랑 나눠서 팔면 되죠 ㅎㅎ
해성에어로보틱스 ♥♥이정훈 대표.. 이재명 초등 동기,친척- 미 파이브스톤서 2,500억 투자 및 나스닥 상장 ..내일 공시 난다
❤😊❤
오년안에 오십억 찍어보겠습니다 필승!!
흠~ 상승장에 해야한다면 그냥 미국장에서 스윙으로 편하게 하면 될것같네요~ 저도 개인투자자 찾아다니면서 솔루션하는 영상 몇번 봤는데 너무 자기들 방식만 강요하는 부분이 있어서 보기 않좋더군요~ 거기도 다 자기들 강의팔이 책팔이하는듯....전업은 일단 스윙으로 수익이 가능하신분들이 다음단계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데이, 단타로 전업을 하실텐데요~ 직장다니시면서 스윙으로 수익을 내셔서 충분한 시드를 확보하셨다면 그때 전업으로 결정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생활비로도 녹지만 거래세로도 얼마나 많은 돈들이 녹아내리는지 계산을 해보시고 매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전업투자자 = 백수
솔직히 이런장에 매매하느니 강의.책팔이가 낫지~
요즘 진짜 쉬는게 돈버는거같다 ..
강의충 유튜버들 뜨끔;;;
ㅋㅋㅋㅋ
국장 0.3% 미장 30% 당신의 선택은?
직장생활하며 수익안나는 사람이 전업한다고 수익나는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꾸준하게 수익이 발생한다면.. 상승장하락장 다 겪으며 최소 1~3년.
그때 전업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정월급이 있기 때문에 매매할때 조급하지않고 안정적일 수 있어서 그로 인해 꾸준한 수익이 발생합니다. 전업이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기계적인 매매가 될지.. ㅅㄱㅇ~
✌🏻✌🏻✌🏻
럭키비키 하악인데 왜들 힘들어하지
그냥 테슬라 사라고요. 뭘 고민해요~ 신고가 근처라서 조정은 나와도 26년까지 결국 천불이상 갑니다
창개형 잠좀 자 아니면 지금 일어났나?
글쎄요…저렇게 운으로 벌어서 전업 시작했다가 망해요
스켈핑과 단타에는 능력이 안되서
데이트레이더는 포기~~^^
데이트레이더는 아니더라도 돈버는
방법은 무궁무진~~
조급하지 않으면 돈이 돈을 번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20여년 살아남은 주식투기꾼 왈~~
시궁창알고 들어와서 물고기 업다고 징징데는게 정상적인거냐 ?
차라리 비트가 열배는 낫찌 ~~
탄핵 부결 ㅋㅋㅋㅋㅋ내일 지옥장 될듯.
창원개미가 개미들 쪽박유도하지... 단타를 말려야지 장려하니..
그럼 안보면되지 뭐하러보노
내용의 팩트를 이해 해보세요
1등
무슨방송보고 말씀하시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주식 참 어렵지요ㅎㅎ저도 제가 사는 대구에서 난다긴다 나름 입소문도 괜찮은 정도였었는데 퇴사 후 백수로 전업 깡통 2번 차보고 22년에 결국 모든걸 포기하고 자살하려 했으나 마음 고쳐먹고 늦은나이에 잠깐 공부하여 현재는 공기업 재직중이네요,ㅎㅎ하고싶은 말은..저 같이 주식 잘한다고 소문 자자했던 사람도 한순간에 골로 갈 수 있을만큼 이 바닥 아무 확신도 없고 참 어렵습니다..어릴적부터 주식에 쏟아부었던 그 노력과 시간이었다면 아마 의사도 자신있었을텐데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저 같이 아니다 싶은 분들은 쳐맞기 전에 다른 경로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은데 저는 다 잃고 나서야 깨달았었는데 누군가에겐 도움되는 소리이길 바라봅니다..현 직장에서는 업무강도,돈,신분 모든게 만족스럽고 슬슬 행복이란것도 다시금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다들 파이팅~!
참고로 지금은 주식에 크게 흥미없고 놀기 바쁘네요 가끔 이렇게 유튜브만 시청하고~
21년 -78%
22년 -47%
23년 +38%
24년 -29%
작년에 전업을 정말로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여
잠시 꿈을 접었습니다.
올해는 무슨 바람인지 잘 안됩니다.
작년 페이스를 찾고 싶은데....
생산직에 근무합니다.
4인 공장...
그럼에도 단타를 합니다.
14년차입니다.
4년후엔 전 주유소로 가서 좀 더 단타에 집중을 할것입니다.
되든 안되든 ..
0.3%가 불가능하지만.
네. 맞습니다.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계속 가야합니다.
선생님 잘 아시겠지만 직장인은 단타대응 어렵습니다
방문솔루션 하시는 그분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주유소로 가서 단타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2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시국에 그만하라고는
않겠습니다.
최소한 자중이라도 하던가!
민주주의 도둑이 나라를 훔치고 있는데 같이 도둑이야 외쳐줘야지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방관자의 입장, 비겁합니다.
초창기 구독자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안타갑습니다.
내란 찬성반대의 입장을 밝혀주세요. 아니면 난 찬 반도 아니다 라든지. .왜냐구요?
님은 영향력 있는 분이자나요.그 만큼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정치병은 약도 없는데...
@raccoon2982
정치는 우리의 삶이다
정치가 잘되야 주식도 잘되는 것이다.
경제의 제일은 투명성과 예측가능함이 있어야 한다.
당신 같이 정치무관심층이
석열이같은 괴물탄생의 주역이다.
그런 사람을 무뇌충이라 부른다.
@@raccoon2982금투세타령 할때는 동조하고 계엄령으로 해외 자금이탈 외국인 투자금회수 해외언론 현정권비판 여행위험국 원화 1420원대 그리고 계엄령 1주일전 북한에 선제타격 합참의장 거절로 불발 정신차려라
@raccoon2982
정치에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이유.
세금 교통비 병원비 주식세금 자녀학비 노후대책 부동산등 우리 삶에 모든 것을 결정한다.
정치관심층,깨시민=
당과 정치인에게 나의 뜻을 밝히고
내뜻이 반영되도록 노력한다.
내가,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달라진다고 믿고 실천한다.
정치무관심층.무뇌좀비충=
당과 정치인이 이끄는데로
좀비처럼 따른다.
내가 당신이 나선다고 달라지나? 라고 한다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