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공부열심히 하는 우리학생들 위해 좋은 가수들 불러 좋은 공연 만들어서 즐기게 해주고 싶다 요런것 아닐까여? 그리고 홍보효과도 될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내가 비슷한 급의 대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면 축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기준이 어느정도는 될수있을 것 같아요.
학교 축제의 낭만과 자유 교류 재미는 대학생활에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이죠 다만, 누가 어느 대학 축제에 왔다더라식으로 상업적인 문화가 너무 강조되는건 아닌가 합니다. 청춘 낭만 실험 도전 정신이 대학축제 중심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밴드나 예술성이 좀더 있는 무대 또는 학교내 동아리나 구성원이 좀더 무대에 섰으면 합니다. 물론 참여율이 저조하겠지만 영리기업이 아닌 대학이 주최하는 축제이니만큼 좀더 대학만의 정신이 살아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당😅
한국은 최상위 몇%만 잘하고 그 아래는 전부 바보들임. 그래서 자기들이 상상력으로 품들여서 축제를 위해 프로그램 짤 줄도 그걸 실행할 줄도 몰라서 손쉽게 돈 주고 사오는 거임. 어차피 부모들 주머니에서 그 돈은 나오고 돈 들인만큼 그럴듯 하거든.. 축제에 아이돌 가수가 뭐냐.
명색이 대학축제인데 주인인 학생들은 구경꾼으로 남는 게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아요 요즘 축제에 학생들이 주도하고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있나요? 지금은 그저 쉽게쉽게 돈이나 써서 연예인 끌어오는 게 전부인 수준인데? 그나마 돈이나 있는 대학이면 다행이죠 이걸 경제 구조로만 판단하는 게 일차원적인 생각이예요 이런 구조는 그 돈 버는 당사자들이 외면하는 부분입니다
거의 환갑이 되어가는 내가 들어도 새미 참 답답하네.... 그 논리라면 축제가 왜 필요하고 축제에서 불꽃놀이는 뭐하러 하나? 불꽃놀이 한번 안하면 수억 수십억을 절약하는데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지.... 이런 생각으로 살면 세상이 참 잘도 돌아가겠네...젊은 사람이 이렇게 까지 막혀 있다니...
![[LIVE] : ONE ลุมพินี 85 | คู่เอก "ยอดเหล็กเพชร vs ผึ้งหลวง"](http://i.ytimg.com/vi/Qq_19bnnxEo/mqdefault.jpg)
쎄미씨 말이 진정 설득력이
있네요 바른 사람 바른 인성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쎄미씨 말에 동감해요...
가수 섭외할 돈으로 학생 복지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가수 부르는 돈 다 학생 등록금이라서 돈 아까움
그건 학교 돈이죠
쌔미 의견에 찬성
걍 공부열심히 하는 우리학생들 위해 좋은 가수들 불러 좋은 공연 만들어서 즐기게 해주고 싶다 요런것 아닐까여? 그리고 홍보효과도 될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내가 비슷한 급의 대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면 축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기준이 어느정도는 될수있을 것 같아요.
학교 축제의 낭만과 자유 교류 재미는 대학생활에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이죠
다만, 누가 어느 대학 축제에 왔다더라식으로 상업적인 문화가 너무 강조되는건 아닌가 합니다. 청춘 낭만 실험 도전 정신이 대학축제 중심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밴드나 예술성이 좀더 있는 무대 또는 학교내 동아리나 구성원이 좀더 무대에 섰으면 합니다. 물론 참여율이 저조하겠지만 영리기업이 아닌 대학이 주최하는 축제이니만큼 좀더 대학만의 정신이 살아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당😅
축제에 연예인들 부르는 것 보다
학생들끼리 많은 것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건 학생들의 의견은 아니겠네요ㅋㅋㅋ
@@lennox6003 내 생각이 그렇다는 말 입니다!
샘 멋지다.
진짜 너무 잘생김...
새미 진짜 너무너무 잘생겼다.... 내 이상형이다
지들끼리 놀줄도 몰라서 그냥 아싸리 편하게 연예인 부르는거지 수동적이고 창의성 없는 한국 국민성에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축제할 돈으로 복지 장학금이나 늘려라.
동아리 지원금도 체육대회도..
잘보고갑니다~
대학교 선호 순위는 어차피 성적별 아닌가? 축제로 홍보가 실효성이 있는가 이것부터 의문
에너지가 넘쳐나는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즐기기지 못하고 가수가 만드는 무대를 향해 박수만 치고있는것도 뭔가 치욕적인 느낌과 비슷한 감정이 든달까
한국은 최상위 몇%만 잘하고 그 아래는 전부 바보들임. 그래서 자기들이 상상력으로 품들여서 축제를 위해 프로그램 짤 줄도 그걸 실행할 줄도 몰라서 손쉽게 돈 주고 사오는 거임. 어차피 부모들 주머니에서 그 돈은 나오고 돈 들인만큼 그럴듯 하거든.. 축제에 아이돌 가수가 뭐냐.
유럽처럼 등록금 싸게하고 연예인 부르는 문화 없어져야됨
새미는 좀 보수적인 이슬람인 같음!!
이게 종교랑 무슨상관이
대학 등록금 뻘로 쓰는 쓰잘때기 없는짓이지
허허
이집트는 왜 대통령 임기가 몇십년인가요?나라마다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있지만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새미는 스타킹 안신으면 관심이 없나...ㅎㅎㅎ
돈낭비가 아니라 그 돈이 가수.무대연출하는 근로자.장비 판매업자.수많은 예술가들이 먹고살아 결국 내수경제시장에서 골고루 먹고사는거지요 국외가 아닌 국내에서 돌고도는 돈은 결국 국민들이 먹고사는 경제입니다 돈낭비라고 폄훼하는건 경제의 순작용을 모르는 과한 반응이에요
명색이 대학축제인데 주인인 학생들은 구경꾼으로 남는 게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아요
요즘 축제에 학생들이 주도하고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있나요?
지금은 그저 쉽게쉽게 돈이나 써서 연예인 끌어오는 게 전부인 수준인데?
그나마 돈이나 있는 대학이면 다행이죠
이걸 경제 구조로만 판단하는 게 일차원적인 생각이예요
이런 구조는 그 돈 버는 당사자들이 외면하는 부분입니다
1. 낭비라는 단어에 대한 이해 부족.
2. 댓글의 내수 경제 논리를 다른 형태의 예산 집행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설득력 부족.
새미는 무슨 내로남불이여? 이집트 대학축제에 연예인을 직접 보는게 신기하면 한국도 마찬가지지
그런것때문에 축제에 아이돌이나 가수를 부르는거고
거의 환갑이 되어가는 내가 들어도 새미 참 답답하네.... 그 논리라면 축제가 왜 필요하고 축제에서 불꽃놀이는 뭐하러 하나? 불꽃놀이 한번 안하면 수억 수십억을 절약하는데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지.... 이런 생각으로 살면 세상이 참 잘도 돌아가겠네...젊은 사람이 이렇게 까지 막혀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