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은 배재혁🎶 은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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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tripndrum
    @tripndrum 2 วันที่ผ่านมา

    노래와 연주
    상큼하고 반갑네요~
    넘 잘 들었어요 ~^^

  • @guitarclass_Jinsaem
    @guitarclass_Jinsaem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배재혁가수님 내님은 즐감하고 행복합니다 ❤❤언제 들어도 참 듣기 좋아요 😀 👍 😍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 👍

  • @웰빙TV
    @웰빙TV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내님은
    잘듣습니다~^^❤❤❤❤❤

  • @YoonVis
    @YoonVis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내님은😅
    24년 마지막휴일에 일년을 돌아보는 추억깊은 두분연주.노래 소리에 녹아나며 듣보기 짜릿한 감칠맛 영상 울림에 큰감동 받으며 박수로 좋아요쿡 👍🎁👍
    서로 연결 힘내요🙏😊🙏💕🙏

  • @KoreaMusicLife
    @KoreaMusicLife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새봄이 오기전..
    곳오실겁니다 ^^
    아름다운연주와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 @묘향산음악편지
    @묘향산음악편지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은가비님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행복한생각행생윤준
    @행복한생각행생윤준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은가비 님
    반갑습니다
    "내님은" 두분의 목소리는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속에 파고들어 한참씩 머물다가는 골이 깊은 산속에서의 메아리 같습니다
    오늘도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생각으로 건강과 즐거움 가득 하시어 새해 희망 맞이 잘 이루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 @Life-vv9nf
    @Life-vv9nf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경쾌한 리듬이 좋습니다^^

  • @정금숙-t3h
    @정금숙-t3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썰렁한 겨울밤을 가득 채우는 낭만기타~
    *포근한 노래들으며 잠을 청해보네요.
    두분도 존꿈꾸시길~^^♡

  • @이바구아지매옥명숙
    @이바구아지매옥명숙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경쾌한 리듬도 은가비님 화음도 이 겨울을 녹입니다.😊

  • @트레킹차차차
    @트레킹차차차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은가비님 라이브 방송하셨군요.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탤리TV
    @탤리TV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안녕하세요
    마음까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좋아요 로 응원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유친님 반갑습니다

  • @jwoojungpiano
    @jwoojungpian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런 멋진 곡이 있었군요😊
    님 기다리는 가사💕
    밝고 사랑스럽습니다 😊💕
    25년도에도 사랑과 기쁨 가득 하시기 바래요.
    늘 함께합니다 🎆❄️☃️✨️✨️

  • @진경라이브Jinkyunglive
    @진경라이브Jinkyungliv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름다운 듀엣
    완벽한 조화 참 멋집니다

  • @SARA-rb4qw
    @SARA-rb4qw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5~❤❤
    오호😮 좋아요너무
    Happy new year

  • @임일수-o4c
    @임일수-o4c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멋지십니다^^.

  • @tv-ls5wk
    @tv-ls5wk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의의 길위에서 옳은 길을 걸어도
    누군가는 동전의 양면 처럼 나를 흔들때가 있고.
    선한 마음이 좋아 가슴에 담았지만
    그 마음으로 인해 새까맣게 태울때도 있다.
    아무리 눈 부신 별을 두 눈에 가득 담아도
    눈꺼풀의 무계에도 사라져 버린다.
    지나고 나서 되새김 하면 상처가 되니
    가끔은.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되게 놓아버리자..
    올 한 해 너무 마음 고생 많은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통기타 창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