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21이 아니고 32인 이유는 1~9까지의 합이 45에서 21을 구성하는 1과 2를 빼고 21을 더하면 53으로 홀수가 나오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양수+음수가 0이 되려면 두 값의 절대값이 같아야 하므로 짝수가 되어야 하기 떄문. 따라서 21은 사용할 수 없음 54로 하는 경우는 1~9까지의 합 45를 넘어가기 때문에 식을 성립할 수 없음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숫자는 32 뿐 여기서 1~9까지의 합 45 에서 32를 구성하는 2 와 3을 빼고 32를 더하면 72가 나오는데 이걸 절반 나눠서 +36,-36을 만들면 된다 32가 있으니 36을 만들 수 있는 4를 선택해서 음수로 만들고 나머지를 다 더하면 문제 해결
근데 마지막 문제는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이브가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게 있지않나?!??그래서 이브만 사자고, 나머지가 호랑이라서, 처음에 사자얘길 들었지만 똑똑한 이브는 자기가 호랑이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내렸을 수 있음. 다른 두명이 결론을 못 지었던 이유는 사자랑 호랑이가 1:1이니깐 선택이 어려웠던거고. 이브의 결론이 맞다는 말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신재평 너무 멋지다 저런 친구를 둔 장원이다 멋지다 아 둘다 너무 멋지다 부럽다
뭐라하시는 건지 이해 못 하지만(수포자) 멋있다ㅜㅜ진짜 뇌섹남의 이해를 이렇게 해 주시다니ㅋㅋㅋㅋㄷㄷㄷㄷ
이제 신재평만 보면 가나다라마바사 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크하던게 눈에 선하죠...
저도요ㅋㅋ 카메라 바라보며 뻗은 손에 휘어진 우성 엄지손가락도 생각남ㅋㅋㅋㅋㅋ
갓재평♡♡ 장원 두리 순딩느낌ㅋ
문제가 되게 재밌다.
17:26 데이빗이 손을 내리지 못했다는 게 포인트
@식당 메뉴판 모음 ? 샘슨은 손을 못내리죠
자기가 사자일 수도 있고 호랑이 일수도 있는데
다른 추리는 다 맞는데 샘슨은 못 내리는게 맞습니다 아마도...
@KANU0716호호사라면 눈치빠른 데이빗도 내얼굴에 호랑이가 있을거라고 가정이 가눙해서 이브와 같이 손을 내렸을것.
샘슨은 내얼굴이 사자인지 호랑이인지 끝까지 모름
와.... 마지막 문제 지이이이이인짜 어렵다..... 😵 호호사 까지는 추론 했는데,,,
갓재평 짱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와 쉬즈베이비가 날자꾸여기로 데려온다
갓재평.....
9:21 21이 아니고 32인 이유는 1~9까지의 합이 45에서 21을 구성하는 1과 2를 빼고 21을 더하면 53으로 홀수가 나오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양수+음수가 0이 되려면 두 값의 절대값이 같아야 하므로 짝수가 되어야 하기 떄문. 따라서 21은 사용할 수 없음
54로 하는 경우는 1~9까지의 합 45를 넘어가기 때문에 식을 성립할 수 없음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숫자는 32 뿐
여기서 1~9까지의 합 45 에서 32를 구성하는 2 와 3을 빼고 32를 더하면 72가 나오는데 이걸 절반 나눠서 +36,-36을 만들면 된다
32가 있으니 36을 만들 수 있는 4를 선택해서 음수로 만들고 나머지를 다 더하면 문제 해결
추가) 1~9의 합 45 에서 연속되는 두자리수 ab의 a와b는 홀1개, 짝1개이므로 45 - 홀수(=a+b) = 짝수 이다
지리눙
설명 좋았다
1번에 디지털숫자 1은 오른쪽에 치우친 모양이라 뒤집으면 왼쪽으로 치우친 모양이되서 디지털숫자로 생각하면 1은 안된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풀다풀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풀이를 보니 1을쓰네요....허허...
진짜 신재평 뇌가 말랑말랑함!
사람들이 왜 갓재평 갓재평하는지 알겠네요.. 난 설명을 몇 번 들어야 이해할듯 말듯..
최소한 하나의 두자리숫자가 있어야 한다 -> 21을 사용할 경우 전체 숫자의 합이 홀수가 되므로 infeasible -> 32를 사용할 경우 전체 숫자의 합이 72이므로 32와 4 앞에 -를 붙이고 나머지는 +를 붙여주면 됨.
와 호호사 생각하고 맞힌 줄 알았는데 한 번 더 꼬았을줄이야..
첫번째 모두 손을 드는 과정에서 호랑이가 최소 두명이라는 전제가 깔리기 때문에 호호사가 아니라 호호호..
17:32 나만 이 장면 불편한가
저 사람은 웨ㅔㅔㅔㅔㅔㅔㅔㅔ 저러는 걸까여 진짜
ㅇ
미안하다는 한마디도 없고. 정말 무례하네요. 가정 교육 안된 전형적 인간
마지막문제 셋다 똑똑하면 이브만 내리지는 않을텐데
-9-8-7-6+54-3-21 = 0
이것도 답이 될줄 알았는데
숫자들 사이에만 넣는거였넹
I miss this program
05:05 한창때 이장원 신재평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암산 10초 이내에 풀 문제였을 텐데.
더불어서, 3과 2를 묶어서 계산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인 이유도.
왜 그런지들 아시죠?
본인 안다고 우쭐거리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 알 사람은 다 아니까 님이 어렵게 푸는문제 남들은 쉽게 풀수도있어요^^
16:33
전현무는 자기가 신재평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신재평이 정답을 말했는데 전현무는 도데체 뭘 믿고 그렇게 당당하게 "아니야~' 라고 하는 거지?
전현무 케릭터 정말 참 잘만들엇다 참
그전보다 빠리 마쭤 좋아 재평씨가 오니
마지막 문제에서
셋 다 손을 든 상황에서 호호사 or 호호호 인걸 셋 다 알아차림.
교수가 두 번째 질문을 했을 때 아무도 손을 안 내리는 것을 보고
셋 다 똑같은 생각을 했다면 셋 다 천천히 내렸어야 함.
따라서 이브가 쬐~금 더 똑똑하다!
첫번째꺼 백의자리 숫자에는 8,2,5 아무거나 들어가도 되는거임?
호랑이 사자는 너무 오류가 많은 문제.. 셋다 호호호면 세명 다 눈치 싸움 하다가 자신이 호랑이인걸 알 수 있었음. 굳이 이브가 아니더라도 나머지 둘이 손을 들 수 있다는 것.. 한수 내다보냐 두 수 내다보냐 그 차이인데 어쨌거나 오류 투성이
첫문제답
19806말고
19206이나 19506도 되는거 같네요?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
다 되네여. 저도 19506으로 답 냈네요. 조건에 위배되진 않으니.
We need subtitle huhuhu
평ㅜㅠ
타일러 읍네요 ㅠ
ㅋㅋㅋㅋㅋㅋㅋ결국 이브만 똑똑했던거임?
똑똑했다기 보단 눈치가 빠른거지.
근데 마지막 문제는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이브가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게 있지않나?!??그래서 이브만 사자고, 나머지가 호랑이라서, 처음에 사자얘길 들었지만 똑똑한 이브는 자기가 호랑이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내렸을 수 있음. 다른 두명이 결론을 못 지었던 이유는 사자랑 호랑이가 1:1이니깐 선택이 어려웠던거고. 이브의 결론이 맞다는 말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이브가 사자였으면 다른 두명시선엔 호랑이가 한명이고 호랑이는 최소 2명이니 자신이 호랑이라는걸 알고 내릴수있어요
호호사는 호랑이가 다 내릴 수 있어서 이브가 먼저 내릴 상황이 애초에 안나온다니까...
초등학생도 풀수있는 문제네
Eng sub p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