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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天才)적인 작곡가천재(天災)적인 패터너
천재다천재지변
-계단성애자-
클리어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 게이지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2006년생이고 2013년에 리겜 입문한 리게이인데요.wac 곡은 스토리 몰라도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소름이 돋는 곡들이 많습니다.눈물샘까지는 추억이 없으니 안 나더라도 찌릿거리는 그런게 있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tmi) 어퍼를 제외하고 팝픈 50레벨의 절반가량은 wac 작곡이다
ㄷㄷㄷㄷㄷㄷㄷ
어퍼도 임볼크 pp 후루코토 비르카토가 wac거라서 ㅋㅋ..
감성 자극하는 부류중에서 같은 작곡가는 아닌데 카메리아님의 Blastix Riotz와 Completeness Under Incompleteness의 관계에서도 비슷한걸 느꼈던것같네요.
노스텔하면서 저 고양이에 당한게 많아서 고양이 얼굴 보자마자 바로 달려옴
개추....
저도 wac을 참 좋아하는데요, 물론 팝픈뮤직은 하지 않습니다. 이 작곡가를 계속 좋아하고 싶거든요.
그런 당신에게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영상 내용대로) 곡 잘쓰고 트리키한 패턴 잘 넣는 작곡가 이며,동시에 마이크를 쥐면 가장 악동이 되는 작곡가 이기도 하다.
wac 뽕의 절정은 앨범판 neu 롱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증간 라디오 노이즈에 왘 곡들 섞일 때 진짜 소름
진짜 사일런트 때문에 앨범 샀다가 그거듣고 대충격먹음
그래도 우리 wac님.. 사랑하시죠?
니엔테 롱버전도 중간에 리와인드로 싹 돌리는 것도 그렇고 감성은 개쩌는데 채보 변태감성도 개쩌는 양반....
썸네일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는데 시작부터 척추펴진다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덴뿌라도 이 양반 작품이잖아 ㅋㅋ
3:11 에실라도 글맥도 다 이 빌드업이고, 전율이지 음음
곡을 듣고 한번 놀라고패턴을 보고 두번 놀라고작곡가 나이를 보고 세번 놀라는 그 분
왘은 정말 감성, 곡 퀄리티 모두 세상에 다시없을 천재작곡가... 곡이 좋아서 울고 못 깨서 또 웁니다ㅋㅋㅋㅠㅜ 최애작곡가 소개해주셔서 압도적 감사
좋은 노래그렇지 못한 패턴
저당시 노스텔 스토리 해금 진짜 감동이었는데그 직접 건반 눌러서 그 멜로디 치는 연출 지려요 직접해보면...(근데 이제는 할 수 없네ㅠㅠ)
검은 고양이!!
기타드럼에 까지 계단을 넣는 wac
-계단으로 고봉밥 만드실 기세-
캬 왘 특별편 좋습니다아아
럼럼 트리플렛이랑 비슷한 감성으로 루티지 때 GENE가 생각나네요…
이 시절을 같이 걸어온 사람으로서 추억과 향수를 얻고 갑니다
썸네일 고양이보고 홀리듯 왔습니다
곡을 너무 잘써서 저런 패턴이 따라오는건가 싶기도... 너무 잘 썼고 폴리넣기도 좋고 변속도 있으니 예정된 미래의 패턴이 나오는건가...
고양이....슈뢰딩거....
없으면 좋고(패턴) 있으면 더 좋은(노래) 한 고양이...
wac 특유의 감동이 있음
대충 요약하면 그 고양이는 팝픈 비트매니아에서 광기를 책임진것인가여.?
광기(계단)
도라유저가 무츠히코 보는 느낌인가 ㅋㅋㅋㅋ
"와! 샌즈!" 도 있는데"왘! 고양이!" 는 왜 없을까요? 🤔
니엔테-리나시타-오토 시리즈 진짜 넘 좋습니다 ㅜㅜ 패턴도 음악 구성도 구작 리스펙이 넘쳐나요
멸망 - 부활 - 융합(?)
어찌할 수가 없는 것
사일런트 수록당시 난이도: 구 42뭣???????????
기타도라는 사볼하고 ddr 콜라보 했더니 아주 괴기한 곡으로 변질되어 버린…
또 왘형이야?그나마 음악(사일런트)은 짠 게이지가 아니라는 점이 유일한 위안이랄까요..
결국 아예 믹스업이란 이벤트가 생겨버렸죠.
치는거 볼 땐 희극인데 내가 쳐보면 비극
리나시타 첫클할때 저 죽일놈의 레이저에서 얼마나 고통을 받았던가......
편집님 영상 보다보니 리겜입문하고싶어진다. 정상인가요
진짜 나 유치원초등학교다닐때 게임 예기해주니까 너무재밌음
우wac! 어째선지 눈물이
소브렘 이전에 왘이있었다..
나이트매어캐로셀 라이너스가 왁꺼인건 지금알았네 ㄷㄷ 그저팝버지
데코니나 아이코토바같은건가
어제 막 편플리 풀버전 정주행 때리고 왔는데 바로 다음 왁 나와버리네 ㅋㅋㅋ
젠장 또 wac 이야
이 고양이는 현재까지 2대째 현무 모집중이라고 한다.
이게 바로 wac타버스?!?!
세상에 천재를 단 한명 꼽으라면 나는 역시 wac인 거 같음
리나시타에서 앙상블 포어캐스트 3/28 들리는것도 좋았는데..
아무튼 노래만 안부르면 반응이 좋은 작곡가
wac!!!!!!!!!!!!!!!!!!!!!!!
Wac은 Neu 때부터 뭔가뭔가였음....
왁 ㅋㅋㅋㅋㅋㅋㅋ
그 감성 하나때문에 사일런트가 어렵다, 어이가 없다, 이게뭐지? 싶어도 개인적으오 불쾌하진 않았었네요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패턴 투성이인데도 ㅋㅋ
요즘 게임으로 보면 블루아카 ReAoharu 같은거
확 이해되네
할아버지 이게 무슨소린가용
2분전 렛츠고
각 기체별 대표작곡가 코너 하셔도 될듯 ㅋㅋㅋ
생방으로 1차 다시보기로 2차 편집으로까지 3차로 즐기기
노래는 참 좋은데…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4 (4/4)](http://i.ytimg.com/vi/d3l5rxl5CVo/mqdefault.jpg)
천재(天才)적인 작곡가
천재(天災)적인 패터너
천재다
천재지변
-계단성애자-
클리어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 게이지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2006년생이고 2013년에 리겜 입문한 리게이인데요.
wac 곡은 스토리 몰라도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소름이 돋는 곡들이 많습니다.
눈물샘까지는 추억이 없으니 안 나더라도 찌릿거리는 그런게 있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tmi) 어퍼를 제외하고 팝픈 50레벨의 절반가량은 wac 작곡이다
ㄷㄷㄷㄷㄷㄷㄷ
어퍼도 임볼크 pp 후루코토 비르카토가 wac거라서 ㅋㅋ..
감성 자극하는 부류중에서 같은 작곡가는 아닌데 카메리아님의 Blastix Riotz와 Completeness Under Incompleteness의 관계에서도 비슷한걸 느꼈던것같네요.
노스텔하면서 저 고양이에 당한게 많아서 고양이 얼굴 보자마자 바로 달려옴
개추....
저도 wac을 참 좋아하는데요, 물론 팝픈뮤직은 하지 않습니다. 이 작곡가를 계속 좋아하고 싶거든요.
그런 당신에게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영상 내용대로) 곡 잘쓰고 트리키한 패턴 잘 넣는 작곡가 이며,
동시에 마이크를 쥐면 가장 악동이 되는 작곡가 이기도 하다.
wac 뽕의 절정은 앨범판 neu 롱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증간 라디오 노이즈에 왘 곡들 섞일 때 진짜 소름
진짜 사일런트 때문에 앨범 샀다가 그거듣고 대충격먹음
그래도 우리 wac님.. 사랑하시죠?
니엔테 롱버전도 중간에 리와인드로 싹 돌리는 것도 그렇고 감성은 개쩌는데 채보 변태감성도 개쩌는 양반....
썸네일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는데 시작부터 척추펴진다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덴뿌라도 이 양반 작품이잖아 ㅋㅋ
3:11 에실라도 글맥도 다 이 빌드업이고, 전율이지 음음
곡을 듣고 한번 놀라고
패턴을 보고 두번 놀라고
작곡가 나이를 보고 세번 놀라는 그 분
왘은 정말 감성, 곡 퀄리티 모두 세상에 다시없을 천재작곡가... 곡이 좋아서 울고 못 깨서 또 웁니다ㅋㅋㅋㅠㅜ 최애작곡가 소개해주셔서 압도적 감사
좋은 노래
그렇지 못한 패턴
저당시 노스텔 스토리 해금 진짜 감동이었는데
그 직접 건반 눌러서 그 멜로디 치는 연출 지려요 직접해보면...
(근데 이제는 할 수 없네ㅠㅠ)
검은 고양이!!
기타드럼에 까지 계단을 넣는 wac
-계단으로 고봉밥 만드실 기세-
캬 왘 특별편 좋습니다아아
럼럼 트리플렛이랑 비슷한 감성으로 루티지 때 GENE가 생각나네요…
이 시절을 같이 걸어온 사람으로서 추억과 향수를 얻고 갑니다
썸네일 고양이보고 홀리듯 왔습니다
곡을 너무 잘써서 저런 패턴이 따라오는건가 싶기도... 너무 잘 썼고 폴리넣기도 좋고 변속도 있으니 예정된 미래의 패턴이 나오는건가...
고양이....슈뢰딩거....
없으면 좋고(패턴) 있으면 더 좋은(노래) 한 고양이...
wac 특유의 감동이 있음
대충 요약하면 그 고양이는 팝픈 비트매니아에서 광기를 책임진것인가여.
?
광기(계단)
도라유저가 무츠히코 보는 느낌인가 ㅋㅋㅋㅋ
"와! 샌즈!" 도 있는데
"왘! 고양이!" 는 왜 없을까요? 🤔
니엔테-리나시타-오토 시리즈 진짜 넘 좋습니다 ㅜㅜ 패턴도 음악 구성도 구작 리스펙이 넘쳐나요
멸망 - 부활 - 융합(?)
어찌할 수가 없는 것
사일런트 수록당시 난이도: 구 42
뭣???????????
기타도라는 사볼하고 ddr 콜라보 했더니 아주 괴기한 곡으로 변질되어 버린…
또 왘형이야?
그나마 음악(사일런트)은 짠 게이지가 아니라는 점이 유일한 위안이랄까요..
결국 아예 믹스업이란 이벤트가 생겨버렸죠.
치는거 볼 땐 희극인데 내가 쳐보면 비극
리나시타 첫클할때 저 죽일놈의 레이저에서 얼마나 고통을 받았던가......
편집님 영상 보다보니 리겜입문하고싶어진다. 정상인가요
진짜 나 유치원초등학교다닐때 게임 예기해주니까 너무재밌음
우wac! 어째선지 눈물이
소브렘 이전에 왘이있었다..
나이트매어캐로셀 라이너스가 왁꺼인건 지금알았네 ㄷㄷ 그저팝버지
데코니나 아이코토바같은건가
어제 막 편플리 풀버전 정주행 때리고 왔는데 바로 다음 왁 나와버리네 ㅋㅋㅋ
젠장 또 wac 이야
이 고양이는 현재까지 2대째 현무 모집중이라고 한다.
이게 바로 wac타버스?!?!
세상에 천재를 단 한명 꼽으라면 나는 역시 wac인 거 같음
리나시타에서 앙상블 포어캐스트 3/28 들리는것도 좋았는데..
아무튼 노래만 안부르면 반응이 좋은 작곡가
wac!!!!!!!!!!!!!!!!!!!!!!!
Wac은 Neu 때부터 뭔가뭔가였음....
왁 ㅋㅋㅋㅋㅋㅋㅋ
그 감성 하나때문에 사일런트가 어렵다, 어이가 없다, 이게뭐지? 싶어도 개인적으오 불쾌하진 않았었네요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패턴 투성이인데도 ㅋㅋ
요즘 게임으로 보면 블루아카 ReAoharu 같은거
확 이해되네
할아버지 이게 무슨소린가용
2분전 렛츠고
각 기체별 대표작곡가 코너 하셔도 될듯 ㅋㅋㅋ
생방으로 1차 다시보기로 2차 편집으로까지 3차로 즐기기
노래는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