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세대이자 야구광팬입니다. 최동원??? 음...최동원선수는 불세출의 대투수입니다. 제가 최동원을 처음 본 것은 1976년 초4때 구덕야구장이었습니다. 그 후 그의 팬이 되었고 야구를 알게 되었죠... 저와 비슷한 연배에선 최동원이 단순히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을 알겁니다. 다 설명할 수도 없고 이미 아마에서 연투로 전성기를 지난 상태에서 롯데에 입단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동원....정말 한국 최고의 투수였고 전무후무한 투수였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최동원 선수의 위대함은 팀을 위해 한국시리즈에서 5번 선발투수로 나선것과 당시 정말 어렵게 선수 생활을 유지했던 2군 선수들과 저연봉 선수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서 선수단체를 만들려고 했고 수많은 압박에도 결코 자신의 안위를 위해 굽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 프로야구 선수들은 최동원 한테 정말 감사하며 야구 해야한다
I’m a 46 years old gyopo from US. I played baseball as a pitcher until 2nd year in college. When I started to play baseball back in Jr. high, my Jersey number was #11 and I carried that number until baseball career was over. Mr. Choi, Dong Won inspired me as a baseball player and he inspired me to love the game! He is a legendary player for sure! R.I.P Mr. choi!
영도 태종대 예비군 교육 받을때 최동원이 내 앞에서 모자를 벗고 스포츠 머리를 보여 주면서 " 저 같이 머리를 깍은 사람~ " 쑥스러워 하면서 말을 하는데 그당시 저도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어서 예비군 모자를 벗고 "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시오" 라고 했읍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착해 빠졌더라구요 사실 최동원 선수를 마주보고 말을 나누고 이야기를 한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읍니다 예비군 교육 때문에 스타를 보고 말도 나누고 ~ ㅎㅎ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했던 그런 정신을 가진 선수는 전무후무하다고 생각합니다🤔퍼펙트 게임이라는 영화에서 고등학교 스승이 타계했을때 장례식장 사무실에 가서 모든 장례비용을 대겠다고 하고 연락처를 적으려고 하자 직원이 손사래를 치면서 얼굴이 명함 아니냐며 다 알아서 한다고 했던 장면이 가장 감동이었고 최동원 선수의 진면목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오랫동안 지도자로서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했는데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당시 삼성의 원투펀치 김일륭과 김시진은 톱3 안에 들어가는 에이스이고 삼성타자들 또한 톱3안에 들어가는팀 롯데의 선발 에이스는 오로지 최동원 1명뿐이고 불펜이나 마무리투수도 A급선수도 거의 없는팀 팀타력도 최하위수준에 김용희,유두열,김용철정도 이팀에서 혼자서 4승은 전무후무한 대기록이었음
나 중고교 시절, 최동원이 서울운동장 한일고교 대항전에서 당시 일본에서 괴물투수라 했던 에가와 인지 뭔가 하는 투수랑 붙어서 그 코를 납짝하게 해주었던 경기를 직접 보았고, 또 최동원의 연세대 시절 한미대학야구 경기에서 덩치큰 미국 타자들을 삼진으로 잡는거 보고 정말 멋졌고 그 때가 최동원의 최전성기 였을듯.
부산은 최동원을 기억할 수 있지. 하지만 롯데는 최동원을 기릴 자격이 없다. 너희들이 뭔데 11번을 영구결번하고 기념하나? 최동원을 내쳤던 그 시기 그 상황을 사과하는 한 마디 중얼거림, 한 단어 댓글을 보질 못했어. 어쩌다 얘기가 나오면 '그때는 그랬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시절', '지나고 나니 많이 아쉽네' 하는 이따위 드립이나 넘쳐나지 않나. 그래서 롯데야구는 나중에 아무리 잘 하고 우승을 할 지라도 찌질하고 비겁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반성과 성찰을 모르는 놈들이 뭔 야구를 안다고? 최동원이 삼성유니폼을 입었을 때, 나는 미련없이 롯데를 버렸고, 끝내 빙그레로 왔지. 정말 잘 한 것 같아. 한화로 바뀌고 십 년 넘게 최하위에서 헤매고 있지만 후회는 없어. 오히려 정말 행복했잖아. 거기서 진짜 최동원코치님을 볼 수 있었거든. 최동원.. 그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을 때, 롯데는 뭘 했어? 장례? 한화에서 다 해줬어. 이 개만도 못한 버러지새키들아! 그러면서도 평생동안 롯데를 놓지 못했던, 그 순수했던 최동원이라는 영웅을... 너네는 다 지나고 나서 동상 세우고 영구결번하고.. 그러면 대충 최동원이라는 인물이 너네들의 자산이라도 되는 것 같니? 내가 기억하는 최동원 그 분의 모습은 정말 어색한 "한화 유니폼" 이셨어. "롯데 유니폼이 어울리는 역사상 최고의 투수"였지만, 그 분은 그렇게 기억되어서는 안돼. 팬의 자존심때문에라도. '탁월한 야구선수'로 알게 되었지만 인생, 재능과 노력, 철학까지 모든 것들의 본보기로 남아주신 그 분. 영원히 기억합니다 최동원.
솔직히 선동렬과 라이벌로 불리지만 당시의 시대상황과 선동렬에 대적할만한 유일한 레벨의 투수가 최동원이어서 그렇지..순수 실력으로만보면 선동렬이 독보적...마치 쓰리테너라고 묶어서 불리지만 사실 실력으로는 파바로티가 독보적이고 호세와 도밍고는 파바로티에 비빌레벨이 아니라는게 사실이죠...아무튼 선동렬이 너무 사기캐라서 그렇지 최동원도 대단한 투수이건 사실
최와 선 라이벌로 보는건 우리나라뿐 미국 일본 쿠바 야구관계자 누구도 선 높게 안봄 선동열 대학 4년때 국내외 대학타자들에게 난타 당하고 메이저리그 구단도 외면함 메이저리그와 계약한 최와 아예 오퍼도 못받은 선을 비교하는것조차 웃김 일본쪽도 최는 대학입학전부터 관심 준 반면 선에게는 끝까지 냉담했음
최동원형님을 기억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동원팬클럽 대표 하정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최동원 선수님 팬클럽 회장님. 최동원 선수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가슴아파서.
단언컨대, 구도 부산은 최동원으로 탄생되었다 그립고 자랑스런 투혼의 최동원!
모든걸 다떠나서 헌신 의리라는단어가 제일 잘어울리시는분 이신거 같습니다
586세대이자 야구광팬입니다. 최동원??? 음...최동원선수는 불세출의 대투수입니다.
제가 최동원을 처음 본 것은 1976년 초4때 구덕야구장이었습니다.
그 후 그의 팬이 되었고 야구를 알게 되었죠...
저와 비슷한 연배에선 최동원이 단순히 한국야구 최고의 투수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을 알겁니다.
다 설명할 수도 없고 이미 아마에서 연투로 전성기를 지난 상태에서 롯데에 입단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동원....정말 한국 최고의 투수였고 전무후무한 투수였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최동원 선수의 위대함은 팀을 위해 한국시리즈에서 5번 선발투수로 나선것과 당시 정말 어렵게 선수 생활을 유지했던 2군 선수들과 저연봉 선수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서 선수단체를 만들려고 했고 수많은 압박에도 결코 자신의 안위를 위해 굽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 프로야구 선수들은 최동원 한테 정말 감사하며 야구 해야한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불세출투수 두번다시는 나오기힘든 최고의투수였지 한국시리즈 4승은 영원히 깨지지않을전설
최동원선수는 실력에 인성까지
진짜 대한민국 야구하면 최동원선수죠
경남고시절모슺이아른하네요
I’m a 46 years old gyopo from US. I played baseball as a pitcher until 2nd year in college. When I started to play baseball back in Jr. high, my Jersey number was #11 and I carried that number until baseball career was over. Mr. Choi, Dong Won inspired me as a baseball player and he inspired me to love the game! He is a legendary player for sure! R.I.P Mr. choi!
최동원은 한국 야구사에 남아야 하는
대단한 인물이지요.
대단한 분이시죠.
진짜 우리나라야구의 레전드중 탑인 선수였죠 고 최동원선수 존경하고 보고싶네요
부네스코 위원회 예전에 부산 출장때마다 즐겨 본 프로그램이었는데 고 최동원 선수편도 했었네요, 그것도 두 편이나...
좋은 시절이라 유투브로 이렇게 좋은 방송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구를 정말 재미있게 만드신분 화끈하게 만든신 동원신이십니다
최동원은 두말 할거 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다.
지금까지의 모든 투수들 중에 최고다.
최동원 보다 더 나은 투수가 절대로 없다.
"투수의 神"
우리의 스타 ,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최동원을 방출한 롯데 구단을 절대 용서 못 한다.
당신은 부산에 영웅이십니다.
롯데를 응원하게 된 이유는 최동원때문입니다.
영도 태종대 예비군 교육 받을때 최동원이 내 앞에서 모자를 벗고 스포츠 머리를 보여 주면서 " 저 같이 머리를 깍은 사람~ "
쑥스러워 하면서 말을 하는데 그당시 저도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어서 예비군 모자를 벗고 "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시오" 라고 했읍니다
사람이 너무 순진하고 착해 빠졌더라구요
사실 최동원 선수를 마주보고 말을 나누고 이야기를 한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읍니다
예비군 교육 때문에 스타를 보고 말도 나누고 ~ ㅎㅎ
열정이라는 단어를 아시는 분이라면 최동원 선수를 단연 최고라고 보실겁니다. 라이온즈 팬이......
너무 강력했던 동원이 형님 절대 잊을 수 없내요!!
2001년 메이져리그 월드시리즈 랜디존슨ㆍ커트실링 두선수가 양키스상대로 4승도 대단했는데 그당시 우시진 좌일륭을 상대로 4승1패는 정말 대단한것은 사실입니다ㆍ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최동원 ~
최동원선수 개임하는곳마다 찾아다니던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한국 시리즈 현장에도. 이제는 고인이 된 거인이구나
당신은 한국야구에 영웅입니다..........
영웅 최동원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취지의 방송 프로그램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유익해요
불멸의 최동원
그 이름 석자로 영원합니다
눈물을 글성이게 하고 심장을 펌프질 하게하는 불세출 한국 프로야구의 영웅
최 동 원
이런분 같은 불세출의 후배 선수가 특히 부산 출신으로 롯데로 오면 좋겠다
저 경기 너무 떨려서 지는 줄 알고 tv껐는데 좀 있다가 함성이 들려서 보니 이겼어요. 잊을 수 없는 경기.
좀 더 함께하지 못해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거예요. 전설은 영원히
그는 롯데의 영웅이며
롯데의 영원 불멸의 전설이다
야도 부산에서 최동원선수를 빼고 야구를 논하지마라
그것은 최동원선수 열정을 모독하는것이다
자고싶어요 ㅠ. ㅠ 눈물 난다 ㅠ
대한민국의 최고의투수
약자와 후배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 눈물나요.
부산을 야구의 도시로 인도한 최동원 선수 짱~!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는 오직 최동원 선수라고 본다응 이유달지 마라 ,
최동원은 우리 영웅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했던 그런 정신을 가진 선수는 전무후무하다고 생각합니다🤔퍼펙트 게임이라는 영화에서 고등학교 스승이 타계했을때 장례식장 사무실에 가서 모든 장례비용을 대겠다고 하고 연락처를 적으려고 하자 직원이 손사래를 치면서 얼굴이 명함 아니냐며 다 알아서 한다고 했던 장면이 가장 감동이었고 최동원 선수의 진면목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오랫동안 지도자로서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했는데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 최동원
그는 우리의 전설이며
우상이다
이 이상 그와 대적할 자는 없다
그의 비범함은 후배선수들이 배워야한다
교과서다 곧 진리이다
그라운드에서는 승부근성이 상당했고
평소에서 보이는 모습은 강직한 성품
하지만 팬들앞에서는 아주 친절하신 분
부산정신 최동원정신 노무헌정신이 닮은것갔습니다 저는전통보수입니다
최동원선수는 부산최고의 투수가 아니라 아시아최고의 투수입니다. 저당시 메이저리그에 갔으면 15~20승까지 아니 사이영상까지 가능했던 투수입니다.
한국시리즈 4승의 위업은....전세계 야구사에 영원히 절대 나오지 않을 대기록임-*
한국 최고의 투수... 전무후무한 투수....
최동원을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몇푼의 기금을...
짝짝짝! 감사합니다. 최동원 선수님이 기뻐할 것입니다.
3점 주면 졌습니다. 거의 다요. 정말 그떄 열받더군요..진짜 롯데타자들 더럽게 못쳤습니다.
그당시 삼성의 원투펀치 김일륭과 김시진은 톱3 안에 들어가는 에이스이고 삼성타자들 또한 톱3안에 들어가는팀
롯데의 선발 에이스는 오로지 최동원 1명뿐이고 불펜이나 마무리투수도 A급선수도 거의 없는팀 팀타력도 최하위수준에 김용희,유두열,김용철정도
이팀에서 혼자서 4승은 전무후무한 대기록이었음
나 중고교 시절, 최동원이 서울운동장 한일고교 대항전에서 당시 일본에서 괴물투수라 했던 에가와 인지 뭔가 하는 투수랑 붙어서 그 코를 납짝하게 해주었던 경기를 직접 보았고, 또 최동원의 연세대 시절 한미대학야구 경기에서 덩치큰 미국 타자들을 삼진으로 잡는거 보고 정말 멋졌고 그 때가 최동원의 최전성기 였을듯.
국보선동렬에 부족함없이 비견되는 불세출이란 말이 부족했던 한국최고의 투수 두명중 한명ᆢ!
그는 진정 위대한 선수였다ᆢ!
부산 야구 최동원
최동원을 담기엔 롯데는 너무도 조잡한 그릇이었다 작고 못생긴 너무나도 조잡한 그릇 그런 그릇에 그런 큰나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롯데는 일본으로 갔으면 좋겠다
타이거즈팬이지만 최동원선수 보고싶네요 남자다운성격 100년에한번 나올까요? 그립습니다 롯데감독한번쯤은 했어야했는데 최동원을 버린 롯데는 앞으로 100년간 우승못한다
최동원 , 장정구 경기보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초적인면이 있음 ㅎㅎㅎ
잘봤소
부산이나 롯데나 할말있냐?손절시킨건 부산하고 롯데아님?장례도 한화에서 해줬다며?동상세워 추억팔이하는 롯데는 그저 토나온다..
최동원감독님 장례식을 롯데가아닌 한화가해줬다는게 사실입니까?
선동렬 최동원 두분다 동시대에 태어나서 그같은 기량을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어떠했을까?
故최동원선수는 경남고 연세대 롯데의 자랑이 아니고 대한민국의자랑 이었습니다ㆍ
부산은 최동원을 기억할 수 있지. 하지만 롯데는 최동원을 기릴 자격이 없다. 너희들이 뭔데 11번을 영구결번하고 기념하나?
최동원을 내쳤던 그 시기 그 상황을 사과하는 한 마디 중얼거림, 한 단어 댓글을 보질 못했어. 어쩌다 얘기가 나오면
'그때는 그랬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시절', '지나고 나니 많이 아쉽네' 하는 이따위 드립이나 넘쳐나지 않나.
그래서 롯데야구는 나중에 아무리 잘 하고 우승을 할 지라도 찌질하고 비겁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반성과 성찰을 모르는 놈들이 뭔 야구를 안다고?
최동원이 삼성유니폼을 입었을 때, 나는 미련없이 롯데를 버렸고, 끝내 빙그레로 왔지. 정말 잘 한 것 같아. 한화로 바뀌고 십 년 넘게 최하위에서 헤매고 있지만 후회는 없어. 오히려 정말 행복했잖아. 거기서 진짜 최동원코치님을 볼 수 있었거든.
최동원.. 그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을 때, 롯데는 뭘 했어? 장례? 한화에서 다 해줬어. 이 개만도 못한 버러지새키들아!
그러면서도 평생동안 롯데를 놓지 못했던, 그 순수했던 최동원이라는 영웅을... 너네는 다 지나고 나서 동상 세우고 영구결번하고..
그러면 대충 최동원이라는 인물이 너네들의 자산이라도 되는 것 같니?
내가 기억하는 최동원 그 분의 모습은 정말 어색한 "한화 유니폼" 이셨어.
"롯데 유니폼이 어울리는 역사상 최고의 투수"였지만, 그 분은 그렇게 기억되어서는 안돼. 팬의 자존심때문에라도.
'탁월한 야구선수'로 알게 되었지만
인생, 재능과 노력, 철학까지 모든 것들의 본보기로 남아주신 그 분.
영원히 기억합니다 최동원.
최동원 투구폼은 축구로치면 매우 역동적이고 발목꺽기는 베컴의 프리킥같음 무리는 가지만 그에게 특화된
최동원투수너무나유명했죠
아무리 철완이라도 그렇게 혹사해서 몸이 당해낼수가 있나ㅜㅜ
내칠 땐 언제고 고인이 되니까 그제서야 아는 척 한 롯데 구단은 면죄부를 받은건가?
Jay Kim ㄴㄴ롯데는 면죄부 절대 못받음
ㅠㅠ 팬들이 하고 싶은 말... 로떼 니들이 죽인거야... 생각 할 때마다 속상합니다. 최동원 선수가 늘 그립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봄.. 최동원이 요즘 트레이닝에 맞게 혹사없이 훈련하고 던졌다면??..궁금.
팬들의 성금 ㅎㅎㅎㅎ 역시 롯데프런트죠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은 인류멸망할때까지 다시는 안나온다
윤학길도 있잖아요 ㅋㅋ
놋데... 부산을 떠나거라~~~~ 시민구단으로 재탄생하는 그날 까지.롯데 퇴출 범시민 위원회..
근데 한국에서 시민구단운영스케일이면 fa잡기어려울걸요? 롯데같이 메인기업이 아니더라도 스폰쉽업체들만이라도 확실히유지하면 좀 얘기가다를지 모르겠지만요
크보 그 자체
최동원선수가 이효리라면 선동열선수는 아이유죠
그런 큰 뜻을 모르고 거만하다고 질투한 사람 많았던 것 같아.
살아잇을때좀 챙기지
최동원의 저주 롯데는 100년 무관
저렇게 헌신한 최동원 선수를 혹사시키고 내쫒은 롯데 용서가 안돼.
최동원선수가 New Balance를...ㅋ
박동희 기자?
김일융의 투혼은 묻혔죠.. 삼성이 이겼으면 김일융이 4승...
이닝수도 차이 나고 김일융 3승 중 2승은 경기 초반 승패 갈려서 양팀 다 주전 빼고 치른 경기임
롯데구단은 더이상 부산 야구를 망치지 말고.부산을 떠나거~~라~~^^
지금고인이돼셨죠
조떼 ㅠ
38:55. mlb못 간 이유
감히 부산 방송에서 고 최동원씨를 언급하냐?
롯데가 버린, 최동원 동상에 침이나 담배 쓰레기 버리는 너네 부산놈들이 최동원씨를 이야기하냐? ㅋㅋㅋㅋ
저능아? 니는 머꼬?
이인혜 이쁘다... 헤헤...
부산 kbs네요
녹색체크티 귀때기왜이리 빨간너
이인혜 이쁘다 경성대도야구. 잘했지
팩동희는 뭔데 최동원 영상마다 나오냐 어이없네 ㅋㅋㅋ
레 전 드 그 자체
"여자라고 노히트노런 모른다"를 소재로 임담을 나누던게 불과 3년전이군...
사회보는 여자 이쁘다. 교수는?
너 연예인?
롯데가 너무 했지.
전두환...ㅋㅋ
솔직히 선동렬과 라이벌로 불리지만 당시의 시대상황과 선동렬에 대적할만한 유일한 레벨의 투수가 최동원이어서 그렇지..순수 실력으로만보면 선동렬이 독보적...마치 쓰리테너라고 묶어서 불리지만
사실 실력으로는 파바로티가 독보적이고 호세와 도밍고는 파바로티에 비빌레벨이 아니라는게 사실이죠...아무튼 선동렬이 너무 사기캐라서 그렇지 최동원도 대단한 투수이건 사실
이 분 모르는 말씀하시네 선 동렬선수는 최 선수 만큼 혹사 당했나요 선수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프로가 더 더 일찍생겼다면 감히 비교 같은 거 안 했을겁니다
선동열은 최고의 투수...최동원은 멋진남자.둘중에 누구와 친구 할거냐 묻는다면 무조건 최동원...
최와 선 라이벌로 보는건 우리나라뿐 미국 일본 쿠바 야구관계자 누구도 선 높게 안봄
선동열 대학 4년때 국내외 대학타자들에게 난타 당하고 메이저리그 구단도 외면함
메이저리그와 계약한 최와 아예 오퍼도 못받은 선을 비교하는것조차 웃김
일본쪽도 최는 대학입학전부터 관심 준 반면 선에게는 끝까지 냉담했음
@@조성희-n8j 그대의견에 공갑합니다 그당시두팀의 타격은 하늘과 땅차이 같은조건에서 시합을했으면 7ㅡ3
최동원승리
당시 최동원 자리에 선동열 넣으면 롯데 우승 못합니다
【 전설급 투수였으나, 민주당 추마했다가 한방에 개쪽 】
진짜 모자란 놈이네....지역감정 심한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달고 시의원 출마한건 대단한 용기지 그게 쪽팔려할 일이냐?
@@김수동-y1b 왠지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ㅠㅠ
부산하며 최동원선수 김영삼전대통령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