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에 유럽마을·한옥마을?… 잡초만 무성 / KBS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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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청사-p7t
    @청사-p7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지금 내포신도시는 어떻게든 주변 인구를 많이 흡수할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지금 유입이 없습니다. 어떤 특화도시를 목표로 하는지도 중요하구요

  • @김금례-h5k
    @김금례-h5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냥 쓸모없는 땅은 자연에 돌려주고 몇몇 자립가능한 거점도시에 자원 집중하자.
    선택과 집중이라고, 예산을 하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모래알마냥 흩뿌려버리면 그냥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가 될 뿐이다.
    시골사는 노인들도 편하게 아파트에서 도시가스랑 전기쓰면서 5분 안에 오는 정부요원 보호받는게 더 속편할거다.

  • @김경란-i6y
    @김경란-i6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방 인구가 격감하는데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주먹구구식 개발이네요ㅠ
    전문 지식이 없는 지자체들의 한계 입니다

  • @barbielu2
    @barbielu2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내포에 도청 있는거 말고 장점이 뭔데 밑빠진 독에 물만 붓고 있는지 모르겠다. 외부 인구 유입은 어려울거 같은데

  • @이충란-c5c
    @이충란-c5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록형이라서 더 수요가 없습니다. 토지만 분양하고 개별 욕구대로 지어야 하는데....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지 모르겠지만 겉만 예쁘게 하려고 블록형 개발하니 수요 없습니다. 수도권처럼 지나치게 비싸고요. 한마디 땅장사 해먹는 거지요... 그리고 블록형이 부실공사 더 많습니다. 여기저기 부실공사 투성인데..

  • @hyjung6602
    @hyjung66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옥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쌀의 뉘다! 단독주택은 스스로 집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자원하는 것이다.아니면 마당쇠를 두거나! 옛날 조상들이 왜 마당에 잔디를 심지않고 흙으로 그냥 두었겠냐? 들어가는 순간 집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집을 위해 있는 것이지! 그냥 성냥갑 안에 살더라도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 훨 낫지 않을까싶네!

    • @hyjung6602
      @hyjung66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laempire1 칭찬으로 알고 감사! 그냥 게으른 늙은이!

  • @초련바보초련바보
    @초련바보초련바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저기가서 사느냐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