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쓸모없는 땅은 자연에 돌려주고 몇몇 자립가능한 거점도시에 자원 집중하자. 선택과 집중이라고, 예산을 하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모래알마냥 흩뿌려버리면 그냥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가 될 뿐이다. 시골사는 노인들도 편하게 아파트에서 도시가스랑 전기쓰면서 5분 안에 오는 정부요원 보호받는게 더 속편할거다.
블록형이라서 더 수요가 없습니다. 토지만 분양하고 개별 욕구대로 지어야 하는데....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지 모르겠지만 겉만 예쁘게 하려고 블록형 개발하니 수요 없습니다. 수도권처럼 지나치게 비싸고요. 한마디 땅장사 해먹는 거지요... 그리고 블록형이 부실공사 더 많습니다. 여기저기 부실공사 투성인데..
한옥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쌀의 뉘다! 단독주택은 스스로 집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자원하는 것이다.아니면 마당쇠를 두거나! 옛날 조상들이 왜 마당에 잔디를 심지않고 흙으로 그냥 두었겠냐? 들어가는 순간 집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집을 위해 있는 것이지! 그냥 성냥갑 안에 살더라도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 훨 낫지 않을까싶네!
지금 내포신도시는 어떻게든 주변 인구를 많이 흡수할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지금 유입이 없습니다. 어떤 특화도시를 목표로 하는지도 중요하구요
그냥 쓸모없는 땅은 자연에 돌려주고 몇몇 자립가능한 거점도시에 자원 집중하자.
선택과 집중이라고, 예산을 하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모래알마냥 흩뿌려버리면 그냥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가 될 뿐이다.
시골사는 노인들도 편하게 아파트에서 도시가스랑 전기쓰면서 5분 안에 오는 정부요원 보호받는게 더 속편할거다.
지방 인구가 격감하는데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주먹구구식 개발이네요ㅠ
전문 지식이 없는 지자체들의 한계 입니다
내포에 도청 있는거 말고 장점이 뭔데 밑빠진 독에 물만 붓고 있는지 모르겠다. 외부 인구 유입은 어려울거 같은데
블록형이라서 더 수요가 없습니다. 토지만 분양하고 개별 욕구대로 지어야 하는데....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지 모르겠지만 겉만 예쁘게 하려고 블록형 개발하니 수요 없습니다. 수도권처럼 지나치게 비싸고요. 한마디 땅장사 해먹는 거지요... 그리고 블록형이 부실공사 더 많습니다. 여기저기 부실공사 투성인데..
한옥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쌀의 뉘다! 단독주택은 스스로 집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자원하는 것이다.아니면 마당쇠를 두거나! 옛날 조상들이 왜 마당에 잔디를 심지않고 흙으로 그냥 두었겠냐? 들어가는 순간 집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집을 위해 있는 것이지! 그냥 성냥갑 안에 살더라도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 훨 낫지 않을까싶네!
@colaempire1 칭찬으로 알고 감사! 그냥 게으른 늙은이!
누가 저기가서 사느냐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