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클래식 66 베토벤과 말러를 잇는 안톤 브루크너 '로맨틱'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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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장미꽃향기
    @장미꽃향기 5 ปีที่แล้ว

    브루크너 교양곡 7번 들어 볼깨요
    화려하고 웅장한 설명 잘 들었어요
    멋진날 응원합니다

  • @정솜결
    @정솜결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ㆍ솜결입니다ㆍ

  • @Wagner_Antichrist
    @Wagner_Antichrist 4 ปีที่แล้ว +4

    솔직히 전 말러보다는 브루크너인데...ㅋ 오랜만에 집에서 첼리비다케/뮌헨필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을 들어봐야겠네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브루크너 작품세계의 절정을 이루는 8번을 가장 좋아합니다.

  • @이정희-c4s4w
    @이정희-c4s4w 5 ปีที่แล้ว

    클래식 문외한이라 브루크너 몰랐었는데
    또 배워 가네요
    감사 드립니다~~~~~♡

  • @손규동-w7t
    @손규동-w7t 5 ปีที่แล้ว

    브루크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tv-ippeunna
    @tv-ippeunna 5 ปีที่แล้ว

    브루크너 교황곡 7번 음악 들으러 갑니다

  • @김정완-k5x
    @김정완-k5x 5 ปีที่แล้ว +1

    9번 추천.. 제가 맨처음 들은 브루크너의 교향곡이 9번인데 그게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네요. 브루크너의 교향곡들이 다들 비슷비슷해서 추천하기가
    거시기한데 8번도 손꼽힙니다. 이제는 음악만 듣고 몇번인지 맞힐 자신이
    조금 있습니다.말러도 1번 ,4 번 빼고 길이가 길어서 지겨운 교향곡이지만
    20년 들으니 이제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LP로 전향하여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 @JJ-cl6wh
    @JJ-cl6wh 5 ปีที่แล้ว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말러를 잇는 교향곡 작곡가하시니 ㅠ
    브루크너를 너무 좋아하는사람으로써 말러는 브루크너의 영향을 받은 인물입니다 ,,,,
    말러의 아다지오 정말 좋지요 그아다지오가 브루크너의 영향을 받아 작곡된것입니다.

    • @InCerTo_AntiFragile
      @InCerTo_AntiFragile 4 ปีที่แล้ว +2

      제가 이해하기로는 베토벤→브루크너→말러
      이런 뜻인 거 같은데요. 브루크너가 베토벤과 말러를 이어준다는 뜻인 거 같아요

  • @Don-gv4hn
    @Don-gv4hn 5 ปีที่แล้ว +1

    웅장하다는건 알겠는데...
    부르크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