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will(케이윌) _ Growing(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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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15
- [MV] K.will(케이윌) _ Growing(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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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ng the coldest season, a breeze blows through an empty heart. While everyone else is busy walking beneath cherry blossoms, singing love songs, some are busy reminiscing... about a different meaning of spring, "longing". K.will's 6th mini-album [RE:] is filled with songs for those who are longing, rather than loving. They are seasonal memories found in daily lives.
The title song "Growing" is by composer Kim Do Hoon who has been working with K.will for a while. Lyricist Kim Ina wrote the poetic words which make the song even more beautiful and sentimental. Phrases like "You keep flowering in my heart" are sure to make this track more charming than it already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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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季節を送って胸の片隅には涼しい風がよぎる。誰もが桜の道を歩いて春の歌を歌うとき、誰かは、他の記憶を思い出す。‘懐かしさ’というもう一つの春の名前を。ケイウィルの6枚目のミニアルバム『RE：』は、華やかな初恋より懐かしさが先にある人々のための音楽を盛り込んだ。素朴な日常で見つけた季節のもう一つの記憶である。
タイトル曲「花が咲く」は、ケイウィルと長く呼吸を合わせてきた作曲家キム・ドフンが、カスタマイズされたメロディーをプレゼントし、作詞家キム・イナが詩的な表現で美しい叙情性を表わした曲。‘私の心に君という花がどんどん咲く’という詩的な歌詞は、この曲をさらに魅力的なトラックにする決定的な要因の一つである。
차디 찬 계절을 보내고 가슴 한 구석엔 서늘한 바람이 스친다. 모두가 벚꽃 길을 걷고 봄 노래를 부를 때, 누군가는 다른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움’이란 또 다른 봄의 이름을. 케이윌의 6번째 미니앨범 [RE:]는 화사한 첫사랑 보다는 그리움이 먼저인 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담았다.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계절의 또 다른 기억이다.
타이틀곡 ‘꽃이 핀다’는 케이윌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김도훈이 맞춤형 멜로디를 선사했고 작사가 김이나가 시적인 표현으로 아름다운 서정성을 담아낸 곡.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는 시적인 노랫말은 이 곡을 더욱 매력적인 트랙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다. - เพลง
![[MV] K.will(케이윌) _ Nonfiction(실화)](http://i.ytimg.com/vi/KHd13KHDahE/mqdefault.jpg)
![[MV] K.will(케이윌) _ Nonfiction(실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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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K.Will(케이윌) _ You don't know love(촌스럽게 왜 이래)](/img/n.gif)
난 갠적으로 케이윌 노래중에 이 노래가 젤 좋음
ㅇㅈ
나도...
다른 가수
포맨(신용재)
이유, 후회한다, 너 하나야 추천할께 다들 다른 가수노래있으면 추천해줘
나두욤…. 매해 찬바람 불때 듣는데 그때마다 눈물이 나요 몇년째인가…..
너 음악 이러지마 제발 케이윌 몰라요?
@@gemtajikistan 이러지마제발 알아요 좋아요
그녀는 아픔을 숨기고 내게 이별을 고하고 세상을 떠났다. 4번의 계절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봄, 잊자고 다짐했던 그녀는 다시 내 안에 꽃이되어 핀다. 김이나 작사가님 가사 진짜 예술...
시발 시인이세요??ㅠㅠ
진짜 가사 깊게 해석하고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서 작사 진짜 잘했다 했는데 역시나 김이나 작사가님꺼였네요 ㅋㅋㅋ역시..
슬프네 . 뮤비굿.
진짜 너무 좋은 노래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타깝다 진짜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는 노래
전 오히려 나만아는 띵곡같아서 좋음
ㅇㅈㅇㅈ
난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래라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이거 나올때 음원순위도 엄청 높았고 길거리에서도 되게 많이 들려서 들으면 누구나 아는 노래인데 자꾸 숨겨진 명곡 취급함
ㅇㅈ2표
개소리야 다아는데
ㅠㅠ손호준씨 왜이렇게멋있지.......손호준씨때문에 뮤비보는내내 감정이입 ㅠㅠ
3:29 개좋아 진짜...... 너무좋아...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감사합니다!!
+이레 왕 나랑 똑같은이름!
님 너무 ㄱㅅ요
Ire Kwon
김다연 ㄷ
케이윌 뮤비 웬만하면 1000만 찍는데 이 노래만 유난히 조회수가 낫네 노랜 진짜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웃기뇌ㅣ
니가더웃겨
@@ocaj3766 수정함ㅋㅋㅋㅋ
ㅋㅋ 많이 낫네요
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낮
와.. 이거 이렇게 슬픈 노래였구나.. 가사 음미하면서 뮤비랑 같이 보니까.. 진짜 너무 슬프다.. 박하선 손호준 너무 좋다.. 연기 잘하네.. 눈빛 연기..
난 왜 이노래가 안질리지.. 계속들어도 더듣고싶네..
케이윌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너무너무 좋다. 운전할때마다 얼마나 듣고 불렀는지 모르는 내 인생 노래 중 하나ㅠㅠ
공연에서 라이브로 듣고 진짜 감동의 쓰나미였는데..
마지막 케이윌 노노노노~ 소절이랑 손호준 오열하는 장면이랑 매치돼서 넘 슬픔,,
진짜케이윌노래중 마스터피스라생각함.. 가사부터 멜로디, 가수의 가창력까지 모두 다보여줄수있는 갓띵곡 ㅠㅠ 아직도 들으러온다..
케이윌-꽃이핀다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하루에 한번씩은 찾아보는것 같네...
애절한 목소리와...뮤비가 너무 잘 어울림...
박하선 너무 분위기있고 손호준 솝눈썹 눈망울...너무 그윽하다...
호준이 연기 너무 잘하네~~~ 드라마를 안봐서 삼시세끼만 기억하는데.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니가 핀다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시린 봄이 온다
지금도 듣고 있는중.
케이윌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ㅠ
진짜 케이윌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케이윌의 목소리와 실력이 너무 잘 느껴지는 곡임
뮤비 의미 하나하나 알면 알수록 계속 되돌려 보고 있는데.. 그때마다 감회 새롭고.. 무슨 영화같음; 눈물나네..엉엉..
난 이노래 감성이 너무 좋음...진짜 눈 펑펑 날리는 날 걔랑 걷던 벚꽃길 회상하면서 혼자 걷는 느낌
손호준 존멋
역시 한국발라드 탑
K.Will's voice always touches me, he is so under rated ;_;
Underrated?? Almost every songs from him are #1 on digital charts.
Keserü Tímea Maybe he means underrated among International fans?
Enticingly Anonymous but imo there are a lot of ifans who love him and his music.
Keserü Tímea True but he's not as popular as say,Exo or SNSD among International fans..I think he means in that way..
Enticingly Anonymous of curz he is not that popular like idol groups, but he has public's support too and his mvs have million+ views. So its not bad^^
이 노래를 들으니 저 자신에게 솔직해진거같네요 아직 그여자못잊은거같습니다
몇년전에 들어도 좋았는데 몇년 뒤인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
명곡이네요..👍 가사가 넘 아름답고 시리네요.
케이윌 목소리랑 넘 잘어울려요
노래만 듣고서도 왠지 그냥 헤어진 느낌은 아녔는데, 끝에서 완전 쐐기를 박네. 그나저나 아래 댓글들이 놀랍다. 가사 한 마디 이해할 수 없어도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음악은 진짜 언어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매개체가 맞는 듯.. 의미없는 영어가사 남발 안 하고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나온 것도 좋고.
봄마다 들었던노랜데 가을에 들어도 역시... 효린x소유 버전도 진짜 좋은데 히든싱어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창현거리노래방이나 일소라에 제발 노래잘하시는분이 불러서 역주행 한번하면 좋겠다
손호준형. 형의 연기가 자꾸 나를 술을 먹게해..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손호준 남자가봐도 존나 멋있어
따라할수없는 아우라가 있음
진짜뮤비볼때마다 전율느껴짐
눈물이 뚝뚝 그.그.그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케이윌 노래 삼대장
Son Ho Jun is such a good actor... gosh his facial expressions just perfect
The way Son Ho Jun cry..... it's killin' me inside...
케이윌 노래 최애곡 1위임 ㅠㅠㅠㅠㅠ
son ho jun x park ha sun????
this pairing is real drama worthy :O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ㅠㅠ 이노래들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나요
진심...케이윌 이번 노래 너무 좋다...♥♥
I got chills when son ho joon touch her and the flashback happens. Then the slowmo petals falling with violin in the background with his tears. Not to mention Kwill's high notes.
IKR
케이윌의 노래는 예술이다
K.Will No.1
진짜 이노래 6년전에 나왔을때 좋아서 한동안 들었었는데, 6년지난 지금 이 노래 멜로디가 갑자기 딱 떠오름..왠진 모르겠는데..좀 신기하기도 하다 6년지나서도 멜로디가 기억에 남아있었다는게. 들을수록 좋은 노래인거같다
눈물이 흐르는 가삿말
내감정이 죽지 않았음에 감사하며
멋진말이다
이게 벌써 5년전 노래라고??
믿을수가 없다...
시간 왤케 빠르냐 진짜
7년지나도 들으러 왔어요 그 시절 향수가 나서 찾네요
이 댓도 3년됨
와 우는 장면....
명곡 뒤엔 아름다운 가삿말도 한 몫하지..너무좋다.
너하나 쯤은 가슴에 묻고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사 오진다..
작사 김이나
A friend once asked me why i love kwill ... and i said it was his voice ... and now after i listened to all his albums and watched all his mv's i just love his voice and the videos ... they are all so sad :3 how can you not like it
I agree
I agree.
У него не только красивый голос, у него и сердце красивое. А его прекрасная улыбка и его чувство юмора. Я его обожаю!
Agree
러브블러썸은 행복한 봄,이 노래는 슬픈 봄.ㅠㅠ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에헤라디오보다 케이윌이 더 잘부른 것 같다....... 아 눈물나네
이혁주 원곡자니까요 ㅋㅋ
걍 케이윌이 원래 ㅈㄴ잘함
복면가왕?
뮤비는 처음 봤는데 만우절에...내 얘기네 주르륵...
Came back after watching Tomorrow's National Singer :)
2020년...여전히 듣고있어요.
지날수록 더 진해지는 감정
가사랑 노래 너무좋아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ㅜㅜ
I had a feeling that she passed away when he caressed her face which turned into flower petals. That scene was so beautiful and sad. I thought this would be another cliché break up ballad song but I was wrong.
어떻게 볼때마다 눈물이 나냐 ㅠㅠㅠ
노래도 너무 잘하고 뮤직비디오도 은은한 봄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네요.
My dream would be complete if K.Will came to the US for a tour ♡
이 노래를 사람들이 모른다는게 더 놀라움 진짜 좋은데
명곡이다 ㅋㅋㅋㅋㅋㅋ 넘나 좋은것
아직까지도 이 노랜 케이윌 감성을 넘은 사람이 없음 솔직히..
' When your love is still "growing" for someone that had got away from you it may leading you to have more hurt inside '....Kwill,thanks because bring this song so beautifully even when i heard this song made me to feel sorrow :(
처음으로 좋아한 발라드 노래. 진짜 케이윌 노래 중에선 이게 젤 좋음
그때 그 시절 노래중 하나 노래 넘 좋아요
외국인 분들은 좋은말만 하시니 내가 다 흐뭇하고 뿌듯하네.한국인인게
가슴에 no no no no이부분은 들릴때 되게 다양하게 들림.
1.가슴에 너를안아
2.가슴에 너너너너
다 말이 되서 재작년까지는 1로 알고 있었고 올해까지는 2로 알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공감
난 여태 1번으로 알고있었는데 .....
2222
KWill❤❤❤❤❤❤
노래 좋고.. 손호준도 좋아❤️
아 이노래 왜 이렇게 좋냐
It's 2016 , And still frequented to this song
첫 소절 가사가 넘 좋다
바람 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가고
이젠 이길을 밤새 걸어도... 손끝이 시리지가 않아
뮤비가 시리고 아픈...정말 아름답네요
I was waiting for his come back and I can't explain my happiness ommmgg
His voice is so good, he's really talented, one of my favorite singer ever !
에헤라디오 때문에 들으러옴. 케이윌도 좋네.
Congratulations K.Will... you have made me fall in love with another of your songs, made me want to learn Korean language, and made me cry hearing your beautiful voice and lyrics. I honestly believe you are blessed with your gift, and we all are too listening to your songs. My question has always been in my head stuck like a thorn, if you have such a power to touch people's heart and made them cry even without understanding lyrics, how can you manage singing those songs?? I would have melted on the spot -- and i'm just a listener :)
What a sweet comment! So are you learning Korean now? :p
K.will 你太棒了！可以不要这样吗？ㅋㅋㅋㅋ再这样我就哭了！
가수 목소리랑 멜로디로만 노래 들었던 내가 처음으로 가사를 듣고 장면이 그려졌던 노래.. 김이나 최고❤️
1:04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2:12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K will has got one of the best voices in the entire world , he is such a good singer , the way he controls his voice and sings with so much emotion makes me addicted to his music , I love him !
K.Will & Sanduel’B1A4 king of vocal!
크 역시 케이윌
와 ㅅㅂ 케이윌 노래중에 이거 젤 좋아하는데 히든싱어에서 이거 불러줘서 너무 행복했다..
그런김에 한번 더 들어야지 ㅠㅠㅠ
지렸다..
노래 너무 슬프다,, 슬픈만큼 좋다.
노래 진짜 좋다 근데 눈물나는 와중에 손호준 존잘
배우들 나레이션부터 소름돋아ㅠㅠ
KWiLL's voice keep growing the feeling of loveliness
가사가 진짜 미쳤다
I'm crying...this song is soooo heart broken 😢😢😢😢😢. K.will vocals omg !!!!
I got goosebump everytime K.Will sing the part "No, No, No~". It's very an emotional song
Another awesome song and MV from K.Will. He always has great stuff
비 오는 날 들으면 ㄹㅇ 개좋음
눈물쿵 ㅠ
k.will's songs are the best. I love listening to his voice and his songs . 😍🙌
I love his voice it's perfection
케이윌은사랑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
K.Will's comeback, like finally! A great song (especially the "no no no" part, you can imagine how sad the whole situation is) and yeay for choosing Hojun as the male lead in this MV 😆😆😆 also yeas for the Eng sub! It's much needed.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1 trong những bài hát của Kwill mà mình thích nhất. Nghe lúc 19 tuổi giờ 27 tuổi luôn rồi. Nhanh quá. 😢
나의 마음에선!!!~~~ 이부분 졸라 멋있다
Oh the cemetery.
I love how this man sings. I wish I could see him live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