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독서요? 대한민국 모든가정이 가족독서후 토론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결국 고학력, 경제적 여유있는 가정의 자녀만이 교육부가 바라는 미래인재로 거듭나겠군요! 중산층 이하는 더욱더 서럽고 소외되는 입시제도... 안타깝습니다. 제발 공교육 활성화 좀 부탁드립니다~~~ 그 좋은 선생님들께서 의지갖고 아이들 챙길 수 있도록요 쫌!
사고력과 논리력을 집안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로 늘릴수 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희집은 매주 일요일 1시간넘게 특정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토론합니다. 두리뭉실하게 말씀해주시면서 그저 이럴것이다가 아니라 뭔가 실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상하네요. 내신이 경쟁이 완화? 다수의 진로과목도 상대평가되는데요? 그래도 진로과목이 부담이 적었었는데...그리고 상위권은 2등급이면 한 두개가 치명적인데요. 과거에는 2등급 2~3개 있어도 1점대 초반이잖아요. 타격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논서술형은 시험 부담을 크게 하는 것은 아닌가요? 그러면 사교육이 새롭게 강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보는 겁니다. 다만 통합형 수능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내신 변별력이 떨어진다면 비교과의 중요도가 높아지거나 대학이 새로운 방안을 마련할 거예요. 그리고 논서술형이 사고력을 높일 수는 있어도 수행평가에다가 논서술형 문제까지 감당하기 쉽지 않겠네요. 논서술형 채점에서 학생도 교사도 뻑 가겠네요. 그래도 중학교는 대입과 직결되지 않아서 그냥그냥 했는데. 긍정적 전망보다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이해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과거 대학 입학 논문에 대해서 사교육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다는걸 잊었는지? 이미 그 과가 요구하는것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고 그답을 논리 정연하게 쓰기위한 사교육. 혹 책을 읽고 흥미를 가지고 그것에 대한 지식이 있다한들 그 것을 서론본론결론의과정을 통해 글을 쓰는건 수많은 연습이 있어야 하고 그건 학원 등의 사교육이 들어갈수 밖에 없지. 글도 못쓰면서 대학을 가겠냐고 비웃을수 있지만 그 글쓰는걸 사교육으로 채운다고. 또한 객관적 평가가 아닌주관적 평가라는 점에서 음서제 처럼 변할수도 있지. 고려의 쇠퇴는 과거제에서 음서제로 바뀌기 시작할때 부터지. 지들만 잘살겠다는 숨겨진 의지를 모두가 잘살겠다고 본론에 표명해봤자 그 숨겨진의미가 주제인것인데 어찌 변하겠는가?
답답하게 진행하십니다. 교과서 읽습니까? 행정 관료 다운 이야기네요 --->>> 결론은 탐구가 절대평가로 각 고교마다 A가 수두룩할 것이어서 변별력인 국수영을 위해 학원이 더 잘 될 것이고 / 논서술형은 지금의 세특처럼 더 복잡해서 학원을 안 다니면 안 될 것이고 웃기는 것은 부모랑 책을 읽고 ㅋㅋ 부모님이 바빠서요 학원에 보내는 것임 그리고 자기주도적학습이라꼬? ㅋㅋ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공부를 안해서 학원에 보내는 거임 제발 현장을 알고 정책을 짜라
현실적으로 대학이 논술을 많이 늘리는 것은 대학별 고사라는 측면에서 부담이 큽니다. 결국 고대의 경우처러 소수 증가하는 수준에서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논술 문항의 난이도는 현재 수준을 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로 대학별 논술이 어느 정도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주 본인들만의 유토피아에서 살다 온 사람들 같네요. 이상과 현실을 구별 못하네요. 공교육 10년, 사교육이 10년 다 경험했습니다. 논리력 사고력 이 사교육에서는 불가능하면.... 그럼 공교육에서는 되나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낫다는 말이 아니라 하시는 말에 근거가 하나도 없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시는지. 본인이나 사안 잘 파악하시고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세요. 사교육이 말이 되지 않는 소리 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있는 척 아는 척... 차라리 뻔히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른 목소리를 내세요. 아휴~~ 진짜 답답하다. 정말
안녕하세요. 교육부입니다.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12.27.)에서 안내드린 대로 2028학년도 수능 영역별 평가 및 성적제공 방식은 현행 수능의 운영 방식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8학년도 수능 성적표에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제)이 표기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육TV입니다. 문의주신 과탐2과목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수능)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회.과학 탐구 영역에서 , 과목이 출제됩니다. 기존 과학탐구 영역에서 출제되던 과탐II 과목은 출제되지 않습니다. 📌(교육과정)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학기별 이수를 원칙으로 기존 2015 교육과정의 물•화•생•지II 과목이 학기별로 분리되고, 과목명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2015) 물리학II >> (2022) 역학과 에너지/전자기와 양자 ✔(2015) 화학II >> (2022) 물질과 에너지/화학 반응의 세계 ✔(2015) 생명과학II >> (2022) 세포와 물질대사/생물의 유전 ✔(2015) 지구과학II >> (2022) 지구시스템과학/행성우주과학 아울러, 학생은 8개의 과목 중 자신의 진로•진학 분야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는 과목은 학교수업에서 배제하다시피 하는 현상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현재 수능에서 기하가 빠지면서 이미 이공계 대학교육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고1과학만 출제하고, 미적분2와 기하가 빠지면서 이공계 붕괴는 완성될 것입니다. 지하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 뛰어난 인재도 없고, 모두가 나랏돈이나 받아먹고 떼어먹으며 살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대학들은 심화수학을 당연히 평가에 반영합니다. 학종에서는 당연하고, 학생부 교과와 정시에서도 이수 과목의 형태로 반영하게 될겁니다. 실질적으로 이과 붕괴 같은 이야기는 입시를 이해하지 못하기 떄문입니다. 2028수능은 이전의 형태와 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학은 현재처럼 교과와 정시에서 내신을 정성적, 정량적으로 반영하는 형태를 확산시켜 갈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상위권 대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내신에서 심화 수학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될겁니다.
기득권이지 않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모든 걱정의 시작과 사교육을 찾는 이유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 출발점이다. 그래서 학종 도입에 열광하던 개돼지들도 지금은 정시 확대 요구를 하는 것이고... 혹시나 했는데 조국 사태, 교육감을 포함한 고위층의 사교육 실태와 대입 편법, 의대 시민단체 추천제 시도 등등을 보면서 돈과 권력이 있는 자들이 돈과 권력으로 극복이 안되는 자녀 학력 문제를 제도로 해결하려는 즉, 계층 사다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려는 음서제도 도입..., 초중고교 및 대학부터 교육부 우두머리까지 교육계의 파워를 절대 굴림의 위치까지 올리려는 음서제도를 완성하려는 끝 없는 시도가 역겨운거다. 서민들 사교육비 팔아, 교육의 이상 가치를 팔아 음서제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역겨운 시도... 적어도 교육부 관계자, 현역 EBS 종사자, 대학교 관계자가 주축이 되어 떠벌리는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회는 알아서 걸러 들을 능력이 없으면 그냥 듣지 않는 것만 못하다... 이주호 자체가 미국몽 학종 추종자로 수능의 무력화를 통한 학종의 전면 확대가 목표인 대표적 인물인데 수능 확대를 대선 공략으로 내건 윤석열의 교육부 장관이란 자체가 코미디다. 국민들 뒤통수 치는거지...
안녕하세요. 저는 사교육 업체 운영중입니다. 요즘 입시 제도가 학생들에게 힘들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참 괴롭지요ㅜ 전정권에서 극렬한 반대로 고교학점제가 유야무야 없어지는 제도가 될까 생각했는데 결국 확정이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개편안으로 부디 우리 학생들의 입시가 더 수월해지길 바래봅니다. 문제점이 없는 완벽한 제도가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제도든 불이익과 반사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겠죠. 분명한건 지금의 입시 제도보다는 수월해지는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요즘 바뀌는 입시가 불안해서 여기저기서 불만이 많습니다. 뚜껑 열어봐야겠지만 준비 잘해주셔서 교육부 믿고 착실하게 준비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입시가 다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몰빵해서 경제 성장 해서 지방은 노예화 되었고 부모님들 아프시면 서울 통근 치료 몇년 하다 현대판 고려장 처럼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업적은 한국에서 태어난 것 최고의 치부는 지방에서 태어난 것이라는 자조를 없애려면 지방에도 친일서울파 들에게 맞설 수있는 민족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일본 제국대 처럼제발 지거국에 투자합시다 서울사립대 교육부 결탁해서 지들끼리 헤쳐먹고 지잡대 프레임 만드는건 너무치졸합니다
![[2028 대입] 내신 5등급 개편 & 통합 수능 실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http://i.ytimg.com/vi/IvHrH8gCU0k/mqdefault.jpg)
![[2028 대입] 내신 5등급 개편 & 통합 수능 실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img/tr.png)
![[ep.14-1] 2025년 전면 도입 고교학점제! 이것이 궁금해요! | 이주호의 필통톡 2024](http://i.ytimg.com/vi/-0ytAJPF9cc/mqdefault.jpg)
![내신 잘 받는, 국영수사과 잘하는 학생의 공통점! 일반고가 대학 진학에 유리한 이유까지! '이만기 소장의 뇌피셜' '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인터뷰 Ep2]](http://i.ytimg.com/vi/a2DyHMVlixo/mqdefault.jpg)
가족독서요? 대한민국 모든가정이 가족독서후 토론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결국 고학력, 경제적 여유있는 가정의 자녀만이 교육부가 바라는 미래인재로 거듭나겠군요!
중산층 이하는 더욱더 서럽고 소외되는 입시제도... 안타깝습니다.
제발 공교육 활성화 좀 부탁드립니다~~~ 그 좋은 선생님들께서 의지갖고 아이들 챙길 수 있도록요 쫌!
걍 이젠 계층 고정 시키고 북유럽처럼 할 생각인듯
돈있고 다양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집안 아이들에게 좋겠네요. 저렇게 얘기해줘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전혀 잡히지가 않으니 컨설팅 업체는 더 대박나겠네요
하루 밥벌이 하는 부모님들이 과연 가족독서를 얼마나 도와주실수있을지...
부모도 받아본 적 없는 독서지도를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게 도움된다고 말씀하시는 교육부의 취지는 알겠으나 그렇게 권장으로 끝낼 게 아닌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론적인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력하게 요구해주세요. ^^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그 모든 이야기를 다 할수는 없다는 함정이~~~
사고력과 논리력을 집안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로 늘릴수 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희집은 매주 일요일 1시간넘게 특정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토론합니다. 두리뭉실하게 말씀해주시면서 그저 이럴것이다가 아니라 뭔가 실례를 들어서 설명해 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대학이 존재하는 한 사교육은 영원하리
진로선택 과목까지 상대평가로 만들어놓고 진로를.탐색하라하면 아이들이 소인수과목을 선택할수있을까? . .고교학점제도 이제 유명무실 해졌고 내신도 무력화되었고. 개판되었죠.
이상하네요. 내신이 경쟁이 완화? 다수의 진로과목도 상대평가되는데요? 그래도 진로과목이 부담이 적었었는데...그리고 상위권은 2등급이면 한 두개가 치명적인데요. 과거에는 2등급 2~3개 있어도 1점대 초반이잖아요. 타격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논서술형은 시험 부담을 크게 하는 것은 아닌가요? 그러면 사교육이 새롭게 강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보는 겁니다. 다만 통합형 수능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내신 변별력이 떨어진다면 비교과의 중요도가 높아지거나 대학이 새로운 방안을 마련할 거예요. 그리고 논서술형이 사고력을 높일 수는 있어도 수행평가에다가 논서술형 문제까지 감당하기 쉽지 않겠네요. 논서술형 채점에서 학생도 교사도 뻑 가겠네요. 그래도 중학교는 대입과 직결되지 않아서 그냥그냥 했는데. 긍정적 전망보다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이해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신 1등급이 10퍼센트까진데 대학이 뭘로 변별력을 둘까?
결국 논술이 강화될 것이다.
학부모들, 학생들 상대로 사탕발림에 거짓 선동하고 있네
논리력 사고력이 발달할 수 있는 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지향적이며 생각하는 힘이 강하고 커지는 교육 방향을 잘 잡아주고 끌어주길 바랍니다
자사고와 외고를. 유지하는데 사교육이 줄어들거라 생각하는게 우습다
그러게요.
자사고 있는한 학종이 있는한 절대
부모돈푸는
특목고ㆍ자사고에 못당함
교수들도 생기부보면 아무리 브라인드면접인들
내용보면 다알지
논술학원 사고력 학원...성행한게 얼마나 오래됐는데요. 내신이 5등급으로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사교육이 더 활개칠거같네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이제 없죠. 돈=학력
취지는 좋다만 이제까지 모든 대입제도가 취지는 좋았다.그걸 제도로 얼마나 구현하느냐가 문제인데 이번 개편안은 보면 볼수록 취지와 먼 느낌이다. 성동격서.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책과 실제의 괴리가 느껴져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사고력이요? 학교에서 그런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그런 입시가 말이 되나요? 사교육 더욱 늘어날 소리들 하십니다
당신들때문에 또 예측불가능해져 또 컨설팅받을듯. . .안그럴것같지. . .제발 확 바꾸는짓좀 하지말자.
과거 대학 입학 논문에 대해서 사교육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다는걸 잊었는지? 이미 그 과가 요구하는것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고 그답을 논리 정연하게 쓰기위한 사교육. 혹 책을 읽고 흥미를 가지고 그것에 대한 지식이 있다한들 그 것을 서론본론결론의과정을 통해 글을 쓰는건 수많은 연습이 있어야 하고 그건 학원 등의 사교육이 들어갈수 밖에 없지. 글도 못쓰면서 대학을 가겠냐고 비웃을수 있지만 그 글쓰는걸 사교육으로 채운다고. 또한 객관적 평가가 아닌주관적 평가라는 점에서 음서제 처럼 변할수도 있지. 고려의 쇠퇴는 과거제에서 음서제로 바뀌기 시작할때 부터지. 지들만 잘살겠다는 숨겨진 의지를 모두가 잘살겠다고 본론에 표명해봤자 그 숨겨진의미가 주제인것인데 어찌 변하겠는가?
임용고시도 노량진에서 사교육 받는다
독서 수업을 교육과정에 넣어주면 좋겠다~~ 등교후 매일 30분씩 독서하는 시간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답답하게 진행하십니다. 교과서 읽습니까? 행정 관료 다운 이야기네요 --->>> 결론은 탐구가 절대평가로 각 고교마다 A가 수두룩할 것이어서 변별력인 국수영을 위해 학원이 더 잘 될 것이고 / 논서술형은 지금의 세특처럼 더 복잡해서 학원을 안 다니면 안 될 것이고 웃기는 것은 부모랑 책을 읽고 ㅋㅋ 부모님이 바빠서요 학원에 보내는 것임 그리고 자기주도적학습이라꼬? ㅋㅋ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공부를 안해서 학원에 보내는 거임 제발 현장을 알고 정책을 짜라
결국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대학의 논술이 강화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대학이 논술을 많이 늘리는 것은 대학별 고사라는 측면에서 부담이 큽니다. 결국 고대의 경우처러 소수 증가하는 수준에서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논술 문항의 난이도는 현재 수준을 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로 대학별 논술이 어느 정도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애들이랑 엄빠가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얼마가되는지는 아십니까? 먹고사느냐고 야근에 집값에 밀려 통근거리는 길어지는데 멀해요?
킬러문항을 뺀다해놓고 엄청난 불수능을 내놓고 선택과목 뿐 아니라 공통과목에서부터 불같은 문제를 내놓고는 이제와서 이렇게 말하면 누가 믿겠나...;;; 사교육에서 이용하기 굉장히 좋은 상태인데.....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향표준화 되니까 시간도 부족하고 좋은 선지들이 많았어서 어려운거지 예전만큼 킬러라할만한건 없어진건 맞아요ㅋㅋㅋ킬러 빠진다해서 변별력 없고 물수능일거라고 착각하고 본 사람들도 많고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제도는 근본이 되는 것인데 매우 자주 변경되어 신뢰성이 매우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본인들만의 유토피아에서 살다 온 사람들 같네요. 이상과 현실을 구별 못하네요. 공교육 10년, 사교육이 10년 다 경험했습니다. 논리력 사고력 이 사교육에서는 불가능하면.... 그럼 공교육에서는 되나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낫다는 말이 아니라 하시는 말에 근거가 하나도 없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시는지. 본인이나 사안 잘 파악하시고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세요. 사교육이 말이 되지 않는 소리 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있는 척 아는 척... 차라리 뻔히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른 목소리를 내세요. 아휴~~ 진짜 답답하다. 정말
쏙쏙 들어오네요 잘 적용됐음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대입관련해서 정부가 설명해주는 영상이 없는지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님과 대화도 잘 안할려고 하는데😂
내신부분이 줄어준다니 이해가 전혀 안되는 안타깝네요. 1등급이 아니면 갈수 있는 인서울대학이 없다는건데 그게 과연
아니 석열이형 갑자기 바꿔 버리면 우리 동네 애들이 한 미적은 뭔데 기백은 뭔데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뀌면 개나소나 1등급이네 1등급이 언제부터 누구나 노릴 수 있는 거였지? 왜 사회에
혼란을 주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토크식으로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답답하네.... 이분들 탁상공론.... 맨 1등들만 보고 맞춘 교육과정...중 하위권 애들 논술형 주면 한글자도 못쓰는데... 지적 호기심 따위 버리고 언제 게임할수 있는지만 보고있는데.... 실제 현장을 너무 모르시네,..
중하위권 학생들도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는 쫒아갈수 있는 시험을 봐야지 상위권의 수준만 높이는 서논술형이라니 😢
ㅋㅋ 지적호기심, 가족독서 결국 부모 학력 수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네.
논리력과 사고력을 왜 사교육에서 길러질 수 없다고 하지? 우리 학원은 10년째 논리력과 사고력 과정을 운영하는데??
진짜 자화자찬에 뜬구름만 잡고 앉아 있네. 공적채널이 도움이 1도 안되니 부모들이 학원으로 몰려가지
교육부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책담당자가 직접 출연하셔서 설명해주니 잘 이해되는 것 같아요!
28 수능은 국영수탐 모두 공통으로 본다면 표준점수 표기는 어떻게 되나요? 표준점수 표시가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교육부입니다.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12.27.)에서 안내드린 대로
2028학년도 수능 영역별 평가 및 성적제공 방식은 현행 수능의 운영 방식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8학년도 수능 성적표에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제)이 표기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걸 최선이라고 발표하냐
과탐 2과목들은 유지 되는가요?
2028 개정 교육과정에서 과탐 2과목들은 학기별로 구분되어서 유지됩니다. 과탐 2 과목들을 2개의 과목으로 나눠서 각각 학기별로 이수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교육TV입니다.
문의주신 과탐2과목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수능)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회.과학 탐구 영역에서 , 과목이 출제됩니다. 기존 과학탐구 영역에서 출제되던 과탐II 과목은 출제되지 않습니다.
📌(교육과정)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학기별 이수를 원칙으로 기존 2015 교육과정의 물•화•생•지II 과목이 학기별로 분리되고, 과목명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2015) 물리학II >> (2022) 역학과 에너지/전자기와 양자
✔(2015) 화학II >> (2022) 물질과 에너지/화학 반응의 세계
✔(2015) 생명과학II >> (2022) 세포와 물질대사/생물의 유전
✔(2015) 지구과학II >> (2022) 지구시스템과학/행성우주과학
아울러, 학생은 8개의 과목 중 자신의 진로•진학 분야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육부가 직접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까 좋네요
대학순워
의대
서울대 약대 한의대 수의대 치의대 카이스트 연고대 성한서 포공 중경 외시이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
너무 추상적이네여 ㅠ
진짜 개최악이다..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는 과목은 학교수업에서 배제하다시피 하는 현상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현재 수능에서 기하가 빠지면서 이미 이공계 대학교육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고1과학만 출제하고, 미적분2와 기하가 빠지면서 이공계 붕괴는 완성될 것입니다.
지하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 뛰어난 인재도 없고, 모두가 나랏돈이나 받아먹고 떼어먹으며 살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대학들은 심화수학을 당연히 평가에 반영합니다. 학종에서는 당연하고, 학생부 교과와 정시에서도 이수 과목의 형태로 반영하게 될겁니다. 실질적으로 이과 붕괴 같은 이야기는 입시를 이해하지 못하기 떄문입니다. 2028수능은 이전의 형태와 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학은 현재처럼 교과와 정시에서 내신을 정성적, 정량적으로 반영하는 형태를 확산시켜 갈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상위권 대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내신에서 심화 수학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될겁니다.
@@윤윤구-x1k 수능위주전형에서 내신성적은 안 반영하눈 경우에는 어떻게 하죠? 얘가 미적분2를 잘 배웠는지 아닌지 어떻게 평가합니까?
뭔가 애매한데
기득권이지 않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모든 걱정의 시작과 사교육을 찾는 이유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 출발점이다. 그래서 학종 도입에 열광하던 개돼지들도 지금은 정시 확대 요구를 하는 것이고... 혹시나 했는데 조국 사태, 교육감을 포함한 고위층의 사교육 실태와 대입 편법, 의대 시민단체 추천제 시도 등등을 보면서 돈과 권력이 있는 자들이 돈과 권력으로 극복이 안되는 자녀 학력 문제를 제도로 해결하려는 즉, 계층 사다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려는 음서제도 도입..., 초중고교 및 대학부터 교육부 우두머리까지 교육계의 파워를 절대 굴림의 위치까지 올리려는 음서제도를 완성하려는 끝 없는 시도가 역겨운거다. 서민들 사교육비 팔아, 교육의 이상 가치를 팔아 음서제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역겨운 시도... 적어도 교육부 관계자, 현역 EBS 종사자, 대학교 관계자가 주축이 되어 떠벌리는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회는 알아서 걸러 들을 능력이 없으면 그냥 듣지 않는 것만 못하다... 이주호 자체가 미국몽 학종 추종자로 수능의 무력화를 통한 학종의 전면 확대가 목표인 대표적 인물인데 수능 확대를 대선 공략으로 내건 윤석열의 교육부 장관이란 자체가 코미디다. 국민들 뒤통수 치는거지...
푸하하! 얘네들 고등학교 교실에 안 가본 애들이네. 수업 시간에 잠자는 애들 깨울 능력도 없는 공교육이 애들 사고력을 키운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말은 그럴싸한데 결국 줄세워야하는데 어쩔건데. 당신들 말들으면 대게 그럴싸한데 지금까지 안된이유가 뭔데. . .ㅋ
아니 탐구를 통합하면 탐구교사 다 죽이겠다는 마인드
요약: 논리력과 사고력을 부모는 길러줄 수 있지만, 사교육에선 절~대 못 길러줍니다.
으휴
안녕하세요. 저는 사교육 업체 운영중입니다. 요즘 입시 제도가 학생들에게 힘들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참 괴롭지요ㅜ
전정권에서 극렬한 반대로 고교학점제가 유야무야 없어지는 제도가 될까 생각했는데 결국 확정이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개편안으로 부디 우리 학생들의 입시가 더 수월해지길 바래봅니다.
문제점이 없는 완벽한 제도가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제도든 불이익과 반사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겠죠. 분명한건 지금의 입시 제도보다는 수월해지는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요즘 바뀌는 입시가 불안해서 여기저기서 불만이 많습니다. 뚜껑 열어봐야겠지만 준비 잘해주셔서 교육부 믿고 착실하게 준비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입시가 다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냥 특목자사고 밀어준다고해라
서울에 몰빵해서 경제 성장 해서 지방은 노예화 되었고 부모님들 아프시면 서울 통근 치료 몇년 하다 현대판 고려장 처럼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업적은 한국에서 태어난 것 최고의 치부는 지방에서 태어난 것이라는 자조를 없애려면 지방에도 친일서울파 들에게 맞설 수있는 민족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일본 제국대 처럼제발 지거국에 투자합시다 서울사립대 교육부 결탁해서 지들끼리 헤쳐먹고 지잡대 프레임 만드는건 너무치졸합니다
친일서울파는 또 뭔논리임 ㅎ
궁금했던 부분 쉽게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