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YANGHONGWON) - 성 (Prod. Panda G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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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엄청난그루브
    @엄청난그루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2:22 존나 추워 여기,, 없는거 개허전하다

  • @3lueway
    @3luewa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믿듣

  • @seei.uju7
    @seei.uju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양홍원 성 클린버전 삭제하셨나여??😒 오랜만에 찾으려니까 없네요ㅜㅜ😅

  • @므엥-y3j
    @므엥-y3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옳게된 성이지

  • @user-sys1
    @user-sys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돼 있단 걸 알지
    도망쳐야돼
    난 알지 도망쳐야돼
    난 알지 도망쳐야돼
    Hotel with no friend
    넌 내게 추워졌네
    난 겨우 얘넬 불렀어 동네에
    음악은 가면무도회
    먼지 만한 의심은 미세해
    난 집이 아닌 나의 집에서
    추억이 계속 우릴 가린채로
    미워하려고 이 외로움
    난 새로워 너의 집이 생긴게
    미안해 갈곳이 없어 집 이외엔
    취한 채로 들리는게 아닌데
    너랑은 하고 싶어서 아쉽게
    어제의 하루를 눈으로 가린채로
    너 혼자 누워서 채운 침대
    겨우 사랑한다 말하고 가기엔
    가야할 이유가 없지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돼 있단 걸 알지 yeah
    I need more pain I need more pen
    잠에서 깨면 기억은 삭제돼
    적어놓지 않으면 안돼
    이젠 손까지 파열됐네
    글씨가 박혀 약지에
    못 지킨 약속들이 남아있네
    내 상처가 적혀가네 공책에
    남아있는 저 거울 또 다시 태우네
    갈색으로 변해 초원
    겨울인데도 여긴 더웠지
    할 수 없잖아 성을 초월
    연기해 이제야 난 겨우
    희미해져 이런건
    지우면서 솔직해졌어
    취하지 다시 말이 많아져 새롭네 그냥 게임같이
    Yeah like a chess 질 수 밖에 없는 게임하지
    근데 되어야 해 여왕이 내 옆의 왕비 yeah
    내가 너에게 삶인지 세상인지 결정해봐 곧 질려
    말이 없네 다시 우리 1년
    성 앞에 무너진걸
    말이 없네 다시 우리 1년
    성 앞에 무너진걸
    내가 보려고 복붙합니다. 돌돌이라는 분이 쓰신거 가져옴

  • @란리-i3h
    @란리-i3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ㅆㅇㅈ

  • @몽냠이
    @몽냠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Sahara 데모버전 클린버전도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

    • @심심이
      @심심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출된거들으세요

  • @sshyyy958
    @sshyyy9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사잇는사람 제발

  • @하트하트-u9j
    @하트하트-u9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판다곰버전이더좋군

  • @qjjsjvhsjdjj1136
    @qjjsjvhsjdjj113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ㅈ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