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YANGHONGWON) - 성 (Ver. 2) (AI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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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tinacris-f4y
    @tinacris-f4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너에게 삶인지 세상인지

  • @xhs2194
    @xhs219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양홍원 Moonwalk 13v 가능할까요 주인장님 퀄이 너무 좋아서 듣고싶어요

  • @moneybackchoi
    @moneybackcho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니 이걸 진짜 해준다고 사랑해

    • @moneybackchoi
      @moneybackcho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돼 있단걸 알지 도망쳐야 돼
      난 알지 도망쳐야 돼
      난 알지 도망쳐야 돼
      hotel with no friends
      넌 내게 추워졌대
      난 겨우 얘네를 불러서 더운데
      너 마저 가면무도회
      먼지 만한 의심은 미세해
      난 집이 아닌 나의 집에서
      추억에게 우릴 가린 채
      미워하려고 이 외로움
      난 새로워 너의 집이 생긴게
      미안해 갈 곳이 없어 한시에는
      취한채로 들리는 게 아닌데
      너랑은 하고 싶어서 아쉽게
      곧 자야 하는 눈을 안가린 채로
      너 혼자 누워서 채운 침대
      겨우 사랑한다 말하고 가기엔
      난 가야 할 이유가 없지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돼 있단걸 알지 yeah
      I need more plan, I need more pen
      잠에서 깨면 기억은 삭제돼
      적어 놓지 않으면 안돼
      이젠 내 손까지 파열됐네
      가시가 박혀 약지에
      못 지킨 약속들이 남아있네
      내 상처가 적혀 내 공책에
      남아있는 저 거울도 다시 태우네
      갈색으로 변해 초원
      겨울인데도 우리는 더웠지
      할 수 없잖아 성을 초월
      연기해 이제야 난 겨우
      희미해 잊어 이런건
      널 지우면 솔직해져서
      취하지 다시 말이 많아져 새롭네 그냥 게임같이
      yeah like a chess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을 하지
      돼야 돼 여왕이
      내 옆의 왕비 yeah
      내가 너에게 삶인지 세상인지
      결정해봐도 질려
      말이 없네 다시 1년
      성 앞에 무너진걸
      말이 없네 다시 1년
      성 앞에 무너진걸

  • @youminsang
    @youminsa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24년7월20일 오전10시42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 @김성진-m3w
    @김성진-m3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 갈수록 진짜 같은데요

    • @김성진-m3w
      @김성진-m3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디 수록곡은 안해주시나요

  • @최유진-k2b
    @최유진-k2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클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여 ㅠㅠㅠ

  • @TrafalgarMoon
    @TrafalgarMo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란리-i3h
    @란리-i3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ㅆㅇㅈ

  • @oreezick
    @oreezic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미

  • @kidinthetragedy
    @kidinthetraged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돼 있단걸 알지 도망쳐야 돼
    난 알지 도망쳐야 돼
    난 알지 도망쳐야 돼
    hotel with no friends
    넌 내게 추워졌대
    난 겨우 얘네를 불러서 더운데
    너 마저 가면무도회
    먼지 만한 의심은 미세해
    난 집이 아닌 나의 집에서
    추억에게 우릴 가린 채
    미워하려고 이 외로움
    난 새로워 너의 집이 생긴게
    미안해 갈 곳이 없어 한시에는
    취한채로 들리는 게 아닌데
    너랑은 하고 싶어서 아쉽게
    곧 자야 하는 눈을 안가린 채로
    너 혼자 누워서 채운 침대
    겨우 사랑한다 말하고 가기엔
    난 가야 할 이유가 없지
    난 갇혀 삶에 yeah
    망가져가지 계속
    사라져 날 위해 끝엔 무너져 성 앞에
    그 웃음이 다시 내 앞에
    시간이 됐나 해
    넌 내가 언제든 갈 준비돼 있단걸 알지 yeah
    I need more plan, I need more pen
    잠에서 깨면 기억은 삭제돼
    적어 놓지 않으면 안돼
    이젠 내 손까지 파열됐네
    가시가 박혀 약지에
    못 지킨 약속들이 남아있네
    내 상처가 적혀 내 공책에
    남아있는 저 거울도 다시 태우네
    갈색으로 변해 초원
    겨울인데도 우리는 더웠지
    할 수 없잖아 성을 초월
    연기해 이제야 난 겨우
    희미해 잊어 이런건
    널 지우면 솔직해져서
    취하지 다시 말이 많아져 새롭네 그냥 게임같이
    yeah like a chess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을 하지
    돼야 돼 여왕이
    내 옆의 왕비 yeah
    내가 너에게 삶인지 세상인지
    결정해봐도 질려
    말이 없네 다시 1년
    성 앞에 무너진걸
    말이 없네 다시 1년
    성 앞에 무너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