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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이 다니던 안성여상에서도 실제로 스쿨버스와 음악실에서 나타나는 죽은 여학생때문에 실제로 굿한 사건이 있었죠그죽은여학생 밴드부원이였는데 굿하면서 그학생이 쓰던 책상이나 기타 등 모든걸 모아 운동장 한가운데서 불태우는 사건이 실제로 있었죠
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 바람이 차갑게 부네요이런날에 듣고, 또들어도 딱이네요왓섭님 감기조심하세요~^^♡
자알 봤습니다~~왓섭님~~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서우면서도가슴 아픈 이야기섭님의 이야기는공포만큼이나 그들의고통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제 10만명까지 252명 남았어요!! 미리 축하드려요 ㅎㅎ
여름에 듣기가 딱인네요 잘듣고 갑니다 섭님
오늘도 핵덥습니다그래도 저는 남들과 다르게 귀시원합니다왜냐하면, 와섭님의 공포라디오가 있으니깐요어젯밤에도 어머니가 키우시는 옥상에핀 화단에 물주는 내내 소름 왕밤빵 이었습니다.. 오늘은 야근있는 날인데요..왓섭님 이야기에 남들은 모르는 공포이야기에 행복하렵니다
역시, 구관이명관이라고..주의 환경에 표현력이 역시 왓따! 십니다.비오는날에 군괴담과 학교괴담은 진짜진짜 ㅎㄷㄷ;;
항상듣고자는섭닝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섭님!♥
서광범 p
잘봤습니다 왓섭님
Wow.....공포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듯 ㄷㄷㄷㄷ 소름 확들어오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ㅠㅠ 무서워요,,
어우....마지막에 목뒤로 소름 쫙돋는 사연이네요
비 오는 밤에 들으니 더 무섭고 섬찟 하네요~어휴~~베란다 문 닫아야겠어요~잘 들었습니다~2020.08.20
듣고 또듣고 갑시다즐겨찾기에 저장~♡
역시 오늘도 공포스러운 주제와 함께 꿀목소리인 섭님 목소리가 콜라보레이션을!!매일 잘 듣고 있어요!!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27:01 마↑쭈→아↓
그 아이는 왜 학교를 가다가 철로위에 앉아있었을까...설마 자살...그렇게 학교에 가고 싶어한 아인데 자살이라니 그건 아닌 듯 하고...
코난?
예쁜 꽃같은거 구경한거아닐까 라는 생각드네염
듣고보니 엄청난 장편이었네요. 무섭게 잘 듣고 갑니다~
섭님♡ jshasha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단미님 정신없어서 생방 질문을 못봤었네요 네 게임채널 재생목록 클릭하셔서 재생하시면 시리즈가 모두 순차적으로 재생됩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아~~ 그렇군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와썹 사랑해요♥
선댓후 감상!♡😆 오늘도 기대할게요
잘들었습니다
비는그쳤지만,잠못드는 이밤..또 들어봅니다.2년전 이때이날은아버지가 계셨으니깐요
역시 다시 들어도 레전뚜야또,들어야지
와우..무서워요.대박.최고입니다 ㅎ
엄청 무서울 거 같다는 ~~😵😵
학교이 비밀 정도는 어느 학교든 있는 거 같습니다~뭔가 오싹하고 음침한게학교죠~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화팅 하면서여름을 즐기며 보내는 7,8월되어요^^*
@lee suehyun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ㅎㅎ오후 식사는 하셔나요?전 점심 시간이라 해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
@@김미희-d1u7h님 안뇽하세요
@@주코 안녕하세요 환옹님반갑습니다 ㅎㅎ
네 이렇게 댓글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주코 아닙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내가 졸업한 학교들은 귀신이나 괴담,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혀 없었지.
어 이거 전에해준 방송아닌가요언제 실시간하시는지
매주 목,일 11시에 생방송합니다. 생방송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가장 빨리 접하고 편집본은 이렇게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학교라....공포의이야기3대중 하나
병원 군대 학교
@@송태민-i5y 구...군대?
헐 ㄷㄷㄷㄷ 저도 중학교때 학교에서 캠프를 했었는대 학교에서 귀신을 봤다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실내체육관에서요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지현-l5l 앜ㅋㅋㅋㅋ
@@이지현-l5l ㅇㅈ욬ㅋ
어우 나도 저렇게 담력훈련 해보고싶다 애들울릴자신있는데
다시 들어도 무서운....ㄷㄷㄷ
그시절 학교가 그립구나ㅎㅎ
방송부 담임선생님 덕분에 음향효과까지 넣으면 아주...
오줌 줄줄
굿뜨
우리학교이야기 같네요... 철로에 치여죽은 학생이 있었거든요..
뭔가 중간 얘기는 화이트데이가 생각나는 이야기네요..ㅎ
진짜루있었던일인가요~가짜지어낸이야기아니죠
선생님=쌤
왓섭님!!!!~?...????
제대로된 공포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학교나 군대나 기신 은 이야기도 듣지 못했음 어디에서도 그런이야기는 들은적이 없어서 겪었던거 같기는 한데
진두지휘아닌가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 무서움도 머리가 좋아야 느낄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그 친구가 왼쪽에 숨었었는지 오른쪽에 숨었었는지 알게 뭐여...
체험실화7 정주행 시작
홈룸 오랜만에 들어보네.. ㅎ
무서운데. ...........자막도넣고무서운건빨강자막,많이무서운건찐한빨강으로해주세요.(그와당신의이야기처럼.)
최근 영상엔 자막이 있습니다
무슨 선생님이 해준 이야기를 선생님 시점에서한다고 고해성사같은 이야기 였습니다같은 독백까지 나오고 그럼..? 실화라고 해도 엄청 살을 붙인 글인듯
광고 잘 봤습니다
흐흠 소오름
토욜날 밥도안주면서 학교나와서 오전수업 ㅂㄷㅂㄷ
와 ㄹㅇ 소름 저도 그랬었음
우린 토욜마다 국수랑 우유나왓었음ㅋㅋ먹을사람은 먹고가고 그냥갈사람은 가고 그랬음 기숙사가 있어서 그랫지싶음
퇴마해야지 뭐
진남초등학교 68회 졸업생입니다 급식소쪽에 있는 교실옆에 화장실이있는데 학교마치고 화장실갈겸 그쪽으로가는데거리가 가깝지도 멀지도않은 거리였어요 두교실만 더지나가면 화장실이 였으니까 근데 어디선가 애기울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첨엔 이상하네 생각하고 계속 화장실쪽으로 걸어가는데 애기우는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렸어요그때 때마침 수의아저씨가 문닫아야 하니까 나가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집으로 가고 다음날 수의아저씨테 물엇더니제 한해위 선배님한명이 하교길에 양아치들한테 몹슬짓을 당해서 애기를 뱃는데 배는 자꾸 불러오고 학교에서는말이자꾸나오고 부모님은 안계시고 산부인과 가려니 돈이없고 만삭에 가까웠을때 화장실에가서 애기를 낳고화장실에 불을질러서 애기하고같이 불에타서 죽었다고 지금도 비오는날 새벽되면 애기우는소리가 들린데요
통영 진남은 아닌듯
뭐가 아니라는거죠 재밋으신분이시네 가던길가세요 내가 화장실 가기전 반에서 들었고 가던길이나가지왜 지나가다가 태클이신가요
학교 선생님들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갖다여 막갖다여라 이말이라
학교 무서운요
버퍼가 자꾸...
👍
한국어 자막이 약 95%정도 맞다
전...지금 95%로임데
ㅋㅋㅋㅋ
전 지금 95%인디 ㅋㅋㅋㅋ
나도어릴적. 귀신이랑. 숨바꼭지했는데
사설 너무 길고 선생님 이야기에서 시점 변화 주니까 이야기에 집중이 안되는듯,,, 실화라고 해도 실화처럼 안느껴지고 마지막에 오싹한 점도 크게 안와닿네염..
사실 후배 이름이 달심이었다
진짜 ㅈㄴ 무섭네...
오오.... 이름이 땡땡이라서 학교에 나오지 않....;;;;
개....꿀..띠....
나는 걸스카웃 했었는데...
👊(ㅠㅍㅠ)👊
진짜 사설이 길다
하트주세요!-.-
나따라다니는남자아이
ㅋㅋ
사귀자
ㅎㅌ
무서운 이야기 쌤은 왜 꼭 초임 이거나 처녀총각이지광고 진짜 그친구가 어떻게 됐는지 알겠지베터리 떨어지고...콱마
73년생이 다니던 안성여상에서도 실제로 스쿨버스와 음악실에서 나타나는 죽은 여학생때문에 실제로 굿한 사건이 있었죠
그죽은여학생 밴드부원이였는데 굿하면서 그학생이 쓰던 책상이나 기타 등 모든걸 모아 운동장 한가운데서 불태우는 사건이 실제로 있었죠
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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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에 듣고, 또들어도 딱이네요
왓섭님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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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님~~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서우면서도
가슴 아픈 이야기
섭님의 이야기는
공포만큼이나 그들의
고통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제 10만명까지 252명 남았어요!! 미리 축하드려요 ㅎㅎ
여름에 듣기가 딱인네요 잘듣고 갑니다 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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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와섭님의 공포라디오가 있으니깐요
어젯밤에도 어머니가 키우시는 옥상에핀 화단에 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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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근있는 날인데요..
왓섭님 이야기에 남들은 모르는 공포이야기에 행복하렵니다
역시, 구관이명관이라고..
주의 환경에 표현력이 역시 왓따! 십니다.
비오는날에 군괴담과 학교괴담은 진짜진짜 ㅎㄷㄷ;;
항상듣고자는섭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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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p
잘봤습니다 왓섭님
Wow.....공포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듯 ㄷㄷㄷㄷ 소름 확들어오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ㅠㅠ 무서워요,,
어우....마지막에 목뒤로 소름 쫙돋는 사연이네요
비 오는 밤에 들으니 더 무섭고 섬찟 하네요~
어휴~~베란다 문 닫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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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듣고 또듣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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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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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왜 학교를 가다가 철로위에 앉아있었을까...설마 자살...그렇게 학교에 가고 싶어한 아인데 자살이라니 그건 아닌 듯 하고...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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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님 정신없어서 생방 질문을 못봤었네요 네 게임채널 재생목록 클릭하셔서 재생하시면 시리즈가 모두 순차적으로 재생됩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아~~ 그렇군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와썹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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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그쳤지만,
잠못드는 이밤..
또 들어봅니다.
2년전 이때이날은
아버지가 계셨으니깐요
역시 다시 들어도 레전뚜야
또,들어야지
와우..무서워요.대박.최고입니다 ㅎ
엄청 무서울 거 같다는 ~~😵😵
학교이 비밀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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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싹하고 음침한게
학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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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즐기며 보내는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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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d1u7h님 안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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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옹님
반갑습니다 ㅎㅎ
네 이렇게 댓글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주코
아닙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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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일 11시에 생방송합니다. 생방송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가장 빨리 접하고 편집본은 이렇게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학교라....공포의이야기3대중 하나
병원 군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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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ㄷㄷㄷ 저도 중학교때 학교에서 캠프를 했었는대 학교에서 귀신을 봤다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실내체육관에서요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지현-l5l 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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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니라는거죠 재밋으신분이시네 가던길가세요 내가 화장실 가기전 반에서 들었고 가던길이나가지왜 지나가다가 태클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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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여 막갖다여라 이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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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이 약 95%정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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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