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성공을 거둔 특정 게임이 나왔을때 다른 게임사들은 어쨌든 해당 게임이 만들어둔 파이를 먹기 위해서 유사한 게임들을 만드는데 원신의 성공으로 후속 주자들이 최소한 초기 퀄리티가 원신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돼야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서 좋은거 같긴함 국내에서는 그 위치가 리니지M 이었어서 문제긴한데ㅅㅂ
절차적 생성으로 도시 자체는 완성했지만 내부를 채울 컨텐츠가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는 말이군요 개인적으로는 한번에 모든 컨텐츠를 만드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저렇게 큰도시면 원신처럼 중간중간 이벤트로 컨텐츠 풀어도 그동안 유저들이 알아서 놀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절차 기반 생성이란 말은 '틀은 정해져 있는데, 다르게 보이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죠. 이것이 디아블로2/3같이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 때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오픈월드와 만나면 '노잼'으로 돌변하고 맙니다. 사람마다 지도가 다른 오픈월드란 것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예외: 마인크래프트) 대부분은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를 따르고, 이때의 절차 기반 생성은 지도를 맨 처음 만들 때 딱 한번 이루어진단 소리거든요.. 그 결과물은 그냥... 이동 할때 옆에보이는 환경요소1일 뿐이에요. 멀리서 볼 때 비어보이지 않을 뿐 그 안에 컨텐츠란 없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한들 이벤트가 없을텐데 뭐가 다르겠어요..?
썸네일만 봤을때는 흔한 소위 오덕가챠겜류인가 싶었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흥미롭네요. 오픈월드를 표방한 게임은 많았지만 소위 텅 비어있거나 들어갈 수가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서브컬쳐 형식으로 촘촘히 채워넣는다고 하니까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왜 인터뷰를 하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
@@Chiyuki7777제가 생각한 커마는 교체 가능한 의상들과 색상 및 악세사리에 관한 거였어요. 이런 부분의 자유도가 늘어난다고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질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 취향대로 어느정도의 변경이 가능하면 오히려 살아나면 살아났지. 게임에서의 캐릭터는 플레이어의 아바타로서의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라이브때도 느꼈는데 오늘 다시보니 역시나 도깨비가 떠오르네요😂 프로젝트무겐도 그만큼 기대되고, 잘 만든 게임일거라 생각합니다! 중국의 게임개발수준에 또한번 놀라고, 한편으로는 착잡한마음이 들기도하네요ㅜ 한국게임도 또 한번 크게 도약하는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
솔직히 처음에는 원신류 + 스파이더맨 느낌 나는 pv로 그런갑다 했는데 생각보다 더 세밀한 구현과 현실감 있게 만들기 위해 로딩을 없도록 하겠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갈려나갈지... 솔직히 원신류로 나온 게임 중 우리나라에 히트친 게 거의 없는데 조금 기대가 됩니다. 중요하다면 구현 가능한 건물이나 오브젝트들의 호환이랑 이것들을 수용 가능한 최적화 문제가 가장 크게 느껴지네요. 기대해 봅니다!
충분히 도깨비를 떠올릴 정도로 상황이 비슷하지만, 프로젝트 무겐이 조금 더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는 점은 개발진이 직접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이고 어떤 방향성이고 어떻게 진행중인지 설명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펄어비스 니네도 뭐 좀 해봐. 니네 영상 하나 띡 올리고 뭐 오픈한게 있긴 하냐?
도시 배경이라는 점에서나 기본적인 방식 자체는 펄 어비스 社의 도깨비의 지향점과 닮은 부분도 있지 않나 싶네요. 이외에 다른 도시 프로젝트들도 도시를 재현하거나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꽤나 고충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MMORPG가 아니며, 상호작용 게임이라는 점에서 얼마나 자동생성이 될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 시스템이 적용된 게임이 아직은 실재하는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나온 바가 없으니 말입니다. 왜 이 부분을 말하는가 하면, 대화의 자동 생성도 그렇지만, 임무의 생성이 얼마나 그 상황과 연계가 되는가 하는 문제 때문입니다. 아직은 상호작용이라는 게, 사물을 만지고 이동시키고 사냥하는 등의 비교적 기본적인 행동에 국한되어 있고, 선택지를 통해서 시뮬레이트 되는 수준이니까요. 그 정도 생태 및 임무 분배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은 소설이나 만화 같은 곳에서나 지나가듯이 다루었을 뿐이잖아요. 배울 게 많은 정도가 아니라, 도깨비를 비롯해서 각 회사가 거의 문법을 새로 짜내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 개발자 관상 합격 케릭터 디자인,몬스터 디자인,컷신등에서 보여주는 행동,성격도 딱봐도 합격 전투가 재미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이정도 스케일이면 이미 확정이라 봐도 될듯공격에 밀리고 부숴지는 오브젝트등만 봐도 충분히 공을 들인게 티남 도시오픈월드래서 건물만 많을걱정을 했으나 탈것이있고 물건들기같은 상호작용,게임기나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친구와 놀거리중 콘서트장,놀이동산,등등특정미션이나 컷신에서만 나오는게 아닌 상호작용 가능한 맵의 일부라면 이건.. 말대로만 나오면 엄청난 물건이다..
절차적 생성이라는 건 일률적인 작업의 간소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서사는 충족되지 않는다. 뭔가 누적되어서 그게 영향이 나와 그게 게임의 플레이에서 유의미한 주요 NPC의 새로운 이야기의 도출이 되지 않는다면 결국 기계적 반복 작업 수행 밖에 되지 않는다.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플레이어들이 유의미한 서사를 주기 위해서는 기존의 패턴화된 반복작업이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이벤트를 만들어 즐길 거릴 지속적으로 제공해줘야 한다는 게 중요한데 그게 가능한가?
설명만 들어서는 쉔무가 생각나긴 하네요 ㅋㅋ. 오픈월드에서 생각하는 모든게 가능하고. 어반판타지의 이면성을 이용해 앞의 세계에선 커뮤니케이션을, 뒤의 세계에선 게임컨텐츠적인 요소를 추려냈다는거 같은데.... 잘 나오면 진짜 이 게임만 할 것 같긴 하네요. 근데 몬트리올이 유비소프트 이야기였던건가 ㅋㅋㅋ 오픈월드에서 수집이나 야리코미요소는 걱정 안해도 될듯
승우아빠가 젠존제 스토리 컷툰신 진행방식을 보고 22년도에 나왔어야할 게임이라고 하더라. 공감은 안 했는데 이겜도 출시일 너무 늦어지면 이건 24년에 나왔어야할 게임이다 이소리 나올거임. 이환 영상 보고와도 나는 프로젝트무겐이 더 끌리던데 완성도를 높인다고 했으니까 일단 지켜봐야지. 진짜 입꾹닫하고 무겐버티는중
‘프로젝트 무겐’은 카툰랜더링 기반의 오픈월드 RPG인 만큼 당연하게도 ‘원신’과의 비교를 피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당장 프로젝트 무겐의 공개된 pv만 봐서는 원신을 뛰어넘는 퀄리티를 가진 게임이 될것 같은데, 그 퀄리티를 잘 유지하면서 출시될 수 있을지에는 물음표가 붙는게 사실입니다.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서는 프로젝트 무겐이 완성도 있게 출시 되어서 원신의 독주를 막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사실 무사히 출시가 된다고 해도 (과거에 타워오브 판타지가 원신의 독주를 막지 못했던 것 처럼) 원신의 독주를 막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장님도 과거 영상에서 언급하셨듯, ‘원신이 인기있는 이유‘는 이제 단순히 그 퀄리티와 게임성 때문이 아니라 미호요라는 개발사가 이제껏 보여준 6주 주기의 빠른 업데이트 + 그동안의 신뢰가 합쳐진 결과물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이 ‘원신이라는 ip’ 의 힘이 서브컬쳐 시장의 메인스트림이 될 만큼 거대해져 버렸습니다. 물론 최근의 미호요의 행보(인플레 캐릭터의 출시, 한정 여성 캐릭터의 픽업이 1년간 없었다는 점 등)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출시된지 3년이나 지난 만큼 원신의 게임성 자체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도 생긴만큼 프로젝트 무겐이 원신의 훌륭한 대체재 역할을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에서 프로젝트 무겐이 무사히 출시된다면, 과연 같은 유저층을 공유하는 ‘원신’의 독주를 막아내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원신은 고인물 입장에서 보면 고인물 케어도 전혀 없고 스토리도 점점 스토리 위주로 가기보단 캐릭터 팔아먹는데 치우쳐져 가고 있는거 같고 .. 맵도 처음 바람드래곤의 폐허나 설산같은 그런 느낌의 볼거리 많은 맵보단 평범한 맵들만 나오고(이건 주관적인거긴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아무튼 호요버스가 뭔가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끼게 할만한 게임이 제발 나왓으면 좋겠음. 솔직히 무겐이나 명조가 제대로 나와서 원신 zzz 붕3 2부 제대로 타격 크게 줬으면 좋겠음.
절차적 자동 생성에 대해 땡땡필드 같은 경우 때문에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데..ㅋㅋ 중간에 예시 영상 보니 뭔가 좀 다른가 싶기도 하고. 게임 안에 저걸 채워 넣을 수 있을까, 넣더라도 플레이어끼리 거리가 너무 멀어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그게 가장 큰 부분일텐데 그런 거 신경 안 썼겠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뭣보다 이야기 하는 톤이 구라쟁이 토드씨와는 다른 느낌이라 ㅋㅋ 저게 돼? 싶으면서도 일면 기대가 됩니다 중국 게임 하면 완미세계 같은 게 아직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너무 예전 기억에 머물러 있나봅니다.ㅋ 저걸 누가 중국 게임이라 생각하겠나 싶기도 하고 게임에서 일본 문화의 영향은 참 대단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한국어 미지원이랍니다 참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ㅡㆍㅡ 이런젠장
어째서...ㅅㅂ 이환으로 갈아타자 ㅅㅂ 안되겠다 너흰
이거 기대하는 사람많지 않았음? 이럼 무겐말고 이환 할거 같은데 사람들
진짜 한국어 미지원이면 게임 더 볼것도 없는듯 이건 게임을 잘만들고 못만들고 문제가 아닌 몰입감+접근성이 딸리면 한국 유저 확장은 무조건 실패라 아무리 내가 십떡 감성 일본어로 플레이 하는걸 좋아해도 결국 나만 하는 게임이 될테니까..
@@Hotteok33 ㄹㅇ 더빙 한국어 미지원은 상관없는데 아예 한국어 자체가 미지원이면 솔직히 제1~2외국어 마스터한 사람 아닌 이상 못 하지....페그오나 다른 외국겜처럼 나중에 한섭 출시하면 그때서야 하겠네
건물 외관만 잘 지어놓고 그 안을 들어갈 수 없는 게임이 종종 있는데, 로딩없이 내부를 들어가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흥미로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물에 들어갈때 로딩없는거 만족
그리고 게이머의 재미를 추구한다니까 더 기대돼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큰 성공을 거둔 특정 게임이 나왔을때 다른 게임사들은 어쨌든 해당 게임이 만들어둔 파이를 먹기 위해서 유사한 게임들을 만드는데 원신의 성공으로 후속 주자들이 최소한 초기 퀄리티가 원신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돼야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서 좋은거 같긴함 국내에서는 그 위치가 리니지M 이었어서 문제긴한데ㅅㅂ
이거 맞는듯 ㄹㅇ 우리나라 게임계의 비극이다
진심 김택진은 한국 게임업계에 석고대죄하야한다 ㅉㅉ 이젠 어지간한 중국게임들도 평균적인 퀄리티가 참... 한국게임이 비길만한게 거의 없는
항저우 팀과 몬트리올 팀이 같이 작업한다는걸 듣고 개발력부분에서 기대가 됐고 원빌드라는점이 매우 흡족하네요
흥미롭게 본점은 현재 서브컬쳐 오픈월드게임중 유명한 원신이 언급된 부분에서 다른 오픈월드게임들과는 다를것이라고 확언하신게 인상깊었네요
근데 다르다고 한거 치곤 원신이랑 똑같을거 같아보여요..
@@턱이-t9n 서브만 아니더라도 분위기나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게임이 다 비슷하다고 할수 밖에 없을텐데 턴제 가면 턴제유명한 게임 비슷하다고 할거고, 게임에서 기능성으로 판단해야쥬????
진짜진짜 정보 없어서 갑갑해 죽는 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Fly! over the top of the world도 맨날 듣고 있습니다
절차적 생성으로 도시 자체는 완성했지만 내부를 채울 컨텐츠가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는 말이군요 개인적으로는 한번에 모든 컨텐츠를 만드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저렇게 큰도시면 원신처럼 중간중간 이벤트로 컨텐츠 풀어도 그동안 유저들이 알아서 놀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PCG란 기술 언젠가 유니티 전 사장이 의기 양양하게 말 했던 그 거랑 비슷한데..AAA개발사가 아닌 개발사에서 개발 완료밑 적용이 끝나서 프로잭트가 완성 되었다니 대단히 흥미롭습니디.
전채적인 인터뷰가 중국어 영어 혼용이라 통역하시는분 진땀 빼셨을 듯
잘 봤습니다.
단순 돈이 아니라 제작자들이
자기들이 좋아서 하고 싶어서 만드는
게임이 결국엔 재미지지요..!!!
개발자 관상 합격 이건 갓겜이다
우중 해묘 용하 류웨이...그들과 같은 관상이 보인다
잘생겼네 합격
아니? ㅋㅋㅋㅋㅋ
'-'...??
덕후관상이 있긴 있음
자기 게임에 영혼을 불태운 관상
저는 다 듣고 나서도 오히려 무슨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 플레이 영상으로 몇 시간 동안은 보여줘야 뭔지 알 것 같은 기분..
어반 기반 원신같네요
@@hhong15 네 아마... 설명을 듣고 가장 좋게 생각해보자면 어반 기반 원신이라는 말이겠죠.
절차 기반 생성이란 말은 '틀은 정해져 있는데, 다르게 보이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죠.
이것이 디아블로2/3같이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 때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오픈월드와 만나면 '노잼'으로 돌변하고 맙니다.
사람마다 지도가 다른 오픈월드란 것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예외: 마인크래프트)
대부분은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를 따르고, 이때의 절차 기반 생성은 지도를 맨 처음 만들 때 딱 한번 이루어진단 소리거든요..
그 결과물은 그냥... 이동 할때 옆에보이는 환경요소1일 뿐이에요. 멀리서 볼 때 비어보이지 않을 뿐 그 안에 컨텐츠란 없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한들 이벤트가 없을텐데 뭐가 다르겠어요..?
이런식으로 예고없이 올리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
최초공개 시스템이 잘못됨 ㅋㅋ
썸네일만 봤을때는 흔한 소위 오덕가챠겜류인가 싶었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흥미롭네요. 오픈월드를 표방한 게임은 많았지만 소위 텅 비어있거나 들어갈 수가 없어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서브컬쳐 형식으로 촘촘히 채워넣는다고 하니까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왜 인터뷰를 하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
도시에서의 삶이라면 본인(아바타)를 입맛대로 꾸미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면 상당히 많은 룩딸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Chiyuki7777 커마를 넣으면 게임성이 떨어질 것 같단 말인가요?
@@Chiyuki7777제가 생각한 커마는 교체 가능한 의상들과 색상 및 악세사리에 관한 거였어요. 이런 부분의 자유도가 늘어난다고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질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 취향대로 어느정도의 변경이 가능하면 오히려 살아나면 살아났지. 게임에서의 캐릭터는 플레이어의 아바타로서의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어떤 게임인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래픽만 보면 제 취향이네요.
젠레스도 기대하고있는데.
인터뷰하신분들 수고하셨고 김실장팀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중국은 너무 싫은데 저런 게임 개발을 할 능력과 돈 그리고 제작자의 열정이 있다는 건 무시할 수 없는 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모바일 게임 기술력 차이는 진짜 장난아니네
한국은 잘해봐야 블아 니케처럼
Sd 캐릭 일러 등등을 활용한 게임이 최대 수준인데
ㄷㄷ 따라가지 못할 영역이다 이젠..
미호요가 끌어올린 모바일겜 상향평준화
라이브때도 느꼈는데 오늘 다시보니 역시나 도깨비가 떠오르네요😂 프로젝트무겐도 그만큼 기대되고, 잘 만든 게임일거라 생각합니다!
중국의 게임개발수준에 또한번 놀라고, 한편으로는 착잡한마음이 들기도하네요ㅜ 한국게임도 또 한번 크게 도약하는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
영상 말미에 나오는 대사가 인상 깊습니다. '트레일러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하..... 십 ㅍㅇㅂㅅ
그래서 도깨비 언제 나오나요 😂
@@angpang14투자자 돈빨려고 만든 스캠영상이였다네요
@@와보두 헉~ 그런말을~
요즘은 너무 잘만들면 역으로 의심됨 진짜 나올까...? 하고
궁금한 부분들 실장님이 다 물어보셨네요 ㅎㅎ
잘 나와서 국내게임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바래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원신류 + 스파이더맨 느낌 나는 pv로 그런갑다 했는데 생각보다 더 세밀한 구현과 현실감 있게 만들기 위해 로딩을 없도록 하겠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갈려나갈지... 솔직히 원신류로 나온 게임 중 우리나라에 히트친 게 거의 없는데 조금 기대가 됩니다. 중요하다면 구현 가능한 건물이나 오브젝트들의 호환이랑 이것들을 수용 가능한 최적화 문제가 가장 크게 느껴지네요. 기대해 봅니다!
한국에도 출시를 하나요??? 너무 기대되는게임이네요~~~
근데 한국어 미지원이라고하던데......
걍 이환게임으로갈아타야겠네요
이거 지리는데? Pv만 봤을 당시에는 이런 느낌의 게임일 줄 몰랐는데 훨씬 기대된다
와 영상에서 프로듀서분 설명대로만 나온다면 이때까지 전혀 다른 느낌의 개쩌는 게임나오겠는데요? 넘 기대됩니다
대학교때 Procedural Content Generation에 대해 논문썼었는데 반갑네요 ㅋㅋㅋ 화이팅!
기대되긴 하지만 아직은 많이 기다려야 할거 같네요
이렇게 대한민국 게임계는 충격을 먹게 되겠네...
와 무겐!! 정말 기대 많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하고싶은걸 만들었다고 하시는게.. 정말 부럽네요😂😂
보여준 게 실제 인게임이라면 대단한 게임이 될 것 같네요. 얼마나 구현될지 기대됩니다
제발 플스5 동시 출시해줘라.... 명조 개빡친다 진짜 플스버전 언제 나오냐...
중국의 게임업계가 이렇게 발전하는 동안 대한민국 게임사들은 뭐하고 있었나 싶다
이젠 뭐 대한민국이 비빌 수도 없는 수준이네
충분히 도깨비를 떠올릴 정도로 상황이 비슷하지만,
프로젝트 무겐이 조금 더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는 점은
개발진이 직접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이고 어떤 방향성이고 어떻게 진행중인지 설명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펄어비스 니네도 뭐 좀 해봐. 니네 영상 하나 띡 올리고 뭐 오픈한게 있긴 하냐?
빨리 내주세요 젠존제랑 투배럭할래요...
건물 내부가 채워져 있고 체험할 수 있을거라는데에서 기대가 되네요.
또 도시에 NPC 밀도가 높을거라는 부분도 그렇구요.
게임시장도 크고 게이머들이 많아지는 만큼 개발인력도 늘어나며 인구가 14억이니... 솔직히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과 맞먹거나 그 이상 게임사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
여러 모로 도깨비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왜 우리는 이런거 못 만들게 되었을까...
이거 제발 잘나왔으면 좋겠다
영상만 봐도 너무 기대되네 원신 + 원신에 없는 시원시원함이 들어가면 엄청 재미있을거같은데 ㅎㅎ 원신하면서 맨날 느낀게 속도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였는데 두근두근하네
도시 배경이라는 점에서나 기본적인 방식 자체는 펄 어비스 社의 도깨비의 지향점과 닮은 부분도 있지 않나 싶네요.
이외에 다른 도시 프로젝트들도 도시를 재현하거나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꽤나 고충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MMORPG가 아니며, 상호작용 게임이라는 점에서 얼마나 자동생성이 될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 시스템이 적용된 게임이 아직은 실재하는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나온 바가 없으니 말입니다.
왜 이 부분을 말하는가 하면, 대화의 자동 생성도 그렇지만, 임무의 생성이 얼마나 그 상황과 연계가 되는가 하는 문제 때문입니다.
아직은 상호작용이라는 게, 사물을 만지고 이동시키고 사냥하는 등의 비교적 기본적인 행동에 국한되어 있고, 선택지를 통해서 시뮬레이트 되는 수준이니까요.
그 정도 생태 및 임무 분배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은 소설이나 만화 같은 곳에서나 지나가듯이 다루었을 뿐이잖아요.
배울 게 많은 정도가 아니라, 도깨비를 비롯해서 각 회사가 거의 문법을 새로 짜내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답변이 자꾸 빗나가네 통역문제인지 사람문제인지 회사정책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8:30 이부분 보니 필수적으로 사람이 많아야 할거 같은데 역시나 글로벌원빌드를 준비중이군요 기대되네요
영상 보면 퀄리티 진짜 좋아보이고 재밌어 보이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밀집된 공간에 랜더링할게많아보이는데...
최적화가 잘 되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가챠아저씨의 "뽑기 게임인가요?"라는 질문 매우 인상 깊네요ㅎㅎ
일단 개발자 관상 합격 케릭터 디자인,몬스터 디자인,컷신등에서 보여주는 행동,성격도 딱봐도 합격
전투가 재미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이정도 스케일이면 이미 확정이라 봐도 될듯공격에 밀리고 부숴지는 오브젝트등만 봐도 충분히 공을 들인게 티남
도시오픈월드래서 건물만 많을걱정을 했으나 탈것이있고 물건들기같은 상호작용,게임기나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친구와 놀거리중 콘서트장,놀이동산,등등특정미션이나 컷신에서만 나오는게 아닌 상호작용 가능한 맵의 일부라면 이건.. 말대로만 나오면 엄청난 물건이다..
서브컬쳐 장르는 진짜 캐릭이 멋스럽고 에뻐야하는데 중국쪽 검열이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헉 기대작인데 재생 누르기전에 일단 감사합니다
워낙 서브컬쳐 액션게임들을 좋아하다보니 기대는 되는데
동시에 모 사이버펑크 게임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며 걱정도 살짝되는군요...
개발자분 얘기로 따지면 한참은 기다려야 하는 상태 같으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나는 이겜 진짜 마음에든다. 인터뷰도 그렇고 재미를 위해 만드는 게 90년대~00년초 한국 게임사 보는 거 같아.
먼저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수익모델은 나중에 고민한다. 너무 멋진 말이라 가슴에 와닿네요. 국내 모게임사와는 정반대의 마인드
정말 인터뷰를 보고나니 이렇겠지라고 생각했던 게임이랑은 다르네요
좀더 메타버스를 결합한 느낌일까싶기도 하구요..ㅋㅋ 그리고 수익모델을 생각하지않고 만들고싶은 게임을 최선을 다해 만들고 이후에 고려한다는 점이 와닿네요
11:25 왠지 말에 뼈가 있는듯한 ㅋㅋㅋ
그리고 뽑기라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어차피 라이브 서비스일테고 서브컬쳐 겜중에 뽑기 없는 겜이 없고. 중요하다면 천장이 얼마나 높/낮느냐 정도와 풀돌이 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
예약도 했으니 베타 빨리나와줭 기대하고있다고!
무겐 기대하고 있는데 재밌게 나왔음 좋겠네요
중국이라 원신처럼 여기저기서 파쿠리 해오지 않을까 우려되긴 하지만..
이 게임은 중립을 지키고 플레이해보고 판단하고 싶네요
이것도 기대중인 게임중에 하난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
오 이건 또 뭘까나?
궁금증을 품고 영상 시청 들어갑니다~
인터뷰 내용 그대로의 게임으로 나온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 이게 유니티로 만든 게임이었다니 놀랍네요,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언리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우.. 엄청 큰 그림을 보고 계시네..대단하다
그래픽보고 원신이겠거니 했는데 또 달라...햐 이런 중국겜은 높게 봐야될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무겐이면 그 스트리트파이터 무겐 모드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재미있어 보이긴 하네요. 문제는 내놨을때 어떤가? 하는게 중요한데, 아직 결정전이라고 하니.. 우선 시도할만한거는 다 만들고 어떻게 돈 벌게 해놓을까를 고민 하려는거 같군요.
4:47 정도에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이 뭔가 앞에 서론이 긴데 결국엔 초반엔 싱글플레이 좀 하다가 멀티열리면 멀티가 가능하다는건가
17:06 도깨비 저격 ㅋㅋㅋ
도깨비가 여기에서 개발 되었네 ㅎㄷㄷ
절차적 생성이라는 건 일률적인 작업의 간소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서사는 충족되지 않는다.
뭔가 누적되어서 그게 영향이 나와 그게 게임의 플레이에서 유의미한 주요 NPC의 새로운 이야기의 도출이 되지 않는다면 결국 기계적 반복 작업 수행 밖에 되지 않는다.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플레이어들이 유의미한 서사를 주기 위해서는 기존의 패턴화된 반복작업이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이벤트를 만들어 즐길 거릴 지속적으로 제공해줘야 한다는 게 중요한데 그게 가능한가?
설명만 들어서는 쉔무가 생각나긴 하네요 ㅋㅋ. 오픈월드에서 생각하는 모든게 가능하고. 어반판타지의 이면성을 이용해 앞의 세계에선 커뮤니케이션을, 뒤의 세계에선 게임컨텐츠적인 요소를 추려냈다는거 같은데.... 잘 나오면 진짜 이 게임만 할 것 같긴 하네요. 근데 몬트리올이 유비소프트 이야기였던건가 ㅋㅋㅋ 오픈월드에서 수집이나 야리코미요소는 걱정 안해도 될듯
갓겜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
승우아빠가 젠존제 스토리 컷툰신 진행방식을 보고 22년도에 나왔어야할 게임이라고 하더라. 공감은 안 했는데 이겜도 출시일 너무 늦어지면 이건 24년에 나왔어야할 게임이다 이소리 나올거임. 이환 영상 보고와도 나는 프로젝트무겐이 더 끌리던데 완성도를 높인다고 했으니까 일단 지켜봐야지. 진짜 입꾹닫하고 무겐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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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처럼 들으면서 길 걷다가 중국어만 들려서 깜짝놀랐습니다. 중국어는 못알아들어서 집에서 천천히 봐야겠네요.😅😅
명조랑 무겐이 출시되면 원신까지 3파전일꺼같은데
나이가 가장 많은 원신이 초신성 두명을 상대로 계속 군림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
Pd 관상과 의상을 보아하니 이 양반은 진짜다
팔아먹을 수 있는 게임말고 지가 만들고 싶은걸 만드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관상과 코디다
‘프로젝트 무겐’은 카툰랜더링 기반의 오픈월드 RPG인 만큼 당연하게도 ‘원신’과의 비교를 피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당장 프로젝트 무겐의 공개된 pv만 봐서는 원신을 뛰어넘는 퀄리티를 가진 게임이 될것 같은데, 그 퀄리티를 잘 유지하면서 출시될 수 있을지에는 물음표가 붙는게 사실입니다.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서는 프로젝트 무겐이 완성도 있게 출시 되어서 원신의 독주를 막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사실 무사히 출시가 된다고 해도 (과거에 타워오브 판타지가 원신의 독주를 막지 못했던 것 처럼) 원신의 독주를 막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장님도 과거 영상에서 언급하셨듯, ‘원신이 인기있는 이유‘는 이제 단순히 그 퀄리티와 게임성 때문이 아니라 미호요라는 개발사가 이제껏 보여준 6주 주기의 빠른 업데이트 + 그동안의 신뢰가 합쳐진 결과물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이 ‘원신이라는 ip’ 의 힘이 서브컬쳐 시장의 메인스트림이 될 만큼 거대해져 버렸습니다.
물론 최근의 미호요의 행보(인플레 캐릭터의 출시, 한정 여성 캐릭터의 픽업이 1년간 없었다는 점 등)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출시된지 3년이나 지난 만큼 원신의 게임성 자체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도 생긴만큼 프로젝트 무겐이 원신의 훌륭한 대체재 역할을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에서 프로젝트 무겐이 무사히 출시된다면, 과연 같은 유저층을 공유하는 ‘원신’의 독주를 막아내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원신은 고인물 입장에서 보면 고인물 케어도 전혀 없고 스토리도 점점 스토리 위주로 가기보단 캐릭터 팔아먹는데 치우쳐져 가고 있는거 같고 .. 맵도 처음 바람드래곤의 폐허나 설산같은 그런 느낌의 볼거리 많은 맵보단 평범한 맵들만 나오고(이건 주관적인거긴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아무튼 호요버스가 뭔가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끼게 할만한 게임이 제발 나왓으면 좋겠음.
솔직히 무겐이나 명조가 제대로 나와서 원신 zzz 붕3 2부 제대로 타격 크게 줬으면 좋겠음.
진짜 재밌을것 같네요. 기대감 맥스로 기다리면 될듯 ㅋㅋ
모든걸 떠나 친구가 들어가서 난 무리겠다...😢
빨리 나와..... 빨리 출시하라고!!!!!!!!!!!!!
도시 인게임 그래픽이 되게 매력적이네요. 판타지, SF와는 또 다른 어반만의 낭만이 느껴짐. 일단 찍먹은 해봐야겠다
목늘어난 팬텀무늬 티셔츠에서 신뢰감이 보인다...
와 생방을 놓쳤네 젠장.붕괴3rd만큼 기대된다.
고퀄리티 타오판 같은느낌으로 낼껀가 보네... 같이할 지인이 없는데....
원신 스타일의 GTA 온라인 느낌일거 같고.. 멋지네
보면 볼 수록 느끼는 건데 이거 휴대폰으로 돌릴 수는 있나?
아무리 봐도 폰겜 그래픽이 아닌데?
쨌든 게임은 재밌어보이니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뽑기 없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뽑기 없이 내려면 잠깐 즐기는 콘솔 패키지 형태로 내야될텐데 장기간 서비스 유지할 생각이면 뽑기는 낼듯. 뽑기가 게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필수요소가 되거나 엄청 맵지만 않으면 좋겠다
우와 스프레이 컷 다음으로
나오는 영상 처음부터 육성으로
우와 하면서 봤네요
이건 무조건 해본닷~!!!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5년쯤에나 나올려나....
중국 서브컬처겜들 기술력이나 게임자체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사례가 많아서 의심 안하는데 뭔가 원신 붕스 전부 스토리가 개인적으론 많이 아쉬웠는데 이건 어떨지 모르겠네.
와우 고오급정보 감사합니다
한국겜이었으면 스파이더맨 배꼈다고 난리 났을건데
중국겜에 관대한건지 한국겜에 엄격한건지ㅋㅋㅋ
재미있어 보입니다. 중국게임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이고 한국 게임은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주식이 아픈 주린이 지나갑니다.
스파이더맨 처럼 스윙이 있는 게임 재미있어 보이긴 하네 ㅋㅎㅋㅎ
절차적 자동 생성에 대해 땡땡필드 같은 경우 때문에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데..ㅋㅋ 중간에 예시 영상 보니 뭔가 좀 다른가 싶기도 하고.
게임 안에 저걸 채워 넣을 수 있을까, 넣더라도 플레이어끼리 거리가 너무 멀어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그게 가장 큰 부분일텐데 그런 거 신경 안 썼겠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뭣보다 이야기 하는 톤이 구라쟁이 토드씨와는 다른 느낌이라 ㅋㅋ 저게 돼? 싶으면서도 일면 기대가 됩니다
중국 게임 하면 완미세계 같은 게 아직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너무 예전 기억에 머물러 있나봅니다.ㅋ 저걸 누가 중국 게임이라 생각하겠나 싶기도 하고 게임에서 일본 문화의 영향은 참 대단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개인적으로는 타워 오브 판타지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트레일러 보는 내내 뭔가 미러시티에서 느꼈던 감상이나 풍경이 연상되더라고요.......!
재밌겠다...!!!
지금까지 나온거 보면 핸드폰이 견딜 수 있을까 걱정되는데ㅋㅋㅋ
약간 멀티버스 개념도 들어간걸까... 기대되는 게임임엔 분명하네요
개인적으로 패키지 형식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뽑기게임은 하다 현생 때문에 못하는날이 생기고 캐릭터 못뽑으면 그때부터 흥미가 확 떨어져서 접게되서.
정말 기대중인 겜인데 어덯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액션 부분 살짝살짝 나오는데 젠레스라던가 명조랑 비교하면 조금 심심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