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90년대 택시기사였었지..핸드폰도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집에 있는 나와 두살밑에 동생이 걱정되서 일하다 말고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공중전화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던 아버지 생각에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지금은 나이도 먹고 둥글지 못한 성격이라 사랑한다 말한번 못했는데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lol you guys comment like the audience bored? pls this is how yu huiyeol's sketchbook works. the audience sit quietly and listen. They love the music and they wanna understand Zion T. I can 100% say Yu Huiyeol's Sketchbook are the best. Sad to see this show coming to and end
It's all a total vibe until @4.24 comes and scares you shitless... catches me off guard every time! Also, the electric guitar lick @4.02 totally brings the key change to life. Love it
Ur not wrong but this is how Yu Huiyeoul's sketchbook works, the audience wants to listen more than sing along loudly. Having a lack of words... polite is what I'm trying to say, I've been there once and even if they can't be heard most of them sang along quietly and swayed side to side... but this is just my opinion, cos Zion is very famous in korea so I'd believe they were enjoying it 3:43 how bout this part? But its fine if you don't agree with me :D
독서실 나와서 새벽 2시 넘어갈 때 이거 들으면서 걷고 난 꼭 멋진 어른이 될거라고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
그 어떤 곡보다도 우리가 바라는 삶을 간절하게 담은 곡
그건 니생각이고;;;
무슨 소리야 그 어떤 곡보다도 우리가 바라는 삶을 간절하게 담은 곡, 맞아요@@aaeaes
잼은 모르시고....@@aaeaes
그때의 행복을.....
@@aaeaes불쌍한
우리 아버지는 90년대 택시기사였었지..핸드폰도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집에 있는 나와 두살밑에 동생이 걱정되서 일하다 말고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공중전화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던 아버지 생각에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지금은 나이도 먹고 둥글지 못한 성격이라 사랑한다 말한번 못했는데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이 이 노래에는 있습니다
저도 가족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 노래에는 매우 마음이 들어갑니다
아버지 꼭 안아드리세요..❤
아! 저도 눈물나게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던 어린시절.. 이 노래들으며 니는 좋은 아버지 되야지,,다짐했는데,, 이제 두아이 아버지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인생이 담긴 노래.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 나요.
부모님 생각에
살아 숨쉬는 예술 그 자체다.
걍 진짜 신내림 수준의 명곡
진짜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너무 섬세한 예술 그 자체인 사람…😢❤
자이언티진짜 개멋지다진짜
미치겠어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진짜 눈물남 ㅠ
사람은 한순간으로 전설이 되고 혹은 몰락한다. 자이언티는 이노래를 발표한 순간. 전설이 되었다
참 훌룽한 아티스트
이를도 이쁘네요,
*해솔*
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행복 하답니다^^
야~멋쟁이ㅣ
자이언트^^^♡♡
난육십팔세할머니
근데와이노래가좋치
자주들음~파이팅
할머니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이거 은근히 어르신 부모님들 많이좋아하더라 ㅋㅋ
lol you guys comment like the audience bored? pls this is how yu huiyeol's sketchbook works. the audience sit quietly and listen. They love the music and they wanna understand Zion T. I can 100% say Yu Huiyeol's Sketchbook are the best. Sad to see this show coming to and end
자이언티 너무 좋다
아빠..미안해요
엄마..제발..아프지말고..제발..미안해..엄마
내 인생의 띵곡~당신은사랑입니다
his voice makes me cry every time ;_; 💟
너무 좋다. ㅠㅠ
와..미쳤다..사랑합니다☺☺😚😚😚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자이언T.
이제는 안 멋진 힙합 중 멋진 힙합 가수
I saw him perform this song live in LA and it was the most beautiful thing ever.
I love this song so much. Zion.T my bae for life 💕
진심 이 아련한 신디 소리는 사람을 돌아버리게만듬
신디가 뭐에요
ㅁㄹ@@김지민-d6v
@@김지민-d6v신디사이져. 구글에 한번 검색해 보세용
@@김지민-d6v 신디사이저 모름?
It's all a total vibe until @4.24 comes and scares you shitless... catches me off guard every time!
Also, the electric guitar lick @4.02 totally brings the key change to life. Love it
양화대교 냈을때 자이언티 24살… 개난놈..
forever my favourite song 👏🏻❤️ .......let's be happy ~
I love you, Haesol
자이언티 너무 멋짐
이곡은 인정
리스펙트 해요 자이언티 님!
Fuck this jingle at the end it always freaks me out
해솔 사랑해
철없을때 이 노래 들으면 그저 재밌는 노래라고 생각했었는데...나이를 먹고 들으니....엄마,아버지가 어떻게 사셨는지...가슴이 아려오네...
Zion. T😍😍😍😍
Zion where have u been???
kim kibum yg dungeon
That blackhole...
제 별명이 '원만이'였어요. 맨날 백원만, 백원만 했는데... 지금은 벌써 마흔 중반이 되었네요. ㅎㅎ
Still waiting for a new album T,T
this is the shit, one of my favorite korean singers.
❤
👍👍
엄마에게 전화오네..아들 어디냐고, 나 양화대교... 퇴근길에 엄마 전화 받고 울컥 한다.
이제나...서있네 그 다리위...
행위예술하는거같다 ㅎㄷㄷ
멋쟁이 할머니 같네
아빠되고나서 첫반주만 들어도 눈물이나는구만
굿
탈주와 너무 잘어룽린다.
특이해ᆢ멋짐 자이언티 난ㆍ아지매 그래도ㆍ좋아
COMEBACKKKK PLZZZZZ
되게 특이하고
가사중에
아부지 말고 였나?
한번 듣고
웃어 볼까?
라고 검색해서 듣다가
눈물이 대흉근 위로 흐르네
도대체 몬소리여
제발 양화대교서 이 노래 좀 틀지
이 노래가 내 노래가 아니여도 안 우는 사람이 있어?
썸네일 송은이고
ㄹㅇㅋㅋ
내 감정 어쩔꺼냐
아니~^^자이언티
햄볶아자~
I hate the audience always... They are so lifeless and bored looking.
Anyway, when is Zion T new music coming out....
Ur not wrong but this is how Yu Huiyeoul's sketchbook works, the audience wants to listen more than sing along loudly. Having a lack of words... polite is what I'm trying to say, I've been there once and even if they can't be heard most of them sang along quietly and swayed side to side... but this is just my opinion, cos Zion is very famous in korea so I'd believe they were enjoying it 3:43 how bout this part? But its fine if you don't agree with me :D
자이언티 입고 있는 자켓 어디 브랜드일까요?
이게 마 클래식이다.
행복하자 아부지말고
아부지가 새아버지 일수도 ㄷㄷ
나대지마
@@이용찬-l5q 감사합니다;;;;
ㅈㄴ 나대네
ㅋ
개인사가 이렇게 밝혀지네요
서동현인 줄;;
목소리봐라 ㅋㅋㅋㅋㅋㅋㅋ
YHY's sketchbook always has good stage but also bored aud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