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u1ro5mh4v 각기 다른 환경으로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가 같고 (한 명은 고등학교 농구선수, 한 명은 일반 인문전공, 했어서 운동, 영양 면에서도 차이 가 큰 상황에서도 키가 같음) 아프리카에서 성인 남녀 평균 신장(178cm) 이 가장 큰 마사이 부족 같은 경우, 섭취 칼로리나 영양성분 조건이 좋은 일본의 성인남녀의 평균 키 (169cm) 보다 훨씬 큼. 후천적으로 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성장호르몬 외엔 없음. 영양요인은 영양부족으로 , 2차성징 지연, 생리불순 같은 생육발달의 문제가 올 정도가 아니라면 키와는 무관함.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영상속에 잠깐 소개된 강하늘이 아닌 정하늘입니다 ㅎ 그리고 리현상은 고위간부의 아들은 맞지만 사단장의 아들이 아닌 사위랍니다. 전체적으로 리뷰의 퀄리티 및 해석이 재미있게 잘 표현된 것 같네요. 그냥 지나가려 했지만 많은 분들이 강하늘로 오해하는 경유가 많아 이렇게 귀한 곳에 누추한 제가 댓글을 남깁니다 ㅎㅎ 항상 건승하시고 탈주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준비하며, 정하늘님의 탈북 내용을 접하게 되어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죽을 각오로 탈북하셨던 의지를 잘 전달드리고 싶었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아 아쉽네요. 제가 본 기사에 성함이 가명으로 잘못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크로스체크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구교환x이제훈 케미는 너무 좋아서 또 보고싶어요 ~ 같이 또 작품해주기를 .. 특히 또 보고싶은 몰입감과 장르였고 개인적으론 관객들의 상상을 하게 만드는 부분도 재밌었고 이야기 전개속도도 좋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탈주할 때보이는 배경 풀숲과 색깔들 또 망원경 속 이제훈의 눈빛 , 구교환의 피아노연주씬 , 리현상만의 캐릭터 설정 중간중간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집중시켰어요! 둘이 영화찍는다고 할때부터 기다렸었지만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탈주 추천추천👍👍👍 😊
어제 코액스 무대인사+영화 후긴데요..진짜 명작입니다, 원래 이제훈배우님 좋아하고, 영화보는게 취미인지라 진짜 인상깊가본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약간 서글픈내용인것같았어요ㅠㅠ 해피엔딩인지 세드엔딩인지 심오한 영화였어요 ㅎㅎ 그 긴장감과 꿈을위해 달려나가는 규남을보면서 짠하기도하고 마지막 남한 다와가지고 추격장면에서 재가 광광 울었던거같아요..ㅠㅠ 둘의 사이가 어쩌다 그렇데됀건지가 잘 안나와서 약간 아쉬웠는데 .. 마지막에 같이 손잡고 나가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피아노형보고..아예 인간성이없지는 않았던거같아요ㅠㅠ 여러모로 긴장감도높이고 집중하게돼는 영화였던거같아요 특유의 눈 움직임을읽으면서보는데 진짜 색다른느낌도 있엇습니다 ㅎㅎ 극추하는 영화💫. 이상 덤벼요의 후기였습니다 💫
개소립니다.. 본사람은 알겠지만 영화보는 내내 탈주 마렵게하는 영화임. 보는 내내 설명도 부족하고 엥스러운 억지 전개가 너무 많아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마지막 구교환과 이제훈의 대립은 최대한 좋게 포장했고 나쁜 엔딩은 아니지만 그 엔딩까지의 전개와 캐릭터 설명까지 매우 부족. 거기에 답답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바짓가랑이 붙잡는 폐급 후임까지 탈주하고 싶은 충동 3번-5번은 듦.
@@user-ko9bl5uz7w 당신의 말은 개소립니다..로 똑같이 맞받아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감과 취향을 보편적이라고 왜 생각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글쓸때는 내가 본 바로는 혹은 내가 보기엔 이라는 말을 꼭 쓰고 다른이의 동의를 구하는 표현은 삼가하십시오. 영화를 본 소감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인데 왜 자신의 소감에 보편성을 투여하나요? 당신의 그 말로 좋게 본 사람들은 개가 되었습니다. 뭔짓 하신진 아시겠죠?
디테일한 부분과 캐릭터 서사도 깊었는데 내용이 급하게 넘어가는 부분과 짧은 상영시간 그리고 부자연스럽고 조급한 듯 연결된 스토리라인이 아쉬웠던. 자꾸만 갑자기 등쟝하는 잘 알려진 얼굴의 배우들로 인해 집중력이 흐려졌어요. 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넷플에 공개되면 다시 또 보고싶어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중에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거 같음 하이재킹,범죄도시, 둘다별로인데다가 파묘는 너무 오컬트라서.... 이거는 그냥 단순한 스토리에 놓지않는 긴장감으로 진짜 무난하게 잘볼수 있었던거 같음 내가 둔한거였구나 ㅋㅋ 영화보면서 게이라고 생각못했는데 ㅋㅋㅋㅋ 둘이 라이벌인가?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일반적인 탈북경로는 중국에서 한국이 아니라 중국- 베트남 또는 라오스- 태국을 거쳐 들어오게 됩니다... 중국에서 공안에 잡히면 북송 당하게 돼죠.... 그과정에서 인신매매를 당해 팔리는 경우도 많고 국적이 없기 때문에 기타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북한의 인권탄압이야 많이들 알려져 있지만 중국의 행태도 인도적이라 볼수 없는 행태 입니다....
스포 유)))))커튼이랑 나비 나올 때 웃음터졌다… 뭔 20년 전 청춘 영화 연출을 하고 있냐 단순한 메타포에 굳이 없어도 되는 설정과 장면들 특히 후임 캐릭터는 매력도 없고 죽을 게 뻔했는데 차라리 그럴 거면 1917처럼 빠르게 죽이고 더한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는 게 나았을 정도 중간에 굴러 떨어져서 부대 다시 들어가는 연출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알 수도 없고… 유랑민은 말할 가치도 없다 구교환은 도대체 이제훈 죽일 기회가 몇 번이나 있는데 왜 자꾸 실패하는지 납득도 안 될 정도로 못 잡음 이제훈을 잡기 싫어하는 감정이 있으면 그 사이에서 오는 딜레마라도 잘 표현하든가… 송강과 연인이었고 핸드폰에 저장된 러시아어 하나로 ‘대박 미친 이런 반전이??’ 같은 반응을 기대한 거 같아서 더 짜증남 조금도 흥미롭지 않은 부분이었다 분명 초반부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늪부터는 좀 봐주기 힘들더라 굳이 비무장지대까지 와서 총까지 쏘고 이제훈 놓아주는 구교환도 이해를 못하겠고 분명 첫 등장도 그렇고 강렬할 수 있던 캐릭터를 그지 같이 만들어 놓음 총체적 난국 백만 넘으면 성공이라고 본다
진짜 이게 왜 지금 예매율 2위인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위권에 있다해도 믿을텐데 ㅋㅋ.. 등장인물에 대한 빌드업 같은것도 1도 없고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는데 회수없이 퇴장당한 여자 도적들(무슨 남한산성 시절 복장에 무기까지)이랑 갑자기 빌런이 피아노를 대뜸 치더만 게이 떡밥을 날렸음에도 그것도 회수 안하고 끝내버려서 진짜 황당했음ㅋㅋ 애초에 한정된 러닝타임에 너무 많은 인물을 투입시키려고 한거 자체가 이 영화의 흠인것 같네요
이제훈 연기는 평범했고, 구교환 연기는 ㄹㅇ 볼만했음 일단 영화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초반 10분만 봐도 결말까지 예상 가능하더라. 신파극, 억지감동 줄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영화는 50분 남았고 진짜 잘려다가 같이 보는 가족 생각해서 꾹 참고 다 봤다. 그리고 영화라지만 수십, 수백명이 조준해서 쏜 총알을 한번도 안맞고 지뢰도 다 피하더니 권총으로 쏘니깐 백발백중은 너무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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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구교환이 주인공으로 나오면 좋겠다...
헉 있으면 무조건 볼 거 강아요
임규남 리현상 서사좀 풀어주시오~~~😢
와 이거다
구교환 굿굿
@@lim93620그니까요 이런거 안플린게 좀 아쉬웠어요
ㅋㅋㅋ구교환 캐릭터 진짜 잘받더라..
악역 잘어울리는게 롱런할 배우 같음.
군인들 평균 키가 140 후반대에서 150...체중이 43~46.... 참담하네요...
한국 뼈말라족들의 꿈의 몸무게....
구교환이 연기를 너무 잘함..
북중국경에서 북한군인을 목격한 관광객들의 말로는 운전병의 키가 150cm 중반 대라고 하네요. 운전병이 저정도면 나머지는 150cm도 안되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고대시대사람들인가
원래 키는 영양하곤 큰 상관 없고 사실 99%유전이긴 한데,,
왜 북한은 아직도 키가 작을지 궁금하네
@@J.BMU1382 영양하고 상관있지 북한에 어릴때탈북한애들보면 키 그렇게 안작음
영양과 상관없다니...같은 한표인게 한스럽다...
@@user-tu1ro5mh4v
각기 다른 환경으로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가 같고
(한 명은 고등학교 농구선수, 한 명은 일반 인문전공, 했어서 운동, 영양 면에서도 차이 가 큰 상황에서도 키가 같음)
아프리카에서 성인 남녀 평균 신장(178cm) 이 가장 큰 마사이 부족 같은 경우, 섭취 칼로리나 영양성분 조건이 좋은 일본의 성인남녀의 평균 키 (169cm) 보다 훨씬 큼.
후천적으로 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성장호르몬 외엔 없음.
영양요인은 영양부족으로 , 2차성징 지연, 생리불순 같은 생육발달의 문제가 올 정도가 아니라면 키와는 무관함.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영상속에 잠깐 소개된 강하늘이 아닌 정하늘입니다 ㅎ 그리고 리현상은 고위간부의 아들은 맞지만 사단장의 아들이 아닌 사위랍니다. 전체적으로 리뷰의 퀄리티 및 해석이 재미있게 잘 표현된 것 같네요. 그냥 지나가려 했지만 많은 분들이 강하늘로 오해하는 경유가 많아 이렇게 귀한 곳에 누추한 제가 댓글을 남깁니다 ㅎㅎ 항상 건승하시고 탈주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찐이다
찐 북시탈이 나타났다
맞아요. 사위라고 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봤나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준비하며, 정하늘님의 탈북 내용을 접하게 되어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죽을 각오로 탈북하셨던 의지를 잘 전달드리고 싶었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아 아쉽네요.
제가 본 기사에 성함이 가명으로 잘못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크로스체크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볼 때는 왜저러지? 했던게 사랑이라고 하니까 아다리가 다 맞음.. 구교환이 히로인이였던 영화였음.. 사랑하니까 계속 망설이고 미련남아서 끝까지 쫓아갔다가 또 흔들리고
마지막에 커튼날리고 아문센 읽을 때 어지러웠음.. 무슨 러브레터인줄
아줌마 망상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구교환x이제훈 케미는 너무 좋아서 또 보고싶어요 ~ 같이 또 작품해주기를 .. 특히 또 보고싶은 몰입감과 장르였고 개인적으론 관객들의 상상을 하게 만드는 부분도 재밌었고 이야기 전개속도도 좋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탈주할 때보이는 배경 풀숲과 색깔들 또 망원경 속 이제훈의 눈빛 , 구교환의 피아노연주씬 , 리현상만의 캐릭터 설정 중간중간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집중시켰어요! 둘이 영화찍는다고 할때부터 기다렸었지만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탈주 추천추천👍👍👍 😊
둘다 이번에 연기력 개오졌음..반전매력도 쩔었고 오랜만에 명작봤다ㅠ
구교환이 미쳤음 연기 개잘하고 매력있음 하..악역 개잘어울린다 섹시해
전 좋았어요. ‘자유’ 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영화
분석 진짜 잘했네
아 못참지ㅋㅋㅋ 보고자야지🎉
군인들 평균 키가 140 후반대에서 150...체중이 43~46.... 참담하네요...
한국 뼈말라족들의 꿈의 몸무게....
구교환은 dp 에서 남한 탈영병도 잡고 여기서는 북한탈영병도 잡고 ㅋㅋㅋ바쁘네
3:50 이건 못참지,,,,,
구교환이 진짜 너무 연기 미침 진짜 요근래 본 영화중 역대급으로 명작임
꼭 보러가세여 님덜 ㅠㅠ 돈 1도 안아까윰
어제 코액스 무대인사+영화 후긴데요..진짜 명작입니다, 원래 이제훈배우님 좋아하고, 영화보는게 취미인지라 진짜 인상깊가본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약간 서글픈내용인것같았어요ㅠㅠ 해피엔딩인지 세드엔딩인지 심오한 영화였어요 ㅎㅎ 그 긴장감과 꿈을위해 달려나가는 규남을보면서 짠하기도하고 마지막 남한 다와가지고 추격장면에서 재가 광광 울었던거같아요..ㅠㅠ 둘의 사이가 어쩌다 그렇데됀건지가 잘 안나와서 약간 아쉬웠는데 .. 마지막에 같이 손잡고 나가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피아노형보고..아예 인간성이없지는 않았던거같아요ㅠㅠ 여러모로 긴장감도높이고 집중하게돼는 영화였던거같아요 특유의 눈 움직임을읽으면서보는데 진짜 색다른느낌도 있엇습니다 ㅎㅎ 극추하는 영화💫. 이상 덤벼요의 후기였습니다 💫
개소립니다.. 본사람은 알겠지만 영화보는 내내 탈주 마렵게하는 영화임.
보는 내내 설명도 부족하고 엥스러운 억지 전개가 너무 많아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마지막 구교환과 이제훈의 대립은 최대한 좋게 포장했고 나쁜 엔딩은 아니지만 그 엔딩까지의 전개와 캐릭터 설명까지 매우 부족. 거기에 답답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바짓가랑이 붙잡는 폐급 후임까지 탈주하고 싶은 충동 3번-5번은 듦.
캐릭터들은 너무 좋고 특히 구교환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였지만 오락성으로도 별로 작품성도 없는 그런 영화..
@@user-ko9bl5uz7w사람마다 감상은 다른건데 왜 좋다는 후기에 개소리라고 반박을 하시는지…
@@user-ko9bl5uz7w그쪽이 재미없었다고해서 모든사람들이 다 재미없는건 아니죠 ㅋㅋ 주위 평보면 안좋은 평도있지만 좋은평도있는데.. 그리고 영화 맘에든다고 하는사람 댓글에다가 이걸 개소리라고 포장해서 얘기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user-ko9bl5uz7w 당신의 말은 개소립니다..로 똑같이 맞받아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감과 취향을 보편적이라고 왜 생각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글쓸때는 내가 본 바로는 혹은 내가 보기엔 이라는 말을 꼭 쓰고 다른이의 동의를 구하는 표현은 삼가하십시오.
영화를 본 소감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인데 왜 자신의 소감에 보편성을 투여하나요?
당신의 그 말로 좋게 본 사람들은 개가 되었습니다.
뭔짓 하신진 아시겠죠?
1:17 덧붙이자면 북한쪽 철조망은 고압전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근무를 설때면 동물들이 철조망에 걸려서 타죽은거 보고 그러셨대요 한국 철조망은 고압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북한 철조망 전기 없어서 전기 못흐른지 꽤 됐다고 들었어용
@@user-rm1qv4de5d 전기가 없어서 고층 아파트에서 고층에 사는 사람은 지옥이라고 했음.
평양의 전력을 줄이면서까지 국경선 전기철조망에 전기를 최대한 공급했다하던데
@@user-rm1qv4de5d전기 흘러요
@@user-rm1qv4de5d하루에 몇시간 간격으로 전기 흐릅니다.
실패할 수 있는 자유...나 참 멋진 나라에서 살고있어🎉🎉🎉🎉
제훈이형.교환이형 쩔엇다
너무 재밌었어요
배우들의 연기 아주 멋져요 !
개인적으로 구교환이 삼단봉? 꺼내서 탈주범들 놓친 대머리 군인 때릴때 배경음악으로 오케스트라 사운드나왔는데, 그 막대를 휘두르는 모습이 마치 지휘자를 표현하는 듯한 연출인것처럼 느꼈네요
현빈이 음악하고 싶었지만 스위스 갔지..
음악가의 꿈을 접고 군인이 됐는데. DMZ에서 근무하다가..
거기서 손예진 만나서 결혼함.
뜬금포 ㅋㅋㅋㅋㅋ
DMZ로 넘어온 사람들도 꽤 있어요
군시절 GOP근무했어서
다만 언론에 공개된 사람이 적을 뿐이죠
전방근무 아니면 잘 모를거같네요
이 유튜버도 뉴스검색만 해본듯
아직 제거되지 않은 지뢰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 자리를 파악해서 오는건가요?
디테일한 부분과 캐릭터 서사도 깊었는데 내용이 급하게 넘어가는 부분과 짧은 상영시간 그리고 부자연스럽고 조급한 듯 연결된 스토리라인이 아쉬웠던. 자꾸만 갑자기 등쟝하는 잘 알려진 얼굴의 배우들로 인해 집중력이 흐려졌어요.
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넷플에 공개되면 다시 또 보고싶어요.
DP에 이어 여기서도 탈영병 잡으시네 구교환 배우님 😂😂
강하늘은 배우고 정하늘이 맞는거 같습니다.
3:30 더불어,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음악가이기도 하죠
우와… 이것 또한 복선인가싶네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중에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거 같음
하이재킹,범죄도시, 둘다별로인데다가 파묘는 너무 오컬트라서....
이거는 그냥 단순한 스토리에 놓지않는 긴장감으로
진짜 무난하게 잘볼수 있었던거 같음
내가 둔한거였구나 ㅋㅋ 영화보면서 게이라고 생각못했는데 ㅋㅋㅋㅋ
둘이 라이벌인가?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뒤에서 총이 날라오고 탈북할 때 얼마나 무서울까요..😭😭
리현상이 임규남을 사랑해서 일부러 총도 안맞추고 한줄 알았는데..
2에서 구교환이 탈출이 더 기대된다.
저는 개봉 당일날 보고 왔는데,, 영화 끝나고,, 자이언티 양화대교만 머리속에 남았습니다,,,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근데 후반부에 동혁이랑 같이 도망가다가 부대로 떨어졌잖아요
그때 규남이는 위에 있었는데 어떻게 동혁이한테 모자 씌워주고 다른 군인들한테 안들킨거예요?? 이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가던데.. 꿈인가 싶었음
이 영화가 북한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덤으로 이 유튜브 영상 파일도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구교환너무 매럭잇는캐릭터예요 ㅠㅠ
북한사람들도 영양실조로 작은사람도 있지만 키 180 190도 있더라구요.특수부대도 있고.일반화시키긴 어려운듯.
오ㅡ재밌군
규남이 탈북해서 유튜버로 성공했구나...
아저씨에서 형사가 이 영화 감독님임
한가지 의문인건 동혁이 어머니가 먼저탈북 했는데 최전방 민경부대에서 근무하는게 맞나 싶던데
군대에 있을때 탈북했을지도?
@@Node472 북한사회를 알면 그렇지않아요.. 연좌제로 죄다 묶여들어가요 게다가 군생활중 탈주했다면 딴마음 먹을일이 농후한데 더더욱 최전방에 배치안할 가능성이 높죠ㅈ
간단하죠 설정오류죠ㅋㅋ가족이 탈북자인데 절때 전방지피로안보내죠
옛날이면 그렇게 생각했을거 같은데 요즘 남쪽으로 탈북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5사단쪽처럼 가까운 곳 아님 그냥 냅뒀을수도 있겠다 싶긴함 감독스스로도 고증을 고의로 안했다고하니 인민을 위해 봉사하라 처럼 북한처럼보이는 이세계로 보면될듯
중국에서 남조선으로 바로 올 수 있는 것은 과거 중국의 전산 장비가 공공시설에 갖춰져 있지 않던 시절에나 가능했던 일이고 현재는 태국, 몽골 등 제3국을 경유해야만 올 수 있습니다.
남한 국경 근처에 총으로 무장한 유랑민들 나온 설정만 빼면 그냥저냥 봐줄만함
GOP6개월 근무했었는데 군인3명 민간인1명 우리섹터로 귀순했었음
근데 정말 언덕 넘어거 가면 귀순자 맞다면 누르라는 표지판버튼이랑 전화기있나요..? 그 끝에 터널있고??
재밌었움
도대체 마지막에 나오는 그 지뢰는 왜 안터진 건가요?
구교환 매력있어^^
시험 끝나고 볼 생각에 개째진다ㅋㅋㅋㅋ
작중 내 구교환이 송강의 시선을 계속 피했던 이유가 그런거였구나... 난 또 무슨 약점이라도 잡혀서 서로 상하관계가 되어버린줄 ㅋㅋㅋ
0:12 이거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5:48 애미나이들의 군대 복무는 의무가 아닙네다.
갑자기 유랑민들이 나와서 뻔한 장면이 연출되길래 몰입도가 좀 떨어지긴 했는데 실제를 반영한 요소였군요
주말에 보고왔는데 이게 무슨 스토리지..하며 봤던 영화인듯 배우들이 아깝다하는,, 근데 여기 댓글들 반응은 다 좋네 뭐지..?
다 님과 같은 생각은 아닌가보죠
@@batman_93 그런가 봐요 ㅎㅎ사람마다 다 반응이 다르네요^^;
가볍게 이해하면 좋을듯요ㅎ 그냥 우리에겐 당연한 자유가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걸 만큼 의미 있는것이 될수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소재도 신선하고 인상깊고 시의적절한거 같기도해요
북한이 1990년 이전에 현역 기준이 신장 150cm였으면 이미 그때부터 북한 사람들 키가 작았다는 거임?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못먹고 못살은듯
70년대까지는 북한이 더 잘 살았다했고, 1990년이면 딱 60~70년대에 태어난 세대일 텐데...
잘살았다해도 배급되는 쌀말고는 뭐 먹을게 있었겠습니까
이 영상 보니까 북한군 같지 않엉..ㅜㅜ
북한의 유일한 장점 똥게이 때려잡기..
이 영화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0:59 중국으로 가는것도 목숨을 건거아님?
하아~ 구교환 섹시해 으헝엉 ㅠ
동성설정 굳이왜 넣는지 이해 못 했는데 와,.실제 였구나..
그럼 이성설정은 이해되는거고?ㅎ 한국 드라마 대다수가 그놈의 지긋지긋한 이성 끼리 로맨스 드라인건 알지? 오죽하면 해외에서 한국은 성소수자들의 사랑 다룬 소재를 왜 만드냐는 소릴 하겠니
@@Trenthia583?왜 빡쳐있어?
@@user-te3hp4tu2r ㅎ너희 같은 애들 때문에 홍석천,하리수 이 둘이 방송에 잘 못나오는거 아니?
@@Trenthia583 에휴..알아 아는데 디즈니pc ptsd와가지고 호들갑 살짝떤거지 나도 동성애? 이해해 근데 니같은 놈들이 망치는거지 너무과해 굳이 안할걸 하고 있으니깐
@@user-te3hp4tu2r 다시 말할게 너희 같은 애들 때문에 홍석천,하리수 이 둘이 방송에 잘 못나오는거 아니?
0:11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임ㅋ
동성애를 보는 시선은 한국이나 북한이나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혐오하는 사람들은 여전합니다.
한국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렇다고 발각되면 북한처럼 처벌받진 않죠. 그게 다른거예요. 한국은 개인의 성적 취향을 처벌을 안하는데 반해 북한은 한다는 점이요.^^
이제 탈주2에서 월북하는데 탈북하는 구교환 만나는
DP 북한버전 ㅋㅋㅋ
이종필감독 아저씨에서 ""어이, 짱두식이~! 뭐, 뭐?! 누구긴~ ㅆㅂ놈아. 예수다. 내가 널 걷게 해줄거거든" 이 대사했던 배우였네
북한성 중국연방 + 한국주 미국연방 = 평화통일 ㅎ 영화는 명품
유학.. 서유럽으로도 가던데?
일반적인 탈북경로는 중국에서 한국이 아니라 중국- 베트남 또는 라오스- 태국을 거쳐 들어오게 됩니다... 중국에서 공안에 잡히면 북송 당하게 돼죠.... 그과정에서 인신매매를 당해 팔리는 경우도 많고 국적이 없기 때문에 기타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북한의 인권탄압이야 많이들 알려져 있지만 중국의 행태도 인도적이라 볼수 없는 행태 입니다....
10:47 노래좀알려주세요
Freedom is not free
혹시 책이벤트 당첨자발표 끝났나요? 아무 말씀이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금일 중으로 이벤트 당첨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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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유)))))커튼이랑 나비 나올 때 웃음터졌다… 뭔 20년 전 청춘 영화 연출을 하고 있냐 단순한 메타포에 굳이 없어도 되는 설정과 장면들 특히 후임 캐릭터는 매력도 없고 죽을 게 뻔했는데 차라리 그럴 거면 1917처럼 빠르게 죽이고 더한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는 게 나았을 정도 중간에 굴러 떨어져서 부대 다시 들어가는 연출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알 수도 없고… 유랑민은 말할 가치도 없다 구교환은 도대체 이제훈 죽일 기회가 몇 번이나 있는데 왜 자꾸 실패하는지 납득도 안 될 정도로 못 잡음 이제훈을 잡기 싫어하는 감정이 있으면 그 사이에서 오는 딜레마라도 잘 표현하든가… 송강과 연인이었고 핸드폰에 저장된 러시아어 하나로 ‘대박 미친 이런 반전이??’ 같은 반응을 기대한 거 같아서 더 짜증남 조금도 흥미롭지 않은 부분이었다 분명 초반부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늪부터는 좀 봐주기 힘들더라 굳이 비무장지대까지 와서 총까지 쏘고 이제훈 놓아주는 구교환도 이해를 못하겠고 분명 첫 등장도 그렇고 강렬할 수 있던 캐릭터를 그지
같이 만들어 놓음 총체적 난국 백만 넘으면 성공이라고 본다
저랑 완전히 똑같이 느끼셨네용
@@user-eg4ll2fk2c할인 받아서 6천 원인가에
봤는데 그거조차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뒤에부분은글쎄요 구교환도 탈북자책임자로서 1차적으로 본인판단하에 상벌로바꾸고 커버를친상황에 2차탈북감행을한상황에 본인이살려면 멀쩡하게 보내면안되는걸알기에 했던액션이라고 생각해서 적절했다고봅니다 최소한 뉴스로 총알이몇발박히고 중상으로귀순했다 디엠지내에서 경고를했고 돌아갔다라는 내용은있어야 본인도 사니깐요
피아노유학 동기, 친한형 인줄알았는데 동성애라니 생각도못했네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을 데리고 저런 허술한 전개라니...
이거 감독이 아저씨에서 형사로 나왔던 사람임??
맞아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감독
마지막에 남측분계선에서 구교환이 왜 놔준건가요??
무언가 복선을 많이 둔 영화같네요.
자기도 사실 자유를 추종하니까요.
러시아에서부터 피아노를 치고싶었는데
어쩔수없이 북한으로 돌아와 군인이나 하고있는 자기자신에 대한 회의감도 있고
그게 립밤이나 물티슈같은 남한물건을 자주 사용하는 부분에서도 많이 드러났죠
피아니스트하려다가 결국 피아니스트못했는데 마음껏 실패하고 싶다는 소리에 흔들린거아닐까요
한국군인이 귀순규남 데리러 나타났고 거기서 규남 안놔주고 총쐈으면 자기도 죽으니까요
구교환이 규남의 손가락이 끝까지 자유를 행해 남측분계선으로 넘어가기 위해 움직이는걸 보고 체제에 굴복해서 피아노를 더 이상 치지 못하는 자신과 오버랩 되면서 놔준거 같아요
이 영화 그냥 웃겼음 어이 없어서 ㅎㅎ
이 영화 심한데?? 고증이 너무 너무 심한데?? 철모부터 차량까지 맞는게 하나도 없음. 킬링타임용 영화라고해도 고증을 이렇게 쌩까버리면 몰입이 안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북한군 헬멧이 이상한데...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 육군의 철모와 같은 모양이죠.
고증이 잘못됨
아 이거는 배워야된다. 더러운건 더럽다고 말할수있고 처벌할수있는거는 배워야지.
아니 근데 군사분계선은 넓어봤자 남북으로 2km 씩 총 4km 아님?
근데 왜 이제훈은 새벽부터 해가 뜰때까지 달리는거임?
아무리 오래걸려도 목숨걸고 달리면30분컷 낼텐데
햘짝
ㅇㅇ 이게 팩트임 동성애 좋아하는 애들 노린 전형적인 신파극 적당히 말이안되야지 ㅋㅋ 몰입 ㅈㄴ깨진다
나 지금 보고 왔는데, 이게 동성영화라고?????
얼마나 못먹으면 150도 안되냐 ,,,,
진짜 이게 왜 지금 예매율 2위인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위권에 있다해도 믿을텐데 ㅋㅋ.. 등장인물에 대한 빌드업 같은것도 1도 없고 왜 나온건지도 모르겠는데 회수없이 퇴장당한 여자 도적들(무슨 남한산성 시절 복장에 무기까지)이랑 갑자기 빌런이 피아노를 대뜸 치더만 게이 떡밥을 날렸음에도 그것도 회수 안하고 끝내버려서 진짜 황당했음ㅋㅋ 애초에 한정된 러닝타임에 너무 많은 인물을 투입시키려고 한거 자체가 이 영화의 흠인것 같네요
감독도 이상하네. 이데올로기와 자유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있나? 이데올로기에 따라서 국민의 자유가 결정되는데.
영화보신건가??
감독이 이상한 사상을 가졌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이솜님 씬이 조금 튀긴 했지만… 그것도 사상과는 관련이 없고…
암턴 우리 행복하자~
4:48 유일하게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좋은 점
북한애들은 남한이라고 안한다 남조선이라고 하죠
남한이라고 한단다 아가야!!!
21세기에 쌍팔년도 반공영화라니 ㅋㅋ
한때 대통령 이 간첩이였고
지금 특정정당이 친중종북당아님!
닉값 제대로네
반공은 계속 되어야 한다
北進滅赤 一統三韓 民族共和
이거 반공영화 아님
영화 보다가 중간에 나왔다 ~~~~ 그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 관객을 얼마나 웃습게 알고 만들었나 ? ㅎㅎㅎㅎ
이 영화는 분명히 USB에 담겨서 풍선에 매달려 북한으로 날아갈것입니다.
북한은 부를 공평하게 나누는게 아님. 의식주 다 무료로 제공해줌. 근데 최소한 제공해줌. 죽지 않을 정도의 밥. 살 수 있을 정도의 집. 입을 수 있을 정도의 옷. 부는 권력층에 집중 됨.
최소한이라는 단어도 아까울 정도로 의식주를 제공해주죠.(대표적으로 이름만 있는 의료제도를 말하는 '무삼의료제도' 이런말이 있습니다)
평양이나 그렇지 외곽은 그것조차도없음
죽지않을 만큼의 의식주를 주는데
왜 아사자들이 몇백만이였죠??
포장하지 마세요. 저긴 지옥입니다.
김씨일가는 개 쓰레기입니다.
고난의헹군보다 더 힘들다고함..
그런데도 이런 북한을 미화하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뭐죠? 북한으로 싹다 보냈으면 좋겠어요
게이게이야..
근데 ㄷㅅㅇ는 우리들도 별로 안좋아하는데ㅋㅋㅋ
근데 그걸 입밖으로 못꺼내잖아. 이성애자 역차별 세상
그냥 안좋아한다는걸 말한건데요??
이제훈 연기는 평범했고, 구교환 연기는 ㄹㅇ 볼만했음
일단 영화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초반 10분만 봐도 결말까지 예상 가능하더라.
신파극, 억지감동 줄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영화는 50분 남았고 진짜 잘려다가 같이 보는 가족 생각해서 꾹 참고 다 봤다. 그리고 영화라지만 수십, 수백명이 조준해서 쏜 총알을 한번도 안맞고 지뢰도 다 피하더니 권총으로 쏘니깐 백발백중은 너무 하지 않냐?
중국북한러시아는 동성애가 비주류라니... 이성애자들이 당당하게 동성애가 싫어요. 라고 말할수 있는 그거하난 부럽네
총들고 다니던 여자들은 뭔지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