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 지도 26회 "감천문화마을에서 과거와 조우하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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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성냥갑 같은 집들, 그 사이로 얽힌 삶.
    골목사이 몸을 틀어 함께하는 삶, 골목의 얼개를 풀다.
    마을을 보듬은 변화의 바람, 멀리 택그도마을을 돌아나가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kkakdugi
    @kkakdugi 5 ปีที่แล้ว +1

    저 마을 산꼭대기 가시면 전망대가 따로 마련되있어요. 부산시 3면의 전경을 다볼수있고 청명한 날씨에는 수평선에 대마도가 보입니다.

  • @지구in-n9r
    @지구in-n9r 2 ปีที่แล้ว

    아주머니 인텨부 잘하네....이런 동네는 한 10.000 년후에 보아야...

  • @김영순-x8h2x
    @김영순-x8h2x 7 ปีที่แล้ว +1

    볼거업네 소문만 네가미처
    울동네보다볼거업네한해
    거짖말 굉고비만 수억
    그돈으로 주민을위해

  • @박건다을
    @박건다을 6 ปีที่แล้ว

    못사는동네 볼거라곤 허름한 집구경ㅋㅋㅋ

  • @irispink2640
    @irispink2640 7 ปีที่แล้ว +1

    그냥 문화예술마을이라고 해라 한국의 마추피추 산토리니는 제발 넣어두길.. 외국인들이 보고 비웃는거 안보임? 내가보기엔 그냥 산동네 꾸며놓은 수준인데?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