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파라가 맨날 죽는 이유 - [오버워치: 오답노트 1화]

[@watchbug5252]

옵치 복귀하게 되면 다시 파라 파야겠습니다,,,

[@yousube693]

1.단 벽을 껴
2.제 벽을 껴

[@김석환-g1o]

저도 파라 유저로서 영상분 보다 못 하겠지만 피드백이라 하시니 저라면 이렇게 했을꺼 같다 정도만 남겨 봅니다
2:48 여기부분 고도를 낮춰 정면 벽을 끼라 하셨는데
저도 궁 쓰다보면 너무 잘 죽어서 제 나름은 방법은
확실하게 탱과 1:1교환 가능하면 해주는 편이지만 이부분은
정면에 4명과 오른쪽 끝에 상대 힐러가 있는게 확인이 되는 상태이니 차라리 정면보다
뒤쪽 혼자 있는 힐러를 견제 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했을꺼 같아요
이미 적은 1층 시야내에 다 들어와 있고
아군은 2층을 먹은 상태에서 혼자 화물 홀딩하는 자리야를 굳이 상대해줄 필요 없고 상대 힐만 짤라주면 정면 압박은 충분 했을꺼란 판단을 했을꺼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2층 다리를 등진 상태로 원거리 궁으로 탱커 1인궁을 하는것도 좋았을꺼 같습니다
어쨋든 상대는 2층을 먹지 못한 상태고 올라 오더라도 2층에 바티가 있었으니까요
잘잘못 따지는건 아니고 저라면 이렇게 했을것이고 막상 이 상황이 되면 저도 영상분이랑 같은 판단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섭딜 성향이 강해서 탱 포킹 보단 힐러 딜러 포킹을 주로 하다보니 다를수 있습니다

[@속구름]

편집할 때까지도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인 것 같은데, 좋은 의견 감사해요
상대가 투멘딜에 일리아리라서, 탱커만 잡으면 뚜벅이들만 남게 되어
이득 보는 교환이라고 생각해서 그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김석환-g1o]

@속구름 넵 맞습니다
결국 결과론이라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하는 방식으로 했어도
힐러 잡으러 가다 죽을수 있고
정면 화력이 약해서 본대가 밀릴수도 있고
캐서디 애쉬였던거 같은데 애쉬 키리코가 2층 올라와서 불사 없는 2층 정리하고 먹어버리는등 시나리오가 많다보니
저의 말이 답이 아니라는거 정돈 알고 있습니다
댓글 그대로 저라면 이렇게 했을꺼라는 뜻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더 적습니다
에임이 너무 좋으시네요

[@homemilk]

저도 옵치 파라 820시간밖에 안했지만 피도 225에 히트메타 타겟되기도 쉬워서 정말 쉽지않더라구용
옵치내에서 장갑도 제일 두텁게 끼고있는캐릭터 중 하나인데 먼가 더 단단해지거나 공중에서 에코같은 속도 기동력을 보유하던가 여유있게 날수있었으면 좋겠음요.. 지금에서는 특정상황에서는 적절하게 쓸수있지만 많은상황에서 불리한부분이 있음
파라 타겟으로 카운터 치는 영웅들도 너무 많고 대응도 쉬운편이고 쩝

[@속구름]

체력 225인데 슈점을 섞으면 체감 200밖에 안되는 이 슬픈 영웅..이죠..

[@너굴맨1]

이거보니 파라 마렵네

[@봉봉-b1g]

본인 피드백인가요? 구독자 피드백인가요?

[@속구름]

셀프 피드백이에요 :>

[@위드스토리-v3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