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영상에서 충분히 강조를 하지 않아서 고정댓글로 재차 말씀드려요. 온돌모드는 예약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시려고 하실 경우에 혹은 우풍이 심해서 컨트롤러에 영향을 줄때에 사용하세요 ● 예약모드로 하면 지정한 시각이 되었을 때 최고온도로 일정시간 가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온돌모드인지 실내모드인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이 때 언급한 [최고온도], [일정시간] 요 두가지 사항은 보일러 모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간혹 예약모드로 하더라도 희망온도를 설정하고 희망온도에 다다르면 난방이 멈추는 보일러도 있습니다(지금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예약모드가 다 똑같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차적으로는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예약모드로 사용하시고, 컨트롤러 위치가 우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만 온돌모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 바닥에 깔려있는 러그나 카페트는 치우시는게 좋습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보일러 온수배관의 열이 올라오기 힘들어 집니다. ● 햇빛이 잘 드는 창문이라면 뽁뽁이는 하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햇빛의 열이 실내로 들어와야 하는데 오히려 뽁뽁이로 인해 그 효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 뽁뽁이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방 창문 위주로 하세요.
@@rmfosem34전기매트로 뻐기는게 제일 좋고 너무 추우면 예약으로 5시간에 10분씩 풀로 돌리는걸로 설정하는게 제일 효율적임. 냉기만 없는 느낌으로 살고 두꺼운 옷 입고 살면 됨. 당근 뽁뽁이를 창문에만 붙이는것보다 창문 주위까지 붙어야함? 왜냐. 벽에 창문을 붙이고 그 주변 단열으루잘해야 하는데 내가 살집 아니니 대충 단열함 그리고 여름 겨울을 지남에 따라 유격이 생기기 때문에 단열이 깨짐. 궁금하면 열센서 카메라 보면 됨. 어떻게? 접착식 찍찍이 뽁뽁이 개두꺼운거 사서 창문옆 10센치이상 주변을 붙이면됨. 찍찍이라 창문열땐 뽁뽁이 뜯어내면 됨 어차피 도배는 다음 사람이 와서 하는거라 상관없음.
현직 보일러 수리기사입니다. 추가설명드리면 외출모드일 경우던 온수모드던 상관없이 온수는 유수감지기라는 센서에 의해 작동됩니다. 출수환수(바닥배관)이랑 다른쪽으로 물이 흐르는데 그걸 왔다리 갔다리 해주는게 삼방벨브구요(자주 고장나는것중 하나) 유수감지기에 물이 흐르면 센서가 젖혀지면서 접지가 되면 온수가 작동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또 온돌모드가 꼭 난방비를 절약하는건 아니고 온도센서가 출수쪽에 있다고 보시면되고 실온모드에서는 조절기 하단부에 온도센서 기준으로 작동하는겁니다 집이 우풍이 없다면 온돌모드보다 실온모드가 더 가스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온돌모드는 해당온도를 유지하기 위하 짧게 자주 가열합니다.) 또 동파설명부분은 바닥공사시 엑셀배관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직사광선에 장기간 내놓은 배관은 부식이나 파손의 확률이 많이 올라갑니다. 설비의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크구요 영하 15도정도로 떨어지지 않는이상 바닥 전체 재공사 할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분배기 잠가놓은 정도로는 심하게 동파가 될 확률은 적으나 벨브가 안움직여서, 혹은 고장나서 분배기를 교체하게 될 경우 한 벨브만 고치는 수리기사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전체교체시 몇구냐에 따라 20-40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분배기를 너무 많이 잠가놓았을경우 보일러에서 과열센서반응이 있을수도 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이상 따뜻해져서 한가한 수리기사였습니다. Ps.여름엔 에어컨 수리갑니다 (__
보일러마다 다른지는 몰라도 예약기능은 설정온도와는 무관하며 예약된시간에 무조건 20분간 가동됩니다 외출모드는 설정온도와 연계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외출할땐 외출모드가 더 효율적이고 동파를 방지합니다 그리고 뽁뽁이도 좋지만 오래된 창문이나 샤시의 모헤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오래된 모헤어는 다 닳아없어져서 그곳으로 바람이 슝슝들어옵니다 손을 한번 대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창문 아래쪽을 방풍스폰지 같은거로 막아 줘야 합니다 즉 찬기운보다 찬바람을 막아 주는게 난방효과가 훨씬 더 크다는거 ㅎ
제가 아는 거랑 다른 부분이 있네요. 예약 기능은 말 그대로 몇시간에 한 번씩 돌게 하는 겁니다. 그거에 특정 온도까지 맞추는 기능은 중첩이 안 돼요. 그걸 중첩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심야온수보일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그러면 보통 60도에서 80도 정도로 물을 데워놓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무조건 예약이 짱인 것 같습니다. 온도 조절로 해놓으면 너무 오랫동안 보일러가 안 돌아갈 수 있거든요. 그러면 배관이 얼수도 있어요. 예약 계속 써보시면 적절한 시간을 설정하시기 쉬우실거에요. 날이 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점점 예약 시간을 늘리다가 나중에는 9시간에 맞추고 그러다가 이제 더워서 안 틀어야지 할 때는 완전히 전원을 끄기보다는 자동 온도 모드로 해서 10도로 맞춰놓고 놔두면 보일러는 돌 일이 없으면서도 간혹 보일러가 지가 알아서 물 순환만 하거든요. 그러면 보일러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실내난방 온돌난방 센서에따라 다 다르니 무시하고 상황에 맞게 타이머 및 운전시간 설정. 요즘 보일러는 몇 시간마다 몇 분 돌아가는거 까지 세팅되니 4시간 전후로 날씨에 맞게 10~30분 설정하면 됩니다 낮에 따뜻하면 온수전용으로 난방은 끄고요. 온수도 저중고 아니라 50도 정도 맞추면 되구요
난방비 절약 유튜브 많이 찾아봤는데 난방비 절약하시려면 이 영상에도 나오는 보일러가 거의 국민 보일러인데 이미 10년도 더 된 모델입니다. 보일러 바꾼다는 생각은 많이 못 하실텐데 보일러도 소모품입니다. 정부지원금 최소 20만원 받으시고 최신 모델로 바꾸시는게 낫습니다. 추가로 가능하다면 보일러 배관 청소도 해보세요. 그렇게 한 후에 난방비 절약 유튜브에 나오는 방법들을 적용하셔야 효과가 나옵니다. 보일러 구입하는 게 적은 돈은 아니지만 집이 매매이시고 이사 계획이 몇년간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고 돈 좀 있으신 분들은 오래된 창호 샷시도 다 바꾸시면 됩니다. 다 돈이네요... 어쨌든 월 10만원 절약하려면 장기로 보시고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진짜 예약모드로 3~4시간 설정하셔서 자기 전에 켜시고 일어나서 끄시고 이렇게 쓰시는게 마음 편하십니다. 그외에는 온수전용으로 두시구요.
한시간에 10분만 작동하게 하는 기능 있으시면 이것도 꼭 사용하세요! 보통 뜨거운 난방수가 우리집 바닥을 한바퀴 도는데 10분정도면 거실과 모든방들을 한바퀴 돌게된다고 합니다 방바닥을 데워준 난방수가 다시 또 뜨겁게 데펴지지 않고 열기가 자연적으로 식도록 50분은 보일러가 쉴수있게 해줍니다 이렇게 한시간에 10분씩만 돌게 해주면 난방비 아끼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주변 지인들 가스비 20만원 이상 나왔을때 저희집 4만원도 안나온 이유가 나 영상에 나와있네여 ㅎㅎ 뽁뽁이, 온수 온도, 예약(6시간에 한번씩 돌림), 온돌모드는 따로 없어서 안하는데도 가스비 다른 집에 비해 엄청 적게 나왔어요! 안방은 따수미 텐트에 온수매트에 가열식 가습기 사용해서 생각보다 춥지 않습니당~! 32평 아파트인데 베란다 확장 안돼잇어서 더 덜 추운걸 수도 잇겟다는 생각도 들긴해여!
일정한 기간두고 실온 온돌 예약 돌려서 사용량 비교 후 본인 집에 맞는 걸 찾으세요 무조건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추위를 많이 타지 않아서 집에 있을땐 실온20도 출근 할땐 16도 해놓고 갑니다.아침지나고 낮에는 16도까지 떨어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일러가 거의 안돌아 간다 보는거죠 저번처럼 영하 16도 이런게 아니면..
올해 가을 고장나서 신형 콘덴싱으로 바꿨지만 작년겨울 15년 산 귀뚜라미보일러(콘덴싱, 당시 모델엔 온돌모드 없음) 인터넷에 뒤져보니 온돌모드 있는 콘트롤러 호환제품 있길래 구입 교체하여 겨울내내 온돌모드 50도(더운것 못견딤)로 두었더니 가스비 반토막 이상 절감. 단 저희처럼 겨울엔 집안에서 양말 신고 따뜻한 옷 입고 사는 가정집 일때이고 한겨울에 반팔에 빤스바람으로 사는 분들은 얼어 죽어요. 그냥 우풍 없는 집에서 방바닥 차갑지 않다 정도 더우면 잠 못자고 숨 막힌다 이런분들에게 추천
롯데기공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수리를 요청하니 "순환펌프"에서 물이 누수 되고 있었고 .. 순환펌프 하단에 물이 고이고 있었다. 수십년 아파트 수천세대 현장시공 경험을 보면 이렇다 원인은 순환펌프의 "이음부의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연결부위 누수가 되고 있었다...(★제조시 :고무의 경화제의 문제: 탈력상실 균열발생) 누수되면 회전축 주위에는 녹이 발생하여 금속은 팽창되어 회전체의 회전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대성셀틱 수리공은 "흡수식순환펌프" 통체를 교체 하고 18만원을 받아 갔다... 기계설비공이 설명하는데 그냥 깔아 뭉기는 설명을 들어보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멍하다... 4년 사용하고는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누수되는 품질관리에서 파킹하나도 관리 도 못하면서 ...★4년 사이 벌써 2번째 발생한 것이다 다른 것은 어떨지 상상이 간다 . 지나치다..... 옛날 대성그룹 김회장이 있었을때는 안 그랬는데 회사가 왜그럴까.... 모타펌프의 전기적인 기계적 수명은 30,000시간이 된다 부식이 되는 원인 . 물이 쉽게 새는 경로를 품질관리 하라고 보내는 글이다..
보일러 예약모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타이머처럼 일정시간 작동하고 꺼지는게 아니라) 만일 3시간/30분으로 예약 설정하면 30분 가동후 3시간 쉬었다가 다시 30분 가동... 이런식으로 간헐적으로 가동되는 기능이지요. 풀로 돌리거나 껐다켰다 하거나 외출모드 사용하는 것보다 예약 기능을 유효적절히 활용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출근시에도 6시간마다 30분씩 예약해두고 종일 켜두는 방법도..
안 들어 가는 방 꽉 잠가도 됩니다. 얼어 터질 일 거의 없어요. 영하 20도 되도 방안 온도 영하로 내려갈 일 거의 없을 만큼 어느 정도 단열이 됩니다. 우리집 날림인데도 18도가 돼도 5도 밑으로 안 내려갑니다. 그리고 녹슬어 망가지지 않게 방청제 충분히 뿌려주면 됩니다. 문제는 건물 밖으로 노출된 파이프입니다.
22도로 살고 거의 새벽 6시쯤 21도로 떨어지고 다시 30분정도 돌다가 22도로 올라가는데요 굳이 3시간 예약해서 보일러 돌아가는것보다 알아서 22도에서 21도 떨어지면 22도 될때까지 돌아가는게 더 낫나요? 그냥 3시간 예약해서 30분 돌아가는게 낫나요? 21도에서 22도 올리는데 2m3정도 사용한거 같네요 예약은 온도와 상관없이 보일러 30분동안 최대로 올리고 꺼지는걸로 아는데 돈이 더 나가지 않을까요?
저희 집은 설치된 보일러가 10년 전 모델인 경동 fr-5 컨트롤러인데 영상 정보의 온돌모드는 없고 난방수온도로 되어있으며 60~70도로 맞추면 요금 폭탄 먹을까봐 돌리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전 보일러를 반복예약 시간으로 해서 3시간에 20분씩 돌려놓고 합니다..이게 확실히 난방비 절약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옷방 2군데 난방 사용하지도 않았고 거실 부엌 안방 세곳만 켰습니다. 각 방마다 있는 난방조절기 고장나서 베란다 쪽에 있는 보일러에 통합 난방 조절기 있어 온돌모드 있어도 사용안하고 실내로 돌려두고 외출시에도 예약 말고 외출 해놓고 주로 나갔는데요. 4인 가구도 아닌 2인 가구에서 주로 오전엔 사람도 없는데 겨울만 되면 가스비가 매번 20만원 넘게 나와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이 영상으로 가스비가 10만원대만이라도 나온다면 채널볼때마다 그랜절 하려 합니다 ㅠ
@@Sensetae 요새 넓은 집들은 집 한가운데 위치한 창고나 옷방 등등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방이라면 잠가놔도 동파될 위험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글쎄요,, 질문 주신 부분은 제가 안살아봐서 자신있게 대답해드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ㅜ 넓은 집 살아보고 싶어요.. 다만, 1.5평 정도 되는 드레스룸 같은 넓지 않은 영역일 경우라면 그 밑 온수를 흐르지 않게 차단한다고 해서 과연 경제적으로 효과가 클까? 하는 질문에서는 '큰 차이 없을 것 같다' 라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합니다. 크게 봤을 때 - 그냥 바닥 온수가 그 영역을 지나쳐가고 흐르지 않는것일 뿐... 이거든요
저는 자취생 3층 작은 원룸에 창문있는 집인데 이사오니 대성 s-line 친환경 보일러에 실내기는 온돌 모드로 설정이 이미 되어있고 안방 창문에서 조금 떨어진 옆에 설치가 되어있어요 근데 집이 우풍이 있어서 집에서 긴팔 긴바지 입고 있어도 추워서 요즘은 거의 하루종일 보일러 약하게 켜놓고 지내고있어요 실내 23도는 아예 꺼 놓은거나 다름없어서 기계 자체에 연소에 불이 안들어와서 온도를 올리니 이 보일러는 그냥 23도에서 껑충 50도로 자동 올라가더라고요 30도나 40도는 설정이 안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50도 설정해 놓고 기다리니 방바닥이 그제서야 미지근해지기 시작함 이불 안깔면 미지근한 정도 발바닥만 안차면 되니까 견딜만하다고 생각해서 평소에는 50도 정도로 해 놓고 있는데 너무 추운날이거나 몸상태 안좋으면 60도 정도는 해야 겠더라고요 60도는 돼야 아 따뜻하다란 말이 나올정도로 뜨끈해져요 한 서너시간 60도 맞춰 놨다가 다시 50도 내리고요 예약은 아예 안씀 전달은 4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혼자사는 저한테는 이것도 많이 나온거라 듣기로는 난방보다 뜨거운 물을 자주쓰면 가스비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해서 되도록이면 안쓰려고는 하는데도 찬물은 진짜 싫더라는... 이번달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집 근처 직장 다니다가 타 도시로 이직해서 독립해서 사는 중인데 갑자기 추워져서 보일러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영상 보고 사용 중입니다 보일러 바로 옆에 창문 있고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실온 기능은 사용 하면 안될거같고 3~4시간 예약해서 온돌 60도 사용해야겠네요 뽁뽁이도 퇴근 후에 다이소에서 가서 사가지고 창문에 붙여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이 5층 꼭데기 집이라 단열이 잘안돼요 우풍도 좀 있지만 코가 시릴정도는 아닌데 실내모드만 하다가 온돌모드50으로 설정을 바꿔봤는데 오히려 연소가 더 자주 뜨고 보일러가 더 자주 가동이 돼요,50에 맞춘건데 38이라고 숫자가 표시되기도 하구여 제데로 작동 되고 있는게 맞나요?실내모드로 바꾸니 연소는 안뜨네여 이제 ?-? 영상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모드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보일러를 꺼두었다가 틀면 물론 어느 정도 온기가 느껴지는 온도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건 당연한데, 원하는 온도까지 올라가든 올라가지 않든 예약모드는 어차피 정해진 시간에 작동하고 꺼지는 것인데 왜 난방비 폭탄이라고 표현하는 곳들이 많은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정리하자면, 전 원하는 온도까지 바로 올라가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3시간에 한 번씩만 돌게 할거야 하고 예약모드를 쓰는 것인데, "집 안이 추워진 상태에서" 예약모드를 하면 보일러가 "더 세게" 가동되는건가요? 제가 기계치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조절기가 제 모델과 같은데요, 예약모드도 온도를 정할 수 있나요? 모델마다 다른지 모르지만 저 모델은 안 되지 않나요?
시간은 아마 회사마다 모델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는걸로 압니다. (물론 기기가 워낙 다양하니 설정 가능한것도 있겠죠?) 보통 3시간마다 한번씩 가동하는걸로 예약했을때 15분 가동되다가 꺼지기도 하고 1시간 가동되다가 꺼지는것도 있고 다양한것 같습니다. 시간조절이 된다면 저는 20분이나 25분 할것 같습니다.
온돌모드도 보일러가 어디 있는지 그거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보일러실이 춥거나 온도가 낮으면 계속 돌아갈 거 같은데요? 저희집 보일러가 베런다에 있는데 유리창이 어마어마 엄청나게 크게 있어서 썰렁합니다 온돌로 50 55 60도 다 해봤는데 수시로 돌더라구요 ㅜ ㅜ 그냥 실내온도 20도로 해놓으니 차라리 작년과 비슷하게 나왔어요 저희 집은 예약이 맞는 거 같기도?
온수는 중으로 설정해두시고, 모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온수모드는 온돌모드과 실내모드 등 난방을 전혀 안하시고 샤워등 온수가 필요할때만 보일러 돌릴때 쓰는 겁니다. 그러니 만약 온돌모드 50도에 예약모드3시간 온수 중으로 설정하시면 온수는 따로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온돌모드나 실내모드때 자동으로 온수 중 온도값에 따라 온수 온오프됩니다.
@@초민-k5r 지금까지 난방비 걱정에 외출만 쓰다가 영상 보고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요 실온에서 온돌모드로 바꾸고 난방모드 50도로 하고 예약 3시간 하고 온수는 중으로 이렇게 전체 설정했는데 맞나요? 아니면 이 설정에서 온수만 꺼두어야 난방비를 절약할수 있나요? 집이 너무추워서요
다해본 사람이다 외출보단 온도 낮게하는게 낫고 시간이랑 별차이읍고 한달은 시간예약 96000원한달은 온도조절105000원 고지서 받아보고 다함..(온도조절은 그달에 쉬는날이 많았음) 결론 보일러 돌아가면 자기가 원하는 온도가 올라가면 더이상 떨어지지 않게 집 단열이 제일 중요함 그래야 보일러 조금 돌아가서 가스비 아끼는거임 괜히 아낀다고 보일러 만지다가 감기들고 약값이 더나가니 벽에 단열시트 창문커튼 다발르세요
18평 + 방 3개 주택살고 1인 가구 입니다 린나이 보일러 사용 중 12월 가스비 15만원 나와서 현타와서 실온 19-20도로 예약모드 4시간으로 설정 해놓고 한달 살았는데 예약모드 안 켜놓고 20-21도로 종일 틀어놨을 때랑 보일러비 똑같이 15만원 나왔습니다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온수 많이 쓰면 4배 많이 나온다는데 직장인이고 물 써봤자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10분 정도 쓰는게 다인데 이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나요? 도대체 많이 쓰는 기준이 뭘까요? 추위를 많이 타고 중간으로 맞춰놔도 미지근한 물이 안나와서 온수 제일 끝으로 설정 해놓고 샤워했는데 방금 린나이 상담사랑 통화해보니 온수 사용 할 때는 예약모드를 꺼야 잘 나온다네요??? 도대체 8-9만원 나오는 집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공과금 낼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외출 모드 사용하지 말라는 설명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 다닙니다.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외출 모드 하면 동파 방지까지 포함하여 설정한 최하 온도만 유지합니다.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외출에서 돌아오면 1시간 정도면 웬만큼 지낼 온도까지 상승합니다. 그 사이에 가스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약으로 1시간에 10 분 가동하게 설정해 놓고 1일 혹은 4일 외출하면 대략 240분(4시간)이나 960분(24시간) 동안 보일러 가동한 것이 됩니다. 어떻게 예약이 외출 모드보다 가스비가 절약됩니까? 외출한 동안 사용하지 않은 가스를 귀가하여 보일러 가동해 보세요. 적당하게. 훨씬 절약됩니다. 그리고 덧붙이면 가운데 낀 집이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외출하면 그 집의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위와 아래, 양 옆의 집에서 더 온도를 올립니다. 아파트 등의 다가구 주택에 해당하는 사례입니다. 그래서 외출 모드로 설정해도 무작정 온도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외풍도 있고 보일러가 아주 추운곳에 있습니다.이럴경우에도 온돌이 나을까요.난방수온과 보일러의 위치는 연관이 없나요. 그리고 온돌에서 예약모드는 내가 설정한 난방수온과는 상관없이 보일러에 기본 세팅되어있는 온도로 무조건 가동된다던데.(저희집은 20분 가동.65도)50도만 해도 충분히 따뜻하던데...예약 안하고 50으로 설정하고 종일 틀어놓으면 더 빨리 식어서 더 자주 돌아가려나요..어떻게 사용해야 우리집에 유리할지 판단이 안서네요ㅠㅠ실험을 해보는수밖에 없겠죠?
안녕하세요. 일단 집의 우풍을 먼저 잡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현재 상황대로라면 어떻게 해도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시키는 것 부터가 난관일것 같습니다. 우풍이 들어오는 창문틈새, 화장실 창문(빌라인 경우 바깥이 보이는 작은 창이 있죠) 등등 최대한 막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10평원룸. 낮에는 외출모드이고 저녁9시 ~ 아침7시까지 온돌모드로 예약기능 50분가동 3시간 휴. 샤워 15분 내외. 아침 세수는 잠깰겸 찬물로. 주말, 휴일도 비슷한 시간대 가동. 11, 12 월 합해서 78000원 나왔는데 1월 가스비 91000원 나옴. 요즘은 주말에 집에 있어서 조금 더 가동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혼자 사는 원룸도 이정돈데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정말 많이 나오겠어요. ㅜㅜ
● 제가 영상에서 충분히 강조를 하지 않아서 고정댓글로 재차 말씀드려요. 온돌모드는 예약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시려고 하실 경우에
혹은 우풍이 심해서 컨트롤러에 영향을 줄때에 사용하세요
● 예약모드로 하면 지정한 시각이 되었을 때 최고온도로 일정시간 가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온돌모드인지 실내모드인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이 때 언급한 [최고온도], [일정시간] 요 두가지 사항은 보일러 모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간혹 예약모드로 하더라도 희망온도를 설정하고 희망온도에 다다르면 난방이 멈추는 보일러도 있습니다(지금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예약모드가 다 똑같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차적으로는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예약모드로 사용하시고, 컨트롤러 위치가 우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만 온돌모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 바닥에 깔려있는 러그나 카페트는 치우시는게 좋습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보일러 온수배관의 열이 올라오기 힘들어 집니다.
● 햇빛이 잘 드는 창문이라면 뽁뽁이는 하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햇빛의 열이 실내로 들어와야 하는데 오히려 뽁뽁이로 인해 그 효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 뽁뽁이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방 창문 위주로 하세요.
온수전용만ㅇ계속틀고 지내는게날까요 아님 쓸때마다 켰다껐다가 나을까요 형님 난방은 안쓰고 전기매트로 뻐깁니다
@@rmfosem34전기매트로 뻐기는게 제일 좋고 너무 추우면 예약으로 5시간에 10분씩 풀로 돌리는걸로 설정하는게 제일 효율적임. 냉기만 없는 느낌으로 살고 두꺼운 옷 입고 살면 됨.
당근 뽁뽁이를 창문에만 붙이는것보다 창문 주위까지 붙어야함? 왜냐. 벽에 창문을 붙이고 그 주변 단열으루잘해야 하는데 내가 살집 아니니 대충 단열함 그리고 여름 겨울을 지남에 따라 유격이 생기기 때문에 단열이 깨짐. 궁금하면 열센서 카메라 보면 됨.
어떻게? 접착식 찍찍이 뽁뽁이 개두꺼운거 사서 창문옆 10센치이상 주변을 붙이면됨. 찍찍이라 창문열땐 뽁뽁이 뜯어내면 됨 어차피 도배는 다음 사람이 와서 하는거라 상관없음.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감사합니다 채널주는 답변도안해주고 꿀팁감사합니다
온수 온도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저중고.에서.저로설정해도 너무 뜨거워
온수온도를 낮추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user-yu5ek7dl5c 이 경우는 그 보일러 회사같은 해당 업체에 문의하시는게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현직 보일러 수리기사입니다.
추가설명드리면 외출모드일 경우던 온수모드던 상관없이 온수는 유수감지기라는 센서에 의해 작동됩니다. 출수환수(바닥배관)이랑 다른쪽으로 물이 흐르는데 그걸 왔다리 갔다리 해주는게 삼방벨브구요(자주 고장나는것중 하나)
유수감지기에 물이 흐르면 센서가 젖혀지면서 접지가 되면 온수가 작동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또
온돌모드가 꼭 난방비를 절약하는건 아니고
온도센서가 출수쪽에 있다고 보시면되고
실온모드에서는 조절기 하단부에 온도센서 기준으로 작동하는겁니다
집이 우풍이 없다면 온돌모드보다 실온모드가 더 가스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온돌모드는 해당온도를 유지하기 위하 짧게 자주 가열합니다.)
또 동파설명부분은 바닥공사시 엑셀배관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직사광선에 장기간 내놓은 배관은 부식이나 파손의 확률이 많이 올라갑니다. 설비의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크구요 영하 15도정도로 떨어지지 않는이상 바닥 전체 재공사 할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분배기 잠가놓은 정도로는 심하게 동파가 될 확률은 적으나 벨브가 안움직여서, 혹은 고장나서 분배기를 교체하게 될 경우 한 벨브만 고치는 수리기사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전체교체시 몇구냐에 따라 20-40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분배기를 너무 많이 잠가놓았을경우
보일러에서 과열센서반응이 있을수도 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이상 따뜻해져서 한가한 수리기사였습니다.
Ps.여름엔 에어컨 수리갑니다 (__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2년전에 빌라로 이사와서 3-11월에는 아예 보일러 전원을 끄고 온수사용시에만 전원을 키고 한겨울에만 난방을 사용하거든요. 아직 보일러가 이상이 있거나 한적은 없는데.. 사용을 안할때에 보일러 전원을 아예 꺼 놓아도 상관없는건가요? 보일러는 2019년에 교체한 귀뚜라미 보일러예요.
온돌모드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그럼 온돌모드보다는 3시간 예약 기능이 더 절약되나요?
@@C-Dragon0624네. 센서 저런것보다 예약으로 5시간마다 10분씩 도는걸로 해요.
@@user-xc9ch2gn7c전원키고 끄고 귀찮을테니 온수모드로만 놓고 쓰셔도 난방 보일러 안돌아요. 난방 배관이랑 온수배관이랑 다른 배관이기 때문에.
6:00 1. 밸브 반 까지만 잠그기
2. 외출모드 사용 절대 금지
3. 온수모드 저 또는 중
4. 뽁뽁이 기본, 가습기 기본
5. 3시간 마다 돌게 예약 기능
집이 8도까지 내려가면 그건 집이 아닙니다.
창고입니다.
바닥에 온수배관이 동파되어서 터질려면 얼어야 하는데 배관이 언다면 그건 집이 아닙니다.
외양간 입니다
돈 모으려면 통신비부터 아끼는게 맞다봄. 3사 쓰지말고 알뜰폰 제일 싼곳 찾아서 쓰셈. 저는 시월모바일 선택함.갠적으로 여기가 혜택도 좋고 제일 쌈
저도 저랑 와이프랑 둘 다 알뜰폰으로 쓰고 있습니다ㅎㅎ 생각이 같으신 분이 계시네요! 알뜰폰 강추ㅎㅎ
보일러마다 다른지는 몰라도
예약기능은 설정온도와는 무관하며 예약된시간에 무조건 20분간 가동됩니다
외출모드는 설정온도와 연계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외출할땐 외출모드가 더 효율적이고 동파를 방지합니다
그리고 뽁뽁이도 좋지만
오래된 창문이나 샤시의 모헤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오래된 모헤어는 다 닳아없어져서 그곳으로 바람이 슝슝들어옵니다
손을 한번 대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창문 아래쪽을 방풍스폰지 같은거로 막아 줘야 합니다
즉
찬기운보다 찬바람을 막아 주는게 난방효과가 훨씬 더 크다는거 ㅎ
궁금한게잇어요!예약기능으로하면온돌로작동이되는건지,실내로작동되는건지궁금합니다!실내로햇다가예약으로바꿧는데이때예약시간이되면온돌기능이써지는건가,,실내기능이써지는건가,,궁금해여😅
제가 아는 거랑 다른 부분이 있네요. 예약 기능은 말 그대로 몇시간에 한 번씩 돌게 하는 겁니다. 그거에 특정 온도까지 맞추는 기능은 중첩이 안 돼요. 그걸 중첩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심야온수보일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그러면 보통 60도에서 80도 정도로 물을 데워놓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무조건 예약이 짱인 것 같습니다. 온도 조절로 해놓으면 너무 오랫동안 보일러가 안 돌아갈 수 있거든요. 그러면 배관이 얼수도 있어요. 예약 계속 써보시면 적절한 시간을 설정하시기 쉬우실거에요. 날이 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점점 예약 시간을 늘리다가 나중에는 9시간에 맞추고
그러다가 이제 더워서 안 틀어야지 할 때는 완전히 전원을 끄기보다는 자동 온도 모드로 해서 10도로 맞춰놓고 놔두면 보일러는 돌 일이 없으면서도 간혹 보일러가 지가 알아서 물 순환만 하거든요. 그러면 보일러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나비엔 저 모델쓰는데 예약기능은 예약시간마다 30분이지 온도 지정기능은 없는걸로 알아요 저도 예약기능하면 8시간 9시간 했었는데 예약기능 3시간은... 완전 더울텐데
온돌모드보다는 예약이 짱인가요?
여기서 하나 팁을 드리자면 온수를 중으로 해서 뜨거우면 찬물과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데 그게 안좋다고 합니다 뜨거운물+찬물 섞어서 쓸바엔 중으로 하지말고 저온으로 설정하고 사용하세요 충분히 따뜻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요.
찬물을 섞어쓰면 더운물데우는데 양이 적기에 비슷하지않나 궁금합니다.
50도로 1리터를 데우나
70도로 0.5리터를 데워 찬물 0.5리터와 섞어쓰면 비슷하지않을까 궁금합니다.
저 중 고 아닌 온도 설정이면 몇도로 해야되나요?
@@화이팅-g9v 보일러 기계마다 달라서.. th-cam.com/video/nm3wcp-fmKg/w-d-xo.html 저 보일러면 한번 보시고 전문가말 들어보세요ㅎㅎ
@@화이팅-g9v 45도설정해서 틀어보시고 괜찮으면그렇게하시구 좀더 낮아도돼면 40도까지 내려도 돼고(저는 40도 써요) 아니면 조금더 올리셔도 될거같아요
필로티 1층이나 밑에 공실일 경우 + 우풍이 없는 편이면 온돌보다 실내온도 설정이 훨씬 덜 돌아갑니다 :)
저랑 완전 동일 하네요.
난방수 온도 60도, 타이머 4시간 설정하고
봄까지 항시 보일러 켜둡니다.
팁을 하나더 드리자면
온수온도를 '저'로하면 한겨울 목욕할때는
좀 추울수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샤워기 꼭지를 80%만 열면
온수 온도도 올라가고 물도 절약 됩니다.
한파에도 예약모드 하시나요…?
오늘 고객센터 물어보니 예약모드는 무도건 난방수 온도 최고온도임 80도로 30분 가동 된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온도 조절이 없다고 합니다.
온수 트는거에 가스비 장난아닙니다.
방 따뜻하게 하는 실내온도 온돌모드보다., 가스 이용량이 훨씬 많아요~~ 그러니 온수는 최하온도로 사용하세욥. 샤워하지 않는 이상 세수는 좀 미지근하게 사용을 권합니다.
입김 불었더니 온도 올라간 비밀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부터추웠는데 감사합니다 방온도 안올라가서
결론 예약설정으로 바꾸고 사용하라
집 배관대우는데는 10분이면 됩니다 10분에 3시간이든 2시간이든 1시간이든
정도껏 쓰시면 됩니다
예약모드에 온돌이든 실내든 별상관이 없습니다 센서로 동작하는게 아니라 시간으로 도는거니까요
벨브는 잠그면 동파의 위험이 있다
다들 춥게 사시네요 저희집은 추운걸 실어해서 방커텐을 모두 안막커텐을 달아서 뽁뽁이 없이 사는데 우풍절대없구요 겨울내냬 멀리여행가도 항상 28도에 매일매일둬요 그럼 하루에 한번 가동되더라구요
반팔입구 살아요 추운건 질색이라서 ..12월.1월 12만원 13만원 나왔더라구요 작년에랑 요금이 같아요 올해가 더 많이사용했는데도 저희집은 26평대 입니다
암막커튼이 확실히 도움이 많이되긴 하죠. 부럽네요!
온수온도 47도 22도 놓고 하루 4시간 연속 저녁 7시부터11시까지 잡아돌립니다 작년 6만원 조금넘었는데
올해부터는 11만원 나오내요 낮에는 안돌려도
따뜻해요 방마다 온수메트 전기세 4만원 이하 나옵니다
21평 14년된안파트구요 보일러는 4시간에한번10분돌아가게해놨구요.집은23~24도유지되고있구요 해잘들어오는방향15층입니다.
확장형아니고 뽁뽁이 붙여놨고 커튼씁니다. 작년은 21000원나왔습니다.작년은 이 요금에 반팔입고 덥게지낼정도였어요.올해 12월에쓴거는 51000원나왔네요.두껍지않은 얇은긴팔잠옷 입구지내요.근데도 2배가나온격이네요. 오르긴 엄청오른게 확실하네요.저희집오면 집이 따뜻한데 많이나오지않냐고 물어봐요. 같은아파트 사는지인이 거의안틀고 입김은안나지만 발시렵고 춥게산집이 34000원나왔다고 와서 만져달래서 알려줬어요. 온수는 아기있어서 팍팍쓰니 3만원나왔네요아기가 탕에서 물받아놓고 목욕하는걸좋아하고 저희부부도 일주일에 3번은 탕에서 각자 목욕하며 몸을풉니다..그러다보니 온수요금이 남들보다 15000원가량 더 나오더라구요..ㅋㅋ보통 아기있는집이 2만원안밖으로나옵니다.근데 이번에 나올 요금이 걱정이네요.. 더 나온다고하던데..ㅠㅠ저희 시댁은 더 작은평수아파트 발이 시리도록사시고 15만원 나왔다네요. 자꾸 보일러 껐다켰다하시고 온수도 껐다가 쓸때만 키시더라구요.
아무리 말씀드려도 3년째 안들으세요. 전기도 오르기전 작년에 8만원씩 나와서 이상해서 고용량멀티탭으로 바꾸고 2만원에서 4만원안쪽으로 나오네요.멀티탭 다 바꾸는데 10만원좀 넘게들었지만 그 이후 적게나온거생각하면 앞으로쭉 이득이죠.안전문제도있구요. 가전제품은 일반집보다 많아요. 컴터로 일을해서 3대나키고살구요.공청도 아기있는집이라 2대고요24시간돌아가요 냉장고,김냉,식세기.에어컨2대,등등 많은편이예요.
전기나 보일러는 진짜 잘 설정해야지 새는돈이 줄어드는것같아요. 그만좀 올렸음 좋겠네요.ㅠㅠ
안녕하세요~저희집도 예약으로 3시간 혹은 4시간씩 돌게하는데요~실내모드가 23도에서 24도 나오더라구 근데 집이 좀더운데 실내모드 온도를 1ㅡ2도 낮출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할줄 몰라서요
대전에서 10평 원룸 자취중입니다.
21년 10, 11, 12월 평균가스비 15000원,
22년 1, 2, 3월 평균가스비 16000원
22년 10, 11, 12월 평균가스비 16000원이었는데....
23년 1월 26000....
2월엔 얼마나올지 휴.....
전 9to6 출퇴근이라서 외출모드 아에 안쓰고 그냥 끕니다.
퇴근하고 실내모드(26도)로 2시간돌립니다.(컨트롤러가 우풍영향안받아서 온돌모드 아에 안씀. // 건물이 신축은 아닌데 보온이 좋은편임. // 햇빛이 직빵은 아닌데 볕이 잘들음.)
온수는 "저"로 쓰고있구요. 아침 저녁(샤워) 씼는데 수도는 한달평균 8~9톤씀. 요리, 조리하니까 가스를 추가로 쓰긴함.(가스렌지, 설거지)
원룸사는데 비정상적으로 높게나왔다면 어디선가 분명히 열이 새는거임... 우풍이 심하다던가, 보일러 또는 배관에 문제가 있다던가 등...
//가습기 안씀(겨울엔 빨래하면 방안에 널음). 전기장판씀. 잘때 보일러 안틀어도 퇴근후 잠깐튼게 새벽까지 유지됨. 아침엔 방바닥 차가운게 아닌 시원함.//
가스비 미친듯이 올랐던데 알뜰히 잘 살아봐요.
정남향 필로티 빌라 4층이에요. 뽁뽁이 붙이고 거실에 아이들이 있어서 매트 깔아놨구요. 겨울동안 보일러 안돌아가도 22도 이하로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외출모드(온수전용)로 살아요. 물 온도도 45도로 맞춰놓고 사용합니다. 영하 7도 이하일 때는 온수로만 세탁기 돌립니다. 12월 도시가스비 3만원 대입니다.
지금은 가스값이 이미 올라갈대로 올라가서 이러나 저러나 많이 나오는 게 팩트입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5:30 반드시 온돌모드로 하시고
5:36 60도가 가장 좋아요
디라이트님 영상이 난방비 절약 영상 중 원탑입니다! 너무 큰 도움 됐어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실내 모드는 언제 쓰는게 좋나요?
각자 환경에 맞게 다 다르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실내모드는 그냥 없는 기능이다, 쓰면 안되는 기능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내모드는 온도조절기가 설치되어있는곳이 단열이 잘되는곳일때 쓰는것이 좋습니다
실내난방 온돌난방 센서에따라 다 다르니 무시하고 상황에 맞게 타이머 및 운전시간 설정. 요즘 보일러는 몇 시간마다 몇 분 돌아가는거 까지 세팅되니 4시간 전후로 날씨에 맞게 10~30분 설정하면 됩니다 낮에 따뜻하면 온수전용으로 난방은 끄고요. 온수도 저중고 아니라 50도 정도 맞추면 되구요
난방비 절약 유튜브 많이 찾아봤는데
난방비 절약하시려면 이 영상에도
나오는 보일러가 거의 국민 보일러인데
이미 10년도 더 된 모델입니다.
보일러 바꾼다는 생각은 많이 못 하실텐데
보일러도 소모품입니다.
정부지원금 최소 20만원 받으시고
최신 모델로 바꾸시는게 낫습니다.
추가로 가능하다면 보일러 배관 청소도 해보세요.
그렇게 한 후에 난방비 절약 유튜브에
나오는 방법들을 적용하셔야 효과가 나옵니다.
보일러 구입하는 게 적은 돈은 아니지만
집이 매매이시고 이사 계획이 몇년간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고
돈 좀 있으신 분들은 오래된 창호 샷시도 다 바꾸시면 됩니다.
다 돈이네요...
어쨌든 월 10만원 절약하려면 장기로 보시고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진짜 예약모드로 3~4시간 설정하셔서 자기 전에 켜시고 일어나서 끄시고 이렇게 쓰시는게 마음 편하십니다. 그외에는 온수전용으로 두시구요.
그냥 틀고 사세요 뽁뽁이 안해도 되구요 가습기 없어도 됩니다.건강이 중요하지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감기걸리고 아프면 말짱 도루묵입니다.여유되시면 그냥 틀고 따듯하게 보내세요...나중에 골병듭니다.
아뇨
가스요금 얼마 나왔어요?
@@jaggogji 겨울에 뜻뜻하게 보낼려고 팍팍틀고 삽니다.13만원 나왔습니다.병원비들고 골병드는것보다 틀고 따듯하게 지내는게 오래건강하게삽니다.
@@TheEURODANCE80 오.. 그래도 많이 안 나오셨네요 같이 사시는 식구가 몇명이세요?
@@jaggogji 3명입니다.
3:16 외출모드 절대 하지 마세요
3:21 3시간에 한 번씩 돌아가도록 예약
한시간에 10분만 작동하게 하는 기능 있으시면 이것도 꼭 사용하세요!
보통 뜨거운 난방수가 우리집 바닥을 한바퀴 도는데 10분정도면 거실과 모든방들을 한바퀴 돌게된다고 합니다
방바닥을 데워준 난방수가 다시 또 뜨겁게 데펴지지 않고 열기가 자연적으로 식도록 50분은 보일러가 쉴수있게 해줍니다
이렇게 한시간에 10분씩만 돌게 해주면 난방비 아끼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맞습니다.
낮에는예약을몃시간해요
그게 저기서 말한 예약 기능 아닌가요?
주변 지인들 가스비 20만원 이상 나왔을때 저희집 4만원도 안나온 이유가 나 영상에 나와있네여 ㅎㅎ
뽁뽁이, 온수 온도, 예약(6시간에 한번씩 돌림), 온돌모드는 따로 없어서 안하는데도 가스비 다른 집에 비해 엄청 적게 나왔어요!
안방은 따수미 텐트에 온수매트에 가열식 가습기 사용해서 생각보다 춥지 않습니당~!
32평 아파트인데 베란다 확장 안돼잇어서 더 덜 추운걸 수도 잇겟다는 생각도 들긴해여!
한번 돌릴때 몇시간 돌리시나요?
진짜요?
저는 샤워를 많이해서 그냥 많이 나와요.
또 저도 예약기능을 이용하는데요.
온풍기나 라디에이터를 퇴근후에 집에오자마자 한30분 풀로 돌리면 온기가 가득차더라고요.
전기와 가스를 병행해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6시간에 한번씩 돌리면 춥지 않나요?
@@NK-bj7zl 예약 맞춰놓으면 20분 돌아가구 6시간 뒤에 20분 돌아가고 이런식이예요~!
@@김은희-k8u 원래 겨울엔 좀 춥게 사는 편이라ㅠㅠ 집에서 긴팔 입고 있어서 막 엄청나게 춥진 않아요~ 좀 썰렁하다 싶을땐 조끼 입구여!
보일러회사 엔지니어가 직접 말해준게 온돌모드입니다
온돌모드가 연료 제일적게 먹고 일정수준이상 온도를 유지해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예약 3시간 보다 그게 낫나요?
설명두 잘해주시고요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
일차적으로는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예약모드로 사용하시고, 컨트롤러 위치가 우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만 온돌모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요점이 머리에 팍팍!!! 당신이 짱이다!!!
한달 예약모드 사용 후기: 사람이 없는 낮이나 포근한날은 3시간 한번 돌아가기, 날이 춥거나 바닥 취침시 2시간으로 해야됨. 3시간했드만 새벽에는 좀 춥더라구요.
가스비는 얼마나 나왔나용?
가동시간은 몇분했나요?
3시간 두시간 이런거는 어떻게셋팅하나요?
@@shyu357나비엔에 온돌예약모드있음
감사합니다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일차적으로는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예약모드로 사용하시고, 컨트롤러 위치가 우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만 온돌모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우풍,외풍-온돌모드추천
온도조절기 바람안드는곳에있으면 실내모드로,
기름보일러사용중인데 확실히 달라요.
보일러가 설정온도외에 계속돌지않습니다.
기름절감 몸소체험했어요. 가스비도 마찬가지일꺼같아요.
실내온도로 사용할땐 설정온도를 맞춰도 바닥이 차갑거나 지글지글뜨겁거나 극과극이고 계속돌아요. 자꾸 온도설정기계에 온도올리게되거나 낮추거나 계속손대는단점.
온돌모드사용후 바닥이 설정온도를 유지해서 뜨겁거나 춥지않더라구요. 기름값도 덜나왔어요.
가습기사용은 정말 좋아요. 아이들있는집은 겨울철필수이긴하지만 특히 우풍있는집은 실내온도높이기에 큰효과가있어요.
기름보일러 처음 써보는데 출근할땐 어떻게 두시나요
진짜 간결하게 설명 잘하신다 😊
감사합니다😊
평소 온도조절기는 사계절 내내 켜놓아 되는지, 아님 겨울만 빼고 끄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온돌모드가 만능이 아니에요
집집마다 다릅니다
온돌모드해서 가스비가 적게나왔다면 그만큼 보일러가 적게돌았다는거고 그만큼 덜따뜻했다는거에요
온돌모드가 그렇게 좋으면 실온모드는 왜 만들어서 나왔나요
자기집 상황따라 선택해서쓰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 어제 이방송 보고 저온 설정 예약 코스도 설정 해봤는데 온수든 난방이든 온도 큰차이 별로 없드라고요 평소 고온 했어거든요 덕분에 좋은정보 감사했습니다 ^^
온수모드 낮추기 이거 깜박안할 자신 없으면 걍 냅두세요 요즘 나오는 세탁기 통세척시 물 온도가 70도로 설정 되어잇는데 온수를 60도까지 해놓고 쓰다보면 보일러 기판 망가집니다 이거 제거 경험해봐서 보일러 기판 교체 받앗습니다
안쓰는방 밸브 잠그는거 조심해야됩니다. 그 방 밖이랑 연결된 벽쪽에 온도차로 결로 생길 수 있어요.
잠그면 방의 온도가 더 떨어져서 밖이랑 온도차이가 더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애아빠-i8r 바닥은 엄청 찬데 공기는 실내라서 따듯해서 그래요
온돌 실온 예약 외출 모두필요합니다 필요에따라선택해서 사용해야합니다
혼자살아서 거실 작은방은 밸브 완전 잡그고 안방만 열여놨는데 최소 반은 열어야겠네요 컨트롤러 팁은 감사합니다. 거실 창문근처에 컨트롤러가 있는데 거실은 11도로 찍히고 안방은 22도로 설정했는데 계속 보일러도는이유가 이거였네요 다행이 요금폭탄 안맞고 지금알아서 다행입니다.
일정한 기간두고 실온 온돌 예약 돌려서 사용량 비교 후 본인 집에 맞는 걸 찾으세요 무조건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추위를 많이 타지 않아서 집에 있을땐 실온20도 출근 할땐 16도 해놓고 갑니다.아침지나고 낮에는 16도까지 떨어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일러가 거의 안돌아 간다 보는거죠 저번처럼 영하 16도 이런게 아니면..
올해 가을 고장나서 신형 콘덴싱으로 바꿨지만 작년겨울 15년 산 귀뚜라미보일러(콘덴싱, 당시 모델엔 온돌모드 없음) 인터넷에 뒤져보니 온돌모드 있는 콘트롤러 호환제품 있길래 구입 교체하여 겨울내내 온돌모드 50도(더운것 못견딤)로 두었더니 가스비 반토막 이상 절감. 단 저희처럼 겨울엔 집안에서 양말 신고 따뜻한 옷 입고 사는 가정집 일때이고 한겨울에 반팔에 빤스바람으로 사는 분들은 얼어 죽어요. 그냥 우풍 없는 집에서 방바닥 차갑지 않다 정도 더우면 잠 못자고 숨 막힌다 이런분들에게 추천
영상 속 동일 컨트롤러인데 온돌로 60도까지 올린 후 예약 시간 4시간으로 돌려 놓으려면 온돌 설정 후 버튼을 예약으로 계속 돌려놔야하나요? 아니면 예약 시간 맞추고 버튼을 다시 온돌로 돌려 놓나요?
온돌로 놓으면 온돌모드로.. 예약모드면 예약모드로 돌아가요. 예약시간 맞추고 온돌로 돌려놓으면 다시 온돌모드로 돌아갑니다. 두 모드를 혼용해서 사용할거면 보일러 가동시 60도로 온돌모드로 우선 돌아가게 하고 어느정도 방이 따뜻해지면 보일러 가동을 끄고 잘때 예약모드로 시간 설정만 해놓으면 됩니다.
외풍심한 집은 .저탕식 보일러 교체..단열된 집은 순간식이든 저탕식 보일러 상관없음 !! 근본적으로 가스비와 전기료 절감하려면 현관문 과 베란다벽 단열작업하면 오케이
롯데기공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수리를 요청하니 "순환펌프"에서 물이 누수 되고 있었고 .. 순환펌프 하단에 물이 고이고 있었다.
수십년 아파트 수천세대 현장시공 경험을 보면 이렇다
원인은 순환펌프의 "이음부의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연결부위 누수가 되고 있었다...(★제조시 :고무의 경화제의 문제: 탈력상실 균열발생)
누수되면 회전축 주위에는 녹이 발생하여 금속은 팽창되어 회전체의 회전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대성셀틱 수리공은 "흡수식순환펌프" 통체를 교체 하고 18만원을 받아 갔다...
기계설비공이 설명하는데 그냥 깔아 뭉기는 설명을 들어보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멍하다...
4년 사용하고는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누수되는 품질관리에서 파킹하나도 관리 도 못하면서 ...★4년 사이 벌써 2번째 발생한 것이다 다른 것은 어떨지 상상이 간다 . 지나치다..... 옛날 대성그룹 김회장이 있었을때는 안 그랬는데 회사가 왜그럴까....
모타펌프의 전기적인 기계적 수명은 30,000시간이 된다
부식이 되는 원인 . 물이 쉽게 새는 경로를 품질관리 하라고 보내는 글이다..
여기서 항상 궁금하고 의문인게 하나있는데,
예약모드 사용중입니다.
근데 예약모드 사용하는데 실내온도및
외출모드 신경 써야하나요?
예를들어 밤을 제외하곤 항상 외출모드를
해놓습니다. 밤에 잘때만 예약을하고 잠을잡니다. 외출모드를 해놨다고 해서,
실내온도가 떨어졌어도 어차피 예약모드는
기준시간만큼 돌아가고 멈추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실내온도가 많이 떨어지는게 영향이 있나요?
예약 하면 온도 유지를 하는데 외출하면 온도유지가 안되어서 온도가 떨어지잖아요 떨어진 온도에서 평소 지낸던 온도까지 도달하는데 가스 소모가 더 크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아요
@@킹덤-f8p 아..그러면 예약도 온도를 많이 올리기위해 가스를 많이 사용하나봐요?
제가 생각한거는 어차피 실내온도 상관없이,
20분돌아가면 끝이라 생각했거든요
보일러 예약모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타이머처럼 일정시간 작동하고 꺼지는게 아니라) 만일 3시간/30분으로 예약 설정하면 30분 가동후 3시간 쉬었다가 다시 30분 가동... 이런식으로 간헐적으로 가동되는 기능이지요. 풀로 돌리거나 껐다켰다 하거나 외출모드 사용하는 것보다 예약 기능을 유효적절히 활용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출근시에도 6시간마다 30분씩 예약해두고 종일 켜두는 방법도..
안 들어 가는 방 꽉 잠가도 됩니다. 얼어 터질 일 거의 없어요. 영하 20도 되도 방안 온도 영하로 내려갈 일 거의 없을 만큼 어느 정도 단열이 됩니다. 우리집 날림인데도 18도가 돼도 5도 밑으로 안 내려갑니다. 그리고 녹슬어 망가지지 않게 방청제 충분히 뿌려주면 됩니다. 문제는 건물 밖으로 노출된 파이프입니다.
무조건 온돌이 좋은건 아닙니다 우리같은 경우 거의 두배가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실내온도로..
방안사정은 창문에는 뽁뽁이가 아닌 단열필름이고 테두리에는 가래떡스치로폴.. 그래서 아마 실내온도가 좋았던 것일지도 몰라요
맞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예약모드로 사용하시고, 컨트롤러 위치가 우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만 온돌모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NR10E 경동나비엠 보일러
오늘 고객센터 문의전화로 확인하였는데 온돌.실내.예약모드
전부 따로 모드가 되어있고
예약모드는 난방수온도 80도로
된다고 합니다 따로 설정이 되는게 아니라 난방수 최고온도 80도로
예약시간마다 30분 가동되는것이러고 합니더 참고해주세요
예약 3-4시간 20분가동 방4개 빌라 20 만원 나왔어요 23년 1월 기준
22도로 살고 거의 새벽 6시쯤 21도로 떨어지고 다시 30분정도 돌다가 22도로 올라가는데요
굳이 3시간 예약해서 보일러 돌아가는것보다 알아서 22도에서 21도 떨어지면 22도 될때까지 돌아가는게 더 낫나요?
그냥 3시간 예약해서 30분 돌아가는게 낫나요? 21도에서 22도 올리는데 2m3정도 사용한거 같네요
예약은 온도와 상관없이 보일러 30분동안 최대로 올리고 꺼지는걸로 아는데 돈이 더 나가지 않을까요?
예약기능은 실온모드 온돌모드 설정가능한가요?
아님 예약은 실온모드만 적용인가요?
ㅇㅈ저도 궁금합니다ㅠㅠ
20년이상된 아파트 경동보일러 쓰는데 한겨울에 4시간에 한번씩 돌아가도 충분히 따뜻해요^^
단열이 좋지 않아 집에 우풍이 있다면 온돌모드
단열이 좋고 집에 우풍이 없다면 실내모드
저희 집은 설치된 보일러가 10년 전 모델인 경동 fr-5 컨트롤러인데 영상 정보의 온돌모드는 없고 난방수온도로 되어있으며 60~70도로 맞추면 요금 폭탄 먹을까봐 돌리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전 보일러를 반복예약 시간으로 해서 3시간에 20분씩 돌려놓고 합니다..이게 확실히 난방비 절약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옷방 2군데 난방 사용하지도 않았고 거실 부엌 안방 세곳만 켰습니다.
각 방마다 있는 난방조절기 고장나서 베란다 쪽에 있는 보일러에 통합 난방 조절기 있어
온돌모드 있어도 사용안하고 실내로 돌려두고 외출시에도 예약 말고 외출 해놓고 주로 나갔는데요.
4인 가구도 아닌 2인 가구에서 주로 오전엔 사람도 없는데 겨울만 되면 가스비가 매번 20만원 넘게 나와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이 영상으로 가스비가 10만원대만이라도 나온다면 채널볼때마다 그랜절 하려 합니다 ㅠ
가스비가 더 오를거라는 전망이 이미 있던 상황이어서요..ㅜㅜ 최대한 아껴보자는 마음이야 저도 진짜 굴뚝같지만 이번달 고지서도 어떻게 나올지.. 참 힘드네요ㅜ
@@ManForHome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질문이 있어서요. 사계절 내내 보일러가 필요없는 방에는 잠그는게 더 이득인지요?
@@Sensetae 요새 넓은 집들은 집 한가운데 위치한 창고나 옷방 등등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방이라면 잠가놔도 동파될 위험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글쎄요,, 질문 주신 부분은 제가 안살아봐서 자신있게 대답해드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ㅜ 넓은 집 살아보고 싶어요.. 다만, 1.5평 정도 되는 드레스룸 같은 넓지 않은 영역일 경우라면 그 밑 온수를 흐르지 않게 차단한다고 해서 과연 경제적으로 효과가 클까? 하는 질문에서는 '큰 차이 없을 것 같다' 라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합니다. 크게 봤을 때 - 그냥 바닥 온수가 그 영역을 지나쳐가고 흐르지 않는것일 뿐... 이거든요
@@ManForHome 방 두개 합쳐서 7~8평 남짓한데 밸브 반만 열어뒀습니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온수 고로 올리며 쓰다가 저로내리자 3분의 1의 가스비가 절약됨 근데 우린 요즘 가튼 날씨엔 외출기능이 훨적게나옴 온돌하면 넘 건조함 우린온돌도 딱 40도로함 3베이 남향이라 낮에 따듯
저는 자취생 3층 작은 원룸에 창문있는 집인데 이사오니 대성 s-line 친환경 보일러에
실내기는 온돌 모드로 설정이 이미 되어있고 안방 창문에서 조금 떨어진 옆에 설치가 되어있어요
근데 집이 우풍이 있어서 집에서 긴팔 긴바지 입고 있어도 추워서 요즘은 거의 하루종일 보일러 약하게 켜놓고 지내고있어요
실내 23도는 아예 꺼 놓은거나 다름없어서 기계 자체에 연소에 불이 안들어와서
온도를 올리니 이 보일러는 그냥 23도에서 껑충 50도로 자동 올라가더라고요 30도나 40도는 설정이 안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50도 설정해 놓고 기다리니 방바닥이 그제서야 미지근해지기 시작함
이불 안깔면 미지근한 정도 발바닥만 안차면 되니까 견딜만하다고 생각해서 평소에는 50도 정도로 해 놓고 있는데
너무 추운날이거나 몸상태 안좋으면 60도 정도는 해야 겠더라고요 60도는 돼야 아 따뜻하다란 말이 나올정도로 뜨끈해져요
한 서너시간 60도 맞춰 놨다가 다시 50도 내리고요 예약은 아예 안씀 전달은 4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혼자사는 저한테는 이것도 많이 나온거라
듣기로는 난방보다 뜨거운 물을 자주쓰면 가스비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해서 되도록이면 안쓰려고는 하는데도 찬물은 진짜 싫더라는...
이번달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집 근처 직장 다니다가 타 도시로 이직해서 독립해서 사는 중인데
갑자기 추워져서 보일러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영상 보고 사용 중입니다
보일러 바로 옆에 창문 있고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실온 기능은 사용 하면 안될거같고 3~4시간 예약해서 온돌 60도 사용해야겠네요
뽁뽁이도 퇴근 후에 다이소에서 가서 사가지고 창문에 붙여야겠습니다
3시간에 한번씩몆분을
돌리나요
부탁드림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창문틈새에 문풍지붙히고 중문설치하세요 우풍만줄여도 온도유지하는데 정말 좋아요
특히 중문 설치하면 온도 유지에 정말 좋아요
샷시같은걸로 중문설치하면 몇십만원으로 그이상의 절약이 가능해요
맞습니다. 일단 일차적으로 우풍같은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 차단이 먼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이 5층 꼭데기 집이라 단열이 잘안돼요
우풍도 좀 있지만 코가 시릴정도는 아닌데 실내모드만 하다가 온돌모드50으로 설정을 바꿔봤는데 오히려 연소가 더 자주 뜨고 보일러가 더 자주 가동이 돼요,50에 맞춘건데 38이라고 숫자가 표시되기도 하구여 제데로 작동 되고 있는게 맞나요?실내모드로 바꾸니 연소는 안뜨네여 이제 ?-? 영상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모드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보일러를 꺼두었다가 틀면 물론 어느 정도 온기가 느껴지는 온도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건 당연한데, 원하는 온도까지 올라가든 올라가지 않든 예약모드는 어차피 정해진 시간에 작동하고 꺼지는 것인데 왜 난방비 폭탄이라고 표현하는 곳들이 많은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정리하자면, 전 원하는 온도까지 바로 올라가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3시간에 한 번씩만 돌게 할거야 하고 예약모드를 쓰는 것인데, "집 안이 추워진 상태에서" 예약모드를 하면 보일러가 "더 세게" 가동되는건가요? 제가 기계치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조절기가 제 모델과 같은데요, 예약모드도 온도를 정할 수 있나요? 모델마다 다른지 모르지만 저 모델은 안 되지 않나요?
설겆이 하거나 화장실 청소할때는 고온으로 해서 그냥 고온으로 쓸래여
18평 투룸 신혼부부 갓난아기 많이사는 곳이라 난방을 많이돌려서들 그런지 울집은 보일러를 18도에 맞춰놔도 평균 22~23도 나옴 조금쌀쌀하면 2시간정도 25도 돌려놓으면 26도 되서 다시 20도로 내려놓고잠.. 가스요금 2만9천원나옴.. 1월말부턴 온수온도 37도로 맞춰놓는데 딱좋음..
코딱지만한데서 사네
님 코... 딱지가 좀 남들보다 좀 크신가봐요...^^;
온돌 모드 돌려도 가스값 많이 나오고 가습기도 문제임 겨울이라서 환기 안하면 벽지에 곰팡이 피네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3시간마다 예약하러고 하셨는데
시간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시간은 아마 회사마다 모델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는걸로 압니다. (물론 기기가 워낙 다양하니 설정 가능한것도 있겠죠?) 보통 3시간마다 한번씩 가동하는걸로 예약했을때 15분 가동되다가 꺼지기도 하고 1시간 가동되다가 꺼지는것도 있고 다양한것 같습니다.
시간조절이 된다면 저는 20분이나 25분 할것 같습니다.
온돌모드도 보일러가 어디 있는지
그거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보일러실이 춥거나 온도가 낮으면
계속 돌아갈 거 같은데요?
저희집 보일러가 베런다에 있는데
유리창이 어마어마 엄청나게
크게 있어서 썰렁합니다
온돌로 50 55 60도 다 해봤는데
수시로 돌더라구요 ㅜ ㅜ
그냥 실내온도 20도로 해놓으니
차라리 작년과 비슷하게 나왔어요
저희 집은 예약이 맞는 거 같기도?
저는 한국에 막 온 외국인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뭔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드를 예약으로 설정했을 때 온도는 어떻게 조절하나요? 실내로 놔두고 예약으로 전환하나요, 아니면 온도조절 없이 타이머만 설정할 수 있나요? 감사 합 니 다
보일러 기계가 우풍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잘 모르겠어서 온돌로 50도 예약모드 3시간으로 계속 지낼려 하는데 괜찮겠죠?? 그리고 온수는 쓸때만 중으로 놓고 안쓰면 꺼야 하나요? 아님 계속 중으로 나두어도 상관 없나요??
온수는 중으로 설정해두시고, 모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온수모드는 온돌모드과 실내모드 등 난방을 전혀 안하시고 샤워등 온수가 필요할때만 보일러 돌릴때 쓰는 겁니다. 그러니 만약 온돌모드 50도에 예약모드3시간 온수 중으로 설정하시면 온수는 따로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온돌모드나 실내모드때 자동으로 온수 중 온도값에 따라 온수 온오프됩니다.
@@초민-k5r 지금까지 난방비 걱정에 외출만 쓰다가 영상 보고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요
실온에서 온돌모드로 바꾸고 난방모드 50도로 하고 예약 3시간 하고 온수는 중으로 이렇게 전체 설정했는데 맞나요? 아니면
이 설정에서 온수만 꺼두어야 난방비를 절약할수 있나요? 집이 너무추워서요
보일러 예약 기능 사용하면. 그게 온돌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실온이 되는 건가요.
32평 아파트 중간층
18도만 맞추고 살면됨
4인가족 한겨울에 매일 목욕하고
세탁기 온수기능으로 해도
5만원 정도 나옴
다해본 사람이다
외출보단 온도 낮게하는게 낫고
시간이랑 별차이읍고 한달은 시간예약 96000원한달은 온도조절105000원 고지서 받아보고 다함..(온도조절은 그달에 쉬는날이 많았음)
결론 보일러 돌아가면 자기가 원하는 온도가 올라가면 더이상 떨어지지 않게 집 단열이 제일 중요함 그래야 보일러 조금 돌아가서 가스비 아끼는거임 괜히 아낀다고 보일러 만지다가 감기들고 약값이 더나가니 벽에 단열시트 창문커튼 다발르세요
우풍 심한집인데 온돌모드 진짜 좋아요ㅋㅋㅋㅋ 70도 설정해놨는데 바닥 뜨거워지면
왠만해선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기름 많이 아끼고 있어요
제가 영상보고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요
보일러가 꺼짐 외출 난방(저~고) 이렇게 있는데 온돌모드로 바꾸고 외출안하고 버튼올려서 난방 저로 두면 기본 40도가 나오는데 이렇게 하고 예약 3시간으로 계속 두는게 맞나요?
주택에서는 온돌모드 괜찮은데 아파트는 굳이 안하셔도 되요
실내 모드 20도 설정 했더니 추워서
21도로 바꿨더니 쾌적하더군요 ㅎㅎ
저거랑 같은 제품인데. 예약모드로 하면 실내모드로 작동하나요? 온돌모드로 작동하나요?
예약모드로 하면 최고온도로 일정시간 가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온돌모드인지 실내모드인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참고로 [최고온도], [일정시간] 요 두가지 사항은 보일러 모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온돌 쓰고있는데
온도는 늘40 이네요
사람 움직일때만 돌리다가ㅡ 외출로 꺼놓고 영하로 5도이상 떨어지면 잘때도 들긴해요
동파 될까봐
여기 아래 지방이라 온도가 전국에비해서 높아서 좋아요
1층이라 좀 싫고 남향이 아니라 싫고 저번달 20 만원 안됐어요
보일러 온덜로 캬놓고있을때 온수도 켜놔도 되죠???
18평 + 방 3개 주택살고 1인 가구 입니다
린나이 보일러 사용 중
12월 가스비 15만원 나와서 현타와서
실온 19-20도로 예약모드 4시간으로 설정 해놓고
한달 살았는데 예약모드 안 켜놓고 20-21도로 종일
틀어놨을 때랑 보일러비 똑같이 15만원 나왔습니다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온수 많이 쓰면 4배 많이 나온다는데
직장인이고 물 써봤자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10분 정도 쓰는게 다인데 이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나요? 도대체 많이 쓰는 기준이 뭘까요?
추위를 많이 타고 중간으로 맞춰놔도
미지근한 물이 안나와서
온수 제일 끝으로 설정 해놓고 샤워했는데
방금 린나이 상담사랑 통화해보니 온수 사용 할 때는
예약모드를 꺼야 잘 나온다네요???
도대체 8-9만원 나오는 집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공과금 낼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영상 정독 했습니다. 한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부모님집이 빌라신데 온돌모드60도하니 너무 뜨겁다고 하셔서 50도로 맞추신다는데 일하러가시면 대략 10시간정도 집을 비우십니다. 이럴경우 일하러가실때는 온도 설정을 어떻게 해두는게 나을까요? 집에 우풍은 전혀없는듯합니다
집 비웠을때, 3도 이상 떨어지면 실온모드나 예약 8~9시간 걸어두면 될거 같습니다.
1도 정도 떨어지거나 외풍 없고 단열 잘된 경우라면 실온모드나 외출모드 두시면 됩니다.
외출모드도 필요합니다 장기간 집을비울때 동 파방지를위해사용해야됩니다.
장기간 : 겨울철기준 한달이상 기준
외출 모드 사용하지 말라는 설명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 다닙니다.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외출 모드 하면 동파 방지까지 포함하여 설정한 최하 온도만 유지합니다.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외출에서 돌아오면 1시간 정도면 웬만큼 지낼 온도까지 상승합니다. 그 사이에 가스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약으로 1시간에 10 분 가동하게 설정해 놓고 1일 혹은 4일 외출하면 대략 240분(4시간)이나 960분(24시간) 동안 보일러 가동한 것이 됩니다.
어떻게 예약이 외출 모드보다 가스비가 절약됩니까? 외출한 동안 사용하지 않은 가스를 귀가하여 보일러 가동해 보세요. 적당하게. 훨씬 절약됩니다.
그리고 덧붙이면 가운데 낀 집이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외출하면 그 집의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위와 아래, 양 옆의 집에서 더 온도를 올립니다. 아파트 등의 다가구 주택에 해당하는 사례입니다. 그래서 외출 모드로 설정해도 무작정 온도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이분글이 완전한 정답 영상보면서도 진짜 답답했는데 이런분이 그래도 글을 써놓으니 다행
대체 외출모드를 사용하지말라는건 무슨 답답한 소린지 모르겠음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장시간외출시 외출모드로 하는게 답입니다
지금 12시 방온도 15도... 설정온도 12.5도... 난방비가 안나와서 좋아요... 대신 바닥은 춥고... 온풍기로 공기열은 대우고 ...
조금만 더 버티면 이 추위도 풀릴겁니다.
저희집은 단독주택이라 우풍이 심한데 온돌 예약모드로 2시간 마다 30분씩 돌게끔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집에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예약모드로 사용하시고, 컨트롤러 위치가 우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에만 온돌모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예약도 폭탄 입니다 그냥 끄세요 ㅠㅠ
우풍인지 그거 어캐확인해요?
2시간마다하면
난방비 많이 나옵니다
5시간세팅 바랍니다
5시간후 30분가동
봄에는 더길게
감사합니다 잘배워갑니다^^
설명이 너무 찰지고 알차네요!!
저 같은 경우는 난방 용품을 쓴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호미홈 발난로나 온수매트, 내복, 수면 양말 같은 것들요.
전부 다 가성비로 겨울나기 좋더라고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추위를 잘참는 편이여서 실내 희망온도 15도로 맞춰두는데요 평소에 항상 실내온도가 18~20도라고 컨트롤러에 나오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한달내내 보일러 안돌아가서 가스비는 낮게나오지만 혹시 고장이 생긴다던지 단점이 있을까요?
15도라니 정말ㄷㄷㄷ 대단하세요.. 아파트 거주중이시라면 보일러 문제 없을거에요. 다만 보일러가 추운 베란다같은 곳에 있는 빌라같은 경우라면, 너무 추운날은 보일러가 얼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꼬 하니 이점만 유의하셔서 이따금씩? 일부러라도 돌려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동을많이하면 보일러수명이짧고 적게할수록 보일러수명이김니다.
그러다 몸만 더 상함
걍 몇만원 더 쓰고 편하게 사시지는
난방 온수가스차단하고 얼수있으니까.배관 차단하고 바닥은 스티르플사다가 깔고 가스렌지만 사용하세요.3개월동안 사용대비 80만원 이상 절약할수있습니다.추우면 잠바입고 살면 3개월만 참으세요.휴가비용도로 사용할수있어요.
오래된 아파트 외풍도 있고 보일러가 아주 추운곳에 있습니다.이럴경우에도 온돌이 나을까요.난방수온과 보일러의 위치는 연관이 없나요.
그리고 온돌에서 예약모드는 내가 설정한 난방수온과는 상관없이 보일러에 기본 세팅되어있는 온도로 무조건 가동된다던데.(저희집은 20분 가동.65도)50도만 해도 충분히 따뜻하던데...예약 안하고 50으로 설정하고 종일 틀어놓으면 더 빨리 식어서 더 자주 돌아가려나요..어떻게 사용해야 우리집에 유리할지 판단이 안서네요ㅠㅠ실험을 해보는수밖에 없겠죠?
안녕하세요. 일단 집의 우풍을 먼저 잡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현재 상황대로라면 어떻게 해도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시키는 것 부터가 난관일것 같습니다. 우풍이 들어오는 창문틈새, 화장실 창문(빌라인 경우 바깥이 보이는 작은 창이 있죠) 등등 최대한 막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름보일러 도같아요?
감기조심 하시고 번창하세요
기름보일러엔 온돌모드 기능이 없어요.
저중고 목욕할때는 중으로 난방할때는 고로해보고 너무 뜨겁다 싶으면 중으로
온돌은 60도하면 60도까지물온도 올라갔다가15도 떨어지면 가동합니다 처음에 높은온도로돌리시고 온돌온도를 낮춰서 쓰시기를
저희 이사몇일전에 왔는데 설명해주시는 보일러랑 완전히 같은것이에요
근데 이 컨트롤러가 춥디추운 부엌쪽 베란다에 설치가 되어있엇고,
온돌모드를 모르던 저희는 실내온도를 24도정도로 맞춰놓고
잠이들었는데 정말 불가마인줄; 발바닥 데일뻔했어요
그뒤 부랴부랴 공부해서 온돌모드로 적절하게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ㅠ
저 모델은 예약모드하면 온도설정은 못하고 무조건 80도로 30분 돌아가는걸로 아는데 그러면 난방비 폭탄 맞지않나요............
보일러 가스비좀 아껴보려다 올 겨울에만 보일러 배관이 두 번 얼었습니다 ㅜㅜ 보일러가 외풍이 잘 들어오는곳에 있고, 집을 자주 비우시는분은 보일러비 좀 아깝더라도 충분히 켜놓고 나가세요..
중요한 정보네요!
@@ManForHome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에보일러 수리비+해동비로 60이상 나갔거든요..ㅋㅋㅋ
@@millianox 영하권 날씨에는 꼭 수도를 흐르는정도로 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아파트라도 연식이 있는 복도식이거나 빌라나 주택은 정말 중요해요~
10평원룸.
낮에는 외출모드이고 저녁9시 ~ 아침7시까지
온돌모드로 예약기능 50분가동 3시간 휴.
샤워 15분 내외. 아침 세수는 잠깰겸 찬물로.
주말, 휴일도 비슷한 시간대 가동.
11, 12 월 합해서 78000원 나왔는데
1월 가스비 91000원 나옴.
요즘은 주말에 집에 있어서 조금 더
가동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혼자 사는 원룸도 이정돈데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정말 많이 나오겠어요. ㅜㅜ
원룸인데 9만원은 상당히 심하신건데..
온돌모드에서는 하루종일 틀어놔도 될까요? 아님 온돌모드에서도 예약을 해놓는게 좋을까요?
변수가 많은 경우라 딱 꼬집어서 답변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겨울철 한달이상 여행갈때는요?
그냥 온돌 기능이 있는게 부럽네요,,, ㅠ
예약도 3시간이 아닌 1시간이 끝이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친환경 콘덴신 교체하시면 나라에서 20만원 지원해 줍니다. 바꿀만 해요. 배관 청소도 해주고 에너지 효율도 1등급이거든요
@@yeon2839 아파트 거주하는데 지역난방? 그걸로 알고있어요. 이거랑 상관없이 되는걸까요? 베란다에 보일러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