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정답 이쥬 밤 유흥가에 갈때 입으시쥬 그레도 과하쥬 벗고 십포 병나게쥬 아예 ~~ 시쥬 ? 정상 은 아니 쥬 때와장소 모르쥬 인생사 토크 자리 클럽 구분 못하쥬 추워보이쥬 ~~ 두툼한 패딩을 입혀주고 시퍼쥬 자기 현시욕이 강한 에이 비 구나 인황산 암 벽위 하이힐 아니 킬힐 이 너무하쥬 ~~ 때 와장소 를 구분 하쥬 그런데 어쩌쥬 늙어 팔뚝이 덜러덩 거리쥬 그레도 긍지를 가지고 입쥬 보여지고십쥬 상담좀 바드시쥬
내가 찐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육아! 내가 힘들었을 때, 죽고싶었을때..세상 안으로 다시 잡아당겨준거 역시 울애들! 참.....비루한 내 밑에서..바르게 커 준 울애들이 감사하다. 神이 내게 준 선물이다. 얘네들때문에 삶이 환~했다. 지나간 날들중 단 하루만 살다올수있다면 단언컨대..울애들 어릴때임. 큰아들 작은아들 욕조에서 놀라고하고 생선을 굽는다. 아이들의 깔깔깔소리가 정답다. 다 씻기고나서 밥상을 차린다. 숟가락마다 생선살을 발라 얹어준다. 앞니빠진 큰아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엄마~마시쩡~하며 웃는다. (서른이 된 지금도 그당시를 기억하는 울아들)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간다, 다섯살짜리 둘째아이가 신고있는 삑삑이 쓰레빠가 귀엽다. 걸을때마다 삑삑삑 나던 소리가 지금도 생생하다. 군것질 하나씩 챙겨 품에 안으면 세상 행복하던 아이들... 나는 가끔...이렇게 평범했던 그당시의 하루를 생각한다. 아이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 너무 기를 쓰니까 힘든것임! 힘좀 빼고... 아이가 첫 걸음마떼던 그 때를 기억하길.. 그 감동과 사랑을 기억하길.. 아이의 매 순간은 첫 걸음마임! 비록 중고딩이 되었어도! 그저 응원만 해주면 됨. 첫걸음마 떼던 그때처럼!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을 낳을수 있는 건강한 몸이라면 ㅡ꼭ㅡ자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ㅡ인생을 즐기기위하여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자녀속에서 생겨난 보석 같은 손주 손녀들이 주는 즐거움 인생의 최고랍니다~~~ 애완견 안고 기쁨을 즐기는 여려분이 라면 ㅡ내몸속에서 나온 자녀가 또하나의 위대한 인간을 만들어 줬다는 것은 ㅡ최고의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인생이 길다면 길고 잛다고 생각하면 잛은게 인생입니다 누구의 강요 선택을 존중해야됩니다 자기 생각이 다 맞는게 아니고 서로의기준이 틀리죠 50대이후 결혼한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할거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10대에게 시간이 안가고 70대이상은 시간이 엄청 빨리가겟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후회만 남는게 인생인데..
그 즐거움이 자녀분이 이혼해서 애 맡아서 키우면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답니다.. 요즘 50대중반까지 10쌍중 이혼6.5쌍이 이혼해 있습니다 그사실은 아마 모르실겁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60대 결혼한 기준에서 그게 맞는생각이구요 이혼하고 애 키우고 힘든사람에겐 그런기준이 틀린기준입니다 60넘어서 손주들 10년 키울생각 해보세요 인생의 정답은 없답니다 너무 자기 생각이 맞다고 글을 적으셔서 말해드린겁니다~ 기준이 틀립니다 1920년대 1960년대 2020년대? 1920년대 기분으로 보면 님 생각도 무조건 틀린겁니다 왜? 부모가 정해준사람이랑 무조건 결혼 하겠어요? 그당시 기준인데?
저도 옛날 사람인데 젊은층 상대 많이 해보다 보니 생각이 깨어있네요 결혼하던 안하던 인생은 선택입니다 정답이 없죠 ~젊은층과 대화 할려면 젊은층 생각을 이해가 먼저입니다 1920년대랑 1970년대랑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틀리죠 20년대에 미니스커트 입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생각의 차이입니다 ㅎㅎ1920년대분들은 그당시 연애 결혼이 거의 없었죠 생각에 차이입니다 님생각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마세요 님도 부모가 정해준 사람으로 결혼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1920년대 사람들은 그게 맞고 1970년대사람들은 전혀 안맞는데 생각이 깨어있으면 이해가됩니다 ㅋㅋ인생은 선택이죠 ㅋㅋ
![[TALK 쏘다] 결혼한 지 41년, 돈 다 벌어다 줬더니 황혼이혼 하자는 아내? | #TALK 쏘다](http://i.ytimg.com/vi/-kxYBfiF10Y/mqdefault.jpg)
![[TALK 쏘다] 결혼한 지 41년, 돈 다 벌어다 줬더니 황혼이혼 하자는 아내? | #TALK 쏘다](/img/tr.png)
![[동치미 Pick💌] ‟당신은 돈도 안 벌면서 그렇게 막 사냐❓” 철없이 돈쓰는 남편에 결국 폭발한 윤영미💢 MBN 210313 방송](http://i.ytimg.com/vi/zWyms_kqiYk/mqdefault.jpg)
![[TALK 쏘다] 결혼 후, 갑자기 아내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찾는 남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T_ZDXrItHFI/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379-1] 돈 없을 때 이혼하지마라! #정주행_이어달리기](/img/n.gif)
윤문식 선생님 전 너무 유쾌하고 좋아요😊
후손는있으야된다
그래야나라가산다
인물이딸리니까 몸을너무 리얼하게 보여주네요 천해보이고 대중앞에 조신좀 했음좋겠어요~
부선아 허벅지좀. 가려라 너나 잘하세요
최은경 진행자 상의좀 가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몹시 정답 이쥬
밤 유흥가에 갈때 입으시쥬 그레도 과하쥬 벗고 십포 병나게쥬 아예 ~~ 시쥬 ?
정상 은 아니 쥬
때와장소 모르쥬 인생사 토크 자리 클럽 구분 못하쥬 추워보이쥬
~~ 두툼한 패딩을 입혀주고 시퍼쥬 자기 현시욕이 강한 에이 비 구나 인황산 암 벽위 하이힐 아니 킬힐 이 너무하쥬 ~~ 때 와장소 를 구분 하쥬
그런데 어쩌쥬 늙어 팔뚝이 덜러덩 거리쥬 그레도 긍지를 가지고 입쥬
보여지고십쥬 상담좀
바드시쥬
그런 게 그리 문제가 되나요?
이쁜디
볼때마다 느끼는게
노출증도 병에 일종입니다😅
의상은 본인 선택이고 보기 싫으시면 넘기시면 되어요~
개인적이고 무례되는 생각으로 댓글은 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은경진행자 상의 노출 조금 자제좀 해주세요 😢
시상식 차림으로 자주 나오시네요 요즘은 조금 나아졌어요
아예벗고나오지 브라자 팬티만
너무 심해요
이쁜데
사회자가 모 벗고나오면 수준떨어져
모든시청자민망
네 맞아요 왜 상의노출을 하는지 자신있다해도 좀 자재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의상은 본인 선택이고 보기 싫으시면 넘기시면 되어요~
개인적이고 무례되는 생각으로 댓글은 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많이나오셨는데
넘 노출심한 최은경
의상은 본인 선택이고 보기 싫으시면 넘기시면 되어요~
개인적이고 무례되는 생각으로 댓글은 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식은 창조에 동참하는것입니다.
가장 조건없는 사랑을 해볼수 있는 고귀한 사랑이지요.
그자식에미래를생각해야지요
@@user-pt5sn4fd8f 그 자식의 미래를 생각해서..존재 조차 못하게 한다?? 어불성설.
정답입니다👍🏻👍🏻👍🏻👍🏻👍🏻👍🏻👍🏻
자식은 키울때가 가장 힘이 나고 좋은것같아요 성인이 되면 이웃사촌처럼 지내야 해요 이게 가장 편해요
저두 한표요~~!
이웃사촌이라...
좀 서글프지만 키워보신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이니 ㅠㅠ
옷을저렇입고.불편하지안나요?😢
맞아요!
진행자 맞지않게 민망하네요
가수 무대 출연자 의상을 연상케하네요
최은경은 노출주의자입니다 ㅋㅋ연예인보다 😅
예쁘기만 헌데 . 노출주의자라고 비꼬는 사람은 무슨 심보?
갈치못먹어 눈물뚝뚝흘렸다더니
ㅠㅠㅠ
자식말한마디에 눈물뚝뚝 흘렸대
이혜정 이분 입담이 뻥도좀쎔
맞아요
여자 엠시 옷이 넘심하네요
의상은 본인 선택이고 보기 싫으시면 넘기시면 되어요~
개인적이고 무례되는 생각으로 댓글은 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민망해서 못보겠어요 시상식에 나온것도 아니고 왜그렇게까지 하고 나오는지요
윤문식 생각 넘 좋아요 자식은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자식이 있으면 늙어서
행복합니다 독일에서.
윤문식 님 ...❤
공감입니다
맞아요 항상 최은경 진행자가 꼭 저렇게 의상을 입어야 되나 하는생각을 합니다 정말 좀 아닌거 같아요 예전부터 날하고싶었어요
맞아요 볼때마다 눈에 거슬려요
저도 진행은 참 매끄럽게 잘하는데 항상 옷 선택이 오히려 이미지 깍이는것 같아서 보는이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 파티장도 아닌데~ㅎㅎ
정말동감입니다 은경님의상역겹습니다
정말
볼때마다역겹습니다
아예진행에서.내려오세요 그런의상부끄러운줄모르니 ㅉ ㅉ
사회자분 술집도 아닌데 옷좀 입으시지
저 아줌마 얼굴도 비호감 밉상임.
김부선.하의도.눈에거슬린다😢
예전 나왔던 동치미 출연자님들 이경제 양재진 엄앵란 이혜정님 나왔을때 참 재밌었어요! 양재진님 젊어 보이네요. 말씀도 깔끔하게 하시네요!
김부선씨 안보였음좋ㅋ겟어 보기싫네😊
옷은 때와 장소에 맞게 ㅠㅠ
이채널 볼때마다 사회자 옷차림 보면 채널도린다 애그
뭘보여줄려고 내용 보다 벗은것에 더신경 쓰입니다
저렇게 입는것도 어렸을때나 이쁘지 나이 먹어서 저러면 천박하다는 소리 들을텐데 ㅠㅠ
아이자체가 행복입니다 아이도 하나의 너무 존귀한 인격체입니다 인격을 존중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최은경복장은밤의술장사복장눈이돌아갑니다
의상은 본인 선택이고 보기 싫으시면 넘기시면 되어요~
개인적이고 무례되는 생각으로 댓글은 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저렇께 옷을 입어안 될까싶네요
최은경 진행자님 너무 노출이심하시네요
볼때마다 혼자 너무 튀어요
지가 무슨시상식 나온줄 아네~
마자요
토크쇼에 안어울리는 모양
가족끼리 보는데 너무 노출이 심하네요
동감합니다.
아예 브라자만 입고
나오지 저게뭐야?
최은경님 예쁘고총명하고 다좋은데요
의상은 노출하지마셔요
가려줄곳은가려야죠
자라는 사춘기아이들이보면 어쩌나싶고 좀걱정이되네요
우리손녀가 중3이거던요
최은경씨 아들 도 클텐데 노출이 넘 심하네여.~
최은경 목이 징그러워요 옷좀 제대로 차려 입어주세요
윗옷 제발 입어주세요심해요
뭐가요? 엠씨분 얘기하시는건가요? 괜찮은데. 저는 여자인데 야하다고 느껴본적 없는데. 옆에 남편분이 앉아계신가봐요? ㅋ아래 언급하시는분들은 다 여자들 ㅋ 질투
이쁜데요! 오락 프로그램 진행자로 어긋난 복장은 아닌듯..,
최은경 아나운서 옷차림은 상의를 왜저렇게 벗고 나올까요?
연세도 드신분들 많이 모시는. 자리에서
진짜 보는 내내 민망스럽네 ㅠ
코디들이 그렇게 입혔나보죠
최은경님은 노출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티브인데 보기 그러네요 옷좀 단정하게 입었으면 하네요 😢 김부선씨도 다리에 담요좀 덮으세요
유교걸들 불편하네요. 이쁘기만 하구만
이런옷 아무나 입지 못하죠. 그만큼 몸매가 되니 입히겠죠
몸매 되는건 알겠는데
혼자 따로노는 느낌!!
볼수록 거부감들어 채널 돌리네요
몸매는 얼어죽을
자기과시인듯 한데 정말 꼴보기싫네
동치민 대체로 출연진
도 시청자도 나이드신
분인데 사회자 옷이 넘
노춯돼 가끔씩 민망하
네요~
😊여자 사회자님
옷좀 적당하게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보는시청자 입장에서 민망스러워서~
벗은모습도 이쁘지만 .옷 입은 모습이 더이쁘게 보일거여요.... 그점 좀 아쉽네요
윤문식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른말씀 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지몰라요 인구없고 걱정 😟😂😄입니다 결혼 안 하고 답답해 요
자식이 있어야 하면 낳는거고 자녀계획이 업으면 그거 에 맞게 살면 되는거지 그거에 대해 잘못 됐다고 단정짖는거는 잘못된 판단인거 같습니다
존중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여자진행자의 복장이 좀 그래요
멋지시고 진짜
최은경 아나운서님 존경해요
음란마귀가 씌인사람들이 노출을 많이합니다
웃옷벗고 진행하면 잘되나?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들
말들 합니다
예쁘기만하네영❤❤❤
맞아! 좀더 벗어야돼!
옷차림이.때와장소😢
사회자 여자 ㆍ
보는눈은 다갔네요
나이에 맞게 옷도 늙은 허벅지 다내어놓고 추해 보이죠 멋은 아니죠
옷차림. 좀 보기안좋네요
최은경,다 잘하는데 옷차림만 좀 과한 느낌이 들죠.
진짜 이번엔 최은경 심하다 시상식에서도 너무 벗으면 천해보임
의상은 본인 선택이고 보기 싫으시면 넘기시면 되어요~
개인적이고 무례되는 생각으로 댓글은 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청객 자리는 낮추고 패널들 자리는 상단에 위치시키는건 무슨 의도인가? 볼때마다 패널들 올려다보는 방청객들이 불편해보인다.
꼭 저렇게 배치하는게 최선인가 최은경 뒷자리 방청객은 헐벗은 등짝만 보고있네
근데 박수홍 부모님 얘기 들으니 예전 영상이네요
여자 사회자. 민망한데 왜 출연시키는지?
마자여 여기가 룸싸롱인지 왜 저여자는 옷을 중간만 가리고 훌러덩 다 벗고 나오냐
최은경 노출좀 심하다
윤문식 선생님 최고최고👍👍👍
내삶에 가장 행복하고 신기했던 날을 꼽으라면 바로 '출산'이다.🎉 육아 물론 힘들때가 많지만 아이 둘 낳고 더 큰 행복 에너지를 받고 있다❤
진짜 웬의상이저래?
윤문식선생님 진정한 어른으로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동감이다 옷차림이 만망하네
노출이 너무심하죠 저런자리 노출필요한지 항상생각되요
최은경씨는 왜 옷을 저렇게 입는지 남자분들도 계시는대 좀 민망스럽네요 20대도 아니 잖아요
그러게요
ㅋㅇㅋ 무안
꼴불견
50대
@@user-vj9ox6nq5t댓글이 전체적으로 최은경 옷차림에
부정적 입니다 시청자에 의견도 참작하시길.
옷차림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알맞게 입어야 빛이 나고 품위가 있읍니다❤
진행자옷차림 ㅉㅉ
최은경 진행자는 그자리가 술집으로 착각한것 아닌가요
거기 연세드신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자리잖아요
😂
@@user-ol3dj6ph2e 😊😊
슐집 호스트 빠에가면 딱 어울리는 의상 강남룸싸롱에 가앉아 있으면 어울리겠다
모름지기 여자란 감추어질때가 예쁜거여요
뭐 골체미 좋다고 까발리는지 모르겠네ᆢㅋㅋ
맞아요ㆍ 여자 MC 옷이 너무 야해요ㆍ
왜??? 여자 m.c. 옷을 탓 하나요??? 이제 구시대적 생각은 벗어 나시길.. 유럽에서는 뉴스 하는 아나운서도 최은경씨 옷차림입니다.나름 개성이니 옷차림에 다른상상 하지 마세요.
헐..옷이 저게 모예요????
어휴...
옷입는건 본인 의사도 반영할텐데 심할때도있네요
최 은경.진행자
20대도 아니고
노출 넘 지나치네요
대표집.마담처럼 유치.구역질 나네요
자식.남편있는 여자
자제 해 주셔요
원래그래요 ㅋ
저 방송이 저런 옷차림 알맞나요? 완전 룸샤롱 써비스 여성 으로 보여요
평소에 생각 했는데 말씀하신분이 계시네요
공감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영상보면서 깜놀
공감합니다
김부선. 왜. 나와서~ 으구구.
최은정. 조심스러운 말인데. 상의를 입으세요. 파티 장. 에 나오셨나요 😢😢
아예 홀딱버고 나오지
@@user-mk3hh1md2i 최은경 Mc 지가 최고 영화배우 인지 착각 하네요 훌딱 벗게 눈꼴 사나와 못보겠네요
옷차림이저게머야. 에그 못봐주겠네
제작진정신차려라
김부선이나올자리는아니다
이것들이동치미저질만드냐!!!!!!
몸관리 잘해서. 이쁘기만 하구먼 👍
엄앵란님,문천식님,이혜정님, 의 말씀에 강력히 동감하고
양재진
엄영란
윤문식
참 인간미가 있어요
윤씨는 x
양재진원장님 말씀 백번 맞는 말씀 입니다
이 혜정 너무 솔직하고 좋다 ,어른들 다 맞는말씀,,최은경 아나 옷좀 품격있게 입기를 ,훌떡벗고 저게뭐래 천박하게 방송진행자가 ,,에휴
그래요 넘 천박하게 입었어요 ᆢ
벗는걸좋아하나봐요~흉하네요
어르신들 앞에서 다리꼬고~웃통 다 벗고
지애비도 없는 집에서 자란거 아녀?
니들이나 잘하세요
스타일이 품격이 있어보이진 않지만~
윤문식님 옳습니다 부대끼면서 키울때가 행복하고 많은 사랑을 느낌니다 자녀가 많은가족이 사랑도 줄수있답니다 ~~~❤❤❤
옷 입는데 장소와 때를 가리는것은 상식
여사회자님 옷차림 분위기에 맞지않고 눈이 좀 불편하네요
자식이 있는사람은 거의 낳길 잘했다라고 하면서도 없는사람보면 부럽다하고
없는사람들은 없으니 편하고좋다고 하고
서로의 입장이 되보지 않았으니 정답을 알리도 없지않나?
주변에 보면 진짜 임신하는 순간부터 자기인생이 없긴 하더라ㅜㅜ
여자 진행자분 의상이 쫌그러네요
최은경 항상보면 조금보기가싷어요
최ㅡ경희최경자다있네조홍ㆍ보고한말ㆍ유영희
정말요 몸매 자랑한가봐요
예전부터 최은경 교체했으면한다.거기다 옷입은꼬라지하고는
몸매 자랑하고 싶어서인것 같아요 지나칩니다
안선영스ㅒ도 노출이 아슬하슬 하던데
저러케 옷을 후렁벗고 사회를 봐야되나 아주징그럽네
저분 싫어하나봐오ㅡ
최은경 진행자 항상 옷 차림 좀 보기가 민망😅 보기좋은 옷 입으면 참좋게습니다
엄쌤~말씀마음에와닿습니다:최고에입담👍🏻🙆♂️👍🏻
쓰잘데 없는 소리들
애구 김부선은 정말싫어
엄앵난 쌤 건강하시길요
행복하세요 자주뵙고싶어요
문천식배우 쌤 자주뵙고싶어요
오른신 말씀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너무했네
때와 장소를 알아서 입어야지
정말 엠씨 가 옷을 왜저렇게입어야되는지😢😢
옷 입은거 왜저럼 ㅋㅋ
앞머리는 파도인가 ㅋㅋ
마치 목욕탕 안에 앉아있는거 같구먼요~ㅎ
나도 동감
깡통이라그래
보기시름요
최은경은 자기가 무슨 연예인줄아나,너무 옷이 노출이 심하네 매번
진행자가 얌전히 좀 ㅇㅂ지
인생에 답은 없다
최은경씨는 항상 저랬어요 몇년을 봐도 참 거슬려요 저건 양호한편 짜증나서 채널 돌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MC를 바꾸던지 여자MC가 그리없나?
동감요
백번 동감입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줍시다~~몸관리에 얼마나 가꾸고 신경을 써야지 본인도 힘들겁니다
@@user-gb8zh6xi9e
취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리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옷을입어야죠 정말 최은경 팔움직일때마다 겨드랑이 정말 보기싫어요
겨드랑이 보이는 옷이 대부분이예요
여성사회자 노출너무심해보기싨어요
사회자 정말로 의상 민망하네요 처음이 아니지요 번번이
최은경 윗통 벗고나오는건 일상이다
최은경 진행자는 무도회장 나왔나
옷을굳이 그렇게 천박스럽게 걸치고 나와야하나
ㅉㅉㅉ
최은경 이 아줌 왜 이럼 ㅉㅉㅉ
내가 찐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육아!
내가 힘들었을 때, 죽고싶었을때..세상 안으로 다시 잡아당겨준거 역시 울애들!
참.....비루한 내 밑에서..바르게 커 준 울애들이 감사하다.
神이 내게 준 선물이다.
얘네들때문에 삶이 환~했다.
지나간 날들중 단 하루만 살다올수있다면
단언컨대..울애들 어릴때임.
큰아들 작은아들 욕조에서 놀라고하고
생선을 굽는다.
아이들의 깔깔깔소리가 정답다.
다 씻기고나서 밥상을 차린다.
숟가락마다 생선살을 발라 얹어준다.
앞니빠진 큰아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엄마~마시쩡~하며 웃는다.
(서른이 된 지금도 그당시를 기억하는 울아들)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간다,
다섯살짜리 둘째아이가 신고있는 삑삑이 쓰레빠가 귀엽다.
걸을때마다 삑삑삑 나던 소리가 지금도 생생하다.
군것질 하나씩 챙겨 품에 안으면 세상 행복하던 아이들...
나는 가끔...이렇게 평범했던 그당시의 하루를 생각한다.
아이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
너무 기를 쓰니까 힘든것임!
힘좀 빼고...
아이가 첫 걸음마떼던 그 때를 기억하길..
그 감동과 사랑을 기억하길..
아이의 매 순간은 첫 걸음마임!
비록 중고딩이 되었어도!
그저 응원만 해주면 됨.
첫걸음마 떼던 그때처럼!
이글 보는데 눈물나서 울엇어요.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ㅡ 애 키우면서 언제 크나 햇는데 즐기면서 살아갈게요~~
정말 공감합니다.
글 읽다가 내 이야기 인줄....
아이를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해요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그래서 자라면서 이미 효도 다한거랍니다 효자도 불효자도 부모 입에서 나옵니다
아직도 사회자 저러고다니네
에구머니나 왜 벗고나오시지
천박함의 극치
맞아요
최은경 노출이 넘 심하네요
좀 줄여주심 좋겠네요 ㅡㅡ
여자 진행자 에효 옷 넘 심하다ㅠㅜ
출연진분들이 역대급이네요 ㅎㅎ
최은겅씨 정말 민망하네요 나이에맞게 입어야지
복장도 복장이지만 진행자로서도 진짜 별로다..최은경은 진짜 아나운서깜 아님..
사회자 노츨이 심하네요
와 양재진님 최고👍
.그래요 저도 최은경mc 의노출의상이 늘 보기에 부담이 된답니다
최은경씨 멋지 잖아요
Mc로도 외모도
최은경씨는 야하게 입어야만 멋있어요
수수(?)하게 입어면 촌스러워 보일꺼에요
엄앵란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학습된 절망감,
결핍이 주는 교육.ㅡ항상성, 일관성, 섬세함.
양재진 원장님 고맙습니다.저는 아들에게 집을 못사줘서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아들에게 경제적 능력이 있으니 믿고있으렵니다.
자식은 있어야 좋은데~♡
자식도 자식나름 이겠지요?
부선님 말처럼 불임인
부부 가슴아프게 자식타령을 앞세우지는
마시고
자식이 있든 없든 행복하게
살면 되어요~♡
맞슴다. 애는 있어 좋기도 힘들기도 하고 애가 없어 좋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똑같아요. 애가있든없든 행복하게 살면됨요.
진행자 여자분 좀 너무야하네요 다음엔
조용필씨가 인생을 잘못산거 같다고 하신게 자식이 없어서 그렇다는 얘기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최은경 천하게 옷을 입지요
엠시 옷차림이 너무하네 이무리 티비방송일이지만. 옷차림. 천박에. 보이네요.
술집 마담이 사회보나 ...
옷좀 입고해라 민망하다 한국인은 적응이 안된다 외국 여성들은 가슴노출 심해도 멋있던데 한국인 여성은 왜 민망하게 느껴질까 ㅠㅠ
몸팔개. 부선이도 나오는데 어깨 노출된게 그리 큰 문젠가?
요즘 젊은세대 아이낳아
교육시키기 싶지 않아요
본인인생 책임지기도 벅찹니다
왈가욀부는 하지맙시다
자식이 주는기쁨은 어느무엇과도
비교할수없다는건 자식을 낳고
길러본 대부분 사람들은 공감할거임.
다는 아니고 대부분이라고 했음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을 낳을수 있는 건강한 몸이라면 ㅡ꼭ㅡ자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ㅡ인생을 즐기기위하여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자녀속에서 생겨난 보석 같은 손주 손녀들이 주는 즐거움 인생의 최고랍니다~~~ 애완견 안고 기쁨을 즐기는 여려분이 라면 ㅡ내몸속에서 나온 자녀가 또하나의 위대한 인간을 만들어 줬다는 것은 ㅡ최고의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인생이 길다면 길고 잛다고 생각하면 잛은게 인생입니다 누구의 강요 선택을 존중해야됩니다 자기 생각이 다 맞는게 아니고 서로의기준이 틀리죠 50대이후 결혼한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할거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10대에게 시간이 안가고 70대이상은 시간이 엄청 빨리가겟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후회만 남는게 인생인데..
그 즐거움이 자녀분이 이혼해서 애 맡아서 키우면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답니다.. 요즘 50대중반까지 10쌍중 이혼6.5쌍이 이혼해 있습니다 그사실은 아마 모르실겁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60대 결혼한 기준에서 그게 맞는생각이구요 이혼하고 애 키우고 힘든사람에겐 그런기준이 틀린기준입니다 60넘어서 손주들 10년 키울생각 해보세요 인생의 정답은 없답니다 너무 자기 생각이 맞다고 글을 적으셔서 말해드린겁니다~ 기준이 틀립니다 1920년대 1960년대 2020년대? 1920년대 기분으로 보면 님 생각도 무조건 틀린겁니다 왜? 부모가 정해준사람이랑 무조건 결혼 하겠어요? 그당시 기준인데?
저도 옛날 사람인데 젊은층 상대 많이 해보다 보니 생각이 깨어있네요 결혼하던 안하던 인생은 선택입니다 정답이 없죠 ~젊은층과 대화 할려면 젊은층 생각을 이해가 먼저입니다 1920년대랑 1970년대랑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이 틀리죠 20년대에 미니스커트 입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생각의 차이입니다 ㅎㅎ1920년대분들은 그당시 연애 결혼이 거의 없었죠 생각에 차이입니다 님생각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마세요 님도 부모가 정해준 사람으로 결혼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1920년대 사람들은 그게 맞고 1970년대사람들은 전혀 안맞는데 생각이 깨어있으면 이해가됩니다 ㅋㅋ인생은 선택이죠 ㅋㅋ
행복하신 분이시네요. 자식한테에 상처고통받고 괴로운 분들이 속앓이하고 무자식 부러워 하시는거죠.
그러게 연세있는분들도 있고한데 웬 노출을 심하게했다요?😢😂
취향인지 ㅡㅡ
민호님
정말멋진남자예요
,인성최고 ㆍ정이넘치네요 ㆍ언제나응원합니다ㆍ
사랑합니다ㆍ♡
은경씨 저도~ 어른들 모시고 토론인디 쫌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