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의님 말씀 동감요~ 아들 내외가 중요한게 아니고 죽는 날까지 함께할 남편이 더 중요하지.. 젊어 실컷 돈 벌어준다고 집안 일 안하고 살았는데 나이 들어 새삼 하라고하면 할 줄 알것나? 자식보다 남편이 우선이 되야지 언제까지 자식먼저 생각할껀가? 크게 잘못됐다! 젊어 가장노릇 한다고 고생, 나이드니 손주 챙기면서 안 도와준다고 구박에 밥도 눈칫밥을 먹어야하나?
안녕하세요 박 일준님 저는 60대 가정주부입니다 근데 처녀때부터 박일준님 정말 좋아하는 팬 입니다 노래 진아 불을때부터 너무 팬인데 두분 행복하게 사시는걸 티비로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무순 말씀인지 두분 그러지 마세요 누가 뭐라해도 부부 밖에 없습니다 가수님 끝까지 행복하셨으면 기도 합니다 부디 꼭 행복하세요 박일준 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부부일은 정말 당사자만 아는게 맞는거같아요 아내들도 젊어서 애낳고 정신없이 애들뒷바라지에 자녀들 장성하고나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고 힘도들어요.. 가족들은 엄마가 아내가 당연히 해야한다는 생각들 인거같으니 섭섭하며 더 힘이드는거같습니다~ "당신도 고생이 많네 고마워" 당신이 수고많았어, 이젠좀 쉬어, 이런 말한마디에 힘이나고 오히려 더 해주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맞아요. 그렇게 간결하고 사려깊은 아내분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문제가 심각한듯합니다. 그렇게 징글징글한걸 참고 살은건 돈때문인 사실이 드러나네요. 아니면 다른 보상이 있었겠지요. 너무나 위선적이고 두얼굴의 배우자들이 많은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자들은 만족스러워서 사는게 아닌걸 생각 못하는 생각없는 사람도 많답니다. 양쪽 말을 들어보면 아내분의 주장이 뒤집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양쪽말을 다 들어야돼요. 남들 앞에서 못하는 말도 많아요. 공부도 직장생활도 안해본 여자는 가르쳐줘도 죽어도 못하듯이, 고아로 살면서 살림살이도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더 힘들고 못하는 겁니다. 솔직이 여자 없어도 사먹으면 더 맛있고 더 맘편합니다. 당신도 내 아들이 박일준씨처럼 취급받고 산다면 그 여자와 당장 헤어지길 원합니다. 또 손자는 젊은 부모들이 키워야 하며 손자 돌본다며 남편을 비난하는 핑계가 되어선 안되지요. 늙어도 생각이 짦으면 모자란 애나 다름없습니다.
50대 초반인데 토일 아침은 카페 가서 커피와 샌드위치 먹고 점심, 저녁은 집밥 먹어요 삼시세끼 마땅히 할 것도 없고 꼬박꼬박 밥 챙기는 것 쉽지 않아요 돈 벌어주는 남편 고맙지만 삼시세끼 중 한끼라도 해방시켜주세요 정말 세끼 준비하기 힘들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뭐든 연속으로 먹는 건 싫어하는데 다른 음식으로 매끼 차리는 것은 힘들답니다 박일준씨 지금도 예전 모습 그대로라 깜놀했어요 행복하세요^^
남편도 힘들면 이제 쉬고싶다는 이유로 직장 그만두고 쉬어야죠. 결별하고나서는 폼 안나도 좋으니 새 직장 구해 혼자 사세요. 남편들이 ATM기계이고 이용당하며 살다가 돈못벌면 버림받는 동방예의지국이랍니다. 딴나라 여자들이 한국 여자들 사고방식에 놀라며 (중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한국 남자도 불쌍하다며 차라리 외국 여자들하고 결혼하랍니다. 맞는 말입니다. 국제결혼한 외국 여자분들도 한국 여자들 흉내내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용당하고 용도가 없어지면 폐기됩니다. 한국에선 결혼 안해도 도우미 들여서 살림시키며 살면 돈도 덜들고 밥도 , 일도 더 잘합니다. 남자가 상황에 처해서 맘먹고 살림해보면 여자만큼 힘들다는 얘기 안합니다. 할만해요. 배우자가 있어서 더 힘들다니 여자들도 처음부터 배우자 없이 살아갈 생각하세요. 인생 추하게 살지말고.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시어미, 시누이 더 싫어하며, 담쌓고 독립해서 살면 또 다른 문제로 불평하며 살아갑니다. 결국 여자 자신의 문제였단 얘기죠.
애는 같이 기르는 겁니다. 일 힘들다고 집에와서 애랑 잠깐도 못봐주고 드러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으면 그게 굿네이버스랑 다를 게 뭡니까? 그리고 아버지 본인들도 나이 먹어서 자식들이랑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고 싶으면 아기때부터 자식이랑 교감해야죠. 아이가 아버지와 소통하고 싶어할 땐 무시하다가 나중에 지가 심심해지니까 자식 사춘기 왔을 때 쓸 데 없이 간섭하고, 다 늙어서 자식들이 관심 안가져준다면서 자식 불효자만들고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몸쓰는 일 하셔서 항상 피곤하신데도 자식들한테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주말에 틈틈히 공원에 데리고 가서 자전거도 밀어주시고 그래서 지금 자식들이랑 사이도 좋습니다. 주변 얘기 들어보면 아버지라는 사람이 본인이 돈 벌어온다고 집에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식들보고 하는 말이라고는 물 떠오라는 말 밖에 없는 경우도 있던데, 물론 안 그런 아버지들이 더 많고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 키우는 부부는 더 안 그러겠지만, 가정의 경제권을 손에 쥐고 군림하려드는 아버지들이 말년에 억울하다고 그러는 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까불지 말고 사세요 까불면 다날아갑니다 두분 노후에 알콩달콩 부족하면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서로가 알고 지내온 세월이 얼마인데 나이들었다고 별볼장없다고 내팽게 치면 당신 정말 이기적이다 다들 그렇게 불쌍히 여기면서 살아갑니다 당신 가정 화이팅합니다 이기적인 생각 버리고 까불지 말고 잘사세요 남는 인생 길지 않다는것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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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수록,남편은,편하고
자식을어려워하는부모님이많다.
대부분아내가60을넘어가다보면,안타울정도로함부로대하는걸보게됩니다.
아무리자식이잘해도,남편을존중하는자세를잊어서는안됩니다.
동치미에제 외나오지 누가욕먹어
자기 자리를 그렇게 만든건 남편 본인 입니다.
박일준씨는
나이들어도
너무 멋지시네요
부인분 너무하시네! 평생을 먹여 살렸다는걸 잊어버리셨나봐! 저 힘들면 손주보지말면되지 남편이 뭔죄라고 .. 나가돈도 잘 벌고 집안일도 잘하고 본인도 하기 힘들걸 트집도 가지가지네
그러시면 안됩니다 돈벌어줄때는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삼식이라고 황혼이혼
한다는게 이기적인것같아요
인생 얼마남지않았어요
남자들 정말불상합니다
자식앞에 남편을 더 챙겨야합니다
나중에 아플때 남편밖에 없어요
글쎄 남자들 지 부모 간병도 안함 ㅋ 그런데 아내 간병을하겠냐 있어도 뒤에서 헛짓거리
@@oo-kr3kv개중에는 좋지않은 사람도있습니다 서로가 이해하시고 아껴주고 하면 먼훗날에는 복이옵니다
저아주머니남편이더소중하지
부인이란 사람이 좀 너무하네..어떻게 저러지..이여자도 전라민국이네..얼마나 잔소리를 할까..짜증나..
부지런ㅡ
자식치닥.아내치닥
아내는 입술로만 시부모 공양
남편 다하고
기껏 본인이 모든걸 한양
욕설.험담 ㅡ
가장.남편 없어져봐야
아쿠ㅡ
모든 여인은 아니지만
대다수가ㅡ
남자들도 어느정도
본인 도리를 했을때 ㅡ
김순의 저분 말씀아 매우 현명한거같네요. 남편 챙기고 아들은 따로사는게 맞고 손주들은 가끔 봐줘야지. .
박일준이도 세상 잘못
살었다 지금이라도 갈
러지는게 답이다
강순의 명인 참 볼매예요.말도 직설적으로 잘하고.재밋어요
이문제는 부부문제가 아니고
아들과 함께사는게 문제입니다
아들은 빨리 월세방이라도 얻어 나가세요
부모님 늙으면서 육신도 정신도 힘들어요 자주아프고 회복도 잘 안되는데 젊은자식들은 이해 못해요
아드님 나가욧~~~!!
몇번방송에서ᆢ 이부부봤는데 아내분이 좀 사나워보였어요~ 너무퉁명하고ᆢ? 남편이 속을 많이 썪였는지? 아들도 쳐다만봐도 답답스~~~
당연히 부부 문제지, 특히 아내분, 저딴걸 아내라고 평생먹여살린 남편분 이해안감.
자식들이 문제지. 대학졸업하고 군대갔다왔으면 취직해서 독립해야지. 늙고 힘든 부모집에서 애까지? 헐
그렇죠 맞아요 저도보니~~박일준가수님은 참자상하고 가정밖에 몰겠든데~~~몸도 안좋은분한테~~배부른소리다~~
아들은 독립하고
두분이서 남은인생 사세요~
황혼이혼이 아니라 황혼 점검하러 나오셨어요 유쾌하게 시청했어요 두분이 웃는 모습이 닮으시고 절대 이혼소리하지 마세용 행복 하세요
김순의님 말씀 동감요~
아들 내외가 중요한게 아니고 죽는 날까지 함께할 남편이 더 중요하지.. 젊어 실컷 돈 벌어준다고 집안 일 안하고 살았는데 나이 들어 새삼 하라고하면 할 줄 알것나?
자식보다 남편이 우선이 되야지 언제까지 자식먼저 생각할껀가?
크게 잘못됐다!
젊어 가장노릇 한다고 고생, 나이드니 손주 챙기면서 안 도와준다고 구박에 밥도 눈칫밥을 먹어야하나?
박일준씨 노래 정말 잘 하셨어요~아직도 귀가에 매력적인 목소리 들립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늙지도 않으시고 어쩜 그렇게 젊어보이세요~부디 두분 오손도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박일준님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이부부은 박일준씨가왠지 안쓰럽내요. 돈잘벌때은 이혼하잔말 안햇을태대. 왠만하면. 잘사시은개. 온국민들이 보기좋을것. 갓아요
병든남편하데
병수발도하는데
하루밥세끼차려드려요
남편업는사람도많아요
남편분건강하시니
얼마나행복하세요
아내분 그 동안 열심히
살아온 박일준씨께 너무 심하네요
삼식이라고 하는것도 문제지만
그것도 못 해주다는게 말이나되나요
돈 벌때만 가장이고 좀 쉰다고
그러면 안됩니다 너무 심하다
강순이님 의 돋보이는매력 정말 동치미를 한결 빛내주십니다. 너무순수하시고 귀여우신분입니다.
지금댓글보니 대체로 박선생님 응원하시는데 저도 박선생님 응원에 한표할깨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8:38
8:38
놀고싶어 노는게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3년을 집에있는데
부인 너무하네
있을때 잘하세요
박일준 선생님 가정에 행복과 영원한 축복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아들내외 내쫒으세요~!! 그러다부엌에서
죽습니다
미련한거예요
김순의 선생님 100% 맞는 말씀 시원하다
100퍼 공감합니다
부모 형제자매 간에도 마음이 다틀립니다 남남이 만나서 서로이해 양보하시고 잘사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박일준 ♡**노래정말잘합니다 **ᆢ전국 행사장에서도ᆢ**섭외를 많이하는 가수선생님***입니다 존경합니다ᆢ
강순의씨는 남편을 존중하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전형적인 조선여인상을 갖고 있네요 저도 김치주문을 몆번해서 맛있게 먹었는대 항상건강하기 바랍니다
박일준씨 홧~~ 팅 ㅎ❤❤❤
강순의님 사이다
재미있고 최곱니다^^
박일준가수님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 사모님도 넘 좋으시고 잼있고. 착하시네요~ 나이들면서 부부밖에 없어요. 서로가 조금부족하더라도. 이해하며 서로 아끼시고. 두손 꼭 잡고 배려하며.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꼭 함께하시고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아뇨 착한 박일준가수님께 퉁명스럽더만요~~팬들생각도하면서 얘기해야는데 방송보니 심하더만~~~
맞아요 저도 봤어요
😊
두 분 너무 착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박일준씨아내 임경애님 너무귀여워요.
남은인생도 두사람 아낌없이 사랑하며 건강하게사세요.
황혼이혼해줘
박일준씨는 젊은여인 다시만나 행복하게살아요
박일준님화이팅입니다,나는박가수님팬입니다,과거국민들에게좋은노래를많이들려줘서하루의일과가끝난국민들에게피로를풀게한여러가수들중한사람입니다,감사합니다
박일준님넘귀여우세요 두분행복하게사세요 사람사는게다그기서거기에요 두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일준씨 건강이 안 좋으셨다는데 회복이 많이좋아지셨네요 부인께선 식사라도 잘 챙겨 드리고 두분 건강하세요
박일준씨 부부 이혼하라 해도 절대이혼할 부부로 나온게 아닙니다 박일준 부부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구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나오셔서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래도 박일준씨 순수
한 매력이 멋져요
두분 행복해 보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박일준 가수님 부부 동치미에 잘 나오셨어요 속 풀이 잘했어요 👍 오랜만에 봐서 반갑습니다 😁
강순의님 최고 이십니다 ~~
박일준선생님 연세에서 돈벌고 집안일까지 다하는 남편은 거의없다고봐도 과언이아니죠
서로의부족함을 감싸주고 다독거리며
남은생을 잘사시길요
박일준씨 가족에 좋은 행복한 가정 되었으면 좋겠어요 축복합니다'
평소에박일준팬입니다
진실성있으십니다
황혼이혼이라니요
노래가사처럼 말도안돼안돼지요
두분 오래오래모범으로
행복하소서~~~
안녕하세요 박 일준님 저는 60대 가정주부입니다 근데 처녀때부터 박일준님 정말 좋아하는 팬 입니다 노래 진아 불을때부터 너무 팬인데 두분 행복하게 사시는걸 티비로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무순 말씀인지 두분 그러지 마세요 누가 뭐라해도 부부 밖에 없습니다 가수님 끝까지 행복하셨으면 기도 합니다 부디 꼭 행복하세요 박일준 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박일준님건강하세 요부인너무하내요 나갇으면먼저는 이 혼하자안하지만 부인이하자하면 이혼하겠어요
박일준 님 어찌나와똑 같은 처지인가요 부인께서도옛날 뒤돌아보시면 좋을 거 같읍니다 현재 늙어서도 먹고사느라 바쁘면 그렇게못하지요 옛날 생각해서 잘해주세요 일준씨 조금씩 부인이 원하시는대로 도와가며삽시다 화이팅
두분 너무 귀여우셔요,,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게 잘 사시길을 기도 할게요, 홧팅입니다
개같은소리하네
@@yeongtaekji6491 너 뭐야
박일준씨 어릴때 마음 고생 많이 하셧던거 tv 에서도 보고 잡지에서도 본거 기억납니다. 멋있는 남자분이신데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노래 부르시길 축복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돈버는거 힘들어요
그나이에 돈벌수 있는것도 큰 능력인데
잘해주시지
평생을 벌었는데 어쩔수없이 코로나로 인해 좀쉬는데 그게 황혼이혼할 이유인가?
박일준씨 인기있을때 어마한 돈을 벌어다 주신것같고 그때그당시 살기도힘든사람 많았는데 지금코로나로인해 어쩔수없이 쉬신것같은데 이제이나이에 코로나 아니더라도 쉬는게맞다고 생각해요 박일준씨는 삼씨세끼 다~부인손에 맡기지마시고 스스로 가정일에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돈못번다고 황혼이혼까지 생각해야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부인을 많이챙기시고 앉아서 부인손에 바라지마시고 박일준씨가 가끔은 맛있는 음식도함께 만들고 간단한국수라도 본인이해서 함께 드시고하면 황혼이혼은 없을듯해요 두분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참 어이없네요
코로나로인해 일이없어 쉬는사람속마음은 얼마나 애가탈까요
강순의님말씀이맞아요부인이아주변덕쟁이이제돈버니까또이혼안한데네 강선생님잘혼내줬 어요😺
돈버는거 정말 힘듭니다
두분다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아니
돈같다주면되지
아들 며눌리는
뭐하나요
이제아들이
벌어서
부모를 부양해야죠
남편이 그동안
직장인보다
더헐만니 벌엇을텐데
남편이저정도면
우리같으면
건물하나사서
최소한월세1천만원
나오는상가는
하나 장만했엇어야지
여애인은 잘나갈때
알뜰히 절약해서
이아줌마
배부른소리하시네요
박일준님 사모님
밖에서 일 한번
안해 보셨죠?
치열합니다
어떻게 자기 좋은것만
바라나요?
일평생 고단한 삶 살아오신 남편분께
좀ㅠ
두분 재미있네요 ㅎㅎ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합니다
부부일은 정말 당사자만 아는게 맞는거같아요
아내들도 젊어서 애낳고 정신없이 애들뒷바라지에 자녀들 장성하고나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고 힘도들어요..
가족들은 엄마가 아내가 당연히 해야한다는 생각들 인거같으니 섭섭하며 더 힘이드는거같습니다~
"당신도 고생이 많네 고마워"
당신이 수고많았어, 이젠좀 쉬어,
이런 말한마디에 힘이나고 오히려 더 해주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맞아요. 그렇게 간결하고 사려깊은 아내분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문제가 심각한듯합니다. 그렇게 징글징글한걸 참고 살은건 돈때문인 사실이 드러나네요. 아니면 다른 보상이 있었겠지요. 너무나 위선적이고 두얼굴의 배우자들이 많은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자들은 만족스러워서 사는게 아닌걸 생각 못하는 생각없는 사람도 많답니다. 양쪽 말을 들어보면 아내분의 주장이 뒤집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양쪽말을 다 들어야돼요. 남들 앞에서 못하는 말도 많아요. 공부도 직장생활도 안해본 여자는 가르쳐줘도 죽어도 못하듯이, 고아로 살면서 살림살이도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더 힘들고 못하는 겁니다. 솔직이 여자 없어도 사먹으면 더 맛있고 더 맘편합니다. 당신도 내 아들이 박일준씨처럼 취급받고 산다면 그 여자와 당장 헤어지길 원합니다. 또 손자는 젊은 부모들이 키워야 하며 손자 돌본다며 남편을 비난하는 핑계가 되어선 안되지요. 늙어도 생각이 짦으면 모자란 애나 다름없습니다.
아니요 힘든건힘든거에요. 이런댓글이암묵적인 강요가됩니다.
50대 초반인데 토일 아침은 카페 가서 커피와 샌드위치 먹고 점심, 저녁은 집밥 먹어요 삼시세끼 마땅히 할 것도 없고 꼬박꼬박 밥 챙기는 것 쉽지 않아요 돈 벌어주는 남편 고맙지만 삼시세끼 중 한끼라도 해방시켜주세요 정말 세끼 준비하기 힘들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뭐든 연속으로 먹는 건 싫어하는데 다른 음식으로 매끼 차리는 것은 힘들답니다 박일준씨 지금도 예전 모습 그대로라 깜놀했어요 행복하세요^^
어릴때부터 집안일도 하게 해야하는데 자식들 곱게 키웠다가 현타온 어머님들 많죠. 모두가 다 참여해야 가정이 원만히 유지되는데..
남편들은 퇴직했으면 집안일좀하세요.
아내도 퇴직해야해요.
그런데 퇴직할수가 없지요.
집안일에 왕초보인 남편이라서....
집안청소.화장실도!
설겆이는 전담할것.
한끼식사는 만들어줄것.
빨래널고.걷기.
이정도만 하면 황혼이혼않당합니다!!!
퇴직한부부 잘사는법!
박일준선생님너무조아합니다
실컷 가족위해 뼈빠지게 일했는데 황혼이라니?
못된여자의심보입니다.
박일준은 최고다
😅😅😅
몇년전 박일준부부 나왔을때하고 부인의표정이 너무나많이 변했어요 돈잘벌때하고 못벌때벌때의 차이인가 그러면 안돼지 평생을 먹여살렸는데 불쌍하다
웃자고 나오신 것인데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박일준 펜입니다 노래도 좋고 ~~~
남편이 돈 벌어주는데
무슨 불만이 그래많소
삼식이만 어떻고 사식이만 어떴소 가족 건강하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죠
이시간에도 가족이 환자가 있는집은 눈물로 세월을보내는데요... 건강하시면 영광으로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ㅇㅈ
호강에계위 복을터네 오강에똥싸네
박일준님은 뭐크게 스캔들도 없이 묵묵히 노래만 하신것같은데 말하신거보니. 순수한면이 있으시네요 남은인생 두분이서. 알콩달콩 건행하게 잘사시길요 박일준님 TV에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난이님
동감 입니다!
주위에서 보면 나이들수록 병들고 힘들때 마지막까지 남는것은 부부밖에 없어요 아들 딸 손주들 다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네~~맞습니다 삼식이라는단어는쫌 황혼에서로의존중함으로남은여생돕는베필로행복하게살기를바랍니다♡♡♡
저도 여자지만 퇴직한 남편에게 삼식이라 표현하는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평생 일한남편 한테 왜 그런표현을..돈을 벌어봐야 알지ㅜㅜ
평생 맞벌이한 부인은 평생 밥을 차렸습니다.
그니까요~ 남편 불쌍하네요
지는
뭐가잘나서
니남편
니아들이라생각해봐라
산전수전다겪고산다
공감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삼식이 표현
너무 싫어요
만약 아내가 퇴직한 남편한테 삼식이라 부르면
나중 며느리가 아들한테
그렇게 부르면 내로남불이라고
방방 뛸거야 아마
서로사랑하고 존경하는게 부부
두 분 모두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평생
가정을위해
열심히살았잖아요
남편분들한테
잘합시다
저도잘할려고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혼자살아도 열심히 살아야하는겁니다.
부인~~정신차려요
박일준씨가 한평생 벌어다 줬구만~~
다른집 남자들도 못해요
그래도 박일준씨 예술가예요
박일준씨가 젊을때 실수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사신분입니다
박일준씨 와이프님 입다무세요
인물도 더럽게 없구만요
코로나로 집에있는 남편한테 삼시세끼 해주는것 때문에 황혼이혼 운운하는 것은 좀심하다.
40년간 돈만벌었는데
여태까지 살아온 미운정고운정이 있지요 두분 행복하세요
국민가수 박일준선생님 내외분 나오셔서 보는내 한참 웃었읍니다.
두 내외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노래항상들려주세요.
김순의여사 부군께서는
현명 한 부
인 참 행복
하시 겠어요
세대 차이라
도 그게 맞아
❤❤❤❤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
돈버느라
집밥이 늘 그리웠던 남편한테
삼식이면 좀 어때요
돈만 벌어주고 식사도
밖에서 해야한다면
슬프잔아요
잘해주세요 남편분께~.
다 떠나서 엄청 반갑네요. 어릴 때 기억이 소록소록.
돈벌어주잖아
박일준화이팅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어르신말씀이 정확하네요
요즘 드라마영향으로 남자들이 많이힘들어요
돈버는일도 힘들지만 가사노동도 힘듭니다 남편이 아내가 부엌에서 일할때 와서 도와주면 좋겠어요
남편도 힘들면 이제 쉬고싶다는 이유로 직장 그만두고 쉬어야죠. 결별하고나서는 폼 안나도 좋으니 새 직장 구해 혼자 사세요. 남편들이 ATM기계이고 이용당하며 살다가 돈못벌면 버림받는 동방예의지국이랍니다. 딴나라 여자들이 한국 여자들 사고방식에 놀라며 (중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한국 남자도 불쌍하다며 차라리 외국 여자들하고 결혼하랍니다. 맞는 말입니다. 국제결혼한 외국 여자분들도 한국 여자들 흉내내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용당하고 용도가 없어지면 폐기됩니다. 한국에선 결혼 안해도 도우미 들여서 살림시키며 살면 돈도 덜들고 밥도 , 일도 더 잘합니다. 남자가 상황에 처해서 맘먹고 살림해보면 여자만큼 힘들다는 얘기 안합니다. 할만해요. 배우자가 있어서 더 힘들다니 여자들도 처음부터 배우자 없이 살아갈 생각하세요. 인생 추하게 살지말고.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시어미, 시누이 더 싫어하며, 담쌓고 독립해서 살면 또 다른 문제로 불평하며 살아갑니다. 결국 여자 자신의 문제였단 얘기죠.
함익병쌤 지혜로우십니다~~
저도
이런저런이유로
남편구박했던
아내인데
남편이 하늘나라 가고나니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하고
후회스러워요ᆢ
두분
서로 배려해가며
잘 사시길
바랍니다
두 분 보기 좋아요. 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박일준님 이제껏 열심히 살았습니다. ᆢ아쉬운건. 부인이 좀더 챙겨주고 잘해드렸음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 ᆢ외로운사람 가족이 챙겨야지 누가 챙겨줍니까 ? 남편 기 좀 세워주시길 ᆢ
두분 행복 오래오래 가득하세여~
요즘 남자들 불쌍타
진짜
박 일준씨 응원합니다
팬이예요
박일준씨 사모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끝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박일준 아내분 유머도 있으시고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참 착하신것 같아요
담물 빨아먹 고 이혼 그럼 일찍하지 한폰도 주지않은 조건으로 이혼 해주세요 웃겨
박일준 멋진 가수님 사모님과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
다음생엔 함선생님 같은 남편 만나도록 덕쌓고 살아야겠습니다.
다복해 보이십니다. 어찌되었건 행복한 삶을 사셨네요. 부럽습니다.
두분 ,오누이 느낌이고
천생연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저사모님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애기같아요~
여자가 배부른소리 하고자빠졌네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 딱 질색 모르면 하나씩 가르치면 되는거지 덕분에 호강하고 살았으면 꼴랑 3년으로 이혼을 말할수있나
박일준은 목소리가 진짜 좋더군요 노래을 하면 가사가 아주 명확해요 노래을 불러서 돈주는데
이제와서 이혼하면 안되지 아유 너무 한다 돈벌어주니 이혼한다니 아내가 밉다
언제나 박일준님 행복 하세요 두분 좀 자주 보면 좋겠어요 자주 나오세요
주부도 육아와 가사노동 했습니다 사지를 못쓸정도가 되어야 식사당번 끝나는건가요?
박일준씨 노래는 진짜 잘해요 목소리도 멋있구요 박일준씨 💜 👍 ~^^
ㅋㅋ 귀여우시다 두분~~
41년 돈 벌어온 남편을 더 존중해주시고 집안일 신경 안 쓰고 묵묵히 잘 살림하고 독박육아하신 사모님을 사랑해주시고 서로 더 아끼고 도와주시면서 사시면되겠네요
독박육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탄아줌마 어서오고
애는 같이 기르는 겁니다. 일 힘들다고 집에와서 애랑 잠깐도 못봐주고 드러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으면 그게 굿네이버스랑 다를 게 뭡니까? 그리고 아버지 본인들도 나이 먹어서 자식들이랑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고 싶으면 아기때부터 자식이랑 교감해야죠. 아이가 아버지와 소통하고 싶어할 땐 무시하다가 나중에 지가 심심해지니까 자식 사춘기 왔을 때 쓸 데 없이 간섭하고, 다 늙어서 자식들이 관심 안가져준다면서 자식 불효자만들고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몸쓰는 일 하셔서 항상 피곤하신데도 자식들한테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주말에 틈틈히 공원에 데리고 가서 자전거도 밀어주시고 그래서 지금 자식들이랑 사이도 좋습니다. 주변 얘기 들어보면 아버지라는 사람이 본인이 돈 벌어온다고 집에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식들보고 하는 말이라고는 물 떠오라는 말 밖에 없는 경우도 있던데, 물론 안 그런 아버지들이 더 많고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 키우는 부부는 더 안 그러겠지만, 가정의 경제권을 손에 쥐고 군림하려드는 아버지들이 말년에 억울하다고 그러는 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그럼 여자들도 집에서 놀고먹고 누워있지 말고 나가서 돈 저만큼 벌어오던가ㅋㅋㅋ 41년 일 한번 안하고 꿀빤 인생인데 뭘 같이 길러ㅋㅋ 기르는건 같이하고 돈버는건 너만해라? 그게 인간이야 기생충이야
하 독박육아.. 독박 외벌이 더 힘들죠. . 심지어 자식만이 아니라 손자 손주까지 돈대준걸로 아는데..
@@Chloe-pu3xj누가 놀고 먹었는데~ 마누라가 해준 밥쳐먹고 마누라가 빨래해준 옷 입고 다니면서 마누라가 청소해 놓은 집에서 잠 잘 쳐자면서 이런 쌉소리가 하고 싶을까 싶네.
참나 욕쳐먹을라고 ~남편이 연예인이면 일반인보다 10배는 더벌어다줬을건데 이제와서 흠잡아서 황혼이혼타령이라~애라이 이양반아 20년전에 헤어졌어야지 지금껏꿀빨다 나이드니 이별통보라~가사노동 공동 부담을 원한다면 여자도 똑같이 노동을해서 돈을벌면서 가사노동 요구를해야지요~내가 박일준씨면 때려친다
진짜 이혼할 부부라면 방송에 안나와요
방송용 + 재미 를 더한 한가정의 에피소드죠
박일준씨 와이프는 남편을 좀 편하게 해줘야 할거같아요
전업주부들은 힘들고 피곤하면 누워 자기고 할수 있고 편하다.하지만 남편들은 일하기 싫어도 출근해서 일해야하는 입장 헤아리면 남편이 안쓰러워진다.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저도 뒤늦게 일해보니 알겠더라구요 밖에나가 돈버는 일이 얼마나힘든지
요즘 거의 맞벌이다 ..저리 돈 넉넉히 벌어다 주는 신랑 드물다
아들내외를 내쫓으세요~ 아들은 그만 챙기세요
ㄱㄹㄱㄱㄹㄱㄹㄹㅋㄱㄹㄹㄹㄹㅋㅋㅋㄹㄱㅈㅅㄹㄹㅅㅊㄱㅈㅅㅊㅅㅅㅊㅊㅅㅅㅅㄹㅅㅅㅅㅅㅅㅅㅊㄱㅊㅅㅅㅅㅈㅊㅅㅊㅅㅈㅈㄱㅅㅅㅋㄱㄹㅅㅊㅈㄹㄹㄱㅈㄹㅋㄱㄹㄱㄹㅈㅅㄹㄹㄱㄱㅋㄹㄱㄹㅊㄱㅅㅅㅅㅅㅅㅅㅅㅅㄹㅅㄹㅅㅅㅅㅅㅅㄹㅅㅅ
옳소
정답
비ㅣ빕
비ㅣ
부인 정신차려요
이제는 부인이 나가서
돈 버세요
이 시기에 이 나이에 돈 안벌어
온다고 삼식이라고 잘벌때는 잘쓰고 지금 돈 벌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안되요
우리가 저축하면 돈만을 생각했는데 오늘 마음의 저금이라는 큰 의미있는 말을 배웠네요.
두분 참 보기 좋아요
알콩달콩 사시는것이
행복하게 사세요
부부일은 다른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단 몇시간 얘기들어보고 몰라요
듣고보니 나도양심이 찔리세요 집밥챙겨야 겠어요
손주봐주지마라 아님 돌봐주는 값을 받아라
까불지 말고 사세요 까불면 다날아갑니다 두분 노후에 알콩달콩 부족하면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서로가 알고 지내온 세월이 얼마인데 나이들었다고 별볼장없다고 내팽게 치면 당신 정말 이기적이다 다들 그렇게 불쌍히 여기면서 살아갑니다 당신 가정 화이팅합니다 이기적인 생각 버리고 까불지 말고 잘사세요 남는 인생 길지 않다는것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