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5] "회 칠한 무덤과 같은 인생“ (행 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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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홍샬롬
    @홍샬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 @홍샬롬
    @홍샬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자제력을 잃지 말라~~
    회개하고 돌아서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