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했던차]지금과는 전혀 다른, 오리지널 '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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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을목-d2x
    @을목-d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클래식 미니를 공도에서 몇 번 보았는데...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알흠답습니다.

  • @djh6750
    @djh67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스터 빈이 영화에서 아주 애지중지 타고 다니죠.

  • @mjyun2026
    @mjyun202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기는 커졌어도 미니의 감성은 그대로입니다.

  • @min-q3j
    @min-q3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세대가 최고여..

  • @younmotgol
    @younmotgo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차기준이네.. 일본의 600cc급의 경차에 못미치는 기준.. 우리나라에서 한국gm이 경차를 포기 안했다면 미친수준으로 경차가격이 올라가지는 않았을터..

  • @younmotgol
    @younmotgo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약에 수입차를 산다면 미니를 택할것같다. 가격만 착하다면 말이다. (내가 말하는 착한 가격기준은 수입차라는 점을 기반할때에 대략 2천만원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