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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강명화도 불쌍하고 졸지에 과부가 되고 남편이 바람난 이야기가 세기의 로맨스로 팔리는 걸 지켜봐야 했던 남자 쪽 본부인도 불쌍하네요. 둘 다 시대의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어떻게 이렇게 말씀도 재밌고 조리있게 잘 하세요.감동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희 ㅡ 세월이 무심타 ㅠㅠ 저리 이뻤는데 .이젠 늟고 병들고 .치매 까지 걸려서 맘이 아프네요 ㅠ
옛날에는 얼굴한번 안보고 부모가 정해준 사람과 혼인하는게 예사였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혼사가 되있기도 했고요그래서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그러니 본처에 대해 무슨 애정이 있겠어요그리고 기생도 지금의 기생과는 차이가 많죠시대의 아픔이죠
또봐도 또들어도 슬픈사랑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병천은 기생집에 드나들던 별볼일 없는 남자였던거 아닐까.
맞아요 여자가 아깝죠
그런 말로 비하 하면안되지 정말 눈물 나는러브 스토리 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다몽님!!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곳에가서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됩니다.
잘보았네요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손가락도 자르고 자살기도에 결국 쥐약먹고 죽은 강명화 무섭다
그저 불륜일뿐인데 뭘바라고본가까지가서 난리인지저 여인도 어이없음...손자르고머리자르는거보면성격엄청불같은듯;본처만엿같은상황..
장병천은 생활력없던 별볼일 없던 남자네요 명화가 아깝다는
담이쒸 사랑해요
잘 듣고 갑니다, 라이브 참석못했네요, 죄송,
이재만님, 감사합니다. ^^ 다음 라이브 때 시간 되시면 뵈어요~~
빼꼼이 보네 시츄 한마리
역사 유툽에 재능있는 초딩 안 필요하신지요늘 너무 미친듯이 보고있습니다
식민지시대의 로미오와 줄리엣, 목숨을 건 순수한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수다몽씨도 burning love를 해보시기를 !
오타 쥬리아에 대해서도 영상제작 부탁드려요~~
👍
진짜 피해자이며 엿된건 본처네 ㅋ
이무렵이먼 우리나라에도 서양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여성들 사이에는 지금도 소화가 어려운 시스루까지 대유행을 합니다.
이렇게 미화하네…..저러니 불륜하는 것들이 사랑타령하지…..
애욕은 사랑이 아니다. 탐욕이지...
사랑에 무슨애욕이니 탐욕이니이름을 붙이나요?
사의찬미랑 엄청 비슷하네요 ^^
나혜석에 대한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겠군요^^
난.좀처량한노래들을좋아해듣다가이미자님의강명화를듣게도었는데이런사연의노래였군요.
그당시 첩두는경우 적지않은사회폐단엿는데 안방차지하겟던것도 아니엇는데.. 참 안타깝다...ㅋㅋ뒤에시츄... 시강..
수다몽 니잘났다 ㅎ
23세 ! 우리 딸 보다 어리네 … 우리 딸 아직도 어린애 같은데 … 젊은 피에 철없이 죽었네요..
우리나라에 일제시대와 그후에 부자들은매국노가 아닌경우가 드물듯거~~의 없다고 보면 될듯
강명화도 능력없는 남자를 좋아한거보면..남자보는 눈도 없었는듯하네여..
그깟 남자 따위가뭐 대수라고 아까운목숨을 끊냐
배경을 단순하게 하시면 더집중이 잘 될것 같아요
괄시가 아니고~본처가 있는데 그게 정상인가요.그여자 땜시 본처는 뭐가됨
ㅋㅋ 몽이씨 비녀 꽃았네여??
강명화 신문기사 한자보니 강씨가 지금 흔한 강씨 한자가 아닌듯한데 강씨가 다른 한자가 있나요??
대표눈 진주 지만 다른 본도 있지요. 뭘로 도ㅑ 있나 멀라도 희귀 강씨라면 ... 알긴 알지만 강명화가 남의 남자와 바람 난 꼴이니 말하기가 좀
이강국과 김수임도 함 하셔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것들이 이미 식민지조선에도 있었군요
남자잘못 만난 인생
바람피운걸 왜그렇게 미화하는지 팩트는 바람인데 웃기네
할튼 저거 보면 한국놈들 남들 잘되는 꼴을 못봐 남이사 부자 아빠 만나 기생이랑 유학을 하든 말든.
불같이 한성깔하는 여자. 같이살았어도 언젠가 사고쳤을듯아무리그래도 유부남이였는데 뭐가그리 떳떳하다고 본쳐가있는 본가에가서허락을구했는지 이해가안되네
그시대는..공무원들..거의 다 가 첩질이 자랑이었다 거의 다였다...
쥐약엔 구정물이 최고인데
시선의 빼앗김을 없애기 위한 배경을 연구해야 할 듯 합니다.
1
무슨...ㅉㅉ유부남을 만나는것 자체가 잘못 아닐까?.......
어으 저 주인공한 신모씨 때문에 집중이 안 됨
강(康)씨가 덕천가강(德川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 성씨인가?.
![[교양] 천일야사 96회_181022_조선 최악의 위기, 매국과 애국 사이 뜨거운 갈등! 임진왜란 속 두 남자 이야기 외](http://i.ytimg.com/vi/6FySBPnJIQI/mqdefault.jpg)
![[교양] 천일야사 96회_181022_조선 최악의 위기, 매국과 애국 사이 뜨거운 갈등! 임진왜란 속 두 남자 이야기 외](/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여왕’이라고 불렸던 조선의 슈퍼스타 윤심덕의 미스터리한 죽음💥 그녀의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에 담긴 의미는?](http://i.ytimg.com/vi/4XyE1uHPFOo/mqdefault.jpg)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강명화도 불쌍하고 졸지에 과부가 되고 남편이 바람난 이야기가 세기의 로맨스로 팔리는 걸 지켜봐야 했던 남자 쪽 본부인도 불쌍하네요. 둘 다 시대의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말씀도 재밌고 조리있게 잘 하세요.
감동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희 ㅡ 세월이 무심타 ㅠㅠ 저리 이뻤는데 .이젠 늟고 병들고 .치매 까지 걸려서 맘이 아프네요 ㅠ
옛날에는 얼굴한번 안보고 부모가 정해준 사람과 혼인하는게 예사였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혼사가 되있기도 했고요
그래서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니 본처에 대해 무슨 애정이 있겠어요
그리고 기생도 지금의 기생과는 차이가 많죠
시대의 아픔이죠
또봐도 또들어도 슬픈사랑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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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자가 아깝죠
그런 말로 비하 하면
안되지 정말 눈물 나는
러브 스토리 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다몽님!!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곳에가서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됩니다.
잘보았네요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손가락도 자르고 자살기도에 결국 쥐약먹고 죽은 강명화 무섭다
그저 불륜일뿐인데 뭘바라고
본가까지가서 난리인지
저 여인도 어이없음...
손자르고머리자르는거보면성격엄청불같은듯;
본처만엿같은상황..
장병천은 생활력없던 별볼일 없던 남자네요 명화가 아깝다는
담이쒸 사랑해요
잘 듣고 갑니다, 라이브 참석못했네요, 죄송,
이재만님, 감사합니다. ^^ 다음 라이브 때 시간 되시면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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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시대의 로미오와 줄리엣, 목숨을 건 순수한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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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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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화하네…..저러니 불륜하는 것들이 사랑타령하지…..
애욕은 사랑이 아니다. 탐욕이지...
사랑에 무슨
애욕이니 탐욕이니
이름을 붙이나요?
사의찬미랑 엄청 비슷하네요 ^^
나혜석에 대한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겠군요^^
난.좀처량한노래들을좋아해듣다가이미자님의강명화를듣게도었는데이런사연의노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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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잘 될것 같아요
괄시가 아니고~본처가 있는데 그게 정상
인가요.그여자 땜시 본처는 뭐가됨
ㅋㅋ 몽이씨 비녀 꽃았네여??
강명화 신문기사 한자보니 강씨가 지금 흔한 강씨 한자가 아닌듯한데 강씨가 다른 한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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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튼 저거 보면 한국놈들 남들 잘되는 꼴을 못봐 남이사 부자 아빠 만나 기생이랑 유학을 하든 말든.
불같이 한성깔하는 여자. 같이살았어도 언젠가 사고쳤을듯
아무리그래도 유부남이였는데 뭐가그리 떳떳하다고 본쳐가있는 본가에가서
허락을구했는지 이해가안되네
그시대는..공무원들..거의 다 가 첩질이 자랑이었다 거의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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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빼앗김을 없애기 위한 배경을 연구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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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ㅉㅉ
유부남을 만나는것 자체가 잘못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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