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천일야사 96회_181022_조선 최악의 위기, 매국과 애국 사이 뜨거운 갈등! 임진왜란 속 두 남자 이야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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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충격 실화! 조선시대에 죽음을 부른 안경이 있었다? 헌종의 외숙 조병구가 안경 때문에 죽게 된 사연은? [안경의 저주]
#구차하게 살 것이냐 명예롭게 싸울 것이냐! 조선 최악의 위기, 매국과 애국 사이 뜨거운 갈등! [임진왜란 속 두 남자 이야기]
#털어서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은 없다? 조선 대표 청백리 박이창, 그가 탐관오리로 전락한 사연은? [우는 남자 박이창]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 บันเทิง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연기진짜 잘해요....
재연배우 분들 연기 잘 하시네요...
왕 자신이 눈이안보였어도 그리했을까? 무식하다
예나 지금이나 탐관오리들 뵈기 싫다.
순종 도 근시안 이여서 안경을 썻지만 고종 앞에서는 벗었음.
박이창 스토리는 노회찬 의원을 떠올리게 하네요.
Young W. Ko 노회찬 그 작자도 드루킹 이라는 경공모의 끄나풀 이였다.
외숙도 죽이는 안경 클라스 보소. ㅎㅅㅎ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