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혼자서도 행복해야 사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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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3
- 📝 오늘 다룬 이야기
나부터 돌봐야 하는 이유
Why We Should Take Care of Ourselves First
식단이 염증, 부종, 피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iet on Inflammation, Edema and Skin
숙면의 중요성
The Importance of Deep Sleep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언젠가는, 느긋한J형, 노아, 키토쑥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육아 #독립 #단식
출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전 올해 제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결심에 결심을 하는 중인데,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의 사연이 남의 이야기가 이닌 다 저의 인생의 일부의 이야기가 다 숨어있어서 공감의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일어설 용기, 느리지만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거 같아요.
건강하게 먹는게 정답인데 알고 있는데,,스트레스, 가족관계, 잠, 욕심 등등 모든게 알고리즘처럼 얽여있는게 놀라워요.집밥이야기인데...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어서 외롭지 않기도 하지만, 함께여서 더 외롭기도 한거 같아요. 지금은 제 자신을 찾으려 노력중이지만, 더 세월이 지나서 우리 가족 같이 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제 소원입니다. 지금은 맘과 몸이 모두 힘든 과도기이지만 이 영상 보고 힘내서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 오랜만이네요. 입대전에 봤는데 다다음주 전역이네요. 그당시 저는 몸무게 92kg에 체지방 38프로였는데, 살을 정말로 빼고싶었어요. 그 당시 액상과당 + 랩틴호르몬의 dynamics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던게 기억나는데, 입대뒤로 초코우유 지금까지 한 번도 마신적없고, 치킨을 먹어도 바로 걸어서 혈당저지하고 홈트간단하게 해왔네요. 지금은 79kg 체지방률 28프로 정도 됩니다. 이제는 몸짱 만들려고 푸쉬업 레그레이저부터 조금씩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고하시려는분 있을까봐 적어요. 제로콜라 제로사이다는 마셨습니다. 과자는 두 달에 한 번 꼴로 먹었으며, 식사시간이랑 같이 껴서 먹었고, 결론적으로 군것질다운 군것질은 1년에 2번정도 했습니다. 야식 한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술은 인생에서 2번 마셔봤습니다. 본래적으로 탄수화물기준으로 폭식을 해왔고 운동을 안해서 살이 찐 몸이였어요.
키는 어떻게 되시는지? 응원합니다
@@user-uj2vq1xn9c 키 172~173됩니다. 몸무게 92때 골격근량 31kg였나 노답이였습니다.
@@mjk-krtr 아 그것도 마셔봤자 한 달에 한 번이라 괜찮지 않나 싶네요ㅋㅋ
@@yummy7172 대학생딸은 갑짜기 살이 쪄서 지방간이 생겨 다욧중이랍니다 노력해서 건강하게 사세요 참 저는 165-48입니다 평생다욧하며 사는것 같아묘
가족 위주로, 주위사람들 기대에 부응하며 살아오다가
나부터 돌보기 ... 내가 좋은것 위주로 살기 시작하니... 진심 행복해졌어요ㅡ
식사만 안했지 함께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듣는 이마음!
위로와 감사의마음!
애리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주옥 같아요.
21살 딸한테 항상 모자른 엄마같아서 죄책감이 있었는데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떳떳하고 당당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쇼펜하우어 생각나요.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는 데서 생긴다.”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와! 진짜 오늘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사연에 집중력 만땅입니다.
어쩜 두 분이 저렇게 반대일까? ㅋ
저도 요즘 양가 부모님 한 분씩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분들에 대한 걱정 하고 있으면 그 나이 되도록 독립적이지 못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상하다고 말하는 딸램 얘기에 화들짝 놀랍니다.
내 남편, 내 아들도 내가 하는 게 속 편하다는 생각에 너무 의존적으로 키우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애리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나를 찾는 여행중입니다
애리님을 화제의 인물로 말하는 다른분들과 달리 애리님에 대해 잘 모르고, 이 채널에서도 집밥상담소는 늦게 관심갖게된 컨텐츠인데 그런 제가 보기에도 최근 본 몇개의 영상에서 애리님 얼굴에 점점 더 빛이 남. 신기.
어떤 드라마보다더.. 삶의 지혜와 슬픔과 감사와.. 모든걸 배울수 있습니다. 애리님의 조언도.. 늘 감사하구요~~
저는 2024년에 만나러 가야할것 같네요^*^
애리님의 말씀 전적동감
아무리 좋은 관계의 배우자도
누군가 먼저 갈 수 있기 때문에 독립성은 꼭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많이 보네요~
겸님. 애리님 어쩜 두분의 콘텐츠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
두분 너무 멋있고 매번 기다려지는 영상 입니다
삶의지혜와 건강한 몸을 배웁니다
오늘도 역시 드라마틱이군요
애리님 정말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의도 없이 편안하게 임하시는 애리님 영상에서 오늘도 배웁니다 . 지혜로움의 편안함 ^^
부모님의행복하지못한 모습을 보고, 엄마의 한을 보고 ~ 애리님 말씀처럼 생각한적 있어요
이기적 이타주의 ! 더욱더 행복하세요 ^^
힐링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최겸 님 짱🫶
인생공부... 나 돌아보기... 집밥 상담소가 최곱니다^^~ ㅋ 저도 남편에 대한 집착이었나... 애리님 조언 뼈때립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저를 깨우시는거 같아요^^
집밥 요리도 좋은데 식사하시면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 입니다. 같이 먹지는 않지만 웃고 울고 하면서 정들어 가네요^^ 꾸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하루되시길 ...
늘 행복한 밥상을 준비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인생에 답은 없다하지만 애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자존감충만하신듯해요. 닮고싶어지는 부분입니다. 자기돌봄에 가장 이상적이신것같아요.
애리님 ❤
항상 지혜로운조언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영상
보기전에 제목부터가 너무 공감되서
좋아요 눌렀어요👍
항상 영상으로 만나뵙지만 애리님께 위로 받는거같아서 넘 감사해요❤애리님덕분에 요즘 요리가 넘 즐거워요^^
너무 좋은 ~~공감되고 배워야할 이야기로 늘 가득한 집밥상담소입니다.
삶의 문제를 타인의 이야기로 바라보다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되집어보는 순간이에요~
김사합니다.모두의 편안함을 바라면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너무 행복하게 말씀 잘 들었습니다.웃으면서 배울점도 많고 행복했습니다.애리님 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사랑합니다 ❤
최겸님 항상 건강하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애리님은
맛있고
건강한음식을
해주시고.
애리님 조언이 진실하고
폭 넓은 경험에의한
현실적인 말씀이 너무나
감동 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프로는
볼수록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애리님 말씀 너무 공감해요.
아… 오늘 대화 너무 좋아요. 애리님 저한텐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이모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히 행복하세요❤
여기는 왜 모두다 어마어마한 사연인거예요 매번 울컥하네요
그치만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결과는 늘 감동과 힐링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애리님 겸님 만나러 꼭 갈깨용^^
애리님의 말씀중에 나 혼자서 오롯이 설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 친밀감을 느켰습니다. 용기를 얻어 갑니다
이번사연 너무 공감되는점이 많은것같아요. 저희어머니께도 꼭 보여드리고싶은 영상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애리님 너무 재밌으시고 그 재치안에 현명함이 돋보이셔서 애리님 말씀만 기다려요. ^^
애리님 보면 기분 좋고 흐믓해요.~ 매력이 넘처요.~
오늘 이야기 정말 감동입니다,,,눈물이 그냥 주루룩.....아고야.....
에린님 진짜 좋은말씀 뼈때립니다. 매일 하나씩 배웁니다
애릭님 말씀 존경 합니다❤
애리님~~ 박수요!!!! 박수가 절로나와요!!
남편바라기였던 나는
정말 희비가 남편에 달려있어서
힘들었는데
남편은
저보고 롤러코스터같다고ㅜ
그랬어요
또 내맘 몰라주는 남편이
서운하고ㅠ
너무 맞는말이에요
지금은~~^^ 남편이서운하게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리고
애들앞에서
건강하고 밝고 유쾌한엄마~~
뭔가 띵~~~울림이 있네요
저는 그렇지못한데
진짜 그렇게 많이 노력할거에요
음식관리부터 지금3주되었는데
진짜 잘해보고싶네요
저의 옛모습을 봅니다..
현재도 비슷하고요😅
너무 최선을 다해 살고
많은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서
다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는 이번 영상 감사합니다!!!
혼자 또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잘 먹고 잘 자기가 되어야겠어요.. ㅎ
애리님 정말 정말 좋아요.~^^
많이 배웁니다.
애리님 너무 귀여우셩~~ 그리고 너무 맞는말만 하시고^^
오늘 애리님 말씀 완전공감
제가 남편바라기였어요... 결혼도 일찍하고 애도 일찍 낳고... 남편은 제 우주였지요.. 어느 날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싶어 정신차리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답니다. 그 때 나이가 35살 그 후 딱 10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남편은 좋지만 이젠 제가 먼저랍니다.ㅎㅎ
애리님너~~무멎쩌요
애리님덕에요리에재미부쳤어요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
매일 애리님 영상보고
귀로 들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이모같고 푸근한 엄마같아
즐겨보아요😊
야채찜하실때 사용하는 냄비랑
스텐타공바구니 구입하고싶으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현정님 응원합니다. 극J ^^ 공감가네요 ❤
저야말로 애리님께 나머지 공부 받고싶네요.ㅎ
너~~~무나도 제 마음을 자유하게 하는 말씀들..
맞아요..각자가 홀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해요..
자신을 먼저 돌보고 사랑해야하는것 같아요🙏
아 너무 사랑해요 이채널❤❤❤❤❤❤
애리님 식탁 위 그릇들 심플하고 멋져요.
지난 번 오이무침에 이어 어제는 두부조림 직접 해봤어요~ 영상 본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하나씩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네요😊 오늘 영상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엌 정리하면서 정주행 완료요🎉 늘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블라차 안경쓰고 불면증 고쳤어요~~
반신반의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경으로 구매했는데 바로 그날 밤부터 제대로 된 잠 잤어요 감사드려요 ~~
애리교에 오늘 입문 완료 합니당~^^
에리님의 “너 뭐 먹엇노.?” “ 엄마, 물..” 정말 이 두마디에 모든게 함축이에요. 여든 다된 어머님이 마흔다된아들 밥걱정을 하시는거… 한국에서의 문화 충격 이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자식 끼니걱정 하는건
똑같지 않나요?
사자 애리님은 사랑입니다❤
와~~~애리님 짱 조언 멋지다 멋져!!!😂
저희 엄마의 저에대한 집착과 통제욕구에서 벗어나기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어요..애리님께 너무 공감합니다.. 뒷부분 j님은 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으실지는 않을지 ㅜㅜ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듣습니다^^
언젠가 저도 저기에 함께 하고프네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족쇄가 되지 않게 자주적 독립 합시다~
애리님 완전 제 과셔요.
저도 제 인생을 충실히 살았어요.
딸도 남편도 존중하지만, 우리는 걱자 자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뵙고 싶어요.
다음화기다려져요 ㅜ ㅜ경상도집얘기공감..
최겸님 애리님과 함께 식사하고 싶어요🙆🏻♀️🙏
❤
오늘도 애리님 통창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
듣는내내 너무 공감하며.. 결혼14년차인데 어머니 세대의 찐조언이 정말.. 부부 스스로 독립적이어야한다는 말이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남편좋은옷 사입히고 근데 내가 뭐가 어울리는지 몰랐던것같아요, 근데이제 나를 돌보며 살고있는데 자존감이 올라가고 이게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준다고 느껴요.. 오늘 이야기도 너무 빠져들어 들었어요.. 이 프로는 영원하기를..😊
아 그리고 집밥레시피들이 넘 소중해요. 하나씩 만들어보는데 넘 뿌듯하고 재산같아요. 우리집 곰솥을 거의 쓸일이 없었는데 자주 쓰고있어요. 😂😂
소갈비찜도 한번 해주세요 애리님~❤
지금 돌아보니 고3 아들 집에 들어와야 (주로 주말에 늦게)제가 자러 들어 갔었는데, 그 쌓인 피로로, 낮에 저도 직장생활 했었는데, 자궁제거 수술도하고, 이러면 인되겠다고 생각해서, 둘째아들 경우는 기다리지않고 제 잠스케줄 대로 잠을 자면서 건강유지했어요. 신뢰로 책임감있는 주말을 즐기게 해주었어요. 물론 친구들이 좋았지요.
책임감 있는 제 친구들도 여러명 저 같은 수술을 하고, 고생을 했지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명언 입니다. 모두다 건강한 집밥으로 건강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에리님.
깊고 넓은 줄 알았는데
오늘영상 보니 높음도 갖추셨네요.
갈수록 이뻐지고 있는데
본인께서는 알고 계실까요!!
독립적인 삶❤
큰맴먹고 72시간 단식중 50시간째에 이영상보고 고르륵..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우와 핫팅요! 저도 조만간 72시간 도전하려구요🔥🔥
24시간은 가끔 무난하게 하는데 72시간은 정말 대단하세요^^
화이팅!!!
@@stella_k_ㅂ😅
오늘도 애리님 덕분에
큰 위로와 반성..하고 갑니다.
제게는 집밥보다 애리님의 건강한 말씀이 더 보약같아요..
오늘도 고마운 맘으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이건진짜격공ㅠㅠ
이젠 다들 7kg에 놀래지도 않네요 ㅎㅎㅎㅎㅎ
내 기분은 내가 책임진다.
저사람의 기분도 저사람책임이다.😊
애정결핍이 있어서 저도 남편의 말과행동에 희비가 갈리는데..혼자 여행돚가보고 독립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그게.쉽게 안되는거 같아요.ㅠ
일도하고 친구도 있는데 왜 집착하게될까요. 정신좀 차리고싶어요
딸이라서 늦게 들어오면
기다리게 되는거 그런거 아닐까요
안들어왔거나 무슨일 있으면
어떻게 해요
저도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편인데도
딸만 둘인 엄마라서
그냥 편히 잘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클린한음식이란?
설밀나튀 안먹는건가요?
경상도 부모님들 너무 비슷하네요..
아빠 혼자 아무것도 못하고ㅎㅎ😂 에효.
겸님~ 설탕 대용으로 팜슈가나 자이리톨설탕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별로예요
애리님 댁 하숙생 하고 싶어요 ㅜㅜ
여기 초대는 어떻게 받나요~? 너무 가보고 싶은데... 어렵겠죠? ㅋㅋ
교대근무자입니다. 간헐적단식 시간을 매일 조금씩 바꿔도 괜찮을까요?
하루는 7-15시 다음날은 11-19시 다음날은 10-18시 이렇게요
본인라이프스타일에맞게 한번테스트해보세용 ㅎ
친정이 안양 비산동인데, 다음에 한국가면 친정부모님 다음으로 보고 싶은 사람~~ 애리님~~
애리님 주옥같은 말씀과 매력이~^😊빵빵 웃음 터짐😊
겸님~
가끔 무심히 던지는 말투 위트
센스가 장난 없으세요~^^
잠깐 남으래 ㅋㅋㅋ
혼자 있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가 과연 뭘까요?????
사람들에게 혼자 있음의 의미란
고립과 단절, 고독과 외로움의 소외감만을 의미할 뿐일 터인데.... ㅎㅎ
각자 보다 깊이 있는 사색(묵상)과 자기인식(깨달음)을 요하는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과제이고 그 화두이지요!!!!!^^~~😉😋🤗~~
📝 오늘 다룬 이야기
나부터 돌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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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이 염증, 부종, 피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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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언젠가는, 느긋한J형, 노아, 키토쑥 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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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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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 물건이네..
따로 유투브 만들어도 되겄어
저놈의 손동작. 손을 묶어놓고 싶네요
손동작을 안하면 듣는사람이 이해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