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랑 소르베는 성탕절 시즌에서 마음 찡해져서 약간 눈물났던 기억있고...골치는 어둠마녀때매 없어졌을때 뭔 마을이랑 주민들 없어진것때매 자기가 마을 만든다는 거에서 찡했고... 화이트펄은 그냥 (하루살이)남주(?)랑 헤어지는게 젤 슬펐음..ㅇㅇ 결론:목화 왜 늙었는데 ;ㅜㅇㄴ 근데 겨울시즌이 젤슬픔;; 그 눈설이랑 뭐 방어 쩌는 애 걔네도 헤어지고;; 화이트는 그냥 짜증남
커삼이네 아빠 관련 스토리도 눈물짓게 만들었으면 좋겠군요 흑설탕 가디언 골렘(석류주술로 오염됨)의 폭주로 디저트 괴수화가 된 커삼이의 아빠가 영웅쿠키의 활약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때 내면의 환상 속에서 성장한 흑설탕 가디언 골렘이 나타나 그를 껴안은 뒤 골렘은 크림 총리맛 쿠키가 되어 눈물을 흘리며 승천한다. 물론 여럿 디저트 생명체(쿠키,설탕노움,곰젤리,케이크 들개,발암쥐,뿔꿈틀이 등등)들이 생명가루가 되어 성불한다(그동안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 사과하지만 오히려 지옥에서 해방해줘서 감사하다고 격려한다) 깨어나서 보니 크림 총리맛 쿠키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고 퓨르신에게 위로를 받아 성불하자 커삼이 아빠는 주저 앉은 채 흐느껴 운다(총리맛 쿠키가 사라지고 그가 입었던 의상만 남았다)
골치 스토리 요약
누구보다 욕심많은 한 왕이 불가능한 욕심이 가득한 꿈속에서 깨어나 현실을 마주하며 자신의 욕심이 채워진 어떤 쿠키보다 감동적인 스토리
목화와 소르베 그리고 골드치즈쿠키의 "이게 내 왕국이야. 멋지지..?"는 진짜 ㅠㅠㅠ 대성통곡 가능합니다 ㅠㅠ
쿠키런 오래한사람으로서 골드 보단 소르,목화가 더울컥하네요 ㅠ
골드치즈는 백성들이 다 떠나버려서,.. 치즈볼새 백성이라도 자랑하며 우는것같네요
원래 저 스토리들은 처음부터 정주행해야 슬픔 근데 소르베 때는 안해서 스토리는 안봤는데 많이 슬픈가요? 골치는 눈물 나왔는데
저는 다행히 눈물 참았습니다
골치는 진짜 스토리 구성이 탄탄함 그동안 질질 끈거 다 용서 가능할 정도로
프릴해파리는 부활해도 기억을 잊는다는 설정이 더 슬픈데 이제는 프릴헤파리가 아는 아가씨는 없
으니깐...
그리고 퓨바가 아는 세릴도 이제 노노….😢( 퓹블파지만 퓹블 퓹셀 둘다 존중합니다 )
@@cookieraisinsec퓹블이 뭐죠..?
퓨바 플랙[퓨바 블랙레이즌@@사람인데용
@@사람인데용퓨바 블레요
@@사람인데용퓨어바닐라맛 쿠키♡블랙레이즌맛 쿠키
개인적으로 이번 골드치즈 왕국 스토리는 슬픔과 더불어 감동을 전하고 있어 더 와닿았던 것 같네요ㅠㅠ 모두 최고입니다
스토리도 감동적인데 성우님들의 연기력이 대단하셔서 몰입하면서 보게되요
5:29 진짜 울을 뻔ㅠㅠㅠㅠㅠㅜㅠㅠㅡㅠㅜ
난 솔직히 개인적으로 프릴해파리 부분이 제일 슬픔ㅠㅠㅠㅠ 진짜 이때 성우분들 너무 잘 연기하셔서 몰입이 더 잘되서 그런것 같음ㅠㅠ
쿠키런만 10년을 했는데 저 세 스토리는 보고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렇게 슬프게 잘만드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가 너무되잖아ㅠ
셋 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 중에서 저는 골드치즈 쿠키가 재일 감동적이어서
가장 좋아해요.
저의 개인적인 순위.
1등: 영원한 황금도시의 신
2등: 설원의 빛
3등: 꿈꾸는 인어의 바다
ㅇㅈ 골치 스토리1번 보면 정말 눈물 콧물 다 빼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화 소르베:평타
화이트펄:슬픔
골치:대성통곡ㅠㅠㅠㅠㅠㅠ
(개인적인 제 기준입니다)
다 이별하는 식이구나... 목화랑 소르베는 언제봐도 슬프네ㅠ
처음 장면부터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기어코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을 흘려버림
쿠키로 이런스토리를만드는게 대단하네요 브금도 한몫하구요 만화보는것같네요 성우분들 연기력에서 감정선이느껴지는게 소름돋네요
진짜.. 목화와 소르베, 화이트펄과 프릴해파리 쿠키, 그리고 골드치즈 쿠키의 이야기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라서 너무 좋아요~
몇번을 다시 봐도 볼때마다 눈물 흘리게 하는 스토리.. 너무 좋아요~♥
소르베/프릴/골치 공통점
모두 죽었다가 살아남
? 골치가 죽은적이 있었나요?
골치는 그냥 어둠마녀 쿠키 처치하고 돌아오니 왕국이 사라져있어 소울젬에 힘으로 환상을 만들었어요
@@느비요뜨아레나에서요 ^^
이거녹음 하면서 성우님 진짜 울었겟다😢
골치만 너무 슬프고 감동이어서 5번 봤습니다 진짜 사랑해요
그냥 봐도 슬픈데 성우분들의 연기가 너무 쩔어서 더 슬픔... 목화랑 골드치즈가 제일 슬펐다... ㅠㅜ
으아아아 목화 소르베 커플 스토리 너무 슬퍼서 울었는데 ㅠㅠ 지금도 눈물나 ㅠㅠ
프릴해파리와 화이트펄 스토리는 너무 상황에 딱 맞는 브금 때문에 더 슬프게 와다왔던 스토리..
목화 소르베 스토리는 쿠키런 역사상 처음으로 쿠키의 죽음을 다룬 스토리라 가장 인상깊고 슬펐던거 같아요.. 쿠오븐으로 넘어왔으면 하는 쿠키 1등 목화맛 쿠키와 소르베맛 쿠키(과거의 모습)...
서로 사랑하는 쿠키의 이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쿠키... 그리고 죽은 해파리쿠키.. ㅠㅠ
골치는 15까지는 왕이 게임속에 박혀서 저러나. 싶었는데 스토리 다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지금까지 스토리 보면서 운 적은 없는데 이번에 엄청나게 울었다
으앙 골치ㅠㅠㅠㅠㅠ
성우님 연기도 좋으셔서 더 슬퍼ㅠㅠㅠ
쿠킹덤에서 공식적으로 죽은 몇 안되는 쿠키 프릴... ㅠㅠ
그럼 노을이 질 때마다 치즈볼새들은 모두 모여 골드치즈 쿠키가 올 순간을 기다리며 저물어 가는 노을을 다같이 봤다는 거야 매일...❓️😭
처음 스토리보고 울었습니다 ㅠㅠ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은 저거만큼이나 슬픈 요정왕 쿠키의 임종과 그걸 지키는 세인트릴리 쿠키가 있었죠. 일명 요왕세릴의 슬픈 작별….
이 영상에 나오는 스토리모두 저의기준으로 킹덤스토리중 가장 슬픈 스토리 TOP3네요
3등:꿈꾸는 인어의 바다
2등:영원한 황금도시의 신
1등:설원의 빛
골드치즈 스토리가 제일 여운에 남아요
깬지 한 달 넘었는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
귀여운 애들이 저러니깐 더 감성 자극되는듯...
이것들 진짜진짜 chonna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ㅠㅠㅠㅠ😢😢
3가지 스토리 다 슬프지만 골치 목화소르베 스토리빼고 블랙펄 스토리만 배드엔딩임..; 나중에 정화스토리도 나와야할텐데 해피엔딩 국룰 데브야..규칙위반이얌...😅
쿠키런 스토리를 보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것 같네요.
오븐도 진짜 슬픈거 많은데...ㅜ 골치는.. 진짜 인정이다....ㅜㅠ
눈물 3연타 감ㅅ합니다
눈이 건조햇는데 너무 촉촉해졋어요
어 목화랑 소르베 얘기는 뭔가 ㅇㅅㅇ ㄴㅂㄹㄷ의 엄마 과거 느낌?
목화= 엄마
소르베= 엄마 소꿉친구
서리여왕= 엄마와 소꿉친구를 돌본 대모
소르베를 기억하기 위해 등불을 달음 그리고 그게 설원마을 주민들에게 전해짐 =
ㅇㅅㅇ ㄴㅂㄹㄷ엄마가 엄마 친구를 기억하기 위해 친구가 연주해준 노래를 아이들과 있을 때 부르고 자기 친아들(얘 성우가 소르베맛이랑 정글전사 일판성우)이 그 노래를 부르게됨
설원 마을의 아이: 있잖아요.. 목화맛 쿠키, 왜 등불을 달았어요?
목화맛 쿠키: 그건 말이야 얘야… 기억하기… 위해서란다… 누구보다도 오래…
전 아직 골드치즈 왕국 스토리 까진 안갔지만 골드치즈 쿠키 스토리를 보다가 눈 에서 땀이...아 물론 몇번을 본 지금도 눈 에서 자꾸 땀이...
I think Golden Cheese had the most tragic story
Because she lost EVERYTHING
지금보니 목화스토리 왜...눈물이...
아아...어르신은 왜또..
만약 블랙펄과 프릴해파리가 만나면 서로 못 알아볼 것 같네요😢😢
첫번째 스토리가 계속 보게되네요.. 슬프기도하고 스토리도 잘 만드는거 같고..😢
목화 소로베 골드 쿠키들 스토리 너무 좋아 ㅠㅠ
쿠키들아 죽지마
치즈볼새도 죽지마
달빛술사 쿠키의 꿈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는데 보이스가 없어서 아쉽네요;;
슬프고 감동적입니다ㅠㅠ 즐감했습니다 🎵🎶
이번 겨울에 소르베,목화 스토리 나와서 한번 더 울려 주면 좋겠다.
갠적으로 프릴이랑 블랙펄 나와서 폭주하늘 블펄 해파리가 화이트펄로 바꾸는 이야기도 좋고
목화랑 소르베는 성탕절 시즌에서 마음 찡해져서 약간 눈물났던 기억있고...골치는 어둠마녀때매 없어졌을때 뭔 마을이랑 주민들 없어진것때매 자기가 마을 만든다는 거에서 찡했고... 화이트펄은 그냥 (하루살이)남주(?)랑 헤어지는게 젤 슬펐음..ㅇㅇ
결론:목화 왜 늙었는데 ;ㅜㅇㄴ 근데 겨울시즌이 젤슬픔;; 그 눈설이랑 뭐 방어 쩌는 애 걔네도 헤어지고;;
화이트는 그냥 짜증남
내 안구건조증 치료제 소르목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르베 목화는 볼때마다 눈물바다 된다ㅜㅜ
소르베 진짜 언재 들어도 슬퍼ㅠㅠㅠㅠㅠㅠ😢
소르베도 지금 보면 목화랑 같이 할아버지지
데브야…커플링은 왜 다 파괴하는게야!!ㅠㅠ
0:22 여기서부터 이미 내 눈물샘이 ㅈ됐다는걸 감지가능함
우리가 겨울에 쿠키 사서 먹으면 쿠키끼리 목화랑 소르베랑 대화하는거 똑같이 할듯
눅눅해져…어우 납딱한애들이 날 아주 울려요오…
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
개인적으로는 골드치즈 스토리가 너무 슬펐음 ㅜㅜ
ㅠㅠㅠㅠㅠㅠ 다 너무 슬퍼
갑자기 전복죽이 먹고 싶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커삼이네 아빠 관련 스토리도 눈물짓게 만들었으면 좋겠군요
흑설탕 가디언 골렘(석류주술로 오염됨)의 폭주로 디저트 괴수화가 된 커삼이의 아빠가
영웅쿠키의 활약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때 내면의 환상 속에서 성장한 흑설탕 가디언 골렘이 나타나 그를 껴안은 뒤 골렘은 크림 총리맛 쿠키가 되어 눈물을 흘리며 승천한다. 물론 여럿 디저트 생명체(쿠키,설탕노움,곰젤리,케이크 들개,발암쥐,뿔꿈틀이 등등)들이 생명가루가 되어 성불한다(그동안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 사과하지만 오히려 지옥에서 해방해줘서 감사하다고 격려한다)
깨어나서 보니 크림 총리맛 쿠키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고 퓨르신에게 위로를 받아 성불하자 커삼이 아빠는 주저 앉은 채 흐느껴 운다(총리맛 쿠키가 사라지고 그가 입었던 의상만 남았다)
프릴해파리맛쿠키쪽보니까 눈물이흐른다...... ㅠㅠ 실제로눈물남 ㅠㅠ
가지말란 말이야 ㅠㅠㅠㅠㅠ 소르베ㅠㅠㅠ
이것 말고도 달빛술사 꿈도 아련하던데...
아아니이 오밤중에 사람을 울리고말야..ㅠㅠㅠㅠ
신관 치츠볼새도 나오면 좋겠다
항상 스토리 나올때마다 보는 사람인데 데브는 망해도 영화감독하면 될 듯!
어…………………😢ㅠㅠ진짜 너무감동적이고………슬퍼ㅠㅠ
근데 이거 0.75배속으로하니깐 더 슬프다..
😢😢😢😢난 울고있지않아 😢😢😢😢😢
아아 ... ㅠㅠ😭😭😭😭😭
골드치즈 스토리는 앞에 스토리 알면 더 슬퍼요
다시봐도 슬프네요ㅠㅠ
스토리 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면 어쩌 잔 거야
서리여왕한테는 눈송이맛 쿠키가 있었듯.. 목화맛한테는 소르베가 있네요
쿠키들의 꿈 중 딸기크레페 쿠키 꿈..ㅜㅜ
Who!
슬픔주의 가맞았네용
다음에는 가장 잔인한 장면 모집
너무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참다참다 결국 마지막에퓨ㅠㅠ(ToT)
ㅇㅁㅇ 정말슬퍼 ㅠㅜ
다시봐도 슬퍼ㅠㅠ
ㅠㅠ
나이 33살에 게임 보고 울었다 ㅠㅋㅋㅋ
갸아악...
진짜로 갠적으로 해파리때 슬퍼서 움..
미친..ㅠㅠㅠㅠㅠ
고고고조…. 웃으면 안되는데 ㅋㅎ..큐ㅋㅋ……
저 처음에볼때 울었어요ㅠㅠ
주위!!! 주위!!! 주위!!!
슬픈 주위!!!
나만눈물이 안나나??????
그렇겐 안 슬픈대...난 닼카 닼초 이야기가 더슬픔
얘네는사람도아닌데왜.....슬프지....?
제발 나와.... 골치골ㅊ.골치골치골치골치골치골치골치골치골칙로치골치
제일슬픈 건………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