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의 워너비였던 브랜드. "하이엔드 위 하이엔드" 브레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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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3
- 안녕하세요 근본충입니다.
오늘은 태생부터 "하이엔드 중 하이엔드"였던 브레게 이야기입니다.
"제네바의 시계공장들은 모두 이 브랜드를 위한 공장이었다"가 과언이 아닐정도의 기술력과 헤리티지... 기계식시계의 끝판왕 브레게
오늘은 브레게의 몰락과 브레게의 부활 등을 간단하게 다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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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및 이미지 출처 - 브레게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홈페이지
#브레게 #하이엔드 #시계브랜드 #시계추천 #스위스시계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레알 근본충이시네요 ㅎㅎㅎ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컨텐츠 !!!
극찬 감사합니다!
시계를 잘알면 3대는 파텍 바쉐론 브레게지. 랑에는 사라졌다가 부활한 브랜드로 역사성에서 감점을 먹을만 하고 오데마는 로얄오크 말고는 아이콘이 없음. 로얄오크도 젠타의 후광이 큰거고
풉 브레게 랑에처럼 망해가는중
진짜 많이 배웁니다^^ 브레게는 신의 시계인줄 알았는데 나름 암흑기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굿굿 재밋는 유튜버가 있네용
시계이야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45분전은 못참지 ㅋㅋ
브레게 예거 같은 브랜드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지만 티해미 같은 손에닿는 브랜드들도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맞는지 시계 카페에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파텍필립과 바쉐론콘스탄틴이 브레게에 납품했다는 자료가 어디에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제작사인 바쉐론 콘스탄틴 처음부터 하이앤드로 명성이 자자해서 유럽의 귀족들이 쓰던 시계였고
그 명성이 그 옛날 중국까지 소문나고, 그 소문이 또 조선시대 순종까지 전해져서" 순종의 최애 시계가 바쉐론 콘스탄틴" 이었는데.
바쉐론, 파텍이 역사적 시작점도 전혀 다른데 말이죠.
암튼 바쉐론 + 파텍의 부품과 무먼트를 브레게가 받아쓰면서 브레가가 아~ 파텍 이나 바쉐론이 되고싶다가 아니고? 반대로 파텍 브레게가 되는게 꿈이다"?
지금으로 비교하면 어디 제조사에서 오메가 무브먼트나 부품 받아쓰는 제작사 있다고 하면, / 그 부품받아서 시계 만드는 제작사는 언젠간 ""오메가가 되고싶다""가 아니고?
반대로 오메가 회사가 우리가 저 회사에 부품주니까 / 오마가가 저 화시 되고싶다? 하는 꼴이죠 ㅋㅋㅋ
뭔가 너무 주관적인데요? 바쉐론은 그당시 나폴레옹 황제가 차던 시계인데 무슨 브레게의 납품을 받아서 하는;;;; 말도 안되는
주관이라기보다 그냥 정보를 찾아서 나열했습니다만.... 나폴레옹 황제가 차던 시계인거랑 납품이랑 무슨상관인가요...? 브레게도 나폴레옹이 차던시계였습니다만?
브레게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일가가 사용하던 시계맞고ㅋㅋㅋ 거기에 조세핀황후 마리 앙투와네트 등 고위 귀족들이 쓰던 시계맞는데요? ㅋㅋㅋㅋ
영국에서 사는 워치 컬렉터 입니다..
브레게는 시계 전문가라면 누구나 최고로 인정하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어요...
한중일,인도 동남아, 아랍, 흑인들의 로망 롤렉스를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은 생소 하겠지만....
@@maimonides850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aimonides8506 롤렉스에 대한 선망은 서구권도 만만찮은데 어디 딴 세상 살다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