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유럽 생존일기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with 할슈타트)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blahblah5597
    @blahblah559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르웨이편부터 보고 있는데 가는곳마다 고생 많이 하시네요

  • @goldpink70
    @goldpink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름다워서 두번이나 갔던곳 영상을 너무 잘찍어서 추억회상하고 가요~^^감사합니다

  • @farbenrausch
    @farbenrausc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슈톨렌이 예날의 음식이라서 유통가한이 길어요. (Because this Strudel is food from old times, it keeps fresh a long time.)
    근데 보통 빵집의 제품이 슈퍼마켓의 것보다 더 엄청 맛있는 것 같아요.

  • @songbape
    @songbap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슈타트에어 떠나는 배는 몇시쯤 타신거에요.? 영상 넘 이뻐요!

    • @Channel.0215
      @Channel.021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16시 45분 페리, 17시 07분 열차로 잘츠부르크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