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앗. 저는 1번 이상 매달린 부끄러운 과거가 있죠. 꾸준히 1년 넘게 상담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호구였는지 깨달았고 아직 이혼상태가 아니지만 남편의 말을 개소리로 듣습니다. 이 상태가 되니까 이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술술 들리네요. 그리고 남자라는 존재는 정말 단순 바보구나 라는 걸 매우매우 느낍니다~
이렇게 얘기해주시는분들 그리 많지 않은데 하시는 말씀에 조금은 위안이 된다는게 넘 감사합니다. 느낌은 있었지만 너무 밉고 싫어서 내버려두었더니 숨기고 외도한지 1년 넘고 그것도 바깥 살림하다시피 돌아치다 들통나니 얼씨구나 남편이 짐 싸서 나가버린지 조금있음 석달째 접어들었네요.. 집을 나갔다는것은 쉬 들어오지 않을거란 생각도 있고 .. 23여년의 혼인기간중 가정에 너무 무심한 남편인데 자식때문에 참고 살아온 시간들... ㅠ 짐도 그세월이 아깝고 억울하기도 해서 아직은 상간소송중이긴 합니다. 가출한 남편 정신차려 제대로된 가정으로 돌아올순 있는건지...? 아님 또 다른 선택을 해야되는건지는 급하지않게 조금은 여유롭게 생각을 해보려구요.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소일거리-s4i 울집 유책인 지금도 가출중입니다... 벌써 9개월째 접어 들었네요~. 아직은 신경 안쓰고 맘 편히 있으렵니다~. 시간이 좀 흐르니 조금의 마음의 여유도 생기긴하네요... 이혼이 급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조금 느긋하게 생각해 보려구요~. 이혼이 꼭 답은 아닐수도 있다 생각도 해보구 유책이가 집에 없으니 편한점도 있긴 있더라구요~.
@@소일거리-s4i 울집이나 님의 집이나 외도한 사람들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 맞네요...ㅠ 변호사님께 상담은 받아 보셨나요? 외도녀와 함께 해외 도피중이란 말씀인거죠? ㅠㅠ 소일거리님은 울집보다 더 답답한 상황이네요... 많이 속상하고 충격도 받았지만 지금은 많이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남편은 이제 외도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직장여자에게 심리적으로 빠져있어요. 저는 이혼할 수 없는 입장이라 자존감이 바닥을 쳐 일도 못하고 정신과 약ㅇ 먹구있어요. 어떤여자하고 나눈 반지인지 끼고 있는걸 보면 가슴이 무너져내려서 눈물이 납니다. 이 나이에 자살을 생각합니다. 이혼이 가능하다면 노숙을 하더라도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진심 반~ 가식 반~. 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밖에서 외도를 하고있는 배우자라면 배우자에게 모든걸 다 덮어 씌으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상처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가끔은 사무실나가 밥 시달라하면 또 거절은 안하는거 그 심리도 도통 헷갈리긴하면서 상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앗. 저는 1번 이상 매달린 부끄러운 과거가 있죠. 꾸준히 1년 넘게 상담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호구였는지 깨달았고 아직 이혼상태가 아니지만 남편의 말을 개소리로 듣습니다. 이 상태가 되니까 이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술술 들리네요. 그리고 남자라는 존재는 정말 단순 바보구나 라는 걸 매우매우 느낍니다~
감동적 . .최고네요
정이 뚝 떨어 졌나봐요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동영상을 보니 제 상황이랑 똑 같네요. 7년동안 주눅들고 살았는데 직접적으로 살아갈 방법(마음가짐)을 제시해 주시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조금더 힘을 내 보려구요.
저도남편의막말 갑질로자존감이많이떨어져있는데요 소장님말씀들으니마음이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요 저도40대초반인데요
정말남자는 마음이떠도 이혼하잔소리
절대안할걸요?진짜마음뜬사람은하겟죠
이혼하잔말이나오지않앗으면 영상대로기다리세요그래도사람은
언제어떻게될지모르니 내가혼자될수도잇겟단생각도 하시고준비도하세요 혼자살아도힘들지않게ㅠ
저도기다리긴하는데사람이언제돌변할지몰라서 내살길도준비중이랍니다ㅠ
아직젎다면너좌절도마세요이혼햇다고실패가아니고 끝은곳새로운시작이래요
저랑똑같네여ㅋ 진짜7년동안 시댁 다니며 가스라이팅당하고 애만아니면 진짜 확 걷아차고싶다
남자마음 끝나면 돌리기 힘듭니다 만약에 돌려서 돌아온다해도 그 상황상 어쩔수없어서 돌아온걸수도 있어요
고정불변하지 않다.감사합니다
아무리신경안쓰고기다리다한들
남편도사람이자나요
마음이라는게 한번뜨면
돌아오기쉽지않인요
차리리헤어지고 자기계발하고살다가 후폭풍와서다시합친다한들똑같을겁니다
남편이변하지않는이상사람쉽게안변해요
아직은 그 반대의 상황이지만 그 말에 공감이됩니디ㅡ.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얘기해주시는분들 그리 많지 않은데 하시는 말씀에 조금은 위안이 된다는게 넘 감사합니다. 느낌은 있었지만 너무 밉고 싫어서 내버려두었더니 숨기고 외도한지 1년 넘고 그것도 바깥 살림하다시피 돌아치다 들통나니 얼씨구나 남편이 짐 싸서 나가버린지 조금있음 석달째 접어들었네요.. 집을 나갔다는것은 쉬 들어오지 않을거란 생각도 있고 .. 23여년의 혼인기간중 가정에 너무 무심한 남편인데 자식때문에 참고 살아온 시간들... ㅠ 짐도 그세월이 아깝고 억울하기도 해서 아직은 상간소송중이긴 합니다. 가출한 남편 정신차려 제대로된 가정으로 돌아올순 있는건지...? 아님 또 다른 선택을 해야되는건지는 급하지않게 조금은 여유롭게 생각을 해보려구요.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소일거리-s4i
울집 유책인 지금도 가출중입니다... 벌써 9개월째 접어 들었네요~. 아직은 신경 안쓰고 맘 편히 있으렵니다~. 시간이 좀 흐르니 조금의 마음의 여유도 생기긴하네요... 이혼이 급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조금 느긋하게 생각해 보려구요~. 이혼이 꼭 답은 아닐수도 있다 생각도 해보구 유책이가 집에 없으니 편한점도 있긴 있더라구요~.
@@hw0718 저는 남편이 도피를 해외로해서 들어오지도 않고 있어서..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소일거리-s4i 울집이나 님의 집이나 외도한 사람들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 맞네요...ㅠ 변호사님께 상담은 받아 보셨나요? 외도녀와 함께 해외 도피중이란 말씀인거죠? ㅠㅠ
소일거리님은 울집보다 더 답답한 상황이네요... 많이 속상하고 충격도 받았지만 지금은 많이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남편의 마음을 꿰뚫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런말씀…너무감사합니다……
남편은 이제 외도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직장여자에게 심리적으로 빠져있어요.
저는 이혼할 수 없는 입장이라 자존감이 바닥을 쳐 일도 못하고 정신과 약ㅇ 먹구있어요.
어떤여자하고 나눈 반지인지 끼고 있는걸 보면 가슴이 무너져내려서 눈물이 납니다.
이 나이에 자살을 생각합니다. 이혼이 가능하다면 노숙을 하더라도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쉽지않은 상황 저도 순간순간 모든거 다 내려놓구 싶다는 생각할때 있지만 그래도 힘내시길요~~. 좋은날 있을거란 생각으로 같이 함내보아요ㅡ.
@@hw0718 이후로 같은 직장 유부녀 경리계장과 현재까지 불륜 중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남편은 절 기만하고 매일 그 여자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좋은 날이 올까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려 이젠 더이상 결혼 유지가 힘들 것 같아요.
제얘기하는줄아랏어영 ㅠㅠ여유를 가져야겟어영 ㅠ
저랑도 같은 상황이네요~~ㅠ
어떻게 되셧나요,,,
남편의 마음을 꿰뚫고 계십니다
매달리지않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럼 어차피 저런소리를 일부러라도해서 정떨어져서 꺼지라는건데 그렇게까지하는거면 갈라서는게 맞지않나요? 남편도 자기가 저러는게 진심일거아니에요
진심 반~ 가식 반~. 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밖에서 외도를 하고있는 배우자라면 배우자에게 모든걸 다 덮어 씌으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상처주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가끔은 사무실나가 밥 시달라하면 또 거절은 안하는거 그 심리도 도통 헷갈리긴하면서 상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집나갔습니다 . 신랑이 1년간 밖에서 살고싶어요
아이가 엄마랑 왜결혼했어? 물음에 똥밟았어 이런 사람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이혼하세요 그렇게 살 이유 없어요
저도 지금3개월째 별거하고잇는데 제가 남편이랑 시부모님들한테 실망만줫거든요 출산하기전에도 허구언날 친정에살다시피하고 친정이5분정도에잇는거리거든요 그래서 거의 맨날갓고 가사일도안하고 그래서 그런것땜에 제가쫓겨낫는데 남편은 3~4번기회를줫는데 그 기회마저도 너가 놓쳣다면서 내쫒앗거든요 합의를해달라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같이산지가3년이되가는데 횟수만3년이지 1주일도같이잇어본적이 없어요 그노무친정에가느라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지금도 똑같애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것 같으면 이혼하는게 낫죠
어떻게다가가야될까요...
떠났으면 과감히. 버리세요...붙잡는다고 안변해요
아직은 이혼전이고 지금 이혼을 생각하고 있진 않지만 님의 말씀도 한편으론 공감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