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이 범인이라는 설이 유력하던데... 공범이 일부로 잭 옆자리를 선택했을 확률이 높음에도 젠과 자리바꿔줌 : 젠도 공범이며 이 경우 둘 다 우연을 가장하여 의심을 피할 수 있음 젠에게 올리비아라는 딸이 있으며 17세라고 했음 : 중간에 문자로 올리비아는 잘 있냐고 왔는데, 올리비아 이름을 범인들이 알았다는 점, 또 젠에게 딸이 죽었었다고는 말하지 않았으므로 범인들이 잭을 동요시키기 위해 '살아있다고 추측한' 올리비아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 젠이 감시카메라로 처음 죽은 보안요원을 지목함 : 의심하게 만들고 결국 잭이 죽임 물에 젖은 휴대전화 작동시킨 젠 : 젠 아니였으면 휴대폰이 망가졌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 화장실 쓴 할머니가 젠 지목 갑자기 프로그래머랍시고 공범인 흑인 소개 : 보안요원과 기장 다음으로 죽은 승객 발견하게 만듬 죽은 승객 주머니에 있던 범인 폰으로 폭탄 작동시켰을 가능성 있음 흑인 공범이 탄창 빼돌렸을 때 아무런 대응 하지 않음 이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 중간에 폭탄 나오고 젠이 송금을 재촉함 젠은 불치병으로 시한부인 설정으로 자폭테러에 참여할 근거로 어느정도 들어맞음 젠이 비행기 착륙 이후에 갈 곳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함 : 이 테러에서 죽을 계획이였기 때문 결정적으로 범인이 초반에 잭에게 문자로 '당신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골랐다고 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젠의 대사가 '당신은 좋은 사람이야'
이거 친구랑 보러가서 몰입도 쩔어서 먹던 핫도그도 그냥 그대로 들고 한시간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도그에 진심이 아니시군요ㅠ
ㅋㅋㅋㅋ그정도예요 봐야지 봐야지 친구랑 치킨 맛난거 잔뜩시켜서 혼자 다먹어 치우게요 ㅋㅋ ㅋㅋ
아 생각지도 않게 뿜었네요 ㅋㅋㅋ
내가 핫도그를 광고보면서 다먹는 이유
그래도..부기장은..운전실력이 지렸지
0:47 기뷴도 너뮤안좋은 샹태 !
숨은 실력자 부기장아니었음 폭사
판단력도 개지림. 고도 낮춰버리는 그 판단 ㄷㄷ;
ㄹㅇㅋㅋ
이 형님은 액션도 액션인데 연기 감정선이 너무나 섬세함. 그 긴장감과 절박함... 액션만 잘해서는 소화할수 없음.
리암리슨이 아내를 잃고 나서 미친듯이 영화를 찍었다고 해요.
테이큰이 나온 건 2008년이고
아내를 잃은 건 2009년이라고 합니다.
테이큰의 성공도 있었지만
암튼 그 뒤로 리암리슨을 극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하네요.
극도로 슬플 때 쉬면 힘든 생각만 나서 과부화 걸고 책임감이 높은 일 하는 사람들 있죠.
부정적인 생각 안하기 위해서...
과부하... 과부화는
과부가 되는게 과부화 입니다
@@hjj9598 에헤이~ 형 너무 그러지마요.
@@hjj9598 ㅋㅋㅋㅋㅋ그래도 좋게이야기하는게 너무 보기좋네요~~
ㅠㅠ
부기장이 영웅이다 리암이 영웅이다로 갑론을박이 꽤 있는데
멋진 팀플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둘다 영웅인데 갑론을박한게 ㅈㄴ 멍청한거같다..
범죄자가 둘이듯 영웅도 둘이었을뿐
@@SujeongJeong 이게 맞지
젠도 범인이라는게 학계 정설임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는, 전직 특수부대요원 ,전직 킬러 이 세개는 못참지 ㅋㅋ
강아지주인 ㄷ ㄷ
리암 니슨ㅋㅋㅋㅋㅋ
그리고 존윅
+옆집 아저씨
+용의자 공유
145명 구한건 사실상 부기장 아님? ㅋㅋ
주인공남자가 없었으면 부시장도 폭탄의사실을모르고 그냥가다 터져서 다죽었죠 알았다해도 대처를못할태니까
최소 둘 이겠지요.
ㅋㅋ
@@티마르포포카 ㄹㅇㅋㅋ
주인공없었으면 전원 몰살
젠이 범인이라는 설이 유력하던데...
공범이 일부로 잭 옆자리를 선택했을 확률이 높음에도 젠과 자리바꿔줌 : 젠도 공범이며 이 경우 둘 다 우연을 가장하여 의심을 피할 수 있음
젠에게 올리비아라는 딸이 있으며 17세라고 했음 : 중간에 문자로 올리비아는 잘 있냐고 왔는데, 올리비아 이름을 범인들이 알았다는 점, 또 젠에게 딸이 죽었었다고는 말하지 않았으므로 범인들이 잭을 동요시키기 위해 '살아있다고 추측한' 올리비아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
젠이 감시카메라로 처음 죽은 보안요원을 지목함 : 의심하게 만들고 결국 잭이 죽임
물에 젖은 휴대전화 작동시킨 젠 : 젠 아니였으면 휴대폰이 망가졌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
화장실 쓴 할머니가 젠 지목
갑자기 프로그래머랍시고 공범인 흑인 소개 : 보안요원과 기장 다음으로 죽은 승객 발견하게 만듬
죽은 승객 주머니에 있던 범인 폰으로 폭탄 작동시켰을 가능성 있음
흑인 공범이 탄창 빼돌렸을 때 아무런 대응 하지 않음
이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
중간에 폭탄 나오고 젠이 송금을 재촉함
젠은 불치병으로 시한부인 설정으로 자폭테러에 참여할 근거로 어느정도 들어맞음
젠이 비행기 착륙 이후에 갈 곳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함 : 이 테러에서 죽을 계획이였기 때문
결정적으로 범인이 초반에 잭에게 문자로 '당신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골랐다고 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젠의 대사가 '당신은 좋은 사람이야'
근데 감독이 아니라고함
@@Adult8787 ㅋㅋㅋㅋ야 저렇게 정성들여썻는데 한번 봐줘라...
감독이 아니라고 한거맞나요? 감독이 여운을 남기면서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았다고 들었었는데요
@@jhhan78 맞아요 확실하게 말한건없어요
감사합니다 궁금증 풀렸어요
리암형은 어디서나 멋짐이란게 폭발하네요.............♥
범인들이 영화 테이큰 시리즈를 안 봤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ㅋㅋㅋ
봤다면 절대 리암아재를 상대로 저런짓거릴 하겠단 계획도 안잡았을 것 ㅋㅋ 타겟을 바꿨겠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ㅂㅂ
@@김민우-u6e6s ㅋㅋㅋㅋㅋ
"뭔가....위험해!"
니암니슨 영화는 대개 모두 재밌는듯
감사합니다! ^_________^
V
이거 영화관 에서 봤는데 진짜 사람들 다 긴장하고 숨죽이면서 봄 팝콘 씹는것도 잊고 ㅋㅋㅋㅋ
진짜 믿고 보는 리암니슨 영화임..
작가의 능력이 부족해 모두를 용의자로 만든 것 같았는데 다수의 인간은
선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였네요선한영향력이란참 대단하군요.
여론의 중요성이자 여론이 얼마나 믿을께 안되는걸 보여줌
개인적으로 리암니슨 형님 영화 중에 가장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뮤즈님 목소리와 함께 감상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군요
테러범들 완전 운이 없었네... 그 많은 비행기 중에 하필 리암 니슨이 탄 비행기를 건드리다니.... ㄷㄷ
ㅜㅜ많은 영상들을 보지만 정말 듣기편안하고 재밌어요~😭👍
와 벌써 끝났어?
진짜 몰입도 개쩐다
젠 공범임 폰 암호 갑자기 풀었고 낙하산 3개였음
쉣...소름
어머... OMG
오..
착한스포 ㅇㅈ합니다
아ㅋㅎㅋㅎㅋㅎㅋ이건 주인공이 아니라 부기장이 살린거지ㅋㅎㅋㅎㅋㅎ부기장이 신임
저아저씨가 불안해보이는건 당연하지 가족이 맨날 납치 당하는데..
이 영화 본 뒤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암 니슨, 줄리앤 무어 주연 영화 클로이 감상하면 , 비행기 테러 사건으로 이어져서 결혼한 부부가 매력적인 아가씨의 등장으로 인해 부부 관계의 위기를 겪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더군요.
자막 덕에 출근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
추억의 영화 재밌네요👍👍😁
범인들 : 아니, 주인공이 리암니슨이라고 이야기를 해줬어야지!!
기차 보안요원인 리암 니슨의 비슷한 활약상 "커뮤터"(2018년)도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기차로 바뀌고 범인에게 지목된 사람을 찾아 살해하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 보안요원이 나오죠.
그거도 재밋긴한데 영화가 잘되진않은듯
아들 마빡때리는 아빠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탁!
순간 한국인모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핸드폰 갤럭시네요ㅋㅋㅋㅋ
근데 그 아들 덕분에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됨 존나 소름이네요 ㅋㅋㅋ
구독스 캬. 목소리도 냥냥
스토리에 몰입되는 해설
굿^^^^
진짜 최고의 운전기사였다
오우 이렇게 보는데도 숨막혀여 무조건 풀로 봐야겠네요!!
생각없이 보면개재밋음
리암니슨은 못참지~~
리암니슨은 매번 테러 납치 살인누명등등에 엮이냐ㅋㅋㅋ 전생에 오랑캐였냐
줄리안 무어,,,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다
문자 내용을 한글로 보여준
보여주는데... 덕분에 몰입도 최고였죠^^
몰라 비행기 타던 시절 그리워. 딩 하는 불꺼지는 소리 들으니 설렘.
뮤즈님 곧있으면 100만 되시네요 미리 축하합니다~~그리고 항상 좋은영상과 재밌
는 나레이션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화
와 드라마 많이 올려주세요♡♡
혼신을 다한 부기장 덕분에 승객들은 무사한데....저 여자 수상해!
뮤즈님 덕에 심장 쫄깃! 좋아요^♡^
리암은 너무 당연히 대단해보여서 오히려 식상하고 와중에 부기장 캐리가 ㄷㄷ하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ㅋ 썸네일 대박. 와~ 우리 납치된거? 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봤을때 문자도 한글로 나와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자본이면 뭐든 되지요
?뭔말임?
@@이정현-m3u3g 문자 내용이 나올때 자막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문자하듯이 한글로 나왔었어요~
@@이정현-m3u3g '휴대폰 매세지 원래 영어인데 자본을 투자하여 한국어로 번역되어서 나왔다' 이말이지.
@@이정현-m3u3g 범인과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데 원래 영어로 나와야할게 그 문자도 한국어로 나왔다는 것 같네요 번역가 분이 대단하신거죠
포브스 선정 다른 것보다 부기장의 운전실력이 지렸던 영화ㅋㅋㅋ
0:2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기엽네 이 솨람 이궈! 뭐숸 일이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발음 저래 귀엽게 한건가요?
역쉬 리슨형님은 연기나, 작품이나, 인성이나 뭐히라 부족한게 없네요~
아 진짜 부기장이 다 살렷네 승진확정에 저정도면 미국 최고 훈장도 받것다
마지막에 무언가 수상해! 그뒤에 반전이 있나요? 설마 지금까지 다 연기였나?
주인공이 최종범인인가? .. 한번봐야겠어요
미친 부기장은 신인가...
이 영상만 봐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장한테 독침을 누가 쐈는지 암시만 살짝주고 직접 나오진 않은 걸로 봐서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휴대폰 해킹하는애가 비즈니스석에 백인여자랑 둘이서 있을때 벌인거 아니었을까요
하여간 비즈니스탄 걔가 기장실에 가까웠음
진짜 2탄 나오길
젠은 숨은 공범.......암만봐도 독침이 흐지부지ㅋㅋㅋㅋㅋ
들킬깝세 발뺐다가 어찌저찌 훈훈한 마무리가됐지만
다시 계획하는걸로 2탄을.....
항상 좋은영화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ㅋㅋ다음은 아들로해줘… 테이큰하고 헷갈려…
부기장 개멋있어
오랜만에 오는데 눈나 목소리는 여전히 달다 😍
테러범들은 비행기 탑승 전에 꼭 명단에
멧 데이먼, 브루스 윌리스, 리암니슨이 타는지 확인하고 하시길.
ㅋㅋㅋ
14:07 빡빡이 아찌 개귀엽닼ㅋㅋ 원망하는 표정이 그대로 다 드러나있음 ㅋㅋ
꼬오~옥 ❤❤
넘흐 조하~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썸네일 처음에 보고 나한테 단체로 인사하는줄ㅋㅋㅋ
하이염ㅋㅋㅋㅋ
13:53 최고의 찰싹포인트
줄리안 무어 너무 좋아💜
일반적인 납치물 : 인질들 ㅈ됐다 / 리암니슨 나오는 납치물 : 범인들 ㅈ됐다
리암니슨 이사람은 코난급으로
사건을 몰고다니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첫장면에 리암니슨형 나오는거 보고 어떤 영화 인지도 모르고 바로 제목 납득가능 ㅋㅋㅋ
1:40 킴아녀?
리암니슨 사랑합니다
리메이커 봐도 재밌어요 ^^♡
썸네일은 너무 신나는 멘트인데?ㅋㅋ
이거 마지막이 ㅋㅋ 1억5천 받은거 입 씻어버림
1500억 ㅋㅋㅋ 야미~
엌 그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길-r5c 1억5000천
@@C바견 1억5천달러가 대충 1500억이상이잖아 등/신아..
@@C바견 달러니까 대략 저정도 맞지 ㅋㅋ
오 영상 감사합니다!!
뮤즈님 목소리 진짜 특이한데 몰입감 있음
잘보구 누를거누르고 갑니다!ㅋ
아... 이형 멋짐 ^^
이거 올레티비 무료로 풀리는거로 봤는데 저 문자온것도 다 한글로 번역되서 문자위에 덧입혀서 나옴 ㅈㄴ 신기했늠
아 진짜 ㅋㅋ 첨엔 적응 안 됐는데 나레이션 넘 매력있어여 ㅋㅋ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재미나게 잘 하셨네요 정작 영화는 그냥 그랬는데
믿고보는 리암니슨 출연 영화
오늘 낮잠을 자다 꿈을 꾸었습니다. 처음 본 여자와 싸웠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리암니슨이더군요. 비명을 지르며 꿈에서 깼습니다.
지린다
0:22 나온 이유가있네
이런 영화 좋아시면 "플라이트 플랜 " 영화 추천~~
굿럭
댓글보고 화면재생 버튼 누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넷플엔 없네영 ㅜㅜ
리암니슨 이 탄 비행기나 자동차 지하철은 절대 건드리는게 아니지
영화제목은 뭔지 에구
귀여워요달빛뮤즈님
0:30 머선129
이뻐~ 다음으로 머선129가 귀에 쏙 들어오네요
내가 타본 미국 국적기중 저렇게 젊고 예쁜 스튜어디스는 없었다. 김수미같은 할머니들이 스낵을 휙휙 던져주고 수틀리면 명령조로 엄하게 꾸짖는 나르는 마파도였을 뿐...
11:32 그래 폭탄이야
여자아이 엄청 무서웠겠다.. 옆에 벽이 통째로 날라갔는데 바로 옆에 착석해있었으니..ㄷㄷ
납치순간부터 상승 하강을 무한 반복하며 말할틈도 안주고 안전벨트 매게 만든후 극심한 멀미로 테러범들이 빨리 내리고 싶다고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젠~ 뭔가 수상해! 우리 아저씨 함부로 좋아하면 큰일나는데
부기장님 멋지닼ㅋㅋㅋㅋㅋ
아 이건 못 참지 ㅋㅋ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특수부대 요원 ㅋㅋ
폰부스, 베리드와 함께 굉장히 한정적인 장소에 영화를 찍어서 더 몰입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 결말이 엉성한 게 조금 아쉽긴한데 주인공이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 니슨이다보니 굳이 제목을 논스톱이라고 했어야했나 싶어요 ㅋㅋ 😁
창륙장면 편집인데도 소름 돋네 ㅎㄷㄷㄷ
존 영화 소개해주는 당신을 믿어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목소리 너무좋아요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